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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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밌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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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름은 끝나지 않았고
비는 늦가을까지 간간이 이어지겠지요? 혼자서 비 맞는 사람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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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 맞고 있는 여인!!
비 맞는 체험 일까요?? 배 타고 벵어돔 자브러 가는 님 바이바이 하는 걸까요? 아님!! 벵어돔 잡오는 님 마중 나 온 걸까요??? 알 수 없어요~~ 아~~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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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제 우리 모두가 기다리는 곳으로 나오세요 지극정성으로 올린 작품에 같이 얘기 하고 싶은데 메아리가 없으면 얼마나 슬픈지 아시는지요? 화끈한 경상도 사나이 동월님! 퇴근후 이방에 다시 왔을때 님의 고운 답글이 이어져 있기를 ... 안타까운 맘에 주제넘은 말인지 알면서도 놓고 갑니다 동월님! 파이팅! 장맛비가 개이듯이 가슴속에 응어리 풀어내시기를...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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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대단하십니다 윰방에 대한 열정...어짜라고 답글은 노 코멘트 ... 그래도 이리 웃음을 주시며 즐거움을 주시는 게시물이라도 올려주시니.....엄청 다행입니다...고마워요.....꾸~~우뻑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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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입니다 바다낚시 가신 벵에돔님 기다리는...ㅋㅋㅋ 그런다고 다른 오핸 마시오서서 핸펀을 알아야......소식을 알텐데 그저 기다리는 수박에는요...ㅋㅋㅋ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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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임께서는 맨날 눈팅만 하신다고 하셨지만 저는 제방에 댓글 단적 있는 romantic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여워 마시고 집필활동을 계속해 달라." 하셨는데 제가 누구에게 상처를 받아 마음이 상하고 노여워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 일일 뿐입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 오래 머물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가끔 일어나기도 하고 그 일을 가지고 고심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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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겨 주신 청랑 김은주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낭송시방에서 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끔 듣곤 했었지만 그럴 적마다 청랑이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랑이라? 한자로 맑고 명랑하다는 이 淸朗 맞나요? 아름다운 목소리 소중히 간직하시고 자주 듣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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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님께서 "저를 아시느냐?" 하셨는데 왜 제가 무쏘님을 모르겠는지요. 무쏘님께서 처음 댓글을 달았을 때 제가 무쏘 차를 올린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는 분으로 생각했답니다. ㅎㅎ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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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배수인임 반갑고 감사합니다. 배수인이란 이름이 본명 맞지요? [문학의 향기] 쪽에는 본명을 사용하는 임들이 대부분이고 작가의시방에서는 본명 아니면 글도 못 올리게 해 놓았지만 나눔자료실에서 본명을 대하니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그렇다면 제 본명이 뭔지 아십니까? 金冬月입니다. ㅎㅎㅎ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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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먼그리움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먼먼그리움]이란 말이 쓸쓸하고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누구나 그리움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손닿지 않은 먼 곳에 있기 마련이지요.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매미 소리는 정겹게 들리네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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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랜만이야요.
님이 이렇게 윰방식구들에게 속마음을 학실하게 말씀하시니 모든분들이 궁금한것들을 이해 하실것입니다. <제가 누구에게 상처를 받아 마음이 상하고 노여워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 일일 뿐입니다. 라고 말슴하신것 참고로 하겠습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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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바람잡이님께도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는 것이 너무나 보기가 좋앗는데.." 임께서 남기신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바람잡이라는 임의 이름에 왠지 웃음이 나오고 바닷가의 추억 / 까무잡잡이에서 얘기했던 삐끼가 생각나네요. ㅎㅎ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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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사실 저도 뎃글다는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혹시 제가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나해서 무척 고심했담니다. 동월님 정말 감사하구요 님의 실력에 찬사를보냅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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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포말임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동월님 덕에 행복합니다^^ 임의 이 말에 찐한 감동을 받았고 은빛포말을 떠올리니 한동안 가보지 못한 바다가 새삼 그리워집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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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제가 처움으로 윰방에 들어와서 님이 올리신 이 하모니카 부는 이미지가 넘 신기해서 무척 흥분했던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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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 그런 상상을 하게 한 제가 나쁜 놈이네요. 제방에 댓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댓글은 깨끗합니다. 댓글에 문제가 생기면 제 성격에 게시물 당장 내려버립니다. ㅎㅎ 그런 것이 아니니 심려 마시길 바랍니다. 식사하셨나요? 배가 고파서 국수 한 그릇 사먹어야겠습니다. ㅎㅎ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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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재밌는 모습이지요? ㅎㅎ 제가 올렸지만 만든 분은 벵에돔님입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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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추억 / 까무잡잡이]에서 글을 남기신 sesyle님께도 늦게나마 감사의 답글을 올립니다. 어디에 사시는지도 모르고 남성인지 여성인지도 모르지만 이 여름 멋있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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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윤님 사시는 곳이 포항입니까? 반갑습니다. 