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ㅡ 복숭아와 앵두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ㅡ 십오야 / 들고양이 ㅡ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갑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갑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갑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갑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
2009-07-14 |
|
|
|
|
어머나! 동월님 팔 다 낳으셨어요 요즘 통 안보이시길래 걱정 많이 했는데  |
2009-07-14 |
|
|
|
|
"넵!! 괜찮습니다!!"
가장 행복감을 느낄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나란 존재를 잊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때지요. 그렇게 봤을 때 skyㅇ임은 동월이를 걱정해 주는 진정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체가 아닌 살아있는 동물이기에 온갖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skyㅇ임과 같은 임들이 계시기에 그 아픔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밤이 깊었지요? 낼 봬요. skyㅇ임!! |
2009-07-14 |
|
|
|
|
까칠한 복숭아보다는 앵두가 좋을것 같기도 하고...^^*
동월친구님 평안하셨습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작은앵두 생각이 나는데요. 다른 친구들집 앵두는 토실하게 크기도 했는데 우리집 장독대뒤의 앵두는유독 왜그리 작았는지.... 한달전에 동네 한바퀴 돌면서 보아 둔 앵두나무가 있었는데 이번 휴일에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음~~빨갛게 익은 앵두... 기대가 되는걸? ^^* |
2009-07-14 |
|
|
|
|
우물가에 앵두 먹고파요~~
동월님..... 
오늘도 어둑어둑하여 비가 엄청 내릴줄 알았는데 후덥지근 합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의지하며 오늘도 즐거움을 갖네요~ 항상 장문의 유모아로 즐검을 주시는 동월님 항상 건강하시길~~ |
2009-07-14 |
|
|
|
|
동월님은 양을 좋아 하는군요..... 지는 맛을 좋아 하는데요......ㅋ 비 조심 하십시요.......... |
2009-07-14 |
|
|
|
|
구경한번 잘햇습니다..수고 하셧어요^^
|
2009-07-14 |
|
|
|
|
와~~아 멋진데요...동월님 팔뚝 보니 ...아침 부텀 얼굴이 저 앵두빛갈이....ㅋㅋㅋ 주제 파악을 못하고서리...ㅎㅎㅎ 근디 동월니 ...지를 알아보실려나 모르것소...잉 옛날에 지하고 멘사포 쓴 기역은 있것지랴...ㅎㅎㅎ 동월님을 사모 하다 ...하다 지쳐 내맘대로 면사포...쓰고 드리 댓지랴...으찌 바람꾼이던지....눈물을 머금고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진 ...저별은...ㅋㅋㅋ 이렇게 찾아 왔으니...무수리 취급이라도...ㅋㅋ 아는체 해 주시시소......ㅋㅋ |
2009-07-14 |
|
|
|
|
지금 와서 생각하니 ...요눔의 앵두가 문제 였엇당게요...ㅋㅋ 내사마 죽어두 앵두는 먹지 안는당게요...ㅋㅋㅋ |
2009-07-14 |
|
|
|
|
그려...사과 정도는 되야 혀~~~~~~~ 캬캬캬!!! |
2009-07-14 |
|
|
|
|
동월님
이른아침부터 넘 웃었어요 어쩜 이미지하고 글이 그럴싸하게 ㅎ 근디 어쩌유 앵두라서 ㅋ 아뭏든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
2009-07-14 |
|
|
|
|
ㅎㅎㅎ 영원이는 어느쪽일까나??^^ ㅎㅎㅎ 동월님....^^ 어디 아프신건 아니셨지요??^^ 마니 궁금해하구 찾았답니다.........ㅠ.ㅠ 글구.. 어제 꾸미랑두 동월님 이야기 또 했지롱...^^ ㅎㅎㅎㅎ 동월님...^^ 이젠 자주 모습 보여주셔야 해요....^^ |
2009-07-14 |
|
|
|
|
ㅎㅎㅎ | 2009-07-14 |
|
|
|
|
에고.........난 콩알........만질것뚜 없스.....캬캬ㅑ | 2009-07-14 |
|
|
|
|
동월님~잘 지내신거 맞죠 ^^*
내도 잘 지냈답니다 ㅋㅋ 아침에 들고양이가 떡 방아 찧고 복숭아와 앵두가 활짝 핀게 동월님 주변에 좋은 일이 활짝 필 징조 같습니다 그려^^* 복숭아 꿈은 뜻을같이할 벗이있거나 당신이 하고자하는일에 동참할 이웃이나 지인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ㅋㅋ 집안에 임산부가 있다면 태몽으로 지혜와 슬기로 세상의 이치에 순응하며 뭇사람들의 중앙에서 중추역할을할 위인이 태어 난다고 하니 이 또한 좋지 아니 하겠습니까? ㅋㅋ 앵두란 놈은 여성, 연애, 키스, 성교 등 애정과 관련한 표상이라는데~~ 앵두를 먹었다면 생각지 않은 이성의 친구나 애인이 생길 것을 암시합니다. 자아~이제,,, 장마비에 지친 윰방 식구들이여~~! 떡방아 찧는 소리만 들으면 뭐합니까? 실제로다가서리 동월님과 같은 꿈이라도 꾸어 봅시다 ㅋㅋ *올만에 동월님 뵈니 증말 반갑습니다 ^^* |
2009-07-14 |
|
|
|
|
동월님..
