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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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상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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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상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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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고생 많죠?? 알콜 병쨉니까?? ㅋㅋ 아프신 팔에,, 이미지 50편으루 제작하여 1, 2편으로 다시 편집하여 올려주신 글,,,너무 재밌습니다,,,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좋은 밤 되십시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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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아프신다던데 쉬지도 않고 글 올리고
난중에 더 악화 돼면 시마을에서 책음 진답니까 ? ㅋㅋㅋㅋㅋㅋ 글타면 나고 함 해보게유 ㅎㅎㅎㅎ 건강 하세유 ~~~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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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도 보고 놀랐다는 그 왕가슴 일까요? 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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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 일어난 사건 너무 잘 보고 가 옵니다 호호호 실은 더 잘 고 가는건 깜찍이들이옵니다 천사님오빠 그럼 항상 이렇게 잘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고 1년 내내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달콤하고 상큼하고 향긋하게 감미론 사랑안에서 황홀하게 고소한 행복속에서 부드럽게 설레임가득한 환희속에서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듯 스페셜한 장미빛인생을 연출해 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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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 동월님에 가슴도 ....... 
이따만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라븅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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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만해서 불편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하루 웃음으로 보내세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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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그러는데.... 다인이 그처자 가심이 ~~~~이따만하다더라고 !!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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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가슴이 이따만한 대신에... 꼬리가 있으믄 중량이 받쳐줄낀디요.ㅎㅎㅎ 중량도 분산되여야...중심이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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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동월님의 유머를 보고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동월님.. 바람끝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죠?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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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주당천하님 말씀에 동월님이 팔을 다치셨다는데 어찌된거건가요? 많이 다쳣나요 김연숙 노래처럼 어서말을해요!!! 미안 합니다~ 저만 몰랐는가보죠 어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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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의 따뜻한 차!
찬바람 부는 오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알콜 병쨉니까??] 주당이 아니라 그런지 이해가 잘..ㅎㅎ 50여 개의 이미지로 만든 하나의 유머였는데 말씀하신 대로 상하 편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나누면서 모자람이 있어 다시 보태었더니만 80여 개의 이미지가 되어버려 상, 하로 올리고 나머지는 다른 제목으로 하여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유머를 자주 올리지도 못하겠고 자주 올릴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픈 팔까지 낫지를 않기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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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제가 쉬지도 않고 글을 올리나요?
물론 준비하는 시간이야 있었지만, 일주일 만에 올립니다. 쉬지 않고 정열적으로 올리시는 분은 바로 샹기님 같은 분이지요. 비록 저보다는 늦게 들어오셨지만, 게시물은 저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다. 팔이 악화하여 고질병이 되어버리면 시마을에서 책임을 질 것인가? 하셨는데 무슨 책임을 지겠습니까? 그러니 샹기님도 무리하지는 마십시오, 땡전 한 푼도 주지 않으니까요. ㅎㅎ 아시겠지만, 글을 올리는 것에 특별한 목적은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단 한 사람이라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브라질은 언제나 덥습니까? 그렇다면 더운 공기 이쪽으로 밀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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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녕하세요.
원숭이가 놀랄 만큼 큰 여성의 가슴 저는 실제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신체에 비교하여 약간 크게 느껴지는 여성은 본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남자들이 가슴 큰 여성을 좋아할 것 같지만 글쎄요...??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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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지요.
다니신다는 화원에는 꾸준히 잘 다니고 계십니까? 춤추는 깜찍이들을 좋아하는 임의 마음에서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나이는 들어도 언제나 소녀같은 모습은 보기에 좋지요. 다만 지나친 사춘기적 감정만 갖지 않는다면.. 거리엔 낙엽이 쌓이고 또 뒹굴고 하늘이 보이지 않았던 울창한 가로수 사이로 햇볕이 내려앉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겹쳐지는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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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반갑습니다.
