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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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빠가 바람을 피운단 말이지?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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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이미지가 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유머방을 사랑하시는 임들!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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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月* 映像作家님 !!!!
올晩에,"강병철과 삼테기" 의 "삼테기 메들리" 들으면서~ "冬月"님이 製作하신, 넘 위트있고 잼나는 "윰"-즐感합니다.! "삼테기 메들리"를 들으며~追憶에 잠겨 보네여.! 感謝하네요.! 이 새벽녘에 즐거움 滿喫하며,"윰"房Star-"冬月"任! 幸福하시길.^*^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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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올만에 1뗑이다!!!!!!! <현재 시각 새벽 4시 40분> 너무 재밌당~~~ 게시물 액박 한군데도 없음/ 음악 삼태기 메들리도 끝내줌 동월님~ 게시물 잼나게 읽고 이에 보고합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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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1뗑 덧글 다는 동안 그새 안박사님이...... 잽싸게 다녀가셨네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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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있는 유머 너무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상황 설정과 글, 그리고 사진들 너무 재미 있습니다. 요사이 유머도 아닌 것으로 도배질 하는 글을 보면 들어오고 싶지 않다가도, 동월님의 글이 올라 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유머방에 들어 오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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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람피면 ↑ 욜캐 무참히 짓밟힙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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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뇨자가 바람피면 ↓ 욜캐 패대기 칩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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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얌..^^* 드말하면 잔소리양.....ㅎ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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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니~~~임
전 오늘 여고동창생들과 30년만에 다시가는 수학여행 떠나요 ^^ 어디루??? 동양의 하와이라는 중국 하이난으로요... 
히힛~~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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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가 말하는 대머리.. 동월님 애인.ㅋㅋ
그런데 담장너머님...... 다인이가 의부증이 아니라..진짜루.. 그러니까 동월님이 바람피우는것 맞다니까요.ㅋㅋ 동월님이 바람피우면서 밑에 있는앤을 다인이 한데 증거 안 남길려고 응응할때 멀카락 넵따 다 뽑앗삐서요.. 멀카락 뿐만 아니고 털이라는 털 하나도 엄서요..ㅋㅋ 대머리 안닌 대머리가 된거죠..참말로 못됫어 冬月님ㅋㅋㅋ 예쁜풍경님도 최고라고 말하는것 게시물 잘 올리다꼬 최고가 아니라 담장너머님 동월님 바람 핀다꼬 열라게 패는게 최고라는 것이지요..ㅋㅋㅋㅋ 이렇게 열라게 패고 최고라꼬 해도 거저 동월님이 좋다네요..웃는거 좀봐요ㅋㅋㅋㅋ 다인이한데 주갓어.........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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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기술도 좋아라! 벵에돔님 위 여자 진짜 대머리? 그런데 저런 날씬한 여자라면 매일 밟혀도 행복하것다!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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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감사합니다. 삼태기 메들리 정말 신나고 재미있지요/ 노래에 수록된 곡이 몇 곡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가 끝나는 시간이 약 19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몇 번이나 끝까지 들었었는데 시간 나실 때 안박사님께서도 끝까지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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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의 보고가 맘에 들었음!
너무 재밌당~~~ 게시물 액박 한군데도 없음/ 음악 삼태기 메들리도 끝내줌 동월님~ 게시물 잼나게 읽고 이에 보고합니다! 그런데 자꾸 차고 밟고 있제? "오빠 바람 안 피운다고 했잖아??"
"아얏!!" .. 그런데 몸매가??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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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방랑자님 안녕하십니까?