행복한하루 되시길여^^ |
2009-07-14 |
|
|
|
|
목멱산 친구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맞습니다. 크기도 중요하지만 까칠해서는 안 되겠지요. ㅎㅎ 그리고 어릴 적 저의 집에는 앵두나무가 없었지만, 큰집에 앵두나무가 있었는데 그 앵두가 먹고 싶어도 큰엄마가 얼마나 까칠한 분이시던지 한번 따먹으려면 이 눈치 저 눈치 봐가면서 겨우 몇 개를 따먹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7-14 |
|
|
|
|
이분이 주당천하님이십니까? ㅎ 그리고 우물가에 앵두라 하셨는데 그렇습니다.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 노래가 있듯이 예전 우물가엔 앵두나무가 많았었나 본데 우리 동네 우물가엔 앵두나무는 없었고 탱자나무가 많았답니다. 어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은 습도 높은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이름이 주당천하라 더운 날 시원한 맥주도 많이 마실 거란 생각이 들지만 마실 땐 좋아도 과하면 더 더워지는 것 아시지요? ㅎㅎ 적당히 마시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07-14 |
|
|
|
|
동월님은 양을 좋아 하는군요.....
지는 맛을 좋아 하는데요......ㅋ 바람에구름가듯님은 맛을 좋아하는군요.ㅎㅎㅎ 그리고 저를 보고 양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렇진 않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은 금상첨화 잡식성입니다. ㅎ  |
2009-07-14 |
|
|
|
|
코리아사랑님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임을 대하니 살다 보면 분명히 만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요. 코리아사랑님께서는 지금 제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지만 임께서 [자유게시판]에 영상시를 올리고 싶다 했을 때 당시 어떤 분이 노을진 강 이미지에 예쁜 여인의 얼굴이 들어 있는 이미지로 임께서 직접 쓴 영상시를 올린 기억을 하십니까? 당시는 쉬던 중이라 동월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바로 임의 시로 영상시를 만들어 올린 사람이 바로 저 동월입니다. ㅎㅎ 영상을 만드신 분은 이미지방의 후리지아님이셨는데 요즘은 보이질 않더군요. 코리아사랑님께 수박을 가지고 왔습니다. 드시고 시원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14 |
|
|
|
|
저별은님 반갑습니다.
여성은 근육질의 남성을 선호하기에 앵두 같은 얼굴로 수줍어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저는 갈비이기에 더더욱 수줍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별은님이 누군지 아시냐고요? 저는 여기저기서 저별은님의 글을 대하면서 예전 사랑방의 로빈맘님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봤었는데 로빈맘님의 성격은 차분하게 느껴졌기에 아닐 거란 생각을 했었지요. 그렇다고 저별은님께서 촐랑대고 까분다는 뜻은 아니오니 오해는 마시고요. ㅎ 저를 아신다면 혹시 다인이 아닙니까? ㅎㅎㅎㅎ |
2009-07-14 |
|
|
|
|
역시 지기님께서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저도 지기님에겐 사과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사과로는 양이 차질 않고 적어도 수박 정도는 되야.. ㅎㅎ  |
2009-07-14 |
|
|
|
|
동월님...~~
바쁘신 중에 급하게 달려오셨군요... 저는요...차분하구요...융방에서 나의 힘든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파...재주껏 까불고 멋지게 짖궂어도 보고십답니다 제가 동월님 많이 눈팅하며 좋아햿습니다 한번 큰맘먹고 대시를 했지요...ㅎㅎㅎ 몇칠 못가서리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포기했지요 이미지와 영상 끌어 오며 댓글 달기가 너무 버거워서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엄청 융방이 오고 십었답니다 예전에는 동월님 게시물은 몽땅 펌해서리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이제 많이 배우며 같이하려 합니다 도와 주세요...ㅎㅎㅎ |
2009-07-14 |
|
|
|
|
이름이 너무도 예쁜 꽃사슴님 반갑습니다. 이 정도 이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데 꽃사슴님 여성분 맞지요? 그런데 앵두라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셨는데 앵두는 장가 못 간 친구 상기에게 양보하고 이제 저는 수박을 찾아 길을 떠나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7-14 |
|
|
|
|
밝음이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와아!! 정말 즐거웠겠다. 맞지요? 그리고 제 얘기를 하셨다 하셨는데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지요? 여기서 만난 인연이라 당연히 이곳의 얘기로 꽃을 피웠겠지만. 그 얘기가 궁금하고요. 다른 것은 몰라도 저에 대한 흉은 보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밝음이님은 과연 어느 쪽일가? 탐스러운 복숭아일까? 앙증맞은 앵두일까? ㅎㅎ 밝음이님은 너무나 아담하고 예쁜 참외입니다. ㅎㅎ  |
2009-07-14 |
|
|
|
|
romantic임 웃고 가셨는데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시원한 바다의 파도를 상상하며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14 |
|
|
|
|
자기 신체에 대해서 솔직히 고백한 사람이 있는데
안나님 맞습니다. 안나님의 가슴은 콩알 정도입니다. 그런데 무슨 콩알이 두 개가 아니고 다섯 개나 됩니까?? ㅋㅋㅋㅋ  |
2009-07-14 |
|
|
|
|
길따라바람따라교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그리고 역시 교수님다운 말씀이신대 앵두란 놈은 여성, 연애, 키스, 성교 등 애정과 관련한 표상이라는데~~ 앵두를 먹었다면 생각지 않은 이성의 친구나 애인이 생길 것을 암시합니다. 이거 정말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하렵니다. 기왕 마시는 술! 앵두술 담아서 매일 퍼마실랍니다. ㅎㅎ  |
2009-07-14 |
|
|
|
|
동월님..
행복한하루 되시길여^^ 이름만큼이나 예쁜 글을 남기신 은빛포말님 반갑습니다. 이름뿐만이 아니라, 파도의 포말과 함께하는 임의 모습 또한 아름답네요. ㅎㅎ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이어 휴가철이 다가오겠지요? 넓은 바다를 찾아 위 사진과 같은 시원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14 |
|
|
|
|
동월님...