젊었을 때 제 가슴은 이 정도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홀쭉한 몸매인데 그래서일까? 허리는 잘 돌아갑니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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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사랑님 안녕하십니까.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쳐도 보기에 좋지 않고 모자라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평범한 것이 가장 좋지요. 젊은 나이에 남보다 큰 가슴은 남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할지는 몰라도 상상해 보십시오, 만약에 나이 들어 할머니가 되었을 때 추 ~ 욱 쳐진 가슴을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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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가슴이 이렇게 큽니까? ㅎㅎ
그렇다면 가제는 다인이고 개는 똥월이?? ㅎㅎ
그런데 다인이 들으면 섭섭하겠는데요. 다인이가 지기형님에게 힘주어 말합니다. "산장지기님!! 제 가슴 이만큼 크다고요!!"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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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반갑습니다.
간혹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실지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가슴이 큰 여성은 그 무게만큼 힘겹지 않을까? 괜한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요. 이런 느낌도 들 때가 있는데 뚱뚱한 사람을 볼 때 몹시 힘들게 느껴지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하체에 비하여 상체가 비만인 사람들을 볼 때는 `저 다리로 어떻게 지탱을 할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ㅎㅎ 저는 이런것 과는 무관합니다. 지금은 그 기준이 바뀌었지만 예전에 평균 몸무게는 자기 키에서 100을 빼고 곱하기 90이었잖습니까? 그렇게 계산을 했을 때는 제 몸무게도 평균입니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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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이 어디에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어제부터 날씨가 추워졌던 것 같습니다. 여기 대구가 좀 그런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그런데 하나 불만인 것은 눈이 좀처럼 내리지 않는다는 사실! 저같은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자라는 청소년들에겐 정서적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 그 놈의 하얀 눈이 안 내려요! 안 내려! 눈 내리는 곳으로 이사하든지 해야지 원!! ㅎㅎ 날씨가 춥지요? 언제나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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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다친 게 아닙니다.
지난여름부터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팔이 저린 상태인데 누가 "중풍 초기 아닙니까?" 하기에 신경과, 한의원으로 다녔지만 좀 낫는 듯하더니만 마찬가지더라고요. 주먹도 쥘 수가 있고 물건을 들 수도 있는데 손에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증상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라고요. 중풍 초기는 아닌 것 같으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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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지금 저도 왼쪽 팔꿈치가 아파서요 저는 계속 트라스트를 붇이고 늘 검은콩 으로 초콩을 해먹고 있습니다...테니스앨보라고 테니스 치는 사람들에 많이 온다는...참으로 여러가지 증상이 많습니다 저는 무거운 물건은 못들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야 낳는다는... 항상 운동을 해줘야 한다네요 동월님 젊으시니 금방 낳으실겁니다 늘 운동을 해주세요...좀 심하다 십을 정도루요... 속히 완쾌하시길 빕니다...겨울 따듯하게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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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직도 팔이 아프는말인가요
아이고 어쩌나...하루빨리 낫길 바랄게요.. 동월님..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만한 가슴에 묻혀 있어면 따뜻 하겠지요..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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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날씨가 많이 춥네요.
불좀 쪼이세요......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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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조 여자는 쌍둥이 애기 갖었나 봐요... 절대 가슴은 아닌데요...벵에돔님 아님 수박을 두통 훔쳐 가는중인가 봅니다... 자시 자시 보세요..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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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께서도 팔이 아프시군요.
