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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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미있는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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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Careless Love / Connie Francis ㅡ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Oh see what love has done to me 사랑은 과연 내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Oh sorrow sorrow to my heart) to my heart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만 했을 때 (When me and my true love have to part) we have to part 내 마음에는 슬픔만이 남게되었죠 Oh mama mama don't you cry for I'll get another by and by 엄마, 엄마 제발 울지마세요 나는 또 다른사람을 만나게 될거니까요 
*♪ What oh what will mama say (what mama say) 아~ 내가 방황하곤 할때면 엄마는 When she learns I've done astray (I've done astray) 내게 무어라 말씀하시곤 했던가 I love my mama and my papa too 엄마를 사랑하고 아빠 또한 사랑하고 있지만 I'd leave them both to go with you 두분을 떠나서 그 사람에게 갈거라고 할때마다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Oh see what love has done to me 사랑은 과연 내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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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방에 글을 올리려고
[동월]을 한자로 [冬月]로 했더니만 세종대왕님께서 화가 났던지 [동월]로 바뀌질 않네요.ㅎㅎ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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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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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부셔지는것 같아요......이런 문제는... 씨앗이 방에 다 흩어지는도 모르고.......언제 청소는.... 머리도 아프고.....설마 동월님도 해 봤겠지요 ㅎ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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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ㅎ
첨에 전 다른분이신가~했어요 코오~자러 가려던차에 동월님 보이셔서 집에 가지도 몬하고 ㅋㅋ 다인인 잘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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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뛰어넘어요? ㅎ
지금 제사 가야 합니다. 기다렸던 하나의 댓글 감사합니다.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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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랬나요? 冬月? 그리고 다인이 잘 있어요. 다만 품행이 엉망인 게 문제지요ㅎㅎ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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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 이리 좋은것을...ㅎㅎ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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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리 조신하게 오무리고 있는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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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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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 어떻행~~~~~~~~ 다 붙어버려써~엉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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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현상은 여유롭게 하도록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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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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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여인이 애인 다인이인데
얼굴을 제외한 전신 몸매를 공개합니다. 이렇게 올리셔야죠 얼굴 다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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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가방가요 난 첨부터 동월님인줄 알었는데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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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악이 우리 60. 70. 세대
때 많이 듣던 노래인것같아요. 모르긴몰라도 카니 흐랜씨스 노래아닌 가요 아님말고요 지금 도 이양반 살아 계신가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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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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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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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산을님께 드립니다.
본문 내용과는 상관이 없지만 궁금해 하시기에.... Connie Francis 가 부른것 맞고요~ 아직도 살아있느냐구요~ 물론 생존해 있지요~ 그런데 여러해전에 불행한 일을 당한후 통 가수로써 재기를 못하고 있는 불운한 가수가 되어버렸지요~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타고난 훌륭한 가수인데...ㅠㅠㅠ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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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무슨 일이요 혹시 반신불수요 알려주세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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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름이 글씨가 다르넹.. 뭔일 있어유? 지는 그렇게 생긴 글씨는 볼줄 모리닌디.. 으짜쓰까나??..ㅎㅎ 오늘은 "동행" 이라고랴? 푸근한 말이라요.. 음악조코.. 따뜻허네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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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 친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목멱산님을 대하면 바로 이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목멱산님을 알고서 제가 친구라면서 올린 바로 이 동행 이미지!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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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었지만
샹기님 컴 실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는데요 어떻게 다인이의 얼굴을 가리는 이런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지 놀랄 따름이네요.
굳이 얼굴을 가리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면 얼굴이 예뻐서 가릴 필요가 없었다고 말하겠지만 ㅎㅎㅎ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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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말이 맞습니다.
저도 아래 이미지의 글을 읽고 "후 ~ 우"하고 모니터에 불어봤답니다. ㅎㅎㅎ 그러고는 혼자 웃었는데 저나 skyㅇ임이나 순진한가 봅니다.ㅎㅎㅎ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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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안녕하세요.
