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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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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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사시는 임들! 진해에 정말  사령부 있습니까? ㅎㅎ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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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맞는교 ???
난 창원 사는디 아직 까정 못 봣어유... 님 남은생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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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았습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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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대단하십니다..
한편의 영화를 만드셨습니다. 읽어내려오는동안.. 님의 그 정성에 또한번 탄복합니다 즐건날 되시구여.. 행복하소서...^^ 진해에 사령부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여?
↑ 대형 깔려죽을뻔했넹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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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거 넘....ㅋ 진해 함 가봐야 겠네요...ㅎ 동월님만의 멋진 창작유머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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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짝!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잘봤습니다. 예전엔 나는 마산에 살았는데 ...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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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배꼽 보인댱.. <무언가를 깨우치게 되었을 땐 다가오는 누나가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여기 그림이 배꼽으로 보여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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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빼꼽 다 보이공.. 내가 오빠 때문에 몬산어...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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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할테니깐,
즉시 확인하고 보고하기 바람!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은 보이는 것은 아닐까?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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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천사님오빠 쉿 제가 천사님오빠 덕분에 못 산다가 아니라 이렇게 잘 살고 있사옵니다 호호호 천사님오빠 실은 제가 흉내를 낸다는게 그만 못산다.에서 잘 산다로 바꼈지뭐예요 그럼 오늘도 재밌고 즐겁게 잘 보고 가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오빠 그럼 오늘은 빨강장미가 사랑받는 날이걸랑요 그러니까 천사님오빠께서는 빨강장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엄청 핑크빛우아함속에서 행복해지시길 바라며 가끔은 나비가 되어 세상 구경을 해보고 싶듯 색깔있는 연인들의 클래식 사랑같이 고소하고 세콤달콤하게 라랄라 랄라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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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교체를 했는데
이것도 안 나오면 진짜 골치아픈데...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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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디게 잘빈댜..히힛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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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확인 감사!
그나저나 옷 좀 똑바로 입고 다녀라.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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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님 창원에 사십니까? 창원 여기서 멀지 않은 곳이고 몇 번 갔었는데 반갑습니다. 진해에 고추사령부는 없고 ㅎㅎㅎ 진해하면 벚꽃, 군항제가 유명하지 않습니까? 부라보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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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래님 반갑습니다. 봄이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밟아보는 하얀 모래! 위에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래알 같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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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사령부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여?
↑ 대형 깔려죽을뻔했넹
하하하하하.... 그렇잖아도 대행 고추를 누가 올렸기에 "와아, 엄청나게 크다!" 하고 웃고 있었는데 큐피트님이셨군요. ㅎㅎㅎㅎ 정말이지 동월이 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12월의겨울님은 무슨 연유인지 기약없는 이별이란 말을 남기고 떠났지만 다행히 큐피트님을 자주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나 지금의 모습 간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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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임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개의 이미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하나 더 올려 드리는데 이 선수는 나이가 무려 173세입니다.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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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박수를 치며
태권도를 하시는 우리의 태권맘님! 
태권맘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마산에 사신 적이 있었다고요? 마산 진해 창원 서로 가까이 있는 도시들인데 우리 언제 경남북 번팅 한번 하도록 해야겠네요. ㅎㅎㅎ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태권맘님^^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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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 있네요 퍼가도 되죠 보고 나니까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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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께서 저 때문에 못산다가 아니라
저 때문에 잘살고 있다 하시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빨강 장미가 사랑받는 날이라 하셨기에 장미를 바칩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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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올리고 나면
"좀 더 재미있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하면서 미련이 남곤 하는데 무상무념님께서 칭찬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져가셔서 웃음을 나누시길 바라고 무상무념임의 몸이 가벼워지도록 좋은 유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활기찬 오후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ㅡ 無想無念 ㅡ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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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너무 좋아하면...
