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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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바바리맨과 바바리 걸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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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개개인은 자신이 할 일에 충실하고 있으며
이 시간 술도 마시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TV에서도 연속극을 방영하고, 오락 프로도 진행하고, 야구장에선 함성이 울립니다. 또한, 이 시마을 모든 방에서도 여느 때나 다름없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어차피 웃을 수밖에 없다는 유머방의 이유 하나만으로 국민 정서를 대변하는 매체도 아닌 이 유머방이 침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례를 들어 자제를 당부하고픈 임들도 계시겠지만, 확대해석은 하지 마시길 바라고요. 유머방에 유머를 올렸다는 평범한 일상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단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운영자님께서 내리시라면 내리겠습니다.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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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누군가들이 슬프다고 똑같이 슬퍼해야 한다면 그건 가식이 많습니다 진정 가슴속에서 우러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저는 냉혈해서인지는 모르지만요 동월님 !삼포로가는길~참듣기 좋습니다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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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음악 좋지요.
음악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다음에는 [강은철의 삼포로 가는길]이 아닌 다른 가수가 부른 멋진 [삼포로 가는길]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무척 덥네요. 유머를 올리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태백산신령님께도 한잔 따르겠습니다. ㅎㅎㅎ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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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좋습니다. 동월님!!"
아니 이럴 수가? 태백산신령님 여잡니까? ㅎㅎ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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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안녕하세요...
저도 동감 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며 법이필요 없듯이.. 개개인 생각하는 것의 대해 이러꿍 저러꿍 하는것은 올치 안다고 봅니다... 동월님 올리신 대작 정말 재밋습니다.. 오늘저녁 웃음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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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이님 반갑습니다. 임이 여성인지 남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올린 [바닷가의 추억 / 까무잡잡이]를 떠올리다 보면 왠지 자꾸 삐끼라는 단어가 떠올라 남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ㅎ 비록 몇 번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이젠 친구 같은 느낌이 드는 바람잡이님!! 그러나 [대작]이란 말은 하지 마십시오!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저를 친구로 대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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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스키장의 바바리군요. ㅋㅋ 그런데 양쪽의 노란 것은 풍선입니까? 시원한 맥주와 어울려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잡이님! 시원하고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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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요 남자 입니다...
항상 동월님 올리신 유머 보고 .. 하나하나 이미지 모아 작품 만드신 동월님 .... 정성스런 뎃글 답과 ...천사를 드립니다.. 동월님 노고에...술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막걸리....죄송해요...한잔 하세요..하하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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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대로 남성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친굽니다.^^ 지금도 동월이 막걸리 가끔 마시지만... 중고등학교 방학 땐 막걸리 정말 많이도 마셨습니다. 여름엔 시냇가 자갈밭 위에서 서리한 과일과 잡은 고기를 안주로 친구들과 마셨고 겨울밤엔 화투치기로 [막걸리 먹이기] 내기를 하기도 했었지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무식했던지...ㅎㅎ 그런데 막걸리 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뭐냐 하면 어른들이 일하다 "동월아, 주막에 가서 막걸리 사오느라." 하고 시킬 때! 그 막걸리를 사서 둑길을 오다가 조금씩 마시고는 주전자에 시냇물을 채워갔던 기억! ㅎㅎㅎ 바람잡이님 때문에 잊을 수 없는 막걸리의 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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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올려 주신 님 감사! 웃을 일 없는 세태에서 오직 목젓이 보이도록 웃 을 수 있음에---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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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먼그리움님! 깊어가는 밤에 반갑습니다. 먼먼그리움이란 이름이 깊숙이 와 닿는 깊어가는 밤이라 더욱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먼먼그리움임은 저에게 낯선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제방을 다녀간 임들의 이름을 모조리 기억합니다. 나이가 기억을 갈아먹더라도 한마디 남긴 것까지 매정하게 앗아가지는 못하기에.. 그리고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글을 올린 다음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젠지 아십니까? 그간의 고생도 사라지고 팔의 아픔도 잊는 바로 임의 댓글같은 것이지요. 올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가끔 하곤 하는데.. 나에게 꽃피는 봄은 앞으로 몇 번 오며 뜨거운 태양은 나를 몇 번 달구려나? 단풍은 내 앞에서 몇 번 지며 추위는 나를 몇 번 얼게 하려나? 죄송합니다. 암울한 얘기를 해서 이제 저도 집으로 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그리고 그리움을 너무 멀리 두지는 마십시오! 멀리 두면 관심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영원히 멀어지는 수가 있답니다. ㅎㅎ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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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지송한데요!! 