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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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남자의 눈길은 어디에 머무는가?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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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남자의 눈길은 어디에 머무는가? ㅡ
몸매는 군기보다도 강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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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훔치며...일 떵!!! 길당...글도 ㅋㅋㅋ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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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들리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댓글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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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 늦은 밤에 반갑습니다.
습관인지는 몰라도 저는 원래 좀 길고 이 정도는 보통입니다.ㅎ 그런데 음악이 들리는지를 알고서 일어나고 싶은데 들립니까요?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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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께서 길다 하시기에
방금 이미지 5개 정도 줄였습니다. 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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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를 제대로하는디요//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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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음악~ 잘 득기요!! ㅎㅎ 이제 막 일을 접고 퇴근을 하려고 했는데,, 음악 들으면서 늦은 시간까지 일하면서 있다보니 동월님의 글이 올라왔네요. 그런데 저두 남자 인가 봅니다. 눈길이 머무는 곳이 많은 것 보니, 전 길다고 느껴지지않고, 겁나게 빠르게 내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미지 5개 원상복구해 주십시요,, ㅋㅋ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시고 좋은 밤 되십시요. 전 20000 퇴청을 하렵니다,, 오늘 낮에 다시 뵙죠!!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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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군요.
음악도 좋구요. 즐겁게 놀다 갑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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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으막 아주 잘 듣깁니다.
눈과 귀 모두가 즐거워요. 글구, 길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고요. 주당님 생각과 마찬가지로 내려버린 이미지 5개 마져도 보충시켜 주이소예. 시나리오도 최고!~ 이미지 또한 최고! 으막도 땡큐입니다. ^^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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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 저 천사님오빠 장미꽃무늬의 원피스가 제 마음에 쏙 드옵니다 그래서 제가 갖고 가구싶은데 ... 음 그리고 간만에 보는 사랑스럽구 앙증맞은 깜찍이들이랑 상큼발랄한 음악 너무 잘 듣고 가 옵니다 네 천사님오빠 다른것도 물론 보긴 잘 보았사옵니다.만 호호호 그래도 제가 잘 보고 잘 듣고 한건 이 3가지기때문에 그럼 천사님오빠 오늘은 첫사랑처럼 감미롭고 상큼하고 향긋하게 즐겁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로 달콤한 사랑이랑 상큼한 사랑이 유혹하듯 긴머리소녀의 미소가 매력적이듯 항상 신나고 즐거운 명랑소녀처럼 행복하게 라랄라 랄라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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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남자라고....(동월님 어릴때 사진 ㅎㅎ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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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 어흥~ 늑대가 나타났다!! 
음악 나두 잘~득기요 ㅎㅎㅎ 언제나 글과 이미지가 풍부 하십니다 행복 한 시간 주셔 감사합니다 ~^^ 알라븅 ~~ㅋㅋ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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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음악 잘 들립니다 신나는 음악에 궁딩이 함 흔들어 보고 ㅎㅎ 음악이 안 들리시는 분을 위한 팁 하나 올려볼까요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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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님 반갑습니다. [포토갤러리]방의 운영자로 계셨고 [창작시]방에 시를 올리시는 다재다능하신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눈요기를 제대로 하셨다 하셨는데, 솔직한 표현 샬롬^^ 샬롬이란 말! 베드로(김용환)님의 전용 용어 맞지요? 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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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음악이 잘 듣깁니까?