 욜케 됩니다 ㅋㅋ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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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때리는 저 남자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데 만약에 지기님이라면 어떻게 했겠는지요? ㅎㅎ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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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쪼그팔려뿐거 똥월님이 지 고추를 바써여? 소문넌 내지 마셔라.ㅋㅋㅋ
진해에 oo사령부넌 몰라두 버찌 사령부넌 이쓸꺼 가토.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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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추 크게 올린 제니임 어디로 갔지?
정말이지 대단한 고추였는데,, 다시 한번 보고싶다.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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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는 버리고
사령부를... ㅎ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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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다시 보고 잡파여? 내리바 자~알 보일꺼구먼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린거시 아니구 놀래서 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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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렸던 제니임의 고추인데
제니임의 대단한 고추를 보시길 바랍니다.ㅋㅋ
우와.....!!! 잘 생겼고 먹음직스럽다. ㅋㅋ 된장찌개에 넣어야겠다. 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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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니깐 보이지유
고거은 똥월님꺼 자기꺼두 몰라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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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의 고추에 깔려버린
불쌍한 똥월의 고추를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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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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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똥월이 고추 봐라!
기가 죽어서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네!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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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랑깨여 똥월님 땜시 놀래가 지는 흐~미 되뿌렸땅깨여.ㅋㅋㅋ 똥월님 넘 우껴여 자다가두 우스믄 채금져여.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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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형 제니임 고추 위에
소형 똥월이가 한번 올라가 볼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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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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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좌측상단으로 도망을..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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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잼나다 ㅎ
동월님~이런 기발한 발상을... 벛꽃 축제도 끝났지만 진해는 다시 인산인해 할거 같아요 시마을님들 사돈의 8촌까지 모시고 갈테니... 나둥 가봐야지...ㅋㅋㅋㅋㅋㅋ
이 고추는 잘 익었긴한데 상품가치는 없어요...넘 쩍어~ㅋ 커져라 커져라 얍!!!!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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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우째 이런일이...
넘 커져 버렸어요... 작아져라 작아져라 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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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울손자넘도 먹통가지고 장나쳐~~~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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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방긋^*^
저 아기 표정이나 몸짓이 짓굳은 어른을 압축시켜 놓은거 같아요 ㅎㅎ 옛날이야기중 젊어지는 샘물을 넘 많이 먹어서 어린아이가 되버렸다는...갑자기 그런 생각이 ㅋㅋ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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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되는데
순천가시내 은서가 고추로 장난을 치더니만 결국은 일을 저질러났네! ㅋㅋㅋㅋ 그런데 최고로 큰 저 고추는 아마 산장지기님의 고추인 것 같은데 지나다 발견을 하면 적당한 사이즈로 수정해 줄 것입니다. 그 때 보시면 지기님의 사이즈를 짐작할 수 있을것이고요, ㅎㅎㅎ 그런데 수정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게... 자랑할라꼬 그냥 둘것 같은 예감도 드네요. ㅋㅋ 그리고 진해 벚꽃축제, 군항제 대단하다는 얘기만 들었을 뿐! 아직 저는 한 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여유가 생겨 차를 몰고 전국 일주를 하다가 은서님의 순천에서 술 한잔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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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 안녕하십니까?
그런데 은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꼬마의 표정이나 몸짓도 어른스럽지만 자세히 보니 얼굴도 나이 많은 늙은이 같네요,ㅎ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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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jtek Kwiatkowski / Africa
 
우찌 아셧나요 은서님 의 애리한 눈썰미 와 동월님 의 ㅋㅋㅋ 남덜은 속여도 울 은서님 눈매는 알아줘야혀요 ㅋㅋ 그넘이 ~~먹통을 보양해 가면서 놀아서 몸은 어린이 얼굴은 지처럼 변햇다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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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얼굴이 한하우스님이라고요? ㅎㅎ 그리고 맞습니다, 은서님의 대단한 눈썰미 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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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옷 좀 똑바로 입고 다녀라. ㅎㅎ 이케 말씸 하셧는디요..... *** 지는 옷을 지데로 입고 댕겨라유.. 요 모습이 지 모습이라요.. 아즉 동샹을 잘못 본겨...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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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끝내주게 잘 빠졌는데
얼굴까지 미인인지 확인해야겠다. 우산 접고 뒤로 돌앗!!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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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여기 저기 와따리 갔따리 눈팅만하고 히히 하하 웃다가 눈병날까봐 댓글 달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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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아...
