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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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정말 닮았네." (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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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내 이름은 구름이여 ㅡ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
200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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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 불 끄고 잘 시간, 눈으로 마음으로 듣습니다. 행복을 건지는 한 주 되시길... ^*^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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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봤어요. 노래도 짱. 그런데 저 삿갓 쓴 구름나그네??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데. 혹시 허황도인???? ㅋㅋㅋ. 동월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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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생각나면 오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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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불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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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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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왕제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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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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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분은 안나성님을 .........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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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분은 ㅋㅋ . . . . . . . . . . . . 희야 아씨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동월님 알라븅 힛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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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닷!! ㅋㅋ
올만여 사랑허는 희야씨~~ㅋ 나 반지의 제왕 봤는데 동월님 바빠서 디다만 보고 가요. 안뇽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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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도 즐건날 보내세요... 비온다음날은 넘좋아요... 비오는날은 싫어도...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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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태희 ㅎㅎㅎ 동월님 고생 하셨어요. 이거는 아는 사람만 아는거죠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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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희야아씨가 고롬 조혜련...?? 글지말고 희야아씨 사진좀 올려주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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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ㅎㅎ
오늘은 흐린날... 매일 바쁘지만 커피한잔에 모처럼 컴 앞에 있네요.. 동월님 한주도 홧이팅~~~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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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 계시죠..?
즐거움이 뭉개구름 처럼~~ 피어 나시길....요! ^^*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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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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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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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는 지금 공업사에 와있네요... 차범퍼 수리하러요... 그런데 기다리는동안 시말에 왔다요... 맡겨놓고 가야해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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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쁜풍경이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이렇게만..ㅎㅎ
좋았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될 테니까. 예쁜풍경도 화이팅!! 그런데 아무 말이 없으니 답답!! 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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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의 실수!
그러면 그렇지 한마디는 해 주야지 ㅎㅎ
오빠...!!!
좋았어!! 다시 한 번 화이팅!! 아, 그리고 컴 중고로 하나 구입했다. 그런데 왠지 서먹하고 이상하다. ㅎㅎ 있다. 밥 먹어야겠다. 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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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할말은 많은데요.. 저한테 까지 답글이 올려면 지루해서.. 그냥 지가 오늘도 잘있다는 모습만 보인것이죠...ㅎㅎㅎ * * 엥..서먹 서먹 하다니 뭔 말씀이여? 통 이해가 안되네요..왜 그러실까... 그람 저 삭제 하고 나갈까요...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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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할말은 많은데요.. 저한테 까지 답글이 올려면 지루해서.. 그냥 지가 오늘도 잘있다는 모습만 보인것이죠...히히힛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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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 [그런데 왠지 서먹하고 이상하다. ㅎㅎ ] 이말씀이 저를 보시는 모습이 그렀타는줄 알고 혼났잖아요... 새로 들여온 컴퓨터 이야기지요? 저 보고 그러시는 줄알고 진짜 혼났어요...하 하 하 하 그럴리가 없으실텐데...생각하면서도... 한글이 참 어렵네요..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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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밤 늦게 다녀가신 모양인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삿갓 쓴 나그네가 도인같이 느껴지네요. 그러고 보면 옛날이 좋았다는 것이 옛날에야 유랑자가 문전걸식을 해도 다들 받아 주었었지만 지금이야 어디 그러나요. 사정없이 문전박대지요. ㅎㅎ 그리고 삿갓 쓴 나그네도 허황도인님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 사진은 어떤가요? 뭔가 풍기는데,,ㅎㅎㅎ 