저는 파스는 알아도 트라스트가 뭔지도 모르겠고 테니스는 알아도 테니스앨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ㅎㅎ ☆별은님께서도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운동도 맘대로 되질 않더라고요, 학창시절엔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만능 운동선수였는데 살아오면서 삶에 쫓기고 술 담배와 가까이하다보니 무기력해지는 느낌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아침에 일어나 달리기도 하고 근처 학교 운동장에 가서 턱걸이도 하고는 싶지만 잠을 깨어 눈이 말똥말똥해도 일어나기가 싫더라고요. 그 이유에는 전날 마신 술도 문제지만 살아가는데 대한 회의 그런 것도 있고요. 그리고 저더러 젊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별은님께서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얘긴가요? ㅎㅎ 꼬마들에게서 할머니 소리라도 듣는단 말씀입니까? ㅎ 저도 느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마음은 항상 젊음이지만요. ㅎㅎ 감사하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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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할머니 소린 듣기를 원할 뿐이지요...ㅎㅎㅎ
이제 돌이 돌아오는 손주가 있지요... 아직은 할머니 소리를 못할뿐입니다 ㅎㅎ 아마도 동월님은 저 보다는 한참..그런분이 팔이 아프시다니...안되지요 지금의 선에서 몸관리 하시는것이 ... 이미 병을 만난후로는 어렵다는 팔아프신것은 병이 아닙니다 목숨을 좌지 우지하는 환자는 아니니까요... 늘 멋지신 동월님을 봅니다 절대 술담배는 백해무익한것을 잘 아실텐데요 몸관리 못하시믄 이시대의 ...젊은이가 아니랍니다...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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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별님은 눈에 뭐가 더러갔나 보네요 가심보시고 애기라 카는지...ㅋㅋ 이건 왕가심이 학실할랑가 몰 겠네..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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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징그러...헉...!!!!!
뱅에돔님이 만드셨나베요...무섭다 ...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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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큰 가슴에 묻히면 몸도 따뜻하고 아픈 팔도 나을 것이라 하셨는데요, 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옛날 배가 아플 때 어머니가 "엄마 손은 약손 !~~ " 하면서 만지면 정말이지 배가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비슷한 얘기를 하나 할게요. 어떤 여성이 가게에 들어오더니만 "네 XX맞지?"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나는 누군지를 몰라서 "누군데요?..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내 또래로 여겨지기에 "네, 내 친구가?" 했더니만 웃기에 "네 누고? 전혀 기억이 안 난다" 했더니 "나 모르겠나? 옥란이 아니가!" 이 말을 들으니 어슴푸레 기억이 나더라고요. 30년 만에 만났으니 모를 수밖에요. 그래서 악수를 하고는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자꾸 팔을 만지니까. "네 팔 아프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웃으면서 "그래 팔이 아픈데 옥란이 네 손으로 만져주면 금방 낫겠다." 했더니만 "그래 내가 만져줄게." 하면서 오른팔을 위에서 아래로 만져주더라고요. 한참을 주물렀는데 느낌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정말 괜찮더라고요.ㅎㅎ 그 여자 친구의 집이 부잣집이었고 참으로 예뻤었는데 세상을 곱게 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더라고요.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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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리 허고 사누...ㅋㅋㅋ 이뇨자두 벵에돔님이 맹근거 아뉴...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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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가슴큰게 좋기만 하구먼 뭐가 징거러우세요. 진짜 징거러운건........이거징 왕 가슴에다 왕배 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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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ㅎㅎ 위에 아가씨가 도인형님께서 소개한 벵에돔님의 애인이란 걸 자랑하고 있지요?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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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요! 치워! 당장 치우라니까!!
