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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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싫어! 싫어!"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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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싫어! 싫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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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쩌징... 동월님 불쌍해서리...글게 과~~~한 욕심을...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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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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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3시에 답니다.
역시 동월님은 못말려요. 어쩜이렇게 좋은아이디어와 짜임세가 그리 잘만드시는지요. 장말 존경스럽습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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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욜케 네번 했으면 어케 됬을라나? 하리수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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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
새벽- 5時에 댓글 올립니다.! '"윰房"의 高手다운 그 솜씨에... 감탄하며,"동월"任의 건투를 빕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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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싫어할때마다 10cm 씩 줄어드니까 나중엔 꼬추싸이즈가 아주 쬐꾸맛껫당 ..앗 그럼 이혼당해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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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월님에 다인이 삐저서리 동월님에 어떠한 말을 해도 ↓ 요레 했다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동월님 거시기를 본사람 암도 없다는 전설이 ...ㅋㅋㅋ 다인이만 예뻐 하시는 동월님 ㅋㅋ 아흐 꼬시다 ㅋ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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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희야아씨 땜시 덧글이 길어졌네...
더 길어지기 전에 일단 요기다 침 발라놓고 갑니다. 휘리~릭~~~~~~~~~~오후에 다시 방문함.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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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뭔말인지 모르겠당께여. ㅎ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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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싫다고 발버둥치는 곰돌이 댓글이 따라오다봉게 어지러버 ㅎ
동월님 괜찮으신겨여? 샹기님 게시물 보고 오다봉께 싫다고 하면 안되겠어라 ㅋ 이미지들이 넘 사릉스러워여 오늘두 잼난 유머에 걍 갈수없어서 도장 찍고 갑니데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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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
나두 담장너머님 처럼 귀염게 싫어 ㅎㅎ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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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임 안녕하십니까?
저랑 처음으로 마주하는 것 같은데 언제나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맞아요. 제가 불쌍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후회스러운 것이 있다면 타임을 잘못 맞춘 것 같은데 60cm가 되었을 때 산신령님을 찾아갔더라면 그래도 10cm는 남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ㅎㅎㅎ
이렇게 한 번만 할 줄 알았었는데..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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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구~왜 뒷산 산신령을 찿았대유
저를 찿아오셨으면 사랑해에1cm커젓으면 싫어 한마디에도 1cm줄여 드릴텐데 츳츳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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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그러고 보니 태백산신령님이 계시네요.
이제 동월이 욕심부리지 않고 5cm만 부탁할 테니 되겠습니까? ㅎㅎ 설마 이러지는 않겠지요?
만약 이렇게 나오신다면 동월이 막막하고 캄캄합니다.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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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재빨리 댓글 달고 근무중이십니까?
제 방에 댓글이 길어진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쩌다 재미있는 임과 만나면 주고받는 말수가 많을 뿐이지 댓글 다는 임들의 인원수를 따져도 그렇지가 않고 수년간 이곳에 머물며 낯을 익힌 임들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낯이 익었다 싶으면 떠나고, 나타났다간 또다시 멀어지기를 반복하지요. 히로님께서도 상대가 라는 말을 할 때는 반듯이 아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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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임께서는 밤잠이 없으신 모양이지요?
새벽 3시에 일어나 댓글을 올렸다기에 해 본 말입니다. 잠이란 것이 수면 시간이 많아야만 좋은 게 아니라 다음날 활동에 지장만 주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언제나 좋은 평가를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싫어!]할 때마다 10cm씩 줄어들면 나중에 고추가 작아져서 이혼을 당하겠다." 하셨는데 그런 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기야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세상의 모든 남편이 아내에게 이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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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욜케 네번 했으면 어케 됬을라나?] 라고요?
세 번에 흔적이 몽땅 사라져 버렸는데 네 번 "싫어!" 한다고 달라질 게 뭐가 있겠는지요. ㅎㅎ 그리고 하리수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그런 사람을 거론하는 것조차 역겨워하는 체질입니다. 또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가정의 치부를 들어낸 연예인들! 그러고도 다시 복귀하여 활동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솔직히 속에서 올라옵니다.ㅎㅎ 저는 그런 사람!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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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감솨...글도 다인님은 동월님것 아에 없어도 혹?!...헤헤 글케되면 인간으로서의 폼은 여~~~영?!... 글도 다인님의 사랑은!!!... 늘 건강 하세여...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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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윰房"의 高手다운 그 솜씨"라 하셨는데 이렇게 저를 치켜 올리시면 동월이 몸 둘 바를 모릅니다. 라는 말과 같이 "高手"라는 말도 자꾸 들으면
머리가 줄어들지 모르기에 "高手"라는 말은 빼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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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의 말씀처럼 정말 그렇게 되면 상상만 해도.. ㅎㅎㅎ
그러나 사랑은 육체적 사랑보다는 정신적 사랑이 우선하기에 다인이는 오빠의 삭막함에 연연하지는 않을 겁니다. ㅎㅎ 그 모습으로 동월이가 목욕탕에 갔을 때! 남들은 당연히 이러겠지만..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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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임 안녕하세요?
