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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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아바마마,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옵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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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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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제가 누구보다 장미님을 생각한다는 것 아시지요? 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예기한 것이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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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대군님.. 지가 일떵이옵니다..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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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예쁜풍경 공주님!! 언제나 챙겨 주시는 예쁜 공주님! 동월대군을 꿈꾸는 밤 되시와요! 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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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덩은 지올시당~~
일단 발도장 찍어놓고...............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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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꿈 안 꿨는디...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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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님의 책봉을 소녀 ..
축하드리옵니다...^^ 만수무강 하옵소서...ㅎ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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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발도장을 찍어 놨다고요?
내 눈엔 보이질 않아서 제가 남겨 둘게요.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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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지 않았다고? 꿈이 그냥 꾸지나.. 노력을 해야지 ㅎㅎ 그건 그렇고 [그러다 저 멀리 산기슭에 이름을 새기고 내려오는 형이 보이자.] 이 아래 이미지가 집에 컴에서는 안 보이던데..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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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감사하옵니다. 조만간 세자빈으로 모시겠사옵니다.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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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먼저 저도 발도장부터찍고
조금있다가 뵈요.... 그러다 저 멀리 산기슭에 이름을 새기고 내려오는 형이 보이자 (아래이미지) <*img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51800264A3EF20C92D3BB"width="454" height="340"> 
이건 큐피트화살님 <*img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61FE4274A3EF15999BF12">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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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대군 꿈인가요..ㅋㅋㅋㅋ
아님 다인이 때문이가요... 꿈도 아무지시네..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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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낭자는 동월대군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시오며
아마 지금쯤 유머작가 수업이 한창일듯.. 심려 붙들어 메시고 왕세자께서는 군주의 수업에 임하시옵소서,,, 세자빈 밝히다 짤리지말고..ㅎㅎ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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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대군이 왕의 자리에 올랐것만
아직도 다인 낭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그놈의 콧대가 얼마나 세기에 왕이 되어도 코빼기도 보이질 않는단 말인가!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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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듣기는 소문에는 경남 배내골 어느 산장에
다인 낭자가 포악한 산장지기란 사람 아래서 접시를 닦고 있다 하니 당장 배내골 산장을 샅샅이 뒤져서 다인 낭자를 당장 데려오도록 하여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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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산장지기님
이렇게....해우소집 지게타고있는데.. 다인이 댈꼬 오겠어요....ㅋ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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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짐에겐 오직 다인 낭자만이 곁에 있으면 되겠지만
소문에 장미 낭자가 이 고을에서 웃기는 수업을 받고 있다 하니 옛정을 생각해서 한번 만나고 싶구나! 샅샅이 뒤져 장미 낭자를 찾아보아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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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해우소를 지게꾼으로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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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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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쟈여..지기님..
이렇게...편안하게..해우소님 부려먹는데.. 해우소님 오겠어요...ㅋㅋㅋ 동월님 곤장을 맞자도 엄청마쟈야겠지요.. 비오는날 먼지나게..마쟈야쥐..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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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해우소님을
아예 머슴 부리듯 한다는 얘기지요? ㅋㅋ 이런 고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유머방 운영자라니..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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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 사옵니다....
전하...사장지기님을 어찌할까요..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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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에마 속이 시원하겠소??
벵에대군의 생각을 말해 보시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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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든 정황과 행실로 미루어 볼 때
다인이가 산장에서 그릇 닦는 게 맞는 것 같은데???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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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안되지요....
곤장을 줘 패서라도 댈꼬 와야 안되겠심니꺼 마 한500대는 마쟈야 비오는날 먼지 안나게심니꺼.. ㅋ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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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간의 업적을 참작하여
500대는 많은 것 같고 499대 정도로.. 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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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사악하고 포악한 산장지기님을
운영자직에서 짜른다고 당장 발표를 할까요?"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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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대군님 한양에 무사히 잘 다녀왔사옵니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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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운영자직에 짜름 넘하고
곤장 499대패서니 그만 합니다... 그나저마 다인 지기님 다인이 설그지 시켜먹는것보이소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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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동월마마 작품은 정말 대단해.^^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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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 상궁이 코를 베이지 않고 무사히 한양에 갔다 왔다니 기쁘오!