보잘것없는 제 유머를 기다리신다니 뭐라 감사의 말을 해야할지 고맙기가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방랑자"란 이름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언제나 "지나가는 방랑자"가 되셔야 하지 행여 "집나가는 방랑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ㅎㅎ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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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 귀엽고 예뻐라! 갈수록 더 젊어지는 것 같아 ㅎㅎ 그런데 "최고"라면 하면 속 보이잖아 기분이야 좋지만 아무리 다듬고 다듬어도 언제나 부족함이 있고 아쉬움이 남는 법이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최고"라고 할 수야 없지 ㅎㅎ 그런데 요즘은 흔들지를 않더라. 얌전해지기로 마음 먹은 모양이제?? 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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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방가^^*
그런데 반갑긴 한데 말이야 꼭 보면 어디 놀러 갈 때는 얘길 하더라 똥월이 약 올리자는 심보로 말이야 ㅋㅋ 그런데 발스님 정말 좋긴 좋겠다. 여고 동창들과 30년 만에 다시 가는 수학여행! 재미있는 추억 만들기를 바라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듯이 선물을 사 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것은 필요 없고 그냥 성의 정도로 ㅎㅎ
"똥월아, 잘 있어 그라고 선물도 사올께!"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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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다가 이꼴이 되었을까 이~잉 그런데 전 노래가 들리지 않는데요 *일일최대 전송량을 초과했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제 컴이 초과 되었다는 걸까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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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오빠, 다인이에게 솔직히 얘기해 주세요. 오빠랑 다정하게 걸어갔던 그 여자 누구예요?" 다인님 ?? 그여자요?? ㅋㅋㅋㅋ 희야아씨입다 ㅋㅋㅋㅋ 다인님 1주일 아니 쪼매만 기둘러봐요 동월님 보네들릴테니 ㅋ 1주일 후에도 바람 피면 요걸로... ♡ ♡ ♡ ♡ ♡ 싹둑 ㅋ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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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오빠가
바람피는 동월님을 욜케 했다는 설....ㅋ 
skyo님 안냥 힛 나두 음악 안들려요 ~ㅋ 알라븅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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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람 피로 가셨군 ㅎㅎㅎ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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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바람핀 동월님의 모습이지만 
동월님과 데이트했던 여자분도 욜케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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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스카이님...희야아씨.....방가방가... 희야아씨는 정말 오래만에 보는것 같토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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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의 바르게도 인사하네!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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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일일 최대 전송량을 초과했습니다.]라고요?
콤퓨터가 세금을 안 냈다는 얘깁니까? 뭡니까요? ㅎㅎ 이 문제는 전직이 세무사였던 벵에돔님이 잘 알것 같은..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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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사실 동월이가 바람둥이라는것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ㅋㅋㅋ 뭐 희야아씨는 잘모르겠지만...얼마나 바람둥이냥 하면요 세계에서 두번쩨가라면 서러운사람이죠...퓨하하하 치마만두러면 좋아하는게 아니고요... 여자 냄세만 낫다면 환장하게 설치는 사람임니다요..캬캬캬 다인 벼루고 있다니까요,,바람피우는것 걸리기만 해봐 하고 이렇게..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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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아 ~~
로 뭘? 싹뚝? 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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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벵에돔님 저 5월말경에 종합소득세 냈는데요
거기에 컴퓨터까지 포함이 안되었나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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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빠가 바람둥이라도 그렇지..
"벵에돔님아,! 우리 오빠 놀리지 마!! 바람둥이라도 난, 오빠가 좋단 말이야!!"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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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컴퓨터 소득세 한번도 안내셨나요
전10년동안 네꾸만요..ㅋㅋㅋ 스카이님...희야아씨님... 여기또 한여자 있어요....동월님이 멀칼 다뽑앗삔사람 털이란털 다뽑아도 조오~~타는 여자..퓨하하하하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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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야? ㅎㅎ
그런데 왜 여자가 머릴 뽑힐까? 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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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지금도 음악이 나오질 않습니까?
그렇다면 스타트 버튼을 한번 눌러 보시지요? 같은 음악이라도 그래야만 나오는 컴퓨터도 있더라고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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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다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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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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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아가씨 동월님이 반할만하네요
대머리어도 정말 예쁘네요 동월님 스타트 버튼 눌러도 나오지 않습니다. 현제 이렇게 나옵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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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 동월님 스타트 버튼 눌러도 나오지 않습니다.