도인님의 윙트! 감사! 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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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또 잊었는데
그리움으로 다가 서는건 추억의 잔재일런지? 햇살 포근한 오후네요~ 커피 한잔속에 고운미소 담으렵니다. 동월님도 따스한 미소 짓게 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좋은 유머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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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런데 왠지 서먹하고 이상하다.] 란 말을 그런 뜻으로 ㅎㅎ 내가 예쁜풍경을 보고 서먹하다 할 리야 없겠지만 가만히 읽고 보니까.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네. ㅎㅎㅎ 컴을 바꿨더니만 정말 모든 게 서먹해 크기, 모양, 밝기 같은 것이 그렇단 얘긴데 좋기는 좋다. 자신이 생기고 사진도 훨씬 밝게 보이고 말이야 예를 들면 저위에 구름 사진도 구름만 보였지 도시는 보이지 않았었고 그 아래 우는 여인 이미지도 희미하게 보였었는데 이젠 얼굴 전체가 보이네. ㅎㅎㅎ 모든 것이 돈인 것 같고 새것이 좋은 거겠지? (참고로 4만원 ㅎㅎ) 참, 그리고 말이야 한글이 어렵다면서 오해할 수도 있다 했는데 중요한 것은 글보다 먼저 상대방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갈 거야 쉽게 말하면 [이 사람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란 믿음 말이야 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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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휴일 잘보내셨는지요............. 어제 여긴 초저녁에 는 비가 안왔는데 밤늦게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더군요.. 대구에 는 비가 많이 오지 안았는가요 어제 밤에는 걱정을 좀했거던요.... 사실 오늘밤에 거제 홍도 선상낚시 참돔 부시리 잡으로간답니다 홍도에는 겟바위에서는 낚시 금지 구역이거던요 궹이갈매기 서식지.. 동월님도 민물낚시 하신다고요..요즙도 가시는지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민물낚시..동내에서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바다낚 좋아되었답니다 바다낚시 경력 20년...베테랑이죠...ㅋㅋㅋ 동월님 즐거운 한주되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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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빠가 새컴으로 님들에게 답글을 쓸수 있어서 넘 기뻐요.. 지난번..아랫방에 동생한테 이렇게 답글을 남기셨지요.. 이곳에 옮겨 볼께요.. [오빠가 이곳에 발을 들인 후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지만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은 오직 예쁜풍경 밖에 없는데 서로를 가장 모르고 있는 사람도 나와 예쁜풍경이란 것이지...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들이 교차 되는데 뭐랄까? 어떻게 들릴 진 모르지만 미안하다는 생각, 내가 너무하다는 생각! 더 심하게 말하자면 내가 너무 매정하다는 생각까지도 하는데.. 문제는 오빠의 지금 생활이랄까? 주변 환경이 발목을 잡고 있다면 예쁜풍경 믿을까? 그러나 한번 터뜨리면 속내까지 다 보여주는 성격이기에 언젠간 오빠의 모든 것을 옷가지 하나 걸치지 않고 보여 줄테니까, 그렇게 믿어 주기를 바라고 ] 이런 오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동생 아니니께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요즘 하시는 사업이 뜻대로 이루워지지 않는것 같아 참 속이 상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오빠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루속히 들렸으면 해요.. 예쁜 꽃 놓고 갈께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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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생각나면 오세요^^*] 지기님의 이 짧은 글속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제 마음을 꿰뚫고 있는 것 같아 솔직히 부끄럽기도 하고요, 소주가 생각날 때도 만나고 싶고... 그렇진 않더라도 분명히 한번 뵙기는 뵙고 싶은데.. 그리고 만나면 밤새해도 못 다할 얘기들도 많을 것 같은데... 이래저래 엉킨 실타래가 풀리질 않네요. 상상만 해도 멋있습니다. 서서히 여름도 다가오고... 산장의 여름 밤! 그 여름 밤에 주고 받는 정다운 사람끼리의 대화와 술잔!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지요. 제 혼자도 좋지만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산장을 찾을 날이 오겠지요. 밥이 되던 죽이 되던 솥뚜껑만 열리면 달려가겠습니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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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낚시하는 동월과..
* 상어와 싸우는 벵어돔님..ㅎㅎ 
벵어돔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제 여기엔 비가 조금밖에 오질 않았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슬슬 벵어돔님의 정체를 드러내시는데 [벵어돔]이란 이름이 그냥 지은 것이 아니라 그런 뜻이 있었군요. 멋있을 것 같습니다. 바다낚시! 동적이고 민물낚시완 차원이 다르리라 생각을 합니다. 끝없는 수평선과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하는 바다낚시! 한번 출조에 나서면 돈도 많이 들지요? 저는 민물낚시지만 들낚시 7대에 릴 15대를 가지고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들낚과 릴을 사용하는데 낚시터에 가보지 않은지가 무려 6년 가까이 되기에 낚싯대에 거미줄이 치고 녹은 슬지나 않았을는지.. ㅎㅎㅎ 아, 그리고 홍도로 가신다고요? 그런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선상낚시는 안전한지 모르겠지만 가끔 갯바위 낚시꾼들의 사고를 접하기에... 즐겁게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고요. 그런데..........?? 사진속의 예쁜 이 사람 누굽니까요? ㅎㅎㅎ 안 갈쳐 주면 배 빵구 냅니다. 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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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못 잡겠네? 어떻게 보면 어려 보이기에 뱅어돔님 따님이 아닐까? 하다가 어떻게 보면 아가씨로도 보이고.. 도저히 감을?? 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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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초록하늘님 흔히 자칭 제비라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그와 반대로 순진파지요? ㅎㅎ 왕제비가 아니라.. 실은 예쁜 흰 족제비는 아닐는지 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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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남자라면..