어디 갔나 왔나요? 온종일 찾아 헤맸는데..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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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매! 어찌까잉
그냥 갈려고 했는디 동월님이 보고 계셨는갑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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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동샹 앞 모습이야요.. 사랑 만땅.. 행복 만땅이요..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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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넘
예뽀요 어쩜 그렇게 잘 만드셨을까요? 예쁜풍경님도 사랑 만땅 행복만땅하는 밤 되세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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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을 찾아 헤매든 동월은
마침내 눈병이 나고 말았다.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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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skyo님 지가 만든것이 아니고요.. 이미지방의 "12월의겨울님"이 선물 주신고야요.. skyo님도 사랑만땅 행복만땅 하시는 고운 밤 되세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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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을 보이라니깐?
아, 그리고 12월의겨울님이 만들었단 말이지.. 서로 잘 아는 사이인 모양인데 기약없는 이별을 한다며 떠났으니 마음이 아프겠네..ㅠㅠ 그리고 앞 모습은 내가 찾아 오겠다. 기다렷!!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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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대하신 모습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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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샹.. 앞모습은요? 닉에도 나타 나듯이 너무 예쁜풍경 이에요...ㅎ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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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방에 12월의겨울님은 멋진 작품을 많이
만들어서 올리시던데요 영상 잘 만드신분들 넘 부러워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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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한 저녁밤 되셔요 ㅎ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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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찡그러지 말고 기다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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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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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맞습니다
12월의겨울님 영상 정말 잘 만들지요. 부러워했던 임들이 떠날 땐 마음이 아프지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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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기다리다 지쳐.. 잠이 올라케요.. 은지 모습 보고 잘 낀가..ㅋㅋ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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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쁜풍경의 앞모습인데
옆에 있는 남자는 과연 누굴까?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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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가 눈병에 걸려 안대를 하고 있을 때!
치질 수술 중에 안대를 한 skyㅇ임!! ㅎㅎ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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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추어.. 함 흔들어 보고 들어 가야징.. 안녕히 쥼세효...^^*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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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임 다녀가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감생이님^^ 낯선 사람이었으나 이렇듯 만만한(?) 사이로 느껴질 때는 만남의 동기부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겠고 그 끈의 이어짐에 보람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감생이님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에게 치마를 물어뜯기지 않도록 말입니다. ㅎㅎ 깊어가는 이 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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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허리의 유연성!
그 유연성에 맞춰 팔락이는 옷자락! ㅋ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향하는 시간! 내일의 나에겐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를 미리 상상해본다.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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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월님 이미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ㅎㅎㅎㅎ
멋진그림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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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동월오빠가 보리밭에서 응아하는 모습도 멋있어서 보고 있는것...........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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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님 다녀가셨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오히려 다른 임들께서 저보다 더 멋진 작품을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엔님께서도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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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오빠가 보리밭에서 응아하는 모습?
skyㅇ임, 그런데 똥월오빠의 응아하는 모습이 안 보여요. ㅎㅎ 또 거짓말하는 것으로 생각할까 봐서 말씀을 드리는데.. 어쩧던 제 컴에서는 안보입니다. 대신에 skyㅇ임의 응아하는 모습을 올립니다. ㅎㅎ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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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skyo님 그림 인데요.. 이것도 안보이시나요? 저도 skyo님 그림이.. 배꼽으로 보여서 울집 가서 다시 맹글어 왓됴요.. ㅎ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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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래만이죠.....