복날 멋지게 복땜 잘하시구 건강한 여름 나시길요 ^^ 시간관계상 간단히 인사드리구 가여... ㅡㅡ; 
PS) 에효~~
|
2009-07-14 |
|
|
|
|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앵두 2알이랑 수박 7조각중에 1조각이랑 참외 10조각중에 1조각이랑 잘 먹고 가 옵니다 호호호 모처럼만에 왔다가 천사님오빠의 페이지에서 맘껏 놀다 갈라구 잠시 잠깐 들렀사옵니다 천사님오빠 더운데 시원하게 잘 보내시옵구 ... 항상 건강하시구 ...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천사님오빠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 재우듯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속으로 늘 함께 하는 은은하구 그윽한 장미핑크의 향기처럼 라랄라 랄라 *아 참 천사님오빠 깜찍 발랄한 음악이랑 여러가지를 잘 보구 잘 듣구 가 옵니다 그리고 황공하옵니다 그럼 천사님오빠 금요일에 다시 뵙겠사옵니다 |
2009-07-14 |
|
|
|
|
동월님....그놈에 앵두만한 가슴 볼려고
샹기님하고 그렇게..격렬하게 싸워요..ㅋㅋ 그런데 보니까 피는 동월님이 더많이 흘린네..ㅋㅋ 악발이 동월님... 붕알을 받앗는데도 나가 떨어지지안고 달려 더니 샹기님니 양보 했게지요..뭐.. 근데 동월님 붕알 그떄 샹기님하고 싸워가지고 한쪽 붕알이 없어진겁니까.. 아...하..그래서...동월님 짝부알..ㅋㅋㅋ 
 |
2009-07-14 |
|
|
|
|
ㅡ 뭐라고? 내가 짝불알이라고? ㅡ
ㅎㅎ 벵에돔님의 해석이 그럴듯하네요. 불알이 받쳤는데도 나가떨어지질 않으니 상기가 불쌍해서 복숭아 아가씨를 양보했다! ㅎㅎ 벵에돔님은 잘 아시겠지만 솔직히 급소를 강타당하면 엄청 아프잖아요. 위에 본문에도 있지만 호흡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보리밭에서 해 본적 있냐는 게시물에서 저를 걱정하시는 벵에돔님의 글을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벵에돔님! |
2009-07-14 |
|
|
|
|
PS) 에효~~ 언제나 맘편히 느긋하게 수다떨수 있을지...ㅉㅉ 발스님 바쁜 게 좋은 겁니다. 물론 정신없이 바쁜 것은 좋지 않겠지만 바쁜 일상 속에 간간이 가져보는 여유가 가장 값지지요. 아참! 중국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그러고 보니 느긋하게 중국여행까지 갔다 오고선 웬 수다? ㅎㅎ |
2009-07-14 |
|
|
|
|
장미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장미님! 수박 참외 앵두를 사진으로나마 드셨다니 감사하고요. 오늘은 음악이 잘 들리는 모양인데 다행이네요. 그리고 금요일에 다시 뵙겠다는 말씀은 금요일에 책 한 권 사들고 납시겠다는 말씀이지요? ㅎㅎㅎ 사진이 아니라 진짜 여름 과일들을 드시면서 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 재우듯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속으로 늘 함께 하는 은은하구 그윽한 장미핑크의 향기처럼 라랄라 랄라 |
2009-07-14 |
|
|
|
|
동월님...제가 지금 컴이 자꾸 다운되는데..
미치겠네요... 그런데...동월님 안 보이니까..걱정 쓰럽더라구요 샹기님 한데 걷어 차이 가지고 짝 붕알 에다가 또 똥꼬 아푸제..... 동월님 눈에는 앵두같은 가슴 만 어런거리는 머리속에다가.. 네가 걱정 안 되겠는야구요..퓨하하하 ㅋㅋ꼭형님같네..ㅋㅋ히~힛 져위에 길바람님 뎅기 갔는데.... 길바람님..동월님 짝부알 인데도 애는잘 놓을까요....안그람 상기님한데 소송 걸어야될것 같은데..ㅋㅋ  |
2009-07-14 |
|
|
|
동월님..그동안 평안하신지요.
오늘이 초복이라 ..동월님 생각이나서 삼계탕을 뽀글뽀글 끓여서 가져오려고 했는데 동월님의 건강하신 팔뚝을 보니.. 저까지..굳이 안 챙겨드려도 될 것 같아서 제가 다 먹고 와시유~~^^* 저도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잼있는 이곳에도 들리지 못했어요. 다음달.. 8/8일에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행사와 함께 대경지회의 모임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아는데.. 보고잡은~ 동월님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그때에 향일화가 무대에서.. 축하 낭송도 할 거예요. 그날 동월님이 오신다면.. 제가 잡채를 맛나게 해가고 싶은뎅~ 참~ 아무리 앵두가 애정과 관련한 표상이라해도 앵두술을 담궈서까지 드셔야 하남유~ ㅋ |
2009-07-14 |
|
|
|
|
저에게 형님 입장에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까?
저를 동생으로 취급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까진 몰랐었는데 한 명 두 명 사진을 공개하시고 그 공개하신 임에게 언니, 동생이라 부르는 것을 보고 이제는 어느 분의 나이가 어느 정도일 것 같다는 감이 잡힙니다.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젊으신 분들도 계시다는 사실이고요. 그런데 벵에돔의 사진은 봤었지만 얼굴을 가렸기에 감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건방지게 제가 벵에돔님의 연세(나이)를 묻기는 뭣하고요. 