예쁜여자 보면...............그런거 안있습니까.. 그냥 함만들어 보았답니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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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네,
오빠 마음을 알아줘서.. 오빠가 동생에게 뽀뽀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고운 마음씨에 뽀뽀한다 생각하고 입맞춤을 한번 한다. ㅎㅎㅎ 
“찌리..릿" 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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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오늘은..안나도 엄꼬......
꿈이도 ...........엄꾸.............설렁하네... 근데..예쁜풍경님 .......동월님 좀 도아주세요... 오늘 풍경님도 어디 가셨나..... 그리고 배빵구 넨다꼬요...벵에돔이..뭐.. 그냔 벵에돔입니까... 물속에서는 아름다운 자테 환상적인 몸매 자랑 한번하지요뭐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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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남자라면..
예쁜여자 보면...............그런거 안있습니까.. 그냥 함만들어 보았답니다...] 벵어돔님을 싸나이로 인정함!!ㅎㅎㅎ 그런데 정말입니까? 아닌 것 같지만..그렇게 믿고, 그렇다면 아래 "오빠"라고 하는 여인은 예쁜풍경??
“찌리..릿" 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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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오빠가 그럴때도 다 있우...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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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마..!!
네 마음에 뽀뽀를 했다니깐, 에고 부끄라바라 어디 쥐구멍 없나, ㅋㅋ 에그머니나....!! 예쁜풍경 손아귀에...ㅋㅌㅋ 
“찌리..릿" 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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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풍경님 오셨네.....방가..방가워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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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음씨도 참 고우신 분으로 여겨지네요. 안나님도 꿈님도 안 계시지만..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제가 원래 외로움, 고독, 그리움, 이런것들에 익숙해져 있고 즐기는 스타일이거든요. 더욱이 오늘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노을빛 호수를 찾아 왔기에.. ㅎㅎㅎ 
“찌리..릿" 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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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앗~~됐어요..됐어.. 동생을 애끼고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을...!!!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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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께 해질녘에 인사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희야아씨님을 골륨에 비유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제 생각엔 희야아씨님을 아줌마로 생각하는데 이건 맞지요?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나이일까?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비슷한 연령대의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 제 예감이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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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은 어떻게 된 것이
저 보담 희야아씨님을 더 반갑게 맞이하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금세 도망을 가시는지요.ㅎㅎ 그리고 안나님 사진을 봤기에 닮은 사진을 가지고 올 수는 없지만 벵어돔 오빠가 가지고 온 이 사진의 주인공이 아무래도 주위에 있을 것 같은데 이 사진의 주인공이 누굴까요? 제 생각엔 어떤분의 지난 사진이 아닐까 하는..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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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바빠서 못들왔다
걍 퇴근하기 섭해서 이름만 남기고 갈께요 ^^ 바~~~2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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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은 싫어도 비 개인 다음날은 좋아하시는 걸 보니까. 꿈님 성격이 상당히 명랑하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차범퍼 수리하신다고요. 그런데 하나 물어 봅시다. 꿈님께서 "지금 공업사에 와있어요." 했잖아요? 그쪽 지방에서는 차 수리하는 곳을 [공업사]로도 표현하는 모양인데 저는 어디 철공소에 일하려 나왔는지 알았답니다. ㅎ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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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께서는 김태희를 최고로 여기시는 모양이지요?
저는 연속극, 영화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기에 연예인들 사실 모르고 특히 젊은 가수나 연예인들은 더더욱 모르지만 김태희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고생한 것을 아는 사람만 안다고 하셨는데... 붙여서 그렇지 위에 올린 이미지가 70여개나 됩니다. 힘든 것은 연예인들의 모습을 구하는 것이었고 정말 힘든 일은 닮은 사람과 붙이면서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이었는데 아직 컴 실력이 모자라다 보니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 ㅎㅎㅎ 감사하고요. 하시는 사업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청개구리마을님이 좋아하시는 김태희 아닌 누구누구 닮은 사진 한장을 선물합니다. 누구를 닮았을까요?? ㅋㅋ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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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조용필의 [내 이름은 구름이여] 음악 좋지요. 위에 올이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사를 잘 음미해 보면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자포자기 하듯 느껴지지만
마지막 부분에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란 의미가 [아직도 떨칠 수 없다.]는 심정을 얘기하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저려오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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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리고 안님의 눈치랄까? 재치 알아줘야겠네요. 제가 위에 노래가사에 이렇게 먹구름을 올렸더니만..