기다리다 답이 없기에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늦도록 일을 하시는 모양인데 늦도록 일을 하시는 것은 저랑 비슷하지만 저같이 돈도 되지 않으면서 늦도록 계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ㅎ 원래는 많은 이미지를 수집했으나 우리가 늘 봐왔던 것은 올리지 않았고 그중에서도 조금은 생소한 것들을 올렸는데요. 아시다시피 제 게시물이 장문이기에 올리기 전에 5개를 줄이고 또 5개 정도를 줄였는데 그 중의 하나를 올리면서 이분이 주당천하님일 거란 상상을 해 봅니다.ㅎㅎ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굶주린 사자의 모습에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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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과새벽님 처음 뵙는데 반갑습니다. 재밌고 음악도 좋다 하시니 감사하고요. 안개꽃과새벽이라는 임의 닉이 너무나 좋게 보이는데 안개꽃과 새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새벽과 같이 희망으로... 안개꽃 같은 아름다움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안개꽃과새벽님께서도 재미있게 보셨다니 내렸던 이미지를 서비스로 선물합니다.ㅎㅎ 원본 그대로 올리면.. 감탄! 그 자체입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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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담장너머님 남잡니까? ㅎㅎ 빼버린 5개 이미지를 올려달라 하셨는데 남자도 아닌 여자가 여성의 몸매를 탐하는 남자들에게 무슨 관심이 그렇게 많으신지요? ㅋㅋ 혹시 남자들이 담장너머님을 그렇게 쳐다본다는 뜻 아닌가요?ㅎ 알았습니다. 담장너머님을 닮은 쭉빵이를 올립니다. ㅎ 원본 그대로 올리면.. "보든 찍든 마음대로 해라!"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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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는 눈길을 줄대가 없어 멍하니 먼하늘만 처다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찌부등하니 눈이 좀 올라는가~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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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저 역시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자주 만나야만 정이 든다는 얘기도 있지만 반가움의 강도는 오랜만에 만남으로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화원에 다니시지요? 취미도 살리고 기술도 배워서 장미님에게 어울리는 꽃집도 차리시길 바라고 개업할 때는 꼭 천사오빠를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그리고 장미꽃 무늬 원피스가 마음에 든다 하셨는데 선물을 할테니 직접 사드린 것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장미 원피스를 입은 예쁜 장미님의 모습! 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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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왜 난 뇨자인데 웰케 호기심이 많치??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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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몸을 꼬면 군인들 어쩌라고?? ㅎㅎ 그리고 담장너머님이 호기심이 많은 것은 많이 당했기 때문에..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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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들리지 않으신분만
저와 함께 천천히 해보세요^^ 내컴퓨터 윈도우 미디어 창을 여세요 안들리는 이유인즉 옵션에서 체크가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9버전 10버전 11버전 미디어 옵션은 3가지버전 동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미디어는 11버전입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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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jpg)
.jpg)
프로토콜(http.rtsp.mms) 프록시를 없음으로 하세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내컴퓨터 다시 재 부팅하세요 음악 잘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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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릴 적 제 사진입니까? 고놈 참 귀엽네,ㅎㅎ 지금은 성장이 빨라서 초등학생들도 가슴이 생기기도 하지만 우리 다닐 때만 해도 그런 것은 드물었기에 가슴이 조금 큰 여학생들은 놀림을 받기도 했지요. 따라서 가슴보다는 주로 치마를 번쩍 들어 올리고는 도망을 간다든지 칼로 고무줄을 끊고, 숨바꼭질을 하다가 방안에 들어가 골탕을 먹이고 눈 내리는 겨울밤에는 눈을 뭉쳐 동네 여자들 신발에 쑤셔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ㅎ 아, 그리워라! 그 시절!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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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야시시한 그림 두장 추가요! ^^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눈은 안오고...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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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상대 김똥월!
"녭! 여기도 마찬가집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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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무리 눈길이 가도 눈치껏.... 자칫 잘못하다간... 
쌍코피 터지는 수가.... ㅋㅋㅋ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몸조심(?)하시고 맛난 점심 드시와요~~ ^^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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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집에 컴과 여기 제 컴이 다르더라고요. 여기서는 음악이 나오는데 집에서는 안 나오니 불안할 수밖에요. 제 컴도 집에 컴도 이 기회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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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쌍코피 ㅎㅎ 여긴 비가 약간 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점심때에는 손님이 약간 찾는 편이라 대개 점심은 2시쯤 먹는데 오늘은 칼국수 생각이 나네요. 활기찬 오후 시작하십시오. 발스님^^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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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깜짝이야! 희야아씨님, 깜짝 놀랐습니다. 위 사진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다음 유머를 구상하면서 위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는데 보는 순간 다음에 올릴 유머를 올렸나 하는 착각을 ㅎㅎㅎ 그런데 사실은 저 이미지가 글의 표현과 약간 맞지를 않아서 다른 성룡의 사진을 찾으려 지금도 시간이 나면 찾으려 나선답니다. 다음 유머 기대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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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뭐라고요? 눈길을 줄대가 없어 하늘만 쳐다본다고요? 줄 곳이 없어 하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보며 멋쟁이 여성들을 상상하는 것 아닙니까? ㅎ 오늘은 전국 날씨가 비가 오든지 찌푸린 날씨인 것 같네요. 연애편지를 보낼테니 확인하시고 즐거운 오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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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月님! 이미지 하나 추가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賢君은 점심시간에 칼국수 먹고 왔지요. 남성들만의 욕심인가요? 아니면 남성의 모태회귀 본능 때문일까요? 冬月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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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의 섣부른 말실수가...지송...실은 퍼가는데 길다는 뜻이였는뎅... 집컴이 꼬져서 드래그하다보면 원위치로 돌아가는 바람에...샴실서 시방 퍼갈려함다 앞으론 주의하겠슴다 애써서올리시는뎅 지가 그만...맘 담아 두지 마시길..저도 동월님의 글을 무쟈게 좋아한답니다...거푸 지송...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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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 모야.......??