포항은 대구에서 고속도로로 달리면 금방이지만 포항에 사는 친구가 오라고 해도 가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을윤님 혹시 까무잡잡합니까? ㅎㅎ 그리고 20년도 더 지난 어느 해 여름 마을금고에서 근무한 적 있으신지요? ㅎ 믿을윤님이 그때 그 까무잡잡한 아가씨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 포항 갈 일이 생기면 연락드릴테니 한번 만나요. 우리 ㅎㅎ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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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초임 안녕하십니까? 동월님의 아름다운 추억....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워라입니다. 그렇습니다. 잘 표현하셨는데 바로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워라 입니다. 제 얘기를 글로 표현해서 그렇지 한련초님도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 하나는 간직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그 추억은 닮은 시간에 닮은 계절에 언뜻 떠올라 아득한 과거의 시간 속에 잠시 머물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에 충실하면서 가끔 추억의 시간도 가져보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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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올려 주신 지수1250임 감사합니다. 벵에돔님께서 설명은 해 주셨지만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올릴 음악을 여기 윰방에 올려서 실험까지 하고서 올렸는데도 들리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지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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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미단님 다녀가셨는데 화천댁 미단님 맞지요? ㅎㅎ 아버님께서 군 출신이라 자라면서 줄곧 군인들과 함께하셨다는 얘기가 생각나는데 그때가 작년인가 그렇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미단님^^*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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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길님 반갑습니다. 유머를 만드는 목적이 즐겁게 하기 위함이기에 되도록 많은 사람과 공유함을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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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게~◆님 오랜만에 오셨는데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십니까? 담아가서 식구들을 웃게 하시겠다 하셨는데 식구가 소대나 중대병력 정도 되는 모양이지요? ㅎㅎ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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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임 안녕하십니까? 그런데 이름을 다 밝혀셔야지요. 성웅 이순신 이렇게 ㅎㅎ 웃을 일 없는 세상에 웃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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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오랜만입니다. 메아리가 없으면 얼마나 슬픈지 아시는지요? 퇴근 후 이방에 다시 왔을 때 님의 고운 답글이 이어져 있기를.. 임의 이 말에 제가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메아리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 목소리도 슬프고 그 목소리를 듣고도 화답 못하는 산등성이의 바위도 슬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임의 말에 목청껏 화답하려고 이렇게 시작을 했고 직장을 다니신 임에게 퇴근 후 선물을 드리려고 이렇게 서둘렀습니다. 
고마우신 함박꽃처럼님! 함박꽃처럼 화사한 날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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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댓글을 올려 주시고 오랜만에 만난 임들에게만 늦게나마 답글을 올렸고 일일이 답글로 감사를 표하야겠지만 늘상 만나는 낯익은 임들은 생략을 했는데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여기 대구가 덥기로 유명하지만, 올 여름엔 초가을 같은 날씨가 이어졌었는데 오늘은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후덥지근하고 덥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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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하신 모습 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막바지 여름은 잘 보내고 계시죠?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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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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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 목소리도 슬프고
그목소리를 듣고도 화답 못하는 산등성이의 바위도 슬프기는 마친가지... 갑자기 뜨거운 것이 가슴을 치밀어 오릅니다 나쁜 동월님! 퇴근후에 웃으려고 왔는데 울리시다니...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세월이 가면 다 좋아질거구요 제게 이렇게 기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을이 다가기 전에는 함께 웃음꽃 피울 수 있으리라 믿어도 돼죠? 진짜 사나이 동월님~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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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뵙게되어 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이미지와 감미로운 노래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평소 冬月님의 정성이 듬쁙 담긴 글과 이미지들 기쁜맘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님의 수고로운 德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위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 주셨슴 합니당... 저도 마찬가지고요... 근데...冬月님의본명이 冬月님...ㅎㅎ 혹 겨울에 태어 나셔서...그러신거 아닌가요~ 아님...말고요...ㅋㅋ 하여간 늘 상쾌한 웃음을 주시는 또 ㅇ 워 ㄹ 니 ㅁ...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헤헤~ 
 
오늘동~happy day~~~맨날맨날~(every day~) happy day ♬♪~~~冬月님요...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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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 너무 반갑습니다. 흐르는 가사처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그리고 어리버리한 사람이라 유머방을 못 찾았나 했는데 ㅎㅎㅎ 아뭏던 반갑습니다. 제니임도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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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김재관이란 친구가 있기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이 기분을 만끽하려면 다시 일 년은 기다려야 하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남은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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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지금은 직장에 계시지요? 저는 상대를 즐겁게 하는 소질(?)도 있지만 상대의 눈에서 뜨거운 이슬을 짜내는 소질도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그것도 정서가 메마른 사람에게는 통하질 않고 함박꽃처럼님같이 감성이 풍부한 사람에게만 통한답니다. 좋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이 간다면 올해가 가기 전까지라도 얼굴 보지 못한 주변의 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한번 마련해 보도록 합시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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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신 분이 한 분 오셨는데 처음 뵙는 외로버님 반갑습니다. 임은 [외로버]지만 저는 [괴로버]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 이름 冬月은 본명이 아닙니다. 冬月이란 이름엔 사연이 있는데 얘기할 수는 없고요. 