산을님이 음악에 관심이 많음을 알겠는데 흐르는 음악이 Connie Francis 가 부른 것을 아셨군요. 저도 학창시절에 팝송 많이도 들었는데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방송 애청자였지요. 그런데 이 음악이 올드팝이란 사실은 저는 몰랐습니다. 언젠가 이미지방에서 우연히 듣고는 맑고 밝은 음악이라 보관을 했었지요. 참, 그리고 한자로 冬月이라고 해도 금방 알아보셨다니 고맙습니다.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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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은 Connie Francis 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군요.
다방면에 다양한 지식을 가지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역시 다르시군요. 산을님의 물음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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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동색, 같은 자태로 머무는 모습이 동행인 것 같기도 하네 그런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른 방에 영상시를 한번 올리려고 동월을 冬月로 바꿨더니만 아, 글쎄 동월로 돌아오지를 않으니 그냥 冬月로 할 수밖에 없지 ㅋㅋㅋ 며칠 전 밤늦게 영상시를 하나 올리고는 왠지 불안해서 댓글에 이렇게 했었는데 "처음으로 영상시를 올렸지만 영상과 음악이 잘 나오는지 불안하네요." 그렇게 해 놓고는 누군가 답이 있기를 기다렸는데 아닌게아니라 어떤 분이 "글은 가슴에 와 닿는데 영상이 나오질 않네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는 글을 삭제하고 말았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ㅎㅎㅎㅎ 그리고 예쁜풍경과 오빠의 동행 사진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이 보리밭 사진이 아닐까? ㅎㅎ 
그리고 시간이 되면 이렇게 글을 한번 넣어보면 어떨까? [오빠랑 보리밭에서 한 것!] 이렇게 ㅎㅎㅎ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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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언젠가 님이 다른 자유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 올리고 싶다고 하시길래 내심 섭섭한생각이 들드라구요.
그냥 윰방에서 활약하심이 좋을 텐데라구요. 그래요 그냥 이대로 이렇게 윰방 펜들에게 많은 이미지 영상과 음악주세요 글구 위 사진이 Connie Francis 실제 인물인가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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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아아알~~보고 갑니다^
모두들 고운 하루 되십시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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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하네요...
환절기감기조심하세요^^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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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편한저녁 시간보내세요...^^ 윰방에 동월님이 있어서 좋다요... 동월님 알랴뷰...^*~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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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위 사진이 Connie Francis 실재 인물인가요? 하셨는데 맞습니다. 다만 바두기님의 예길 들으니 지금의 모습은 아닌 듯하고요. 그리고 제가 [자유게시판]으로 가서는 이 유머방을 떠날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그런 뜻이 아니라 어느 방에던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가 있기에 그곳에 한 번씩 올려볼까? 생각을 해 봤다는 뜻이랍니다. 샹기님에게 많이 배우셨지요? 산을님께서도 이제 유머 하나 이 유머방에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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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쏘님 흔적을 남기고 가셨군요.
잘 보았다는 인사의 말씀 감사합니다. 무쏘님께서도 언제나 고운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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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님께서도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일기예보엔 오늘 이곳에도 비가 내린다고 하였는데 아직은 내리지 않고 잔뜩 흐려있는 것이 비가 내릴 것도 같네요. 겨울 가뭄이 심한지라 한줄기 시원한 비가 내리길 우리 기대해 봅시다. 요즘 감기환자가 많은데 샹송님께서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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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윰방에 제가 있어 좋습니까? ㅎ
꿈님의 말을 진심으로 듣고 차를 한잔 대접합니다. 