"존경하는 벵에돔 형님! 무서운 인상의 벵에돔 형님! 동생 동월이 나이 한번 맞춰보시지요." ㅋㅋ |
2009-07-14 |
|
|
|
|
향일화시인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조금 뜸했습니다만 잘 지내고 계시지요? 8/8일에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행사를 하고 거기에서 저를 뵙고 싶다니 감사는 합니다만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어쩌지요? 가면 좋기야 좋지요. 여러 사람을 만나고 놀기 좋아하는 제 모습도 보여 드리고 말입니다.ㅎㅎ 그런데 대경지회를 아무리 뒤져도 이상하게도 바다축제 사진을 구할 수가 없기에 [외도 기행 사진]중에 하나를 슬쩍이 가지고 왔는데 사진으로 봐서 시인님 왼쪽에 계신 시인님의 성함이??? 허정자시인님 맞습니까? 
그리고 앵두가 애정과 관련이 있어서 술을 담아서..ㅎㅎㅎ 그런데 저는 성질이 급해서 사실은 술도 필요 없고 바로 이렇게 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바다축제 성대히 잘 치르시길 바라고 예쁜 사진을 찍어 [지회커뮤니티]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2009-07-14 |
|
|
|
|
복숭아하고 앵두중에 으뜬기 마신는거지?????
나는 복숭이 마씨떤데...ㅋㅋㅋㅋㅋ |
2009-07-14 |
|
|
|
|
올만에 뵙니다 ~~~
영상도 좋고 음악도 좋구요 가수 들고양이들 귀한 사진 자료 갑사합니다 ^^* |
2009-07-14 |
|
|
|
외도에서 허정자시인님과 다정히 찍은 사진~
이제서야 생각이 나네요. 밤새 많은 비가 내렸는데..아침에도 여전히 제 마음 센치해지게 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대경지회가 모이는 날이라..동월님도 그날 함께 보고 잡아서..공지가 올라오기도 전에 이곳에 달려와 가르쳐드렸는뎅~ 무지 밉당~~ㅋ 하지만..미워하지 못하는 제 맘~ 놓고 사라집니당 |
2009-07-15 |
|
|
|
|
동월님...
오늘 여기도 비가오내요.. 날씨가 밖에는 엄청시원하네요... ㅋㅋ벵에돔보고 형님이라..ㅋ 어젠가 동월님 1게시판에서 누구와 대화중에 대충 나이 아랏서요... 그리고 뻥도사님한데 형님소리. 뻥도사 나이 알고 있다는 뜻.....하하하 동월님 꼴통 성안나 말입니다 그리고 보면 윰방에서 나이가 좀 많아요 동월님 성안나 나이 모르시죠..ㅋㅋㅋ 난알고 있답니다... 나이가 뭐 중요 합니까 ..동월님..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맛낫점심드시고 봐요  |
2009-07-15 |
|
|
|
|
동월님...
중국여행은 완전히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 여고동창 14명이 갔는데 분홍색 단체T셔츠에 스카프 하나씩 두르고 여고시절을 재연하는 기분으로 모두 똑같이 갈래머리를 하고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깔깔거리며 중국거리를 활보했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진 보여드릴께요^^ |
2009-07-15 |
|
|
|
|
기매갈산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복숭이 보기도 좋고 맛도 있지요. 어릴 적엔 맛있는 복숭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탱자나무로 울타리가 처진 복숭아 과수원을 둑 위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에 사신다면 오늘 날씨 시원하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15 |
|
|
|
|
앗..! 꽃초롱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들고양이의 노래 예전에 많이도 좋아했었고 지금 흐르는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발자취를 남기신 꽃초롱이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7-15 |
|
|
|
|
발스님아~~~~배꼽이다..ㅋㅋ
벵에돔 함 맞춰 볼께요....  |
2009-07-15 |
|
|
|
|
ㅡ 포항 북부 해수욕장 ㅡ 미워하지 못하는 마음을 남기고 가신 향일화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몰라서 긴가민가했었는데 허정자시인님이 맞군요. 보세요, 제가 여기 유머방에 있어도 대경지회에 관심이 많다는 것 아시겠지요? ㅎㅎ 이 말에 향일화시인님 왈! "알마 뭐하노 오라캐도 오지도 안는기!" ㅎㅎ 위에 사진이 포항 북부 해수욕장 전경인데요. [대경지회] 문우님들과 즐거운 추억 만드는 축제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09-07-15 |
|
|
|
|
예, 벵에돔님 말씀이 맞습니다.
여기에서 나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그런데 알려면 똑바로 알아야지 무슨 엉뚱한 소리를? ㅋㅋ 허황도인님께서 저를 보고 동월 아우라 하는 것을 보고 제가 허황도인님의 나이를 아는 것으로 아시는데 그게 아니고요. 어느 날 도인님께서 "아마 동생뻘 되는 것 같은데" 하시기에 "예, 그렇다면 동생으로 생각하십시오. 형님!" 이랬단 말이지 저나 도인님이나 정확한 나이는 서로 몰라요, 몰라! ㅎㅎㅎ 그리고 성안나님의 나이를 아신다 하셨는데 성안나님의 나이 몇 살인데요? 제가 사진으로 봤을 땐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던데 40대 초반의 나이가 많다면 저는 할아버지겠네요. ㅎㅎㅎㅎ |
2009-07-15 |
|
|
|
|
하하하하.. 밥 묵고 나도 맞춰봐야지! 그런데 사진이 너무 작아서리.....ㅎㅎ |
2009-07-15 |
|
|
|
|
아고~~ 미티...
돔님... 잠깐 올렸다 배꼽이 보이기에 바로 내렸는데 그새.... 뭐 누구인지는 상상에 맡길께요 ^^ |
2009-07-15 |
|
|
|
|
동월님...