현제 이렇게 나옵니다. 담장너머 : 스카이님 액박인데요.?? ★스카이님~ 지는 잘 들리는데요..... 스피커를 한번 탁 쳐보세요. 그러면 나올지도 몰라요. 한번이 안되면 두번~ 세번도 괜찮아요. 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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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미디플래이어..실행 시켜가지고요 도움말에 보시면... 미플래이어 업데이트 한번해보세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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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절벽에 매달린 여자는 어디서 바람을 피우다 매달려 있는 건가요? 그러니까, 바람을 피울 때는? 죽을 각오를 하고.. 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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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스카이님 성질 나시면..
스피커 뽀사뿌는수가 있어요... 손으로 톡치는것보다... 스카이님 이마로 한번 쳐보심이 어떨련지요 그러면 나오는수가 있지요 ,, 안나오면 쳐더러 가는수밖에..ㅋㅋㅋ퓨하하하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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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예쁜 다인이를 이렇게 만들고도 생명유지가 되겠습니까? 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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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제 얘기를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벵에돔님이 유머를 만들면 정말 멋진 유머가 될 것 같은데 왜? 아까운 기술을 썩히고 계시는지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벵에돔님의 기술로 유머를 만들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만들어 온 이미지 하나하나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질 않습니까요. 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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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로 스피커를 박았더니 스피커는 박살나고 난 이렇게 .... 네 맞습니다. 벵에돔님 이미지만 보면 넘 재미있어서 배꼽이 제자리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좋은 솜씨 넘 아깝네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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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배꼽으로 나오는 skyㅇ임의 주소는
음악 표시가 나오는 음악 주소가 아닌 것 같은데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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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다인 함보자하네
그러기에...왜 동월님 바람피우는냐구요... 동월님 꼼작 못하네 보니까....... 왜 ...바람 피워....응 똥월아..ㅋㅋ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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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다인이 눈 돌아가는 것 보니까. 정말이지 똥월이 꼼짝을 못하것따.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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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는 잘 나옵니다.
여기만 음악이 나오지 않고 벵에돔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했는데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저희 인터넷실에도 똑 같이 일일 최대 전송량 초과로 나옵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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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컴이 문제가있습니다
컴 먼저 바이러스 검사해보시고요 그다음 디스크검사해가지고 청소해보시고요 그래도 안되시면...포맷 해야될것 같은데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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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바이러스 검사해보겠습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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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매번 눈팅만하다가 죄송한 생각이 들어서 오늘 첨 댓글 답니다. 매번 잼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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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그래도 안 되면 고물상으로!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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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님..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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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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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컴은요
이렇게 박살네가지고 버려야지요.... 스카이님....제가 박살내줄까요..ㅋ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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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님! 어서 오세요. 임의 첫 댓글을 저에게 주시다니 정말 영광이고 청테라는 임의 이름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남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흉보는 글만 남기지 않음을 언제나 고맙게 여길 뿐이지요. 저에게 첫 댓글의 남기신 청테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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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이렇코롬 박살내면 될까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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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청테임 무서워서 도망가겠다. 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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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되지? 에라 ~~!! 모르겠다! 뿌삿뿌자!! 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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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뿌삿으면 SKYㅇ 띰띰해서 어떻해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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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컴뽀샤뿌서요....
그럼 동월님 한데 한대 사줄라그러세요.. 동월님 가진게 돈밖에 없는사람이라 최고로 좋은걸루다...인터넷 검색 해가지고 젤루 비쌋거있지요.... 그럼 심심하면 커피한잔 드릴까여..ㅋㅋ 먹던건데.ㅋ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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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성안나가 왜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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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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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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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꼴통 오늘 신나게 데또 중인디
왜 자꾸 불러내고 그려요. 간만에 귀공자 만나 기쁨이 샘솟는 하루고만....ㅎㅎ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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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벵에돔!!꼴통아~~~
안날 불렀으믄 지달려야지 어딜간겨??? 가려거덩 부르지나 말지.......아으~~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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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안나님의 댓글 하나가 졸지에..
안나님아, ~~ 왜 댓글을 삭제했는데요? ㅎ 똥월이가 그 댓글에 맞는 댓글을 올리려는 순간! 사라지다니? 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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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은 머하는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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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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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동월니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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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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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씨! 벵에돔 오빠 어딜갔지?
