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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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들이 하산하게 된 이유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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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동월친구는 고자가 아니라 호모였구만이라~~ ㅎㅎㅎ 평안 하셨지요. 동월친구님. 밖에 나가 만개한 봄꽃들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만 날씨가 상당히 덥던데 계신곳은 더 심했지요?^^* 재미있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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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쥐도 이제는도가 트여서 저들과같이 불공을 드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움 보살~~멍멍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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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쥐는 파계할려구 그냥 잠이나 자구 ㅋㅋㅋㅋ 아고 졸려 미치겟다 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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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후 빤쭈모델로 활약 중임다..딸랑딸랑 !!!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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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광대한 작품 잘읽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만들어 주신 작품 그성의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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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북소리 마추어 춘다고 햇더니 ㅋ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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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이미지 수집하여 재미난 스토리로 엮으시느라 수고 많이 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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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밋네유~~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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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즐겁게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아 참 천사님오빠 음악선물 엄청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핑크빛으로 은은하게 장미빛으로 환희롭게 설레이게 신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실크같은 멜로디에 올라 앉듯 사랑속에 앉아서 노래 하듯 감정이 사랑이랑 환희를 초대 하듯 라랄라 랄라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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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십니다.
멋진 작품 잘 읽고 갑니다....고운 한주 되시길~~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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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품 잘 보고갑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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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 친구님 말씀이 맞네요. 날씨가 얼마나 변덕이 심한지
초겨울 같은 날씨에 여름 같은 날씨가 반복하네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저는 더운 날 길을 걷는 여성들의 옷차림이 아무리 야하고 노출이 심하더라도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는 주로 남성에 관심이 많으니까요.ㅎㅎㅎ "그걸 어떻게 알고... 부끄럽게"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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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 말씀이 맞네요.
남자를 좋아하는 저 같은 인간보다는 차라리 말 못하는 이런 강아지가 더 낫겠네요. 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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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을 뵐 낯이 없습니다.
제가 방울만 떼고 갔더라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진대 ㅎㅎ
그리고 도인의 꿈에서 팬티모델이라.. 비참은 한데요. 맨 왼쪽의 여성은 지기님께 빠져 거의 무아지경의 표정인데 안경 끼고 지기님 허벅지 냄새 맡는 남자 혹시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똥월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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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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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다고 하신 바두기님 감사합니다.
다른 임의 답글에서 몇 번 얘기한 적이 있지만 얘기에 맞는 이미지를 구하고, 이미지에 맞게 얘기를 이어간다는 게 쉽지는 않지요. 언제나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바두기님^^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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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홍임 반갑습니다.
시마을 어딘가에서 뵙던 이름 같아서 이방 저방에 들러서 잠시 확인을 해 보니까. 니홍임과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네요. ㅎㅎ 재미있다고 표현하신 니홍임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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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다녀가셨네요. 음악 선물 고맙다고 하셨는데 예전엔 장미님의 게시물에 거의 빠뜨리지 않고 올렸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음악저작권 때문인데 시마을님께서는 최신곡은 자제하라 하셨지만 그렇다고 니나노 타령이나 흘러간 옛노래 ~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 이런 것을 올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시간이 될 때는 저작권에 걸리는 수가 나더라도 가끔 음악을 올릴 것이니 만약에 걸릴 땐 벌금을 조금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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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멋진 작품이라 하시니 부끄럽습니다.ㅎ 칭찬해 주신 엔님께서도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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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山임 반갑습니다.