헌데 임금 앞에 뻣뻣이 서서 보고를 하다니 무례하오! 짐에게 보고할 때는 앞으로 이런 식으로 보고하기 바라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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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픈 말이 바로 그 말이오! 위에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잘 보시오! 납치되어 온 사람들같이 모두가 기가 죽어 있지 않소! 강제 수용소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여성을 혹사하는 산장지기님이 혹시 인신매매단 두목은 아닌지 의심스럽고, 저 속에 다인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소! 당장 암행어사 출두를 시켜야겠소! 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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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서 기냥.....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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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되어서 그냥..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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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 상궁!! 지금 이럴 때가 아니오!
"암행어사 출두요!! 산장지기는 마패가 보이는가??" 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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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갈산부 경상 관찰사가 다녀갔구려!
짐을 칭찬한 그대를 승진시키고자 하니 원하는 직책을 말해 보시오! 좌의정, 우의정, 영의정, 포석정 원하는 자리는 다 주겠소! 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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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세자책봉 되시더니만....
부산 갈매기님 한테도..한자리 줄라꼬..하시는데 왜 벵에돔한데는 한자리 안주는지요... 그리고 예쁜풍경님. 담장너머님. 스카이님.큐피트화살님 꼴통성안나도 한자리 주시옵서소 .. 지기님은 한자리 안줘도 괜찬습니다.......캬캬캬... 동월...세...자...마...마...ㅋ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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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리가 썩어 나자빠졌소?
잘한 게 뭐가 있다고 엎드려 난리들이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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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인맥, 특히 얼굴에 홀딱 반해 청탁을 들어준다고
무신들이 쿠데타라도 일으키면 어찌하라고 그런 부탁을 하시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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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님한데는...이렇게
짐을 칭찬한 그대를 승진시키고자 하니 원하는 직책을 말해 보시오! 좌의정, 우의정, 영의정, 포석정 원하는 자리는 다 주겠소! ㅋㅋ
이렇게 하시고선 어찌하여..... 우리에게는 어찌하여 무례하다고 하옵십니까.. 정말 로 억울하옵고 기분 졸라 나쁘 옵나이다..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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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마! 벵에대신의 말씀이 지당하옵니다.
아바마마께서는 변해도 너무 많이도 변했사옵니다. 임금이 되었다고 너무 빡시게 나가다간 큰코다치옵니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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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버릇없이 끼들며 말하는 것 좀 보게
이눔아, 내가 임금이 되는데 저들이 보태준 거라도 있냐? 이눔아! 내가 무서워 벌벌 떨면서 공동묘지로 갈 때 촛불이라도 밝혀줬냔 말이다, 이눔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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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세자자리 끝발 없네...
세자저하 아바마보다 더 빡세게 한번 나가 보심이 어떻할지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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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저하....하루빨리한자리 마련하심히 좋은듯 십사옵니다
아래와같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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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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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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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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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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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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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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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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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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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세자 책봉을 축하 드리옵니다 히
↑힘 좋은 베르사의장미님ㅋ .아기별님 .꿈님 .바두기님 .바이러스님 .영원님.12월의 겨울님.은서님.행복만들기님. 줄을 잇고 있는 세자 빈이 옵니다 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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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성안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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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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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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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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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왕자님...감축드리옵나이다...
소녀...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무리한 요구는 아니옵니다 혹,남는 무수리 자리는 없는지요~ 아니면 하월왕자....와의 소캐팅 주선을....ㅋㅋㅋㅋㅋ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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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저하....위에 6분 하루빨리 한자리씩 주시옵소서..
그래야만 시마을이 잘 도라가리라 생각하옵니다...져~~하~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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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세자..져.....하 ...한사람 빠저사옵니다
은서님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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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많은 자리를 다 메우란 말이요.
분배를 잘못했다간 머리 뜯고 난리가 날텐데..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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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대신의 말씀 잘 들으셨지요?