여성분들은 흔히 차를 대접하시던데 남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차 대접에 궁색했던 동월이가 특별히 마련한 꽃차! 감사히 받아 주시고 고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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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늘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는지요? 저는 재미있는 이미지보며 한참 웃었어요. 감사해요.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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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인기짱 이네요~~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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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올려준 이미지들... 재밌어요..ㅎㅎ
웃음을 주는 행복의 전령사가 되시어 동월님은 행복의 배가 되시길~~~~~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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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봄비가 촉촉히 내려요.. 빗소리 들으며 이 음악들으니 넘 좋타요.. 조금만 기다리면 보리싹도 나겠지요...!!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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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의 모습 으찌 제목이 맴에 꼭 안들어요 동월오빠가 부쳐 보세효...ㅎㅎ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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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참 재밋어요,, 개 등에 업혀서 좋아하는 야옹이.. 이케 사이 조은것이 동행이야요??...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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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연락혀라허구 번호를 안갈차주믄 어쩐다여. 날씨도 풀린다니깨 오토바이 타고잡파여. 똥월님 내 뒤에 태워 줄태니깨 무습따고 오줌싸믄 안대여. 팔뚝이 떨리도록 땡겨 줄팅깨.ㅋㅋㅋ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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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 기쁘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어제 다른 영상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열어보니 이번에는 요소라는 임께서 "유머방의 동월님인가요?" 하며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댓글이 달렸더군요. 그 아래 겨울빛님의 댓글도 있었지만 약간의 창피스러움에 답글도 없이 삭제를 했었는데.. 
이상한 것은 이 시마을 [이미지방] [영상시방]에서 가지고 온 것이 어찌하여 [자유게시판]에서는 나오질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고 두 번의 실패에 괜히 이미지만 나빠진 것 같은 기분에 이제는 자신이 없습니다. 제 스스로 공부를 하여 영상을 만들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 능력도 되질 않고요. 글쎄요, 시간이 지난 후에 그냥 편지지 형식에 한 번 더 올려볼까 합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동월이가 되어 죄송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빛님!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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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동월이 인기있는 사람 절대로 아닙니다.ㅎㅎ 이곳에 다년간 머물다 보니 아는 임들이 좀 있다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문문문이 무슨 뜻인지를 잘 모르겠는데 다음에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문문님!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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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안친구 다녀갔는데 역시 친구는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웃음을 주는 행복의 전령사가 되시어 동월님은 행복의 배가 되시길~~~~~ ] [웃음을 주는 전령사 동월님! 동월님의 행복도 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뜻이지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리고 저도 촉촉한 봄비를 기다렸는데 여긴 약간의 비만 내렸을 뿐 비다운 비가 오질 않았어요. 안님의 가슴에 촉촉한 봄비가 내려 파란 새싹 같은 날들이기를 빕니다.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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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드디어 만들었네 오빠와 보리밭에서 한 컷!! 추억이 떠오르는 사진! 굿!! 좋았어! ㅎㅎ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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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제목을 붙여보라고? ㅎㅎ [언제나 오빠 곁에 머무는 예쁜풍경] 이렇게 하면 어떤데?? ㅎㅎㅎㅎ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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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 수가? 오른쪽 사람은 삭제를 시키고 다정한 개와 고양이의 이미지만 올렸네! 숨기고 있을 뿐 컴 실력이 상당한 것 같기에 앞으론 예쁜풍경에게 부탁하고 조언을 구해야겠는데..