발스님도 언제 가 얼굴 공개 해야 할것 같은디... 맞고 할래요 그냥할래요....ㅋㅋㅋㅋ 벵에돔..꼴통 성안나 사진을 흑백 스케치 한것인데.... 성안나 얼굴보다..나이가 좀 많아요. ㅋㅋㅋㅋ  |
2009-07-15 |
|
|
|
|
발스님 알아 맞혀 볼라꼬 벵에돔님 방에서 일단 따님을 모시고 왔음! ㅎㅎㅎㅎ
그리고 일단 사진을 크게 확대했음! 발스님아 ~~ 약간의 힌트는 있어야지 근방에라도 가보겠다. ㅎㅎㅎㅎ 그래도 상상을 해보자면 앞줄 오른쪽, 또는 둘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인 것 같음! |
2009-07-15 |
|
|
|
|
동월님
이사진이 발스님 항상 갓꼬 댕기더라구요 이사진이 진짜발스님...사진.. 흐~~~미~~~쥑인다......  |
2009-07-15 |
|
|
|
|
동월님 ..
죄우지간..담장너님..영원님..은서님 보다는 꼴통이 선배 
확실한것...도장쾅쾅 찍슴다 그라고 스카이님하고 꼴통하고 아마 비슷하지 안나 싶어요 벵에돔 생각..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
난 사진 봤지롱...^^ ㅎㅎㅎ 넘 답답하쥬??^^ 그려두 안갈켜줘야징....^^ 동월님...^^ 벵에돔님...^^ 좋은 오후 시간 되시구요....^^ 글구... 발스언니... 저 사진보다 더 이뽀요...^^ ㅎㅎㅎ |
2009-07-15 |
|
|
|
|
끼!!!!!야!!!!!!!!!!!악
모야 모야....벵에 꼴통!!! 안나 나인 왜 들먹꺼리고 그려욧!!!!!!!!!!!!!!!!!! 난 안즉도 이팔청춘인디. 나 할매 아니란말여어~~~~~~~~~~~~~~~~ 저걸로다가 안나의 영전사진 만들면 어뜨까 오빠? ㅋㅋ |
2009-07-15 |
|
|
|
|
히~~~힛
꼴~~~~~통~~이다 안나을 들 먹인게 아니고....그러다는 이야기지 미안혀..... 행동으로 보나 얼굴을보나..아직은 청춘인거 마쟈 영정사진이라니...무섭게..뭔 그런소리 꼴통아............  |
2009-07-15 |
|
|
|
|
ㅋㅋㅋㅋㅋ오빤 나 갖고 놀리믁는게 잼나자녀...ㅎㅎ
오빤 대체 몇살인고?? 동월님이 동생인거같긴헌디.....ㅎ 헉!! 함께? 안나 여피 남잔 누근디? ㅋ |
2009-07-15 |
|
|
|
|
꼴통아....
네가 안나보단 선배...마쟈 긍꼐....옵빠해도 손해볼거 없다 이거다 알긋나.... 동월님은 동생뻘되면 어떻고 형님 되면 어떼 그냥 즐겁게 놀면 되쟈너......꽁통아..  |
2009-07-15 |
|
|
|
|
ㅎㅎㅎㅎ
나 저속에 폭 빠지고 싶당.....ㅎㅎ |
2009-07-15 |
|
|
|
|
제세히 보라구..........
누구군 누구야...꼴통 벵에돔이지..ㅋㅋㅋ |
2009-07-15 |
|
|
|
|
뭐가 좋아서...
ㅋㅋ |
2009-07-15 |
|
|
|
|
아랏서...꼴통아 ........조금만기다려
푹빠지게 해줄게....ㅋㅋ |
2009-07-15 |
|
|
|
|
안나님 반갑습니다. ㅋㅋ
그리고 위에 안나님의 흑백사진은 삭제하겠습니다. 안나님? 그게 좋겠지요? |
2009-07-15 |
|
|
|
|
ㅎㅎㅎ
네 그럼 좋죠. 벵에돔님 문제 덩어리가 삭제 히주얀디..ㅎ |
2009-07-15 |
|
|
|
|
그러게 말입니다. 문제 덩어리.ㅋ
그래 놓고는 좋아서 웃는 것 보세요. ㅋㅋ |
2009-07-15 |
|
|
|
|
꼴통...빠져네............난...삭제 안혀..
 |
2009-07-15 |
|
|
|
|
봤어요! ㅎㅎㅎ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나 얼굴 눈나쁘서 안비....ㅎㅎㅎ 폭 빠진게 아니라 푹 익힌나보당....ㅋ |
2009-07-15 |
|
|
|
|
크~~~~~~~~~
이제 동월님과 꼴통하고... 벵에돔 물먹일려꼬..둘이서 합세하네.. 꼴통아..넌 영원한 꼴통이다...ㅋㅋㅋ  |
2009-07-15 |
|
|
|
|
하하하 가져가땀주거....ㅎㅎ |
2009-07-15 |
|
|
|
|
영원아~~
내 사진은 봤지만 그래두 저사진 갖구 나찾기는 쉽지 않을텐데...ㅋㅋ 근데 울 딸사진말인데... 보면 볼수록 뭔가 이상한 점이... 울 딸 오른쪽 팔이 넘 길어여..ㅋㅋ |
2009-07-15 |
|
|
|
|
영원님도 알고 계셨군요.
가만히 보면 나만 모르는 것 같은데.. 저는 유머방의 여인들을 예쁜 공주로 상상만 하렵니다. ㅎㅎ  |
2009-07-15 |
|
|
|
|
키키키 발스한티 들킷나? 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7-15 |
|
|
|
|
이 사진이 꼴통사진..근데자세히 보니.....↘ 털ㅋㅋ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벵 꼴통 땜시 .........망씬 망씬이닷.....ㅎㅎ 난 몰른일여요. 동월님이 갖곤 이미진데....왜 날...ㅋ |
2009-07-15 |
|
|
|
|
막연하고 찾기가 힘이 드네요. 그리고 오른팔이 길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카메라에 가까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
2009-07-15 |
|
|
|
|
안나님 사진 아닙니다.