작은 소리로 한 번만 이렇게 해도 되는데 작은 소리로 20번!
큰 소리로 두 번을 외치다니
동월이 고추가 줄어들기를 내심 바랐던 모양이지요?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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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반갑습니다.
[더 길어지기 전에 일단 요기다 침 발라놓고 갑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아무도 못 먹게 일단 침을 ㅎㅎ 그런데 작은 소리지만 25번을?
담장너머님께서도 내심 똥월이 고추가 작아지기를 바랐던 것 같습니다. 상관없습니다. 다인이만 내 곁에 있고 좋아하면 그만이니까. ㅋㅋ 그리고 절대로 아기 아빠에게 이러지 마세요! 큰일 납미데이 ~~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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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심이임! 보기가 흉할 뿐이지. 동월이 괜찮습니다.
다인이가 고의로 오빠의 고추를 없애 버린 게 아니라. 오빠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싫어! 싫어! 싫어!"이랬으니까요. ㅎ 그리고 산신령님이 저와 다인이를 착하게 보고 있기에 소생법을 알려 줄 것이고 제가 부탁하면 거절할지 몰라도 예쁜 다인이가 부탁하면 분명히 들어줄 것 같습니다.ㅎ 그런데 산신령님이 다인이에게 "그렇다면 오빠의 그것을 5cm로 만들어 주겠노라!" 이러면 아마 다인이는 분명히 이럴 겁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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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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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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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긋다 다인이한데 좇겨 난것
거시기가 작아서 하긴 다인이도..이해 할것 같네요.. 이렇게 이쁜다인이가 
멀라꼬...거시기가 요로케  작어면 묜 재미로살어...
벵에돔 다인이 같아도 쫓아 버리겠다 ..ㅋㅋㅋ 다인아 잘햇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똥월이...요즘 이렇게 다니는구나 불상혀...똥월이...어쩌나...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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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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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이미지 올리면
그렇잖아도 굶어 죽을 판인데..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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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벵에돔님이 오빠를 놀리는데
벵에돔님을 어떻게 해야 속이 시원하겠노?"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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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항아리로 때리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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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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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고추가 없어도
동월 오빠가 그렇게도 좋으냐."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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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도 물 항아리로 때리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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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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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동월 오빠는 정신적 사랑 어쩌고 하지만
남녀가 살다 보면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일도 있단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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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났다고 똥배를 흔들고 난리지?
물 항아리 똥배에 던지기 전에 꺼지라고!"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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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오빠의 고추를 살린 방법이 있는데
그래도 나 산신령에게 물 항아리를 던질 자신이 있니?"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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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하실 수가 있사옵니까?
그렇다면 이 항아리에 막걸리를 담아갈게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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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컄
딱 한가지는요~~ 책 덮다가 낑길게 엄써서 좋겠네요~~ , , , ,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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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동월님 거시기 적다는것 모른사람 없어요.. 노망한 사람까정 알고 있는사실..... 그리고 개시키 까정 알고 있다는걸요..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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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 작으니..... 이런일 해도 낑길염여 없어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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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님의 뜻에 따라 우선 걸어 놓고 ㅎㅎ
다들 동월이를 놀리는데 누구 고추가 큰지 한번 볼까?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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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 번째가 동월이다.
다른 친구 놈들은 고추가 보이지도 않네! 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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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도 동월님게 작다ㅋㅋ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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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오줌발이 센지 시합 한번 할까?
왼쪽이 동월이고 두 번째가 벵에돔님이다.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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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 꼬추는 작아 안보인다..ㅋ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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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하하핳하
두번째가 더많이 갔나보다..웃는게 보니..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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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두 번째는 흔들고 있음! 그래서 오줌발이 춤을 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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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미지 모아 만드신다고
많은 욕을 보았는데... 벵에돔 커피한잔드릴께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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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똥월이 고추를 보고
"야! 똥월아! 네 고추 정말 크다!" 이러고 있음! 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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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뭡니까?
차 이름이 개골차? ㅎㅎ 벵에돔님이나 개골차 마시고 고추 키우세요! 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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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리왜 개구락지가 빠졌나요.. ...ㅋㅋ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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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뭐라고요??
고추가 작아 챙피스럽다??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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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여기 이걸로
눈감고 한입에 쭉~마셔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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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파리?
좋습니다. 기다리십시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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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크기를 확인하고 있는데
뻘쭘하게 서 있는 맨 왼쪽이 벵에돔님이고 고추가 커서 다리를 벌려서 보는 놈이 똥월!! ㅎ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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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ㅋㅋ
벵에돔은 엄서요..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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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똥월이 이 잡고 있음! ㅋㅋ
그리고 뒤통수가 도인형님 닮았는데요.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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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가 털에 붙앗나..ㅋㅋ쬐그만게 벌서 털이 ㅋㅋㅋㅋ감히 거짓말을..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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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아.....다인이가 왜이래...
술단지 나러더니 술을 얼마나 머거길래 어머나,,,, 다인이나 똥월이나 똑같애..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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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가 오줌을 싸다니?