우리나라에 다른 금오산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금오산을 대하니 몇 번이고 올랐던 가까운 구미 금오산이 생각나네요. 금오산 정상은 고향에서 바라봐도 보이는 곳이고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안개 낀 금오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의 추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오山임!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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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비가 내리다고요.. 제가 있는 이곳도 비가 내리는데..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ㅎㅎ 항상 즐겁게 해주시는 동월오빠가 고마워요...^^*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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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어디에 사는지 궁금했는데
지금 비가 내리는 그곳이 어디지?? 꼭 "어디다." 이렇게는 얘기하지 않더라도 대강 어디쯤 사는지는 알려줄 수 없겠니? 말하자면 남쪽 북쪽 경기도 충청도 이 정도라도 말이지 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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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기차역에 쪼그리고 앉아서
과연 누구를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가? 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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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은 벚꽃을 바라보며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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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암것도 모리면서.. 여기까증 왔는디.. 어디 사는것 알면.. 날 데리로 여기 올라요..ㅋㅋㅋ 점심묵고 차 한잔 마심서.. 오빠에게도...차 한잔..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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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무협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ㅋㅋㅋ
동월님이 직접 올리신 작품에 용기를 내어 댓글을 달아 보다니 영광입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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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데리로 여기 올라요..ㅋㅋㅋ ]
그래 어디 사는지 알려주면 기차에 몸을 싣고 데리려 갈란다, 우쨀래 ㅎㅎ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여기 시마을에 지금까지 있으면서 남자는 두 명, 여자는 세 명을 직접 만났었는데 말이야 ㅎㅎ 그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봐라, 내가 뭐 사람 잡아먹는 귀신도 아니고 만나면 소주 한잔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또 분위기가 좋으면 나이트클럽에 가서 몸 한번 흔들고 하는 게 다란 말이다.ㅎ 내가 처음 만난 상대를 펀하게 해주려고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 실례되는 행동인지는 몰라도 포근히 껴안아줬다. ㅋㅋ 그리고 만나서 몇 분만 지나면 다들 뭐란지 아나? "동월님은 부담 없고 너무 편해요." 이런단 말이야 왜냐면? 내가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거덩! ㅎㅎ 그리고 시방에는 각 지회가 결성이 되어 있어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기에 [오라버니][누님][동생][형님]하면서 다정히 지내는데 여기 유머방이나 기타 다른 방은 그런 모임이 없기에 [오빠]니 [동생]이니 하면 자칫 오해를 사거나 듣기에 따라선 이상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까짓것 동생 오빠 사인데 어디 한번 만나보자! ㅎㅎㅎ 그런데 혹시 가까운 경상도 쪽에 살면서 시치미 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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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붓꽃님 반갑습니다.
이름도 예쁘고 꽃도 예쁘네요.  
한 편의 무협소설을 읽은 느낌입니까? ㅎ 차라리 무협소설을 쓰라면 간단할 것 같은데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를 만들어야 하기에 어렵지요. 그리고 제 글에는 처음 댓글을 단 것 같은데 댓글을 다는 자체를 영광으로까지 생각하신다니 저야말로 노랑붓꽃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노랑붓꽃처럼 예쁜 날들이 언제나 노랑붓꽃님과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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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잇거.. 만나지욧 뭐..올라오세욧.. ㅋㅋ 
오실때 까증 밥 안 묵고 기다려야징.. 
근디 이 차 타고 오시면 안될낀디...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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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 커피맛 좋다.
그런데 정말 오려나?" 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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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로 가야만이
예쁜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나?" 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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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누구보고 한 야그여??.. 윰방엔 다 오빠 펜들인디.. 어리 버리 해요..ㅋㅋ 응 인쟈 이름 불럿구마.. 어디로 가야하나..이리 저리 살펴봐요.. 히힛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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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비도 내릴 것 같은데 큰일이로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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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인상 더러운 양반!
혹시 이 마을에 예쁜풍경이란 샥시 사는가?"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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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빠 클났댱.. 지는 재미 있능뎅.. 워쩌케 차즐껴...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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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처녀는 삼돌이와 열애 중인데
늙어빠진 지나가는 객이 왜 찾고 지랄인가?"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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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란 사내와 찌지고 뽂는단 말이지
그러면서도 나를 오라 하다니 이런 고얀 것! 지금까지 속은 것이 억울해서 돌아갈 수가 없는데 어떡하지?"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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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지는 삼돌이가 누군지도 몰러요.. 저쪽 동네에 할봬님은 있어도...ㅋㅋ 윰방에서는 업는 말은 끄내지도 마시공.. 언능 해넘어 가기전에 오세요.. 우리 동네라요...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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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라고?