가려거든 부르지를 말지, 툇짜 맞았잖아!!" ㅋ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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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후끈 후끈 .....오늘 몇도 나간지 아세요
긴팔은 입고 있지만 웬지 모르게 더운것같아서... 우리 저녁 소화시킬겸 저기 바다에 가서 걷다올까요?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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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제가 말입니다.
지금까지 벵에돔님을 벵어돔님으로 알았지 뭡니까요. ㅎㅎ 벵어돔을 넣고 아무리 검색을 해도 올린 게시물이 나오질 않기에 "이상하다?" 생각하고 자세히 봤더니만 벵에돔이더라고요. ㅎㅎㅎ 내심 얼마나 미안했던지..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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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동월님.........바보.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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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밥풀때기나 떼고 ㅎㅎ
지금도 덥지만, 오늘 여긴 무척 더웠어요, 32도라던가? 그리고 맞아요. 정말이지 위 사진과 같이 해변을 거닐고 싶네요. 나이는 먹었지만 여름을 정열, 낭만의 계절로 받아들이는데 그럴 여유와 상대가 없으니 ㅎ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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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참 참......동월님도......그럴 여유는 만들면 되는거고 상대는 안나가 있자눙.......ㅎㅎㅎㅎ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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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나가 짝이 되어준다고? 설마 벵에돔님과 싸움 붙일 생각은 아니겠지?"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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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내일 나와 같이 바다에 갈건가요? 벵님은 신경 안쓰셔도 되어요. 그와는 아무 상관도 없으니까............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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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바다에 가자면서
갑자기 동월이 옷은 왜 벗기는데?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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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러게요.
안나가 미쳤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저래요. 멋진 남자가 앞에 있음...... 주기 적으로 오는 병이지요~~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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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잖아 정열이 불타는 여름이 오면
안나와 함께 어차피 거닐게 될 해변을 상상해 본다. ㅋㅋ  
멋지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림 좋다, 둘이서 속삭이는 밀어! 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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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이 맛사지 하면서 동월님과 함께 할 그날을 준비해야징....ㅋ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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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집에 돌아간 벵에돔님에게 연락이왔다 안나땜에 열바더서 열병났다네...ㅠㅠㅠ 시방 이럴때가 아녀요. 동월님.........인자 그만 꿈께여. 안나는 벵님에게 가바야 것어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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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충격받았나?
왜 말이없지?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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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음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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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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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미안해요. 아무래도 벵님에게 가바야 것어요
나땜에 아픈 사람두고 동월님과 같이 갈수없어요. 동월님은 다인이가 있자나요.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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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 벵에 꼴통!!!
동월님과 잘 되고 있고만 도움이 안대 도움이...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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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열차안에 예쁜 풍경님이 있을거에요./
미리 전화로 연락해뒀어요.ㅎㅎㅎ 바다에 같이 갈 사람은 따로 있나봐요. 에고.......이대로 동월님을 예쁜 풍경에게 보내야하나.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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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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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ㅇ임 감사합니다.
먼저 도착한 동월과 다인! ㅎ 
그리고 skyㅇ임^^ 위 사진은 몇 년 전에 이미지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 멋있지요? 그래서 언젠가는 위 여인의 사진으로 뭔가를 만들어 보려고 아끼는 사진인데.. 혹시 바다를 바라보며 두 팔을 벌린 저 여인이 다인이가 아닐는지요. ㅎㅎ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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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습니다. 저 여인은 지금 마음속에 있는 근심과 걱정 모든걸 바닷속에 보내 버리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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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인의 찌든 삶과 애환을
망망대해를 상대로 한풀이하는 듯! 너만은 알아달라고 마치 하소연하는 듯!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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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병인것 같은데.......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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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구름가듯임 안녕하십니까?
아래 다인이 모습을 보고 [그건 병인 것 같은데..?]