벵에돔님! 저는 삭제합니다. ㅎㅎ |
2009-07-15 |
|
|
|
|
동월님 마쟈여..카메라 가 가까이..
그런데 발스님 딸..마쟈여  |
2009-07-15 |
|
|
|
|
아흐~~깜찍이들.......이쁘당....ㅎ
으흐흫 이게 머냠.......벵오빠 개고쟁얌....안나가 욜케 생겨서 나이보다 어려본겨? ㅋㅋ |
2009-07-15 |
|
|
|
|
ㅋㅋㅋ
그건 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이상해보이네요 ^^ 그나저나 벵에돔님... 혼자만 많은거 알구계시지마시구 우리두 사진수정하고 글씨넣고하는 기술좀 전수해주세염~~ ^^ 당최 부러워죽겠어요 ㅡㅡ;  |
2009-07-15 |
|
|
|
|
ㅋㅋㅋ위...바두기...꼴통..같이생겨서..
요거는..발스님 댈꼬 뎅기는 바두기  |
2009-07-15 |
|
|
|
|
발스님....밴또 싸가지고 와요..ㅋㅋㅋ
근데...자꾸 바두기...바두기..해갓꼬... 진짜..바두기님....보시면..벵에돔.. 쥑일라 ..........칼낀데.................  |
2009-07-15 |
|
|
|
|
이제 슬슬 오늘일도 마감해야할 때가 되었네요...
|
2009-07-15 |
|
|
|
|
동월님~ 안 오시길래 무슨일 있으신가하고 걱정 많았는데 이케 뵈니 반가워요 ㅎㅎ 동월님 오시니 분위기 좋으네요 ㅎㅎ 전지금 밖에 나가봐야해서...짧은 인사만... |
2009-07-15 |
|
|
|
|
발스님이 마직막 인사를 헌거갖고 왜 썰렁하징? 동월님 갑자기 꿀드신겅감.......ㅎㅎㅎ 벵오빠~~ 거기 털 나온 사람 어쯔켜냠... 보기 민망시런디 ......지우개로 쓱싹 허쇼잉....ㅋ |
2009-07-15 |
|
|
|
|
은서님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저뿐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얘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기에 때론 짧게 때론 길게 공백의 기간을 갖기는 하지만 수습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임들을 생각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자주 모습을 보이긴 힘들진 몰라도 살아있다는 정도는 보여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9-07-15 |
|
|
|
|
꿀을 든 게 아니라.
안나임의 사진은 아니지만 나 동월은 분명히 삭제를 했는데.. 문제는 벵에돔님께서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삭제를 않고 줄행랑을 치고 말았는데 골치가 아프네요. ㅎㅎ 
그러나 한 가지 방법이 있기에 좀 더 기다려 봅시다. 그 유일한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제가 게시물을 왕창 삭제하는 것입니다. ㅎ |
2009-07-15 |
|
|
|
|
이히히힣;;;;;;;;;;;;;;;;;그럼 게시물 왕창 삭제 요망요. ㅋ
주글소리하고 있는 안나 윰방서 쪽겨나것당........ㅋ |
2009-07-15 |
|
|
|
|
 |
2009-07-15 |
|
|
|
|
이뻐서...... |
2009-07-15 |
|
|
|
|
"똥월이가 삭제를 한다고?"
 |
2009-07-15 |
|
|
|
|
동월님~~~~~~ |
2009-07-15 |
|
|
|
|
"턱 괴고 생각만 하고 있제??"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인계로다가.......ㅎㅎ |
2009-07-15 |
|
|
|
|
"똥월 오빠 뼁돔 혼내주세요!" ㅎㅎ
 |
2009-07-15 |
|
|
|
|
ㅋㅋㅋ 벵님은 아놔요. 도망칫써........ㅎ |
2009-07-15 |
|
|
|
|
"우왕 ~~!! 안나님 너무 이뿌당, ㅋㅋ
이 얼굴에 뼁돔님과?? 당장 절교하세욧!!" |
2009-07-15 |
|
|
|
|
요거 머거감서....생각해용.........헤헷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지 바꺼...다시 요골로......ㅋ 맥주로 공략. 동월님 맥주에 마음약해질래나....어짤래나........ㅋ |
2009-07-15 |
|
|
|
|
맞아, 먹으면서 생각!
그런데 나는 고기가 좋은데!!" ㅋㅋ  |
2009-07-15 |
|
|
|
|
동월님 위게 삭제함......무섭다니 심장박동 지대로 띠엇나 몰러.......ㅎㅎ
행여 뒤로 넘어갈까바 맥주 갖곳지렁.ㅎㅎ |
2009-07-15 |
|
|
|
|
좋았어! 현명한 생각!
그렇다면 나도 삭제하겠음!! |
2009-07-15 |
|
|
|
|
조아 조아... ㅋ |
2009-07-15 |
|
|
|
|
귑징? 건들어보는게 안나...ㅎㅎ 깜둥인 동월님.......캬캬캬 |
2009-07-15 |
|
|
|
|
"맞을래??"
 |
2009-07-15 |
|
|
|
|
이걸 생으로 뜯어 먹음 어뜰까......ㅎ 앗!!실쓰.........잠간만...다시 갖골게여. ㅎ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 ㅇ미안.....이걸로 뽁아 안주하장.........ㅎ |
2009-07-15 |
|
|
|
|
"요놈으로 안주할까?"