그저 괴로버하는 겨울달 정도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과분한 칭찬에 감사를 드리고 ~happy day~~~맨날맨날~(every day~) happy day ♬♪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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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ㅇ워ㄹ니ㅁ 지가 쪼매 얼삐리혀가 이져썬눈디 혼자서 걷눈 외로븐 모습땜시 맴이 약혀서 까까머리 흩날리믄서 달려와써여.ㅎㅎㅎ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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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디서 저리 고운 꽃을 가져 오셨나요? 이제부터 제꽃으로 해야겠습니다 비밀인데요 저 사실은 호박꽃이거든요 ㅎㅎㅎ 퇴근후에 들렀다가 마음 내려놓으신거 보니 감사함이 짜르르~ 전율을 ... 큰일이군요 벌써 가을을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날마다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게 준 동월님! 능금이 익어갈때만 기다리면 되는거지요? ㅋㅋㅋ 간만의 햇살처럼 반가운 임의답글 고맙습니다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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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식구님들 모두 모두~~~
오늘동happy day♬♪...맨날맨날 happy day ♬♪~~~ 늘 감사하고 고마왔습니다...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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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뭐 좀 보이든가요...
보이면 저도 한번 보고 싶은데..ㅋㅋ 그게 그렇게 보고 싶은가요.ㅋㅋㅋ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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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얼버니님 ..방갑슈... 이..아자씨..동월님..술 또라이 되도록 머꼬 혼자서 비뚱 거리믄서 걷꼬 있는중..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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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뼁행님 증말 방가워라~~~ 뼁행님 보고잡파 따가운 날에두 비오눈 날에두 물가를 서성이믄서 차자써라ㅎㅎㅎ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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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우선  도장 찍습니다.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질 때마다 그대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그리고 미소 머금고 갑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고 늘 건승하세요.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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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까~~껑~~^^*
더운 여름은 이제 다 가는데....바캉스라도 다녀 오셨나 몰러^ 늘~좋은일들 마니 생기시구요................^^*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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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ㅎㅎ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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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이 호박꽃? ㅎ 위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호박꽃이 얼마나 아름다운 꽃입니까? 아름다우면서도 풍성한 호박을 남기는 호박꽃이 최고지요. ㅎㅎ 그리고 가을의 만남 좋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떨어지는 공원에서의 만남도 좋고 가벼운 배낭 하나 둘러맨 정상에서의 만남도 좋겠지요. 언제나 힘든 나날이지만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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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버님의 윰방 애정이 각별하시니 윰방의 일원으로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오늘도 happy day♬♪...맨날맨날 happy day ♬♪~~~ 외로버마시고 즐거버하는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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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예, 맞습니다. 술 마시고 비뚤거리는 제 모습입니다. ㅎ 남자든 여자든 비를 맞으며 걷고 싶은 충동을 가끔 느끼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함은 남들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하는 이유 때문이겠지요? 고등학교 시절 여름 방학 때로 기억되는데 비 내리는 밤에 소녀를 그리며 둑길을 마냥 걸어본 적이 있는데 그 기분이 어떤지를 고기나 잡으러 다니는 벵에돔님은 아마 모르실 겁니다. ㅋㅋ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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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현군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역시 어진현군님 다운 멋진 표현이십니다. 글로서 남을 감동시키는 것과 웃음으로서 남을 즐겁게 하는 것 모두가 각박한 현실에 활력소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진현군님께서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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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녀가신 무쏘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 곳도 가질 못했는데 한 해 두 해의 일도 아니기에 이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무쏘를 타고 가고픈 곳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매미 소리가 정겨운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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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이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여름이 가기 전에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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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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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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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음악이 넘좋다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대구에 놀러가서 동월님하고 부르면 바로 달려 오신다는말... 그때가 그립다요...^^ 지금은 일때문에 바쁘고 지쳐있어서 보고픈님들도 자주 못보고...이렇게 가끔 와서... 늦게 인사드린다요...ㅎㅎ 동월님...항상 행복하기다요...편한밤 되세요...알랴뷰...^.~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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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이미지 퍼가여~~~~~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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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님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흔적을 남기어 반갑고요. 여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인이라면 옛사랑에 젖은 슬픈 여인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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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자리한 나의 꿈님과
오랜만에 오신 기래교주님은 내일 봬요^^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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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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