* 즐거움이 뭉개구름 처럼 피어나시길 기원해 주시다니...(눈물 ㅎ)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안님께서 기원하는 이 뭉개구름이 피어나도록!!!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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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월님... 공업사 차고치는곳 맞는데요...ㅎㅎ 그리운님 들도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벵오빠, 발스온냐, 안나온냐, 희야아씨님, 예쁜풍경님,그리고... 다들 정겨운 님들이네요...ㅎㅎ 동월님... 울윰방식구들 함 만나야 되지 않을까요...?? 정말 보고픈 님들입니다... 추진좀 해보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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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그리고 교수임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잊고 또 잊었는데 그리움으로 다가 서는건 추억의 잔재일런지? 그렇습니다. 잊고자 한다고 잊힐 리도 없는 추억의 잔재! 모든 것이 사라진 자리에 야무지게 버티고 있는 망각의 잔재가 그리움이 아닐는지요. 나이에 관계없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이런 것들을 망령이나 추태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고, 죽을 날이 살아온 날 보다 가까이 와있는 몸과, 그리움에 수없이 담금질 된 마음은 애처롭게도 즐기는 신세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죽는 날까지 애틋한 그리움 하나쯤은 갖고 살아갑시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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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오늘 바쁘셨던 모양이지요?
그래도 그냥 퇴근하기가 섭섭해서 남긴 글! 그 어느 때 보다 값지고 정이 물씬 풍기네요. 이제 새집으로 완전히 입주를 했지요? 그러나 그냥 몸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살림살이를 하나하나 정리 해야 하기에 고생이 많겠습니다. 그런 고생을 즐거운 노동으로 생각하시고 새롭게 단장한 집에서 멋진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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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서는 [공업사]라고 하는 모양이지요?
여기서는 [정비공장][카센타]이렇게 부르기에 물어 봤는데 지방마다 부르는 호칭이 당연히 다르겠지요? 그리고 정겨운 임들과 만나는 자리를 추진해 보라 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공식적인 모임이 이 유머방에는 없었던 걸로 아는데 예전에 지기님께서 농담반 진담반(?)식으로 저와 댓글로 얘기한 적도 있었지만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여건이... 그러나 언젠간 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런 것은 있어요. 시인님들이 머무는 곳은 지속성이 있지만 우리 윰방 같은 경우엔 그런 것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 말은 하지 않지만 꿈님같은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으리라 믿으면서 그 날을 위해 두터운 정을 우리 모두 쌓아갑시다. 아, 꿈님께서 한번 추진해 보심은 어떨까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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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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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쁜풍경이 그랬구나?
오빠의 컴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고맙고 그리고 비가 막 쏱아진다. 맞지? 나는 저런 비를 좋아해, 마구 퍼붓는 비!! 가슴이 후련하거든.. 거기에 천둥 번개가 동반하면 금상첨화지.. 왜? 금상첨화일까? 고것은 말이야.. 놀래서 오빠에게 덥석 안길테니까, ㅋㅋㅋ 오빠가 엉큼해 보이지? ㅎㅎ 그리고 비 내리는 이미지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제 여름이 오고... 비가 내리면 멋있게 한번 올려볼게 아, 그러고 보니깐 생각나는데.. 예전에 오빠가 올린 노을 이미지와 비 내리는 이미지 못 봤던 모양이지? 그 게시물을 올리면서 두 편의 시도 올렸었는데.. 에고오... 원통혀라..ㅎㅎ 비 이미지 하나 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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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그런데 삐졌나? 왜? 말없이 등을 돌리고 가는데? 