"좋았어! 건배!!"  |
2009-07-15 |
|
|
|
|
"여기 안주 추가요 ~~
싱싱한 똥월의 알몸!" ㅋㅋ  |
2009-07-15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주찾아 헤매다가 그냥 돌아왓음.......ㅎㅎ 욜케 싱싱한 안주감이 있는줄 모르고......ㅋㅋ 동월님 알몸 머글껏도 엄네 갈비빼끼.,.....ㅎ |
2009-07-15 |
|
|
|
|
잠깐만, 진짜 맥주 생각이 나서 편의점에 감!! 내가 올 때까지 갈비빼끼 없더라도 뜯고 있기 바람!! ㅋ |
2009-07-15 |
|
|
|
|
뜨따가 먹을게 없어 안주거리 갖곰...ㅎ 이 없음 잇몸으로 빨아서라도 ..........ㅎㅎ 난 이만 자러 감.....동월님 심심할까바 친구힛땅......아옹 졸려!!!!바이ㅎㅎ |
2009-07-15 |
|
|
|
|
다 뜯고 손가락 빠는 것 봐라! ㅎㅎ
 |
2009-07-15 |
|
|
|
|
예, 안나님 덕에 동월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하고요, 저도 이제 슬슬 마감을 해야겠네요. 못난 동월을 위해 쏟은 에너지를 휴식으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똥월이 때문에 피곤하당!" ㅎㅎ  |
2009-07-15 |
|
|
|
|
동월님..위에 누구 사진
몬..산다..벵에돔....ㅋㅋㅋ  |
2009-07-16 |
|
|
|
|
동월님..
ㅋㅋ어제 저녁에 꼴통하고 잼있게 놀았네요. 아이고 전화하지 벵에돔도 같이 놀게..ㅋㅋ 그곳에 지금 비가 안오나요.. 여긴 지금 비가 조금전까지만해도 엄청 솟아졌는데 지금은 소강 상태네요.. 비오는날 점심맛있게 드시고 몸건강 챙기시길...  |
2009-07-16 |
|
|
|
|
크크큭!!!!아하하 !!!!!!!!!!!!!!!!역씨 꼴통처럼 나타나꾼.ㅎㅎㅎ 그케 잼나게 욱고있응게 나도 우슴폭탄 터지씀~~~~~~ 나무가지가 음악에 맞춰 춤까지 추주고........ㅋ 꼴통 재주는 알아주야대.......ㅋㅋㅋㅋ 오빠 방가 딥다 방가. 전번도 안줌서 먼 전화 하기를 바라냠......ㅎ 이참에 전번 냉겨주바 오빠 목쏘리가 어뜬지 알아보게........ㅋ 목쏘리로 대충 나이도 알아내는 센스......전번오케? |
2009-07-16 |
|
|
|
|
 |
2009-07-16 |
|
|
|
|
꼴~~~~~~~~~~~통~~~~~~~아
혹시나하고 왔더니만 오늘은 엄서.. 동월님도엄구................... 이거 누구보구 떄리는거야..ㅋㅋㅋ 심심한데....  |
2009-07-16 |
|
|
|
|
어메..스카이님...방가
이거 스카이님이 맨글어서요... 멎지게 잘만드셨네요..쥑임니다요.. 도사네요... |
2009-07-16 |
|
|
|
|
벵에돔님 덕분에 배꼽으로 보이지 않고
정상으로 나옵니다 벵에돔님께 언제 밴또 싸가지고 가서 배워야겠습니다. |
2009-07-16 |
|
|
|
|
동월선생님
동안 별일 없으셨어요.. 강과강은 장맛철 게릴라 폭우로 몰입되어 잠깐 유머방 들러 웃음도 잃은채 오늘 늦은 이 시간에 쉬어나 갑니다.. 앵두도 수박도 복숭아도 호박 줄기도 물에 잠긴 정보를 듣고도 그냥 제 입장은 물난리에 가슴스린 마음을 나뉠 여유도 없이 선생님 닉으로 과거 댓글의 고마움에 장맛철 안전과 건념을 바랍니다... 제발 아푸지 마세요// |
2009-07-17 |
|
|
|
|
우핫!! 벵오빠 방가워잉. 한대 더 때리고 ~~~~~~딱! 이건 방가서 때리는겅게 삐지지마~~~ 안나가 물어볼게 있는데 소리통으로 호출허면 빠를것을 오빠가 안알켜 중게 대꼬. 예전 이미지가 배꼽으로만 나오는걸 새칠로 그이미지로 나오게 할수있는 비법 알면 빨랑 대답 해주바. ㅎㅎ 오빠한테 부탁좀 하게......히히 아요 ~대답 들을려믄 몇시간을 지다리야 허는거얌. 오빠 지다리다간 숨넘어갈거같아 여그다가 소스 올렷띠용 보고 살려낼수있음 살려주~~~~~~~~~~~~~~ 
~~~여그 오신 분들 중 죽은 이미지 살려줄 능력있는 분~ 지나가다 이글 보시면 부탁좀 드릴게요. ~~^^* |
2009-07-17 |
|
|
|
|
똥월이하고 꼴통하고 뭘 어쩠단 말입니까? 얼레리 꼴레리♪ 올라 탔데요♪ 이러기라도 했단입니까? 벵에돔님도 저도 남자지만, 다른 점이 있는데 뭔지 압니까? 똥월이에겐 신사도가 있다는 사실이지요? 알아들었쓔?? 오늘은 푹푹 찔 것 같은데 샤워나 하면서 반성하시길..ㅋㅋ |
2009-07-17 |
|
|
|
|
벵에돔님의 말씀처럼 skyㅇ임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이곳을 찾는 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곳의 임들로부터 배웠었는데 이미지를 올릴 수 있고, 듣고픈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땐 신비하기까지 하더군요. 여긴 매미 소리가 들리네요. 신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17 |
|
|
|
|
강과강님은 피해 없이 괜찮습니까? 강과강님의 글을 읽으니 웃음도 사라지고 여기서 웃는 자체가 건방지게까지 여겨집니다. 그렇습니다. 뉴스를 들으니 농경지 가옥 침수에 산사태 탓에 인명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고향에 가보니 산아래 가옥 두 채도 산사태로 흙에 덮어 있었는데 다행히 사람은 살지 않아 화는 면했더군요. 여름엔 비! 겨울엔 눈! 이래저래 자연 앞에 나약한 인간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조심하시어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강과강님^^ 그러고 보니까, 진짜 조심해야 할 것이 이름이 강과강이라 강물이 넘칠까도 걱정되네요.  |
2009-07-17 |
|
|
|
|
안나님의 심정 저도 이해합니다.