ㅎㅎ 맞아, 저런 모습이 바로 동행의 모습인데 우리 인간에겐 마음속으로만 동행하는 경우도 있겠지 이제 이 방의 아쉬움을 접고 일요일 만나기로 해! 굿 나잍!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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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께서 전화번호를 안 가르쳐 준다고 해서 무슨 뜻인가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본문의 내용 말이지요? 저는 언제 제니임에게 그런 약속을 했던가? 하고 잠시 멍했네요. 예! 제니임께 전화번호 알려 드리지요. 123 ㅡ 4567 ㅡ 8910 알았지요? ㅎㅎ 아, 그리고 제니님 등에는 안 탑니다. 태워가다가 처박으려고 그러지요? ㅎㅎ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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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 님
뭘 그런 것 가지고 자신이 없기까지 하시나요 ? ^^* 저는 전혀 영상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어요. 가장 중요한 시가 잘 보였으니까요. 그래서 영상이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도 안했는데요...ㅎㅎ 글을 읽고 그 마음이 잘 전달 되어진다면 영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곳은 어차피 영상 글을 올리는 곳도 아니고 사실 영상 없이 글만으로 감정이 전달된다는 것 그것이 시가 주는 행복감이지요. 글이 무척 좋았는데.... 계속해서 지우셔서 안타까웠어요. 다음에는 영상이 안나오면 그런대로 놔두셔도 괜찮을듯 하옵니다. 영상보다 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영상도 자연을 그대로 옮겨진 것이면 모르지만 이미지 영상은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자연의 모습 그대로가주는 의미를 더 좋아하기에 그래서 저는 제가 사진으로 직접 담아온 풍경으로 되도록이면 배경 이미지를 사용하려해요. 그러니 조금도 실망하시지 마시고 고운 글 많이 올려주세요. 조금도 동월님 이미지가 나빠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일로요.....^^* 시가 너무 좋았어요.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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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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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지가 동월님을 을매나 조하허는디 처박꺼써유? 얼굴이 무기라카는 동월님을 속도와 각도 조절 잘해가 바닥에 대고 슬라이스로 미러가 교정시키 줄라카는 나그의 기픈 뜨슬 와 모른다요?ㅋㅋㅋ 글구 하루종일 눌러가 손가락에 쥐나써라. 번호를 갈차 줄라믄 또이또이허게 갈차 줘야지라. 그래도 지가 동월님 전화번호 잘 아라차려라. 019-8765-4321이 맞지라? 즌화를 바들 수 읍는 상황이라카데여 아마 다인이가 여패 있나봐여. 충분히 이해혀여.ㅋㅋㅋ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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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 화이트데이라고 하는디 사탕 안줄라고 안나온것 다 알아요 오매 ! 그럼 내가 드려야지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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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 말씀을 들으니
제가 선생님에게 얘길 듣는 듯하네요. 맞습니다. 그런 것에 의기소침해져서는 안 되겠지요? 잘 알았습니다. 겨울빛님의 말씀같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겨울빛님! 혹시 이렇게 말하고 싶진 않았나요? "남자 자식이 그 정도로 기죽기는" ㅎ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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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소배기님 다녀가셨네요.
모습이 보이질 않은 것 같았는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야한 이미지에 장단을 맞추시고 난 후에 잘못되었다는 임의 글을 읽고 임의 심성이 얼마나 고운가를 알 수가 있었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 모습을 뵙으면 좋겠습니다, 소배기님!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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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점쟁이네요.
맞습니다. 옆에 다인이가 있어서..ㅎㅎ 다인이 사실은 질투심 많은 여자는 아닌데... 제니임에게마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말라 하는 걸 보면 다인이도 사람 볼 줄 아나 봅니다. 제니임의 미모를 말입니다.ㅎ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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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skyㅇ 잘 아시네요.
맞아요, 사탕 주기 싫어서 안 왔지요. 허나 skyㅇ임은 비록 배꼽을 선물했지만 늦었지만 저 동월이는 진짜 사탕을 드립니다. ㅎ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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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설마허니 다인이 미모가 컴에 깔린 메주보다 몬혀요?ㅋㅋㅋ 그런거시 아니궁 혹시 다인이가 "다른거슨 다 인정혀도 동성연애는 안되야!"헌거 아녀유?ㅋㅋㅋ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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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동성연애라니요?
다인이는 여자고 나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다인이 가끔 망나니같이 행동해서 그렇지 얼굴 예쁘고 몸매 잘빠지고 착한 여성입니다. 아셨지요? 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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