그리고 이놈, 저놈 하지 마시옵소서 듣는 이놈, 저놈 기분 엄청 나쁘옵니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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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말하는 것 보게
아이고 ~~ 뒷골이 ~~~ ~"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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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좋은 베르사의장미님ㅋ .아기별님 .꿈님 .바두기님 .바이러스님 .영원님.12월의 겨울님.은서님.행복만들기님. 줄을 잇고 있는 세자 빈이 옵니다 ㅋ 희야낭자께서 오셨구려 그리고 세자빈 후보 소개 좋은 생각이구려 그런데 행복만들기임이 허락 없이 성전환 수술이라도 했단 말이요? 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짐에게 남자를 소개할 수가 있단 말이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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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좋은 베르사의장미님ㅋ .아기별님 .꿈님 .바두기님 .바이러스님 .영원님.12월의 겨울님.행복만들기님.
동월님~ 다들 성형 수술 중이십니다 저만 자연 미인이니...다리좀 놔 주세욤 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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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낭자는 짐의 말귀를 못 알아 듣는구려
성형 수술은 짐도 봐줄 수 있지만.. 성전환 수술은 안 된단 뜻이요. 알아들었소? 맨 끝에 행복만들기란 사람은 남자란 말이요, 남자!!! 앞으로 짐의 명예를 더럽히는 발언은 삼가길 바라오! 어험!!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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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 하월왕자를 운운하셨는데
역시 은서낭자는 짐을 잊지 못하는 것 같구려 왜냐면...?? 하월형님과 결혼을 하면 짐의 형수가 되어 영원히 짐의 얼굴을 가까이서 쳐다볼 수가 있기 때문이란 뜻이요! 짐의 말이 맞소? 틀리오? 어험!!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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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ㅋㅋ
동월님 그러닌까 동월님게서 주장하시는말씀이 행복만들기님이 남자라꼬요 만들기님게서 성형으로 ㅋ 만들었나보죠 ㅋㅋ 정말 깜짝 놀레어요 어쩜 저리도 예쁘게 만들었을까 난 정말 여자분인줄 아랐다닌까요 행복만들기님이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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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샹기님두 여잔 줄 아랐으요 우헤헤헤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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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님이 남자분이셨어요?
그럼 동월왕자님이나 하월왕자 힘 좋은 베르사의장미님ㅋ .아기별님 .꿈님 .바두기님 .바이러스님 .영원님.12월의 겨울님. 이 알아서 하시고 행복만들기님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공~~여기저기서 소리없는 아우성이 ㅋㅋㅋㅋㅋㅋㅋ 참,,,,형수라고요? 머야 그럼 ...정년이 더 빠른거잖아 동월왕자님~~~빵긋빵긋 ㅋㅋㅋㅋㅋㅋ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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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희야아씨, 은서 이런 이름들은
단번에 여성이라고 느끼지만, 좀 애매한 이름들이 있고 말투에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러 임의 이름을 거론하셨는데 소식 없는 임의 이름을 대하니 왠지 숙연해지네요.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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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낭자는 아주 현명한 판단을 하셨는데
은서낭자에게 왕자와의 인연이란 어차피 불가능하기에 그러네요. 잠시 여성이 되었던 행복만들기임과 좋은 방향으로..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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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할꺼 엄써요....
다 잘묵고 잘싸고 있응께...풉!!! 근디 모나리자정님이랑 멀쑥님외 기타 등등 공주와 옹주들은 왜 뺐어...ㅋㅋㅋㅋ 삐짐 하것는디...ㅎㅎㅎ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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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곡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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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염치불구 하구 들락날락 거리는 나그네... 동월대감님..~ 저두 이뿌게 봐 주~이~소 마아 !! 작품 즐감 하였습니다. 복 마이 받으십시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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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사에도 없는 대군 ........ 그래서 뒷면에다......ㅎㅎ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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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 다녀가셨네요.^^ [오다가다 염치불구 하구 들락날락 거리는 나그네...]가 아니고요. 물길 따라 흐르다 동월이란 바위에 부딪혀 머물다 간다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달라는 말은 임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이 아니라 제가 강과강님께 부탁하고픈 얘기입니다. 언제나 머물다 갈 수 있는 강가의 바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과강님!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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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구름가듯임 멋진 말입니다.