병이라니? 무슨 병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공주병? 의부증? ㅎ 그건 그렇고 임의 게시물 올린 제 댓글의 답을 보니 동월이 고향까지 훤히 알고 계시던데.. 임? 누구십니까?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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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이제는 안나성님 에게까지 바람을? 바람 둥이 동월님 하하하하하하하 에잇- ☆ ☆ ☆ ☆ ☆ ☆ ☆ ☆ ☆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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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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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동월님~ 내는 안믿을라고 했는디, 자꾸 주위에서 여론이 그렇다 하니 어쩔 수 없네요. 지발~~ 동네 시끄럽게 바람좀 피지 마시길....... 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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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ㅠ^
보고 싶어떠염 ㅋ 자주 뵈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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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ㅋㅋㅋㅋ
요거 아주 짱이네.. 동월님 하고 꼴통 성안나하고 바람둥이 동월님 딱맞네...ㅋㅋ 다인이 꼴키퍼 있어도 안되네 이마맞고 뜰어가넼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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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알씨꾸미기에선 꼬리가 잘 안맞네요.?  ~~ 모리 아퍼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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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지도..
공주벵에 돔을 못줘서미안해여 넘넘 방가버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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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글자 선택이 넘크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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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쑈를 하는구먼! ㅋ
다들 손발이 척척 맞아서는 똥월이를 자근자근 씹고들 있제? 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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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다시 한번만들어보세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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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님.....여기 다인이가 애타게 부르고있는데.. 옆눈길 돌리지 마시라구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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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동월님 안줌셨써요ㅋ 아하 ~ 폰기다렸군앙 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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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실습 강의 중인데요. 작품이 매끄럽지 않게 올라 와 붓습니더. 보시는 님들 눈의 건강을 헤치지 않으설까 여기며, 지송 합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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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 이미지가..아래복사해서...별만지우시고 수정하세요
<*img src="http://cfile262.uf.daum.net/image/174775214A3AF6DB8A3DE3" width="448" height="336"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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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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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아 ~~~
공으로 똥월이 이마만 까지 말고 요렇게 똥월의 중요한 곳을 밟아서 터잤뿌라! ㅋㅋ
그래서 다시는 바람 못피게 아예 x자를 만들었뿌라 ~~ 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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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어찌 입질이 슬슬 시작되는거 같아요. ㅋㅋ.. 동월님 얼굴 표정이 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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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축하 합니다 100댓글 주인공인 강과강님 께도 축하 축하 드려요 ~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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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 오무라 쥐고 있으니 터트리기 힘드네요 ㅎㅎㅎ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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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넘머 님
수업중이냉 ㅎ 부럽당 나두 자~알 하고 파랑 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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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네가 타이밍 잘못 맞춰네요..ㅋㅋㅋ
ㅋㅋㅋ담장너머님 짱이임니다요...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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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
아흐 넘 ~겨 담 넘머 님과 벵에 돔님 ㅋㅋㅋㅋㅋㅋㅋ 죽이 착착 드러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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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는다고 까짓껏 우리는 어깨 너머로 배워야지 우짜겠씸까? 그라고 벵에돔 선생님아 ~~ 수업중에 미안한데... 강과강님의 아래 주소 *를 지워도 아니 아니 아니나오는데유 ㅋㅋ <*img src="http://cfile262.uf.daum.net/image/174775214A3AF6DB8A3DE3" width="448" height="336" border="0">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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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전부 다 내 여자다! 우짤긴데? 이제는 속이 시원하나? ㅋㅋ 그런데 자세히 보니... 23번이 맘에 드네..ㅋㅋㅋ 아니다, 더 자세히 보니까, 23번 뒤쪽 왼쪽이 맘에 드네 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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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덧글 백개 넘은거 축하합니다! 
오신 님들 한 잔씩 목축이고 가세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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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담장너머님 감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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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담장너머님 컴도사시네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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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동월님..죄송 .....이겁니다
<*img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73DAE244A3AFE0C0B0AE6" width="444" height="333">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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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아 ~~! 입은 삐뚤어도 말을 똑바로 하거라!! 동월이가 오무라 쥐고 있는 게 아니라.. 내 생각엔 희야아씨님이 그곳만은 일부러 밟지 않은 듯한데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밝히거라 ~~~ ㅎ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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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리고 담장너머님..