돌아가는 것은 좋지만.. 쓸쓸한 빗속의 뒷모습이 쫌..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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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래요...여기서도 [카센타]라고도 해요... 근데 전 공업사라고도 칭하지요... 동월님 글구 컴바꾼거 축하드려요...ㅎㅎ 컴도 바꿨으니까... 좋은글 더 많이 올라오겠네요... 윰방 모임은 저보다는 동월님이나 발스온냐가 추진하심이... 아님 지기님이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ㅎㅎ 정말 울식구들 다보고싶다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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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일단,노래에 먼저 젖어드네요
이노랜 어제 들었어야 하눈뎅 비와 너무 어울리는 음악... 닮은꼴 사람... 살면서 가족도 아니면서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난다면 기분이 어떨까욧? 전 싫을거 같아요 기분 이상하구,.... 
그나저나,이 꼬마 섭외좀 해주세요 이번주말 금한돈짜리 반지 필요한뎅........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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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렇게 정신이 없으셔요.. 집까지 데려다 주고는 뭔 말이라요.. 저 말고 다른 동생 또 있능겨...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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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넘 닮았어요 동월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전 모처럼 푹 쉬었네요 ㅋㅋㅋ 동월님 활기차게 한주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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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꿈님 마음 잘 알겠습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시인님들의 모임에서도 많아야 40명 정도이기에 우리 윰방 규모로 볼 때는 10명 정도만 되어도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일단 모임을 갖았다는 자체가 중요하고 그것을 발판삼아 정기적인 모임으로 이어질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운영자 지기님께서 추진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거기에는 우리들의 호응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지기님께서 모임을 갖는다고 공지를 띄웠는데 딸랑 3명이다. ㅎㅎㅎ 이렇게 되면 우리 대장 지기님의 체면과 유머방의 체면이 뭐가 되겠는지요? ㅎㅎㅎㅎㅎ 자, 그러면 모였다 생각을 하고 아래 사진을 보면서 대강 상상을 해 봅니다. 
왼쪽부터 예쁜풍경, 똥월, 발스님, 꿈님, 안나님 ㅋㅋㅋ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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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은서님아. 대강 웃겨라 ㅎㅎ 돼지 코에 붙은 밥풀떼기를 때가지 뭐? 이 꼬마의 반지를? ㅋㅋㅋ
아기 반지 다 합쳐도 이 반지 못 따라가는데.. 이 반지 때갈 자신은 없는지?? ㅎ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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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푹 쉬셨습니까?
밝은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소지섭 같이 위인을 닮던지 유명인을 닮으면 좋겠지요? 그리고 내가 남을 닮은 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닮은 위치에 있는 것도.. 깊은 밤 skyㅇ임에게 숙제를 남겨 보는데.. 이 사람 누구를 닮았습니까? ㅎㅎ 
이제 저도 일어납니다. 예쁜 꿈꾸시길 바랍니다, skyㅇ임^^ 23 : 54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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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머나! 난 줄 알았네요 한번 만나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동월님도 편안한 밤 되시구 좋은 꿈 꾸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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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 너무 바빠서 시마을에도 잘 못들리네요. 지송~^^* 늘, 건강한 게시물에 감솨드려여!!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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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감하고ㅜ갑니다^^*
멋진 글 그리고 재치 넘치는 댓글 본문보다 더 욱끼는 댓글들로 이곳에 오면 절로 눗음이 터지네여 제가 아마추어 심마닌데 기회되면 산삼 좀 나눠드릴께요 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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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좋은아침입니다...^^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하네요... 어젠 가을갔았다요... 오늘도 즐건날로 이어가세요^^ romantic님...방가와요... 어느산으로 가시나요...?? 저도 델꼬가주세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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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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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예쁜풍경, 똥월, 발스님, 꿈님, 안나님??? 이거 무슨 순서다요? 아무리봐두 내가 젤루 어려보이는데.... 꿈이보단 내가 더 언닌데... 혹시... 똥월님이 좋아하는 순서??? ㅋ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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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잘 주무셨나요?