배꼽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보이게 할 수 없는 답답한 마음을 그런데 제 생각에는 벵에돔님에게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밑천 거달날까 봐 배때지가 틀리고 아파서 갈차 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누구에게 부탁할 때는 그 사람의 면상이나 심보부터 보고 부탁하시길 바랍니다. |
2009-07-17 |
|
|
|
|
벵에도옴~~~~~~~~~~~~~~~~~~~~~~~~~~~~~ 귀딱찌 안간지러여????????????????????? 동월님이 시방 주글라꼬 대들고 잇구먼........ㅋ 두분 오늘 쌈나믄 난 구경거리 생겨 조코.........ㅋ 벵오빠 빨랑 와라 오바~~~~~~~~안즉도 안득껴요옷 동월님 워째 오늘 기분이 안종거요? 샹기님헌티 덤비가꼬 혼줄나놓코 또 벵님헌티 덤비길 왜 덤벼요., 오호홍 
요래 건들엇다간 벵님헌티 쥐터지고 말징............ㅋ 안나도 막 때리는 못된 ***오빠 |
2009-07-17 |
|
|
|
|
똥월님.....꼴통하고 뭐했다고..
제가 애기 했습니까... 동월 신사 분께서 야한사진보니까... 웃겨서 한소리지요....나원참... 이게 왜 때리는지 아세요...ㅋㅋㅋ 심심했서리 동월님 때린다오..ㅋㅋㅋㅋ |
2009-07-17 |
|
|
|
|
꼴통아...
배곱 찌르니까 ..피만나오네.. 아뭇것도 엄서..ㅋㅋㅋ  |
2009-07-17 |
|
|
|
|
 |
2009-07-17 |
|
|
|
|
우하하핳~~~~오케이~~~~벵오빠 등장!!! 에이!! 두분이 한판 부터야 젬나는데 긍게 왜 동월님 기분나쁘게끔 웃어요.ㅎㅎ 오빠가 넘 심하게 웃어버려서 동월님이 기분나빠 댐빈거라고.............ㅎ 근데 왜 동얼님은 안오는거징? 댐빌땐 언제고 ~~~~~~~~~~~ 글고 오빠야 그거 디빵 이쁜건데 피만 나옴 아깝따 그래도 오빠가 찔러라도 봐서 인자 미련없이 버려야지 고마워용. 역시 오빠있능게 좋긴 좋다.....히히 |
2009-07-17 |
|
|
|
|
우왕~~~~~~~~~~~~~~~멋져 멋져 !!!!!!11
오빠 멋쪄부러~~~~~~~~~~~~~~~~~~알라븅~~!!!!! 나왓다 .............................이뽄것 살려냈어 오빠~~~~~~~~~~~~~~~~~~~~~~~~~~~~~ 감동 이당...................흑 흑 ~~~~~~~~~~~~ |
2009-07-17 |
|
|
|
|
꼴통아......배곱나오는거
일부러 옵빠 애 먹일려고... 배곱으로 맨글와는거 아니가..... 그기에다 똥월이 하고 합세해가지고 은근슬쩍 ..벵에...비꼬면 뭇신..다꼬..알간...ㅋ 멎찔것도 엄서....똥월이도 맞아야 되지만..ㅋㅋ 꼴통너는 ...에라이....  |
2009-07-17 |
|
|
|
|
이히히힣
마자도 좋다 오널은.........ㅎ 그래 맘대로 때려 !!! 이따가 진단서 끄너다 줄게.......ㅎ |
2009-07-17 |
|
|
|
|
진단서 끝어청구 했봣짜...
벵에...똥밖에 엄서.알간..ㅋㅋㅋ 진단서는 동월님한데 줘...같은 공범인께.... 손덴김에 한데더...ㅋㅋ  |
2009-07-17 |
|
|
|
|
AECE~!!!!!!!!!!!!!!!
나 승질 건들지마앙~~~ |
2009-07-17 |
|
|
|
|
이사진.....동월님...앤..
다인이한데..... 얻어터지 가지고..이모양인데 아마 이 뇨자도..동월님한데 진단서 끄너 가지고 줄꺼니까 그때 주라꼬...ㅋㅋ  |
2009-07-17 |
|
|
|
|
이거 주께 나 때리지마..........응?
 |
2009-07-17 |
|
|
|
|
성안나....꼴통아...네가 승질 안날수가 없내
위에 자세히 보니까... 썩은 복숭아 를 줘..응....이건 똥월님 주고... 난 다른걸 갓꼬와.. 죤...........말.....할....때.  |
2009-07-17 |
|
|
|
|
힛 암튼 눈도 밝어요. 논네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이............이건 어뜨냠...........ㅎ  |
2009-07-17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