역사에도 없는 동월대군, 그래서 뒤쪽에다 이름을..ㅎㅎㅎ 맞습니다. 그리고 잔꾀밖에 없는 저 같은 놈이 왕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자고로 왕의 자질을 갖추려면 바람에구름가듯 느긋한 성품의 임같은 분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비가 지나간 하늘과 가로수! 괜찮네요. 신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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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향일화가 최우수상을 타서 돌아왔더니.. 그동안 동월님의 신분이 상승 되셨네요. 어메~ 기죽어서..조용히 물러가옵니다. ㅋ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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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賢君도 冬月大君같은 재치있는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참에 늦둥이를...ㅎㅎㅎ 동월님! 잘 지내시지요? 흔히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새로운 무엇가를 찾고 모색하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느림의 미학을 즐기며 기회를 기다리는 삶도 그다지 무의미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오늘 아침에 해 봅니다.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전제를 간과하지 않는 冬月님 그리고 賢君이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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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시인님, 제가 답글이 늦어 죄송한데요.
이유는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려 보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언제나 늦게 집으로 들어오지만, 오늘은 날도 덥고 답글도 올려야겠기에 조금 일찍 집으로 들어와 깨끗이 샤워를 하고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회커뮤니티]에 댓글 달기가 뭣해서 그렇지 제가 좋아하는 시인님께서 [재능 전국시낭송 경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연말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비는 바입니다. 또한 그래야만이 삼겹살에 소주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깊어가는 밤! 대경의 꽃! 향일화시인님께 답글을 다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시원하게 샤워하시고 시원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대경의 꽃에, 다양한 재능을 지녔다지만 임금 앞에서 기죽는 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ㅎㅎ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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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현군임의 언제나 좋으신 말씀!
살아가는 저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느림의 미학을 즐기며 기회를 기다리는 삶도 그다지 무의미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 오늘은 어진 현군임의 이 말을 새기면서 이제 동월이도 하루를 마감하는 이부자리를 펼까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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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녕하시옵니까
아무래도 흔적을 남겨야겠기에 그래야만 또 며칠을 견딜 수 있기에 이렇게 ... 여러님들이랑 인연을 맺어서 엄청 행복한 저이기에 님들을 비롯한 천사님오빠랑 영자님큰오빠께 너무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항상 신나구 즐겁게 감미롭구 촉촉하게 달콤상큼하고 즐겁게 ...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바라며 님들 특히 여름건강에 유의하시옵소서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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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다녀가셨네요.
장미님을 대하니 누구보다도 반갑습니다. 그런데 흔적을 남겨야만 또 며칠을 견딜 수 있다는 말이 왜 아프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임의 말씀처럼 인연을 맺은 우리기에 멀어지고 싶어도 멀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장미님의 글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미움을(?) 샀을지는 몰라도 장미님의 착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심성만은 모두가 사랑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같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장미님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임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는 참모습이라 생각을 하고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늦게 [편지 일기]방에 올린 글을 반갑게 읽었는데 앞으로도 장미님의 이름을 어디에서라도 대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이 덥지요? 더울 땐 샤워도 하면서, 푸른 나뭇잎들도 쳐다보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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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시인님 최우수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mg src=http://cfile286.uf.daum.net/image/1332410E4A432CDB5EC850>↑ 배꼽으로 나올까봐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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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날 시 낭송하는 제 모습입니다. 동월님..스카이님..감사합니다^^*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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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시인님의 수상을 축하해 주신 skyㅇ임께서는 마음이 참 고우신 분 같습니다.
남을 칭찬해 주고 관심을 두는 것이 쉬울 듯하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요. 향일화시인님께서 올려 주신 현장 사진을 보니 제가 그 아래에서 소리없는 응원을 하는 느낌이고 이제 우리는 서먹하지 않은 만만한 친구가 된 기분입니다.ㅎㅎ 다음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면서 힘도 실어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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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 낭송하실때 동월님은 응원하셨지만 전 저기서 찰영하고 있었는데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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