아니 아직 주무시는 모양이지요? 숙제를 풀지 않은 걸 보니 ㅎㅎ 그래서 학교에 오면 벌을 주기로 하고 선생님이 정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옷이 기모노인지라 일본분이라는 것은 쉽게 아시겠지요? 제가 알기론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요. 누구를 닮았냐.. 하면? 전직 대통령을 조금 닮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전직 대통령의 사진은 올리지 않을테니까. 한번 상상해 보시길 바라고요. 오늘 하루도 신나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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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담장너머님 반갑습니다. 이게 얼마만입니까? 몇 개월은 되었지요? 그리고 죄송하기는 제가 죄송한데 그런 말씀은 마시고요. 그간 바쁘셨다 하셨는데 그 바쁜 이유가 봉사활동, 글쓰기 그런 것들이라 생각을 하고 뛰어난 글 솜씨로 그간 몇 번 수상도 하셨으리라 믿어지는데 맞지요? ㅎㅎㅎ 담장너머님을 그리면 잊지 못할 일이 제 방에 올렸던 사진 이야긴데.. 안면도에서 경비행기를 탔던 사진과 [거제 포로수용소 박물관] 앞에서 찍은 말입니다. 제가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다면 그 때의 추억을 더듬어 볼 수도 있는데 아쉽고요. 또한 담장너머님을 떠 올리면 당시 함께 했던 해피엔젤임이 떠오르지만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멋진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담장너머님^^*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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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에 수정합니다. ㅋㅋㅋ 첫째 : 똥월이가 좋아하는 순서라면 예쁜풍경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두렵고.. 둘째 : 똥월이가 좋아하는 순서라면 꼴찌 안나님이 삐칠 것도 같고... 세째 : 똥월이가 좋아하는 순서에 누군가 뭔가를 바라는 것 같기에 수정합니다. ㅋㅋ 똥월이가 좋아하는 순서입니다.
왼쪽부터 발스, 똥월, 꿈, 안나, 예쁜풍경 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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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빠!..나삐졌당.. 어제밤에 12시까정 있었거든요.. 근데 Skyo님까지 인사하고 내한테는 그냥 가더라.. 그것도 심통이 나 있는데.. 아침에 와보니 또 뭔 이상 야릇하게 지가 제일 꽁지로 밀려 났네요..ㅋㅋ 그러기 없기요.....하하하하하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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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근하기 전에 질문있는데요. 왼쪽이라면?
혹시 문쪽에서 왼쪽으로? 아니면 똥월로부터 왼쪽으로? 그렇다면 누가 누구지??? 허황이 허황되게 물러갑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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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한 romantic임 반갑습니다. [멋진 글 그리고 재치 넘치는 댓글 본문보다 더 욱끼는 댓글들로 이곳에 오면 절로 눗음이 터지네여] 라고 말씀해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렇습니다. 본문은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만들다 보니까. 사실 힘이 많이 들지만 아래 댓글은 임들과 대화를 나누는 곳이라 긴장을 풀고 부담 없이 얘기를 나누다 보니 때론 댓글에서 더 많은 웃음을 터뜨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 유머방에 오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그런 쪽에 재치가 있으신 분들이라 장단을 맞출 줄 아는 능력이 있다고 자화자찬을 해 봅니다. 저는 빼고요. ㅎㅎㅎ 이름에서 즐거움과 낭만이 묻어나는 romantic임! romantic한 인생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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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히 감상하고갑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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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그게 아니라 어떻게 된거냐 하면.. 바로 위 [동월 오빠와 비 맞으며]라는 이미지가 어제 밤에 배꼽으로 되어 있더라고.. 생각을 해봐! 이게 네 댓글인데.. [오빠!.. 그렇게 정신이 없으셔요.. 집까지 데려다 주고는 뭔 말이라요.. 저 말고 다른 동생 또 있능겨...ㅋㅋ] 이 말속에 [집까지 데려다 주고는 뭔 말이라요..] 이 글을 읽는 순간 분명히 이미지 안에 뭔가가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배꼽이라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있어야지 이 바부야..! ㅎㅎㅎ 나는 내 나름대로 얼마나 답답했는데 그것도 모르고..ㅎㅎ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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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오빠 그랫어? 나는 잘 보였는데 왜 그랬을까? 그럼 그건 이해가 되고요...ㅎㅎ 바이러스님 한테 그러시면.. 오늘 오빠 사면초과 될텐데...??? 여자들 심리 잘 아시면서 어쩔려고 그라시용.. 괜히 걱정돼네...ㅋ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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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풍선a임 반갑습니다. 담아 가셔서 많은 임들과 웃음을 나누시길 바라고요. 하늘로 나는 예쁜 풍선처럼 임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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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빠! 배꼽으로 보였으면 왜 말쌈 못하셔.. [예쁜풍경아!..너처럼 예쁜동상이 배꼽으로 있는것이 너무 추워 보이는구나...ㅋㅋ] 그람 될것을 말하기 싫으니께 그라시곤.. 궁색한 변명은...글처...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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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안녕하십니까?
만약에 허황도인님의 말씀대로 문쪽에서 본다면..