이렇게 생긴 동네가 대한민국 어디냔 말이냐고.. 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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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태까지 뭣 햇다요.. 아직 동네도 안 갈차주고..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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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쪼끼나기 전에 주지스님두 한 번 방울을 다라 보라혀야지여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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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니님의 말씀은
쫓겨나기 전에 소림사 주지스님에게 방울을 달아서 한번 실험을 했어야했단 말이지요? "제니의 고추도... 실험할까요?" 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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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금도 그런가요? 왜 댓글이 점점 줄어드는것 가타요..ㅎㅎ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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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괜찮아. ㅎㅎ
줄어드는 것은 줄어드는 것이고..ㅋ "오빠, 어느 동네 살아요. 나, 오빠 만나고 싶단 말이야." 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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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에 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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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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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것도 몰랐단 말이지?"
이크! 손에 포크를.. 미안! 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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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뜻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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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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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니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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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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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마찬가지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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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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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여
주지 자격이 인눈지 확인혀야지여...... ㅎㅎㅎ 동월님 지는 방울 실험 피료읍써라 방울 다 달기두 전에 딸랑거려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풍경님은 촌똥네 할뵈의 엽똥네라는거보니 저그는 제주도구먼. 그짝 한라병원에 지 친구두 이써예. 소개팅헐팅깨 가까운디서 차자예. 늙은 객은 왕따 되씅깨 다인이랑 노라주궁.ㅋ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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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나는 이동네 안상께 나한테는 절대로 물어보지 마쑈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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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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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은 방울을 달기도 전에 "딸랑" 소리가 난다고요?
그렇다면 제니임..... 혹시 복조루?? ㅋㅋㅋ 
그리고 촌 동네 할뵈의 옆 동네라고 해서 예쁜풍경이 제주도에 산다고 단정을 짓는데 제주도에만 옆 동네에 할뵈가 산다는 말씀입니까? ㅎㅎ 그리고 제주도 한라병원에 친구가 있다는 미끼로 소개팅 어쩌고 하면서 늙은 객을 따돌리는 것은 좋은데 왜? 잊을만한 다인이를 들먹여서 사람 허파를 뒤집는지요. 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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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안 살기에 물어보지 말라고 했지만
엔님은 잘 알고 있잖아요, 시치미 떼기 없기입니다." ㅎㅎ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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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복조루? 아니궁 중이자너여 조루중?ㅋㅋㅋㅋㅋㅋ 글구, 똥월님 허파가 뒤잡펴써예? 지가 엊그제 반는디 다인이가 이연걸이랑 팔짱끼구 지나가데예. 허파가 또 확 뒤잡펴찌유? 원상보구 된 거신깨 대찌유?ㅋㅋㅋ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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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가 이연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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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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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과 어울립니까?
아니면 똥월과 어울립니까?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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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컴에눈 다인이만 둘이넹???????
쌍둥이여여?ㅋㅋㅋ 똥월님과 더 어울려여 빨랑 차자와여.ㅋ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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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쌍둥인데요. 동생 다인이는 제니임께 드릴게요. ㅋ 그렇게 되면 저와 제니임은 어떤 관계지요? 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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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는 아니구
동서지간이지예 누글 주냐에 따라 호칭이 달버지거찌먼유 당연 동생을 준다 허거찌만 이연걸이랑 간 사람운 언니여여.ㅋ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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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제니 동서!
이연걸 얘긴 하지 마라니까! 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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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제가 이케 운다고요?.. 아닌데... 저는 그케 안울어요.. 엉뚱한 샥시 사진을 가꼬와서 그랸디여..ㅎㅎ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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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이케 울어요.. 우는 모습도 예쁘지요..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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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뽀뽀하면 오빠 모습이 이케 되능구냥..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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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쁜풍경의 마음은 이럴 것 같아
오빠를 만나서 반갑기는 한데 얼굴을 보지 못한 상태! 그래서 웃는 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닌 이런 모습!ㅎㅎ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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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한번 실험해볼까?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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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됏습니다요..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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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정중히 사양을 한단 말이지?
좋았어! 지금부터는 다음 유머 작업에 들어가겠음!!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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