이렇게 웃어도 된당가요?? 낄낄낄낄..............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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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잔긴 울 윰방님들 위해 올린글 잘~봤습니다 동월님 ~ 알라뷰~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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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참으로 간만에 여러가지를 재밌구 즐겁게 호호호 하지만 또 조금은 수줍게 잘 보구 가 옵니다 천사님오빠 제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그리구 음악도 듣고 갈 수 있는 행운을 듬뿍 주셔서 황공하옵니다 그럼 천사님오빠 언제나처럼 오늘도 시원한 무지개폭포수를 생각하시면서 신나구 즐겁게 핑크빛사랑으로 행복이 가득한 달콤상큼한 하루 되시옵소서 아 참 천사님오빠 저번에 사랑스럽구 앙증맞은 깜찍이들 잘 보았사옵니다 호호호 전 역시 깜찍이들이랑 노는게 제 취미인것같사옵니다 그럼 천사님오빠 정말루 해맑은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듯 파티에서 가장 멋져 보이는 그대처럼 사랑이랑 행복의 다정한 사이같이 *아 참 천사님오빠 전 대통령님께서 혼내실테니까 오늘부터 당분간 라랄라 랄라! 는 안 쓰겠사옵니다 ... ... 전 대통령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더 행복하시옵소서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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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곳님 반갑습니다. 마음이 쉬는곳이라...? 거기가 어딘가요? 저도 그곳에서 좀 쉬고 싶습니다. [마음이 쉬는곳]! 너무나 멋있고 아름다운 이름이네요. 그리고 웃는 것도 누구 눈치 보고 웃어야 합니까? 낄낄낄이던 깔깔깔이던 나오는 대로 웃으면 되지요. ㅎㅎ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이 쉬는 곳에서 쉬어가는 인생이길 바랍니다.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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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여름 같은 날씨라야 기억에 5일 정도 되는데 어제부터 다시 여름을 느끼게 하는 무더위가 시작되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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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바바리 이미지 가운데 손 가리고 본 이미지가 있는 모양이지요? [조금은 수줍게 보았다.]기에 해본 얘깁니다. 제가 처음 장미님을 대했을 때, 저는 여대생으로 알았습니다. 장미님 올해 나이가 몇입니까? 키는 몇이고 얼굴은 예쁩니까? ㅋㅋㅋ 솔직히 장미님에 대해서 궁금한 게 너무나 많지만 조심스러워서 깊은 곳까지는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언제라도 좋으니 마음내킬때 쪽지로 궁금증을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저는 나이 아니라 간까지 빼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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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아래이미지..배꼽입니다..
남녀 구별 없이 다들 좋아 못사네! 동그라미 안의 여성 봐라, 입 째지겠다. ㅋㅋ <*img src="http://pds80.cafe.daum.net/image/2/cafe/2008/08/17/08/03/48a75cb6c8f45">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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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은
거시기 작은 사람은 바바리맨 하고싶어도 못할것 같은데...ㅋㅋㅋㅋ 똥개도 작다꼬 하는데 퓨하하하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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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은 바바리걸 그렇게 좋아요....ㅋㅋ
입 째지것시오ㅋㅋ하하하하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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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우소님...ㅋㅋㅋㅋ
거저 좋아서리...눈을 못뜨네ㅋㅋ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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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감사합니다.
알려준 위에 이미지로 방금 교체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보이질 않아도 왜 아무도 말을 않지요? 내가 무섭게 보인단 말인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ㅎㅎㅎ 그리고 이게 무슨 말입니까? [성내면 무섭다.]니요. ㅎㅎㅎㅎ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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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
오늘은 건강검진이 있는날... 
아침부터 굶고 순서 기다려 쫌전에 끝났네요... 부디 "정상"판정이 나와야하는데... 먹으면 안되는 날은 왜이리 자꾸 땡기는지.... 물도 더 마시고 싶고 커피도 더 마시고 싶고... 배도 유난스레 더 고프고... ㅜㅜ 검진 끝나자 마자 커피를 두잔 내리 마셨네요. 아침 못먹었으니 점심 따블로 먹어야겠어요 ^^ 동월님도 맛있는 점심 드시길....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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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무서운게 아니라
벵에돔 한테만 이미지가 안보는 는 모양입니다 크.....아.. 발....스님........아..요 발스님 운동 많이 하는 데 ..별일 있겠어요.... 정상 판정 하라꼬 원장한데 전화했서니 걱정 말아요..ㅋㅋㅋㅋㅋㅋ 발스님..밥 많이 먹어요.... 밥이보약......... 벵에돔 한상 차려 줄테니...조금만 기다려요 지금 밥먹다가 막 발스님 생각이나....조금 남앗 는데 ...우선 이것이라도..ㅋㅋ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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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정성은 괘씸(?)한디 배꼽을 우찌 먹으라꼬....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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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야 젊으니까, 여성에 대해 관심도 많고
바바리걸이 나타나면 입에서 침이 질질 흐르겠지만 여성에 달관한 내 나이가 되면 알몸 따위엔 관심도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뭐니해도 감춰진 모습이 아름답지요.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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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갔다 들오니 보이네용 ^^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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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말이 맞습니다.