최초 : 예쁜풍경, 똥월, 발스님, 꿈님, 안나님 두번째 : 발스, 똥월, 꿈, 안나, 예쁜풍경 이렇게 되겠네요. 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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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런 식으로 말하려 했지
"예쁜풍경아, 위에 배꼽으로 나온다." 라고 그런데 어떤 생각을 했냐하면 수정은 하고 있는데 잘 되질 않아 고생하고 있구나, 라고 판단했지 그건 그렇고 이참에 예쁜풍경의 멋진 몸매와 배꼽을 공개해야지..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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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부끄러바라... 오빠 혼자만 보라니께.. 왜 공개 하능기여..오날 뭔 유감있슈...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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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쉘깜찍님 안녕하십니까?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남기신 댓글 감사합니다. 이름처럼 깜찍한 즐거움이 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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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가 좋아하는 순서가 왼쪽부터 발스, 똥월, 꿈, 안나, 예쁜풍경??? 그람 본인보다 발스를 더??? 쫌 부담스러운디.... 캬캬캭~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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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안녕하세요...^^* 오늘 울오빠 이문제 때문에 점심도 몬묵게 생겼슈유...ㅋㅋ 긍께 우리 다 한가족 이니께 기냥 통과 하지유...ㅎㅎㅎ <웃자고 하는 고야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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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까불다가 꿈님을 빠트렸네 ㅋㅋ
꿈님 안녕하십니까? 맞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변덕스럽던지 여름 같기도 하고 가을 같기도 하네요. 참, 거기는 모기 없습니까? 여기는 벌써 모기가 나타나서 물어뜯고 있답니다. ㅎㅎㅎ 저에게 얘기했듯 꿈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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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 합니다~~~앙! ^^ 대화도중에 방해가 되지 않으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위에 담장너머님 오랜만이시네요!.......담장너머님은 직장다시니랴? 좋은일 많이 하시러 다니랴? 바쁘시죠?? 해피엔젤님을 못 찾으신다하니....제가 모시고 왔읍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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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헷갈린다.
여기에 이름 한번 붙여 보시지요. ㅋㅋㅋ 
만약 저한테 발스님을 정하라 한다면.. 주저 없이 앞줄 맨 왼쪽입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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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씨가 착한여인도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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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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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ㅋ 동월님은 발스온냐가 무섭긴 무서운가부다요...ㅎㅎ 순서가 왔다 갔다 하네요... 초지일관 일편단심 하세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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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쩌다가 바이러스가 동월님 군기반장이... 동월님 기분 상하실라... 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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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뇨 정님... ㅋㅋ
저두 아직 보관중인 냥이 델꼬오셨네요 ^^ 
이것두... 대대손손 가보로 남길꼬예요 ^^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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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확실한 군기반장이다요... 발스온냐는...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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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군기 반장 빤스..!! ㅋㅋ
누구는 정님이 만들어 준 가보 없는 줄 아나? 동월의 트레이드마크 이것도 정님이 만들어 주었고 그 뿐인가? 정님이 나 만큼 신경 쓴 사람도 드물걸! 다들 아시는 몇 개의 사진은 놔두고라도 요렇게 예쁜 가보 본적 있으면 말해 보더라공.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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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군기 반장님아..
위에 해피엔젤님 이미지 가지고 오는 법을 까먹었따. ㅋㅋ 좀 가르쳐 주라, 앞으로 절대로 안 까불께,,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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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갈챠줘 말어?
ㅎㅎㅎ 내가 맴이 약해서... 난 다~ 나쁜데 그게 특히 더나뻐... 캬캬캭~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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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보세요 ^^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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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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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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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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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더하기 1 이닷! 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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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이100등이고...
발스온냐가 101등이고... 난 103등인가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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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사이에 동월님이...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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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100 댓글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지요?
100번째 주인공이 된 예쁜풍경과 100 고지까지 함께해 주신 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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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울집에 손님들이 오신다기에... 한상차린김에... 동월님 저녁상도 봐왔답니다... 차린건 없지만 많이드세요... 맛난 저녁 드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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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꿈님!
손님께 드릴 상을 저에게 가져 오시다니요. ㅎㅎ 감사히 받아 드리겠습니다만.. 저에겐 그냥 한 접시 이 정도가 족하지요. 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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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께서 모시고 오신 분들을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모습을 보이지 않은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다시 만나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함께 했던 순간을 떠 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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