남자들 이런 아가씨 안좋아 하는 남자 있어면 나와 보라 하세요......그래도 동월님 눈은 높아가지고..ㅋㅋ.
동월님사진...ㅋ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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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선생님 태그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월샘님 곁에 있으니 저에게도 이런 행운을 만나게 되었네요.. 댓글 100번째 당첨이라 일평생 사는 동안 하다 못 해 어느 모임 게임자리에서든 행운이라곤 따르지 않아셨는데. 오늘은 기분 넘 좋습니다. 동월샘요~ 남의 건강을 즐겁게 웃음 주시니 항상 무념으로 감사드리고요. 희야아씨님 고맙습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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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께서 가져온 이미지가 궁금했었는데 더운 날에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는 이미지네요! ㅎㅎ 강과강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100번째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 또한 영광!) 그리고 "이미지 실습 강의 중에 매끄럽지 않은 것을 올려 눈의 건강을 해치지 않았냐?"고요. ㅎㅎㅎㅎ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모두 배우고 있지 않습니까. 제 방을 두루 둘러보시면 벵에돔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군데군데 있답니다. 저도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렇게 하나 둘 배워나가는 모습이 아름답지요? 다녀가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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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은 꼴통인데...선생님이래요...히~힛
기분좋으네요....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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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그런의미에서...
제살뜯어 회 한살이..드릴께요...남인지 여인지몰라서.. 술은 동월님 한테달라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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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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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님과
 스카이님이
이찜해서 나타날 때가 되셨는뎅....???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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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내 모습이 어때서 그럽니까? 사람을 볼 때는 옷차림새를 보지 마시고 눈을 보시기 바랍니다. 동월이 눈빛을 보십시오! 바람피울 상대를 찾아 헤매는 저 빛나는 눈빛!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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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이분이 지기님이십니까? ㅎ
"짜씩들! 그런대로 노는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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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이사람이 지기님...먹는품이 왜이래요..
꼭여자 같습니다...이두사람 계모임 하나하면좋을텐테 ㅋㅋ 
스카이님이 동월님하고 바람피고 도망가다 절벽에 붙아있는거 구경한다고 안오나 봅니다...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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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눈빛은 여자만노리지만...
아무리그래도 그러치 바지나 추수려입고 다녀야 쥐 누가 보면 거지라 안그러겠습니까...챙피쓰럽께..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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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렇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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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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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쭈~욱 내려오면서 어찌나 웃서는지 ..눈물이 다나냉 ㅋㅋㅋㅋ
23번 뒷줄에서 왼쪽 아릿따운여인을 꼭 찝어 낼만큼 에리한 눈을 가지셨군요 ㅎㅎㅎㅎ 눈은 거의 응 큼 으로 가득 차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동월님 ㅋㅋ 바지춤으로 살짝 비치는 ...발바도 터지지 않은 살 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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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바두기님게서 얼라을...???
그럼 바람둥이 동월님으 상대가...바두기님 ?? 푸하 ~~
토실 토실 넘 예쁘네요 ^^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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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가 바두기님 흉봤다고 일러야징... 바두기님 6월 24일에 대한민국 서울 상경 휘리~릭~~~ 이날 서울 도착하면 담장너머한테 안부 전화 오면 희야아씨 일러바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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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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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바두기님 정말이에요??? 아니 담장넘머님 참말로 바두기님게서 설 오신다는거에요? 빨랑 말해봐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바두기님 만나면 무릎 끌코 사제를 해야지 ㅋㅋㅋㅋ 나두 꼭 가 야지 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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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맞을거예요.
쪽지 →→→휘리~릭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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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과 희야아씨님의 눈이 정말 예리하시네요. 저는 정말이지 바지 한쪽에 살짝 비치는 것은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동월의 철두철미한 성격을 엿볼 수가 있는데 왜? 저렇게 하고 다니냐......... 하민? 언제 오줌을 쌀지 모르기에 항상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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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넘머님
그럼 그쯤 에 쪽으로 때 와 장소좀 ....주실거죠 아거 보고파랑 힛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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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6월 24일 서울에 옵니까?