내 눈길 가는곳하고 모두들 똑 까짜누~ ㅋㅋ 정상적인 울 남자들이라면 울짤수 음쌰^ ㅎ ㅏㅎ ㅏㅎ ㅏ..........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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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로..남자들은 "원초적 본능"이라 어쩔수 없음^^ 인정 하시죠??? ㅎㅎ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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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굶주린 사자요?? 굶주린 사자 오늘은 어제 보다 일찍갑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아직도 부슬부슬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호박전에 막걸리 쥑이는데,, 좋은 밤 되세요!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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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밤새 안녕이시지요? ^^ 
동월님의 저 시선은 어디를... 아니 누구를 향한걸까여? ㅋㅋㅋ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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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70년 후....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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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현군님 오랜만이네요. [좋은글]방에도 모습이 뜸하기에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남성이 여성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어쩌면 모태 회귀 본능인지도 모르겠네요. 편안하고 포근한 엄마의 몸속 같은 것 말입니다.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봤는데요. 여성에게 관심이 없는 남자는 인생 다 살았다는 생각!ㅎ 어진 현군님도 아직 인생 다 살지는 않았지요?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진 현군님!!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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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께서 죄송할 게 뭐가 있겠는지요. 트레이너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결정은 제가 하는데 트레이너님의 말씀 때문에 제가 삭제했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원래 좀 길고 그게 제 스타일이지요. 짧게 올리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를 않아요. ㅎㅎ 제 게시물은 보통 25 ~ 50개 정도의 이미지로 만들기에 이어가는 이야기가 아닌 경우엔 몇 개 지워도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트레이너님이야말로 마음 두지 마시길 바라고 제 글을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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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쏘님 그렇지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어쩔 수가 없고 그렇지 않다는 남자들이 비정상일지 모르지요.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정도의 남자들이 차 한잔 시켜 놓고는 새파란 아가씨의 손목을 잡고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에 손은 왜 들어가겠습니까?ㅎㅎ 저와 무 쏘님은 정상적인 남자라는 자부심을 품고 살아갑시다.ㅎ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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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님 인정합니다. 남자들의 원초적 본능 어쩔 수 없지요. ㅎㅎ 그런데 원초적 본능이란 것이 과연 남자에게만 해당될까요? 정님께서는 길가다 멋진 남성과 마주칠 때 아무렇지도 않던가요? ㅎ 솔직히 여성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만 좋아할 뿐! 아무것도 따지지를 않는다는데 맞나요? 정말 그렇다면 동월이는 시체나 다름없습니다.ㅎㅎㅎ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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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굶주린 사자요?? 굶주린 사자 오늘은 어제 보다 일찍갑니다!!] 굶주린 사자 주당천하님! 굶주린 사자가 집에 일찍 가는 이유가 뭡니까? ㅋㅋㅋ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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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께서 동월이를 맥주잔에 빠트린 사진이네요. ㅎㅎ 빠트린 사람은 정님이지만 맥주잔 속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동월이가 사랑하는 발스님입니다. ㅋㅋ 장소가 회사에서 가을 야유회를 갔었던 문경새재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문경새재가 우리 회사 소유였는데 바로 문경새재 야유회 때 사고가 발생하여 제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지요. 어제와 비슷한 시간인데 활기찬 오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발스님!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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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생각나넹~~ 헉~!! 동월님이 다인이를 팽개치고 발스님을!! ㅎㅎㅎㅎ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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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뭣이라고요?
다인이를 팽개치고 발스님을 사랑한다고요? 바다 건너에 산다고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발스님도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다인이를 팽개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
200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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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댓글 썻다가 삭제하고 다시..ㅎ
잼난 이미지 보고 많이 웃고 좋은 노래 몇번이나 들락거리면서 듣고.. 문지방 불나것어유ㅋ 이 영상 넘 멋지네요 지가 뫼셔 가도 되지여 |
200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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