제가 해마다 3.4월달은 항상 바빠요... 낚시도 못가고요..ㅋㅋ 재밋는그림모아 올린다고 욕봅니다 ..항상... 같은곳에 살면 술한잔 하고 싶은맘 꿀떡 같은데..... 근데..스카이님..그림이 궁금한데요..뭔 그림일까..... 배꼽이라서...일부러배꼽..ㅋㅋㅋ 동월님 올린그림이 아닌것같토요...ㅋㅋ 어리버리인지... 비실인지 ... 꼴통은 아니겠죠... 화 낼란나...방가........요..어리버리님...ㅋㅋ 은서님도 방갑구요.... 그리구 예쁜풍경님.....방가워요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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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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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쁜풍경님 계셨네....
무지 방가워요.....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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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 어찌까 똥월오빠 휴지가 없다.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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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난 보이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보이지 않을까요? 소스로 올립니다.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36D4E1849F9129E4325A0*>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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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 님..이 그림인것 갓토요....
동월님 어릴때 떵누는 모습...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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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보이기는 잘 보이는데 오누이 앞에서 웬 구린내를..ㅎ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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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 이분이 누구십니까? 기다리고 기다렸던 벵어돔님 아니십니까? ㅎㅎ 3, 4월이 많이 바쁘신 모양인데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사실은 이상한 생각까지도 했었는데 심지어는 무슨 큰일이라도 나신 건 아닐까? 생각했었지요. 사실 여기 우리는 그렇잖아요. 나에게 잠시 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냥 "이상하다? 왜,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하고 궁금해할 뿐! 그 이유를 알아볼 방법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벵어돔님의 모습도 보이질 않는데 허황도인님도 나가셨고 샹기님까지 모습이 보이질 않아 왠지 허전한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을 나름대로 많이도 했었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면 술 한잔하고 싶다.]고요. 보잘 것 없는 저와 술자리를 하고 싶다는 벵어돔님의 말씀에 실망을 주지 않은 동월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벵어돔님^^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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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아 ~~
똥월 오빠가 던지는 휴지 받아요. 그리고 휴지는 계속 날릴테니 깨끗이 닦을 것!!ㅎ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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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큼만 떼어서 들어가지..
화장실 휴지 몽땅 전세 냈나요? ㅋ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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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보인다.ㅎ
응아하는 사람은 벵어돔님인데 지금껏 응아한다고 못온 모양이지..ㅋㅋ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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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보이면 이상한생각 이 다드는것은 다들 마찬가지 겠지요... 샹기님 ..뻥도사..꿈이도 안보이고... 바부탱이교수님도...ㅋㅋ 동월님..항상 누군가의 웃음을 준다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이것도 하나의 봉사하는거지요... 봉사하는 맘없이 어떻게 할수 있을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전요 동월님 게시물 보면요... 노력의 노력 없이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웃음은 물론이고 감탄과 즐거움이 어울러있다고 봅니다 실망 시키다니요...그런말씀 하시면 제가 민망하지요..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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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은 직장을 다니느라
바쁜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바부탱이교수님? 이라면 길따라바람따라임 말씀이지요? 길따라바람따라 바부탱이교수님은 가끔 보입니다. ㅋ (그런데 이름 부르기 너무 힘드네..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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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쟈는 배꼽으로 보이는것 항개도 읍나요?.. 배꼽 보이면 괜히 미얀코 그랴요..ㅎ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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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게 뭘 이래 많이 박아났노?
보석이면 한 개 빼서 줘봐, 나도 박아보게 ㅋㅋ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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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에 들어간 남자의 모습이 엽기적이군요 ㅎㅎㅎ
자료 준비 엄청 많이 하셨네요 막힘없이 유머와 매치 시킨 동월님의 번뜩이는 재치 여전하십니다 건안하시지요 고운 밤 보내세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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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여기까지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까. 많은 이미지가 배꼽으로 나타나는데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ㅎㅎ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만나면 언제나 반가운 사람이 있는데 안드레아7임도 저에겐 그러한 존재입니다. 편히 주무세요, 안드레아7임!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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