24일에 도착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바두기님이 6.25 참전 용사라, 다음날 국립묘지에라도 간단 말입니까?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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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하
준비태세를 갖춘 덩월님 ㅎㅎㅎㅎ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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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전 용사??? 그럼 바두기님게서 6.25참전 용사??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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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항에 마중갔을 때 현수막에 어떻게 썰랍니까?
"바두기님! 여기 담장너머, 희야아씨 있어요!" 이렇게? 누가 보면 담장너머의 희야아씨가 바두기를 찾는 것으로 알겠네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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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헉! 헉!.... 여기까지 내리오니까 안그래도 안경 갈매기 눈도 나뿐데 눈도 침침하고 골치도 띵띠리~띵 하네요. 冬月님 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ㅎ.댓글 만땅. 추카 추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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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붙어 있는 여자 구경하려고 여수에 갔는데 절벽을 못 찾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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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촌놈 내일 서울갑니다. 서울에는 눈뜨고도 코 베어 간다는데 어떻하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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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skyo님 ^ㅠ^ 낼설오시면 요 전철탈뗀 신발벗고 타시는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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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친구 skyㅇ가 과연 코 안 베이고 돌아오려나. ㅠ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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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갈산부임 내려오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까? ㅎ 눈까지 나쁜 기매갈산부임을 피곤하게 한 것 같은데요. 저는 기매갈산부라는 임의 이름을 읽다 눈이 돌아갈 것 같은데 과감하게 명령이란 말까지 쓰면서 부탁을 하건대 당장 부산갈매기로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계속해서 기매갈산부로 하신다면?? 갱상도 사나이 의리고 나발이고 다 끓었뿔랍니다. ㅋㅋ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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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탈 땐
신발을 벗고 타라고? 희야아씨님의 이 말이 무슨 뜻이지?? 코 베려 올 때 빨리 도망가라는 말인가??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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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내 친구 skyㅇ " ? ? ? ?
바두기님에 사진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코 베려 올 때 빨리 도망가라는 말인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 냄세 날까봐 ㅋㅋㅋ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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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
아래 바두기는 동월이가 친구 skyㅇ를 걱정하는 모습! 뭘 좀 알고 얘기하시길..ㅋ
그런데 발 냄새가 날까 봐 벗으라고? 그러니까, 촌놈 발 냄새를 서울에 풍기지 말란 말썀?? ㅋㅋ 희야아씨님아 ~~!~ ~~ ! 지금 똥월이 IQ 테스트하나??? ㅋㅋㅋ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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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분명 바두기님 이신뎅 어찌 동월님 이라 꼬 우기시는지 몰것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거거 졸령~요 ㅋ  울아기별님이 벌러덩 즘시는모습 ㅋㅋㅋ 보고 잡네 ㅋ
동월님 예쁜 꿈 꾸세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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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이제 짐을 싸야 합니다.
동월이를 즐겁게 해 주신 희야아씨님!!~ 이제 그만 조시고.. ㅋㅋ
내일을 향한 희망의 꿈! 기왕이면 똥월이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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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꼬마가 아기별님 입니까? 저렇게 졸면서 별 꿈만 꾸다 아기별이 된 모양이지요. ㅎㅎ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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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月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시마을 윰방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신나는 메들리 음악과 생활 유머로 오늘 아침에 미소 머금고 갑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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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
똥월이가 바람을 폈다구??? 
다인아~~~언니가 간다 지둘려~~~~~~~~~~ 똥월이 아주 요절을 낼껴!!! 똥월님....지금은 자리를 피하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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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현군님 오랜만입니다. [좋은글]방에 가보니 한동안 임께서 보이질 않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어진 현군님의 이름이 보이기네 무척 반가웠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지만 옷깃 아니라 그 근처에도 가진 못했어도 우린 분명히 친구지요? 자주 만나지 않아도 언제나 기억하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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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께서 다인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고운데..
이렇게 달려오시니 무섭습니다. ㅎㅎ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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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주신 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 冬月로 다인이의 마음을 그려주신 벵에돔님께 더욱더..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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