아, 정말이지 다인이는 좋게 좀 봐줘요. 똥월이야 상관없지만 다인이 만큼은 제발! 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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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날씬한 맨 왼쪽이 똥월인데 안경 낀 띵띵한 두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음! 아마 회를 많이 드신 벵에돔님과 도인형님일 거라는..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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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똥월이..이때부터 바람났어
쫴그만게..ㅋㅋ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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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제가 졌습니다!
어떻게 거기서 그것을 보고는..ㅎㅎㅎ 그런데 두 사람은 그렇고 해도 다인이에게 안 통했을껄! 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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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룬~~ 동월님 고추가 다 없어 졌으니,,,,,어케져?
저기 거 뭐시냐.......? 하리수처럼 수술하면 안돠까나요......???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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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보다...길바람님 앤보면
눈이 좀 어릴낀데 잘보세요.. 얼마나....예쁜지... 바부탱이교수님 숨겨둔앤ㅋㅋㅋ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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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오늘 위아래...게시물과 이미지들이...ㅎㅎ
동월님 이제 갈수록 더 야시시해집니다.. 농도 짙어지고....ㅎㅎ... 
머지 않아 이게 ↑나올꺼 같은디요???ㅎㅎ 나오기전에...남자분들 실컨 수다떨고 가세요!ㅎㅎㅎ ※오늘은 남자들 날인가봐요....산장지기님 뭐라고 하시지도 못하고....ㅎㅎㅎ 죽을지경이시겠다...ㅎㅎ 아예~ 19금 대문 걸어요....ㅎ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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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무쇼님...반갑습니다...
야밤에.....출출 하시지요... 벵에돔...대접할께요.......맛은없지만 주는성의를 봐서라도 많이 잡수세요... 집사람시겨서 만들고 있어니..조금만기다리세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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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게 별로 없네요...
맛나게 드세요...무쏘님....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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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님 밤늦게 반갑습니다.
그런데 하리수처럼 수술하라니요? 하리수 하리수! 제발 하리수 얘기하지 마십시오. ㅎㅎㅎ 제가 최고로 꼴 보기 싫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하리수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무쏘님! 편한 잠자리에 드시길 바랍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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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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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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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낼봐요...
잠이와요....고운밤되세요...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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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 자신도 정님의 마음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게시물을 올리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범을 보여야겠지요. 그것이 전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며 운영자님을 돕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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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벵에돔님 즐거웠습니다.
저도 하루 일을 마감해야겠습니다.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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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얼른~ 대문에 ...걸으시오!!!!ㅎㅎ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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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요? 게시물 상단에? 아니면 소설책 중간에? ㅎㅎ 이제 일어섭니다. 한번 만나요. 정님^^ (소설책 중간에 시키는 대로 걸었습니다. ㅎ)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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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카드 받으실깨비 바두기 맴도 조마조마....ㅎㅎㅎ |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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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흑흑
지가 오늘 아침 넘 서러웁다는거 아잉교 여기 개골차가 넘 영양가 있어보여서 허락도 안받고 몸보신 시켜줄라꼬 이미지방 저별언니네 차 배달갔다가 목탁으로 세례 받을거 같다는거 아잉교 응앙응~ㅠ 동월님이 어케 좀 해보소~ㅎ 댓글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와서 혼자 웃어봅니다요^^ 재주들이 참 부럽습니다~~ |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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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웃었네요.
아이고 즐거워라. 이렇게 즐거울수가요. 동월님 감사합니다. |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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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은 여성들과는 무관합니다. 짓궂고 농담하기 좋아하는 남자들이 문제지요. 특히 저와 벵에돔님은 만나면 죽이 척척 들어맞아 위험성이 많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선은 지키고 있다는 것 아시지요? ㅎㅎ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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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심이님께서 실수를 했네요.
남성들이 찾는 식품(?)을 별은님에게 드렸으니 당연하지요. ㅎ 사실 저는 소위 정력에 좋다는 뱀 개구리 이런 것 먹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먹지 않아도 힘이 펄펄 솟는데 왜 그런 것을 먹겠는지요.ㅎㅎ 어느 날 손님이 뭐라더라? 뱀탕인가?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저는 20이나 30만 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았더니만 몇백만 짜리도 있다 합디다. ㅎㅎ 여성들은 좋습니다. 그런 것에 돈 쓸 일도 없고 ㅎㅎ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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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많이 많이 웃었습니까? ㅎ
많이 웃었다니 저 자신도 기쁩니다. 좀 더 좋은 유머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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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좀 키워줘야겠구먼 ㅎㅎㅎ |
200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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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넘좋아서 매일 들어요 넘감사해요 | 200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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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키워야 한다 하셨는데 어떤 선물을 받아야만 사라진 고추를 키울 수 있겠는지요.ㅎㅎ 크리스마스도 2주가량 남았네요. 그저 즐겁기만 했던 어릴 적 크리스마스! 직접 만든 카드를 보내고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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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 안녕하십니까?
음악이 좋아 매일 듣는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요즘 음악에서는 서정적, 시적 감정을 좀처럼 못 느끼지만 우리가 학창시절에 들었던 음악들은 한마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였지요. 만나서 반가웠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니엘님^^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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