병원에 가면 정말 불안합니다. 특히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그 결과에 엄청 불안을 느끼는데 뭐랄까? 사형선고를 받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말입니다. ㅎㅎ 발스님은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엔 나쁜 것은 다 하고 있지 않습니까. 술 마시지, 담배 피우지, 거기에 넉넉지 못한 경제에 항상 머리가 깨지지.. 이런 상태에서 종합검진 받으러 가면 정말이지 분명히 큰 병이 나타날 것 같다니까요. ㅎ 그런데 사람의 심리가 이상한 것이 결과가 다행히 큰 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 "어이쿠, 다행이다." 하면서 술 담배를 더 즐기는 거 있지요. ㅎㅎ 나 자신이 생각해도 제 몸은 언젠간 큰 병이 생길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요즘 들어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일이 풀리질 않으니 쉽지가 않네요. 구청 사람들이 식당으로 향하네요. 굶었으니 맘껏 배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발스님!!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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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동월님....10명 먹을 밥을 혼자서 식티..ㅋㅋㅋ퓨하하하하..... 발스님....배고프면 동월님 밥좀 뱃아 먹든가.. 안그럼 이거라도 더 먹거요....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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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은 사람에게 저렇게 부실해서야
발스님! 동월이가 멋지게 한 상 차려왔습니다.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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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나 다요트 해야는뎅... 똥월님 책임지3 ^^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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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다이어트하면 안 되는데
지금이 가장 멋있는데!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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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쵸? 동월님 이정도면 다요뜨 안해도 괘않죠? ㅋㅋㅋ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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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바리 여기서 끝인가~~ 날아는 가는 새도~~ 바람에 출렁이는 갈대도 날 날 환송하려는 구나~~~ 아~~~ 아~~~~ 오늘 엄청 더웠는데 건강하싱교?????????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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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바바리 여기서 끝인가? 태양이 그리고 간 노을도 내 마음을 닮은 뭉게구름도 삼포로 가는 내 곁을 떠나려 하는구나! 아~~~ 아~~~~ 오늘 엄청 더웠는데 건강하싱교????????? ㅋㅋ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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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뚱보라도 좋으니 다이어트는 그만하고.. 어쩌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것 생각나나? 몇 년 전 일인데 시키는 대로 내가 끈을 당겼잖아! ㅎㅎㅎ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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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마죠~~~
그랬었죠...캬캬캭~ 동월님 기억력 좋기로는 누구도 못따라갈듯.... 난... 
맨날 이러는뎅.... ㅡㅡ;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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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짤려써?" "왜 짤려써?"ㅎㅎㅎ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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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작업과 정성이 가득 담긴
동월의 게시물을 보며 느끼고 또 느끼는 거지만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노력과 마음이 담긴 작품들입니다. 제가 부족해 댓글로는 감사한 마음 전하진 못했지만 마음 한가운덴 늘 감사한 마음 뿐였답니다. 이젠 어처구니 없는 제 댓글은 모든 분들의 게시물에서도 자제할까 해요 ㅎㅎ 그래도 저의 마음은 이 윰방에 함께 있을 겁니다. 늘 곁에서 응원을 보내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드릴렵니다^^*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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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잘지내시죠...^^
항상행복하세요...알랴뷰...^.~ 벵오빠, 발스온냐, 희야아씨님...윰방식구들...알랴뷰...^.~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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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력이 좋다고요?
위에 끈 당기는 이미지를 찾으러 갔다가 아무리 뒤져도 찾지를 못하고 대신 댓글들을 읽으면서 잠시 감회에만 젖다 왔는데도 제가 기억력이 좋은 건가요? ㅎㅎ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이 뭐냐 하면? 그 당시 제가 올렸던 이미지가 모두 배꼽이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이미지를 가져왔던 곳이 올 6월에 폐쇄가 되어 그런가 봅니다, 따라서 6월 이전에 이곳의 올린 수년간의 엄청난 이미지도 아수라장이 되었고요. ㅎㅎ 할 수 없지요. 옛 생각이 날 땐 돌아가 댓글만 읽을 수밖에요. 이제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시작되면 발스님이 사시는 강원도가 아름답게 물들겠지요? 차를 몰고 붉게 물던 강원도의 고개들을 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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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휴일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학생들을 놀라게 하는 바바리맨들의 고추는 좌우지간 잘라야 합니다. ㅎㅎ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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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처구니 없는 제 댓글은 모든 분들의 게시물에서도 자제할까 해요 ㅎㅎ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어처구니없는 길따라바람따님ㅎㅎ 남을 욕하지 않은 한 어처구니없는 댓글이란 게 있을 수가 없고 어처구니없는 댓글이야말로 유머방에 적격이 아닐는지요. 임을 생각하면 500고지를 넘든 힘겨운 고갯길이 절로 생각나는데 이런 말씀 마시고 어처구니도, 비키니도 좋으니 함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담금질 후에 게시물을 올리지만 그래도 올리고 나면 언제나 미흡한 느낌이 들어 후회되고 이런 느낌은 정성과 투혼을 담아 올리는 다른 임들도 마찬가질 겁니다. 딱히 할 일도 없지만 갈 곳도 없는 일요일! 길따라바람따라임의 댓글을 만나 반갑습니다.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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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더위야 느껴지지만, 하늘이 조금은 높게 보이는 휴일입니다.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전에도 얘길 했듯이 24시간 노동을 하지 않은 한! 이곳을 매몰차게 걷어 찰 용기가 없는 한! 자신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곳을 가끔 기웃거릴 것입니다. 지금도 바쁜 일상의 연속입니까? 임의 게시물을 보지 못한 게 괘나 오래되어서요.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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