똥월이 방에 감히 이런 여자를??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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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 ....ㅋㅋ
동월님 앤 사진 어디서 각꼬 오셨서요. 다이요뜨 하는가배요...멎찌다...동월님앤...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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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나...캭..~~캭
그려요...그랬구나...벵에돔님 앤이 저 왕가슴...하유 무서버..ㅋㅋㅋ 을매나 왕가심을 좋아했으믄...그렇기두 ....벵에돔님 깔리실때 .......그기분을 나한티는 안해두 ... 동월님 헌티는 허세유...으미나...궁굼한거...ㅎㅎㅎ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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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나~~~나
벵에돔님 그려라요....... 저 위에 내가 올린 출렁 아짐씨가 동월님 앤이라구요...우~~와....... 겁나네.....핫 하하하하하 그렁게 그리 두분이서 짝 짝 꿍이 맞았나 부요... 그래도 앤들이 있으니 당인게 ... 그리 아시공 사랑 듬뿍 듬뿍 해주시고... 깔려 죽을지라도 사랑은 하나인게요...ㅎㅎㅎㅎㅎ 흐미 ...무선거...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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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술 담배는 백해무익이지요. ☆별은님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물론 술 담배가 습관이기는 하겠지만.. 힘들고 지칠 때! 그렇다고 얘기할 상대도 없을 때! 한잔의 술과 담배는 내 얘기를 들어주는 친구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흔히 [혼자서는 술을 마시지 마라] 하는데, 바로 저같은 상태를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위험하잖아요? 술이 친구가 된다는 것은!! 아무튼 좋은 말씀 귀담아듣겠습니다. 술 담배를 줄여보고 끓도록 노력도 해 보겠습니다. [몸 관리 못하면 이 시대의 젊은이가 아니다.] 멋진 말이네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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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여자가 내 애인?? 이런 식으로 나가면 내 방에 못 옵니다!!ㅎ 벵에돔님, 비슷한 사람을 데려오세요. 다인이랑 비교해 보시고 반 정도는 되는 사람을 데려오라고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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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처럼 멋지신분도 ...그럼 말씀을요...!!!
동월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그런분으로 나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모두에 철저하신 매사에 불여튼튼 .. 절대 못하는것이 없으신분들 벵에돔님 또 주당천하님 브라질 샹기님 허황도이님 산장지기님 카피스님 ... 특히 바두기님 모나리자 정님 ... 또 이곳 윰방의 모든님들 참 멋지시고 재치 만땅이신분들...모두가 멋쟁이시든데요 감히 별은이 이곳에 기웃거리며 같이하는 것이 영광으로 압니다 ... 절대 자신을 조금도 나태하거나 멀리 생각지 마시옵소서 부러움으로 늘 바라본답니다...저 혼자만의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동월님 너무도 멋지신 분이십니다...조금의 힘든일이 있이신지는 모르지만 ...사람사는곳에 늘 난관은 있지 않은지요 몸만 건강하시면 모두가 순간이며 바람입니다 재치 만땅이신 분이시니 모두를 순화롭게 이겨내시고 모두에 돌파구는 있더이다 ...아름다운 삶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리라 믿습니다 ...모두에 화이팅 하시고 저도 같이 화이팅 합니다...감사합니다 동월님...~~~!!!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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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다들 나쁘쥬? 나처럼 이삔 다인이 데려다 주지않궁~ 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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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넘 무게 잡지 마이소..ㅋㅋㅋ
무게아잡아도... 별님 글보면..맘까지 다알고있슨께.. 이사람 보세요....꽅밭에서..ㅋㅋㅋ 조...오..............타...........ㅋㅋ 완죤히 뽕가는 미인들속에서..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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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들...정신 나간뇨자들 아녀라...ㅋㅋㅋ
벵에돔님이...어딜보구...사람은 진실하게 살아아혀...요 징그러...~~~~~~~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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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향기를 맡으니 오빠와 함께했던 봄날이 생각난다." 역시 수준 차이가 나네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란 말도 모르는 벵에돔님!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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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월님 꼴통 성안나....
별님도 아시지요..... 요즘 코데기 도 안보이니...보고싶네... 동월님 무신 봄도 아닌데 꽃향기 맡으며. 나올까 기다려요...ㅋㅋㅋㅋ
꼴통 줘페고 싶어 손이 근질러워 나원참..ㅋ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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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니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는데요. [묻지마 관광]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어느 나이 지긋하신 분이 버스를 탔는데 그 사람의 얼굴이 못생겼어요, 못생긴 게 아니라 얼굴에 보통 사람과 다른 흉한 자국이 있었답니다. 당연히 여성들에게 관심을 끌 수가 없었고 외톨이였지요. 그러나 그 사람은 계속해서 관광버스에 올랐었는데 어느 날 그 사람에게 한 여성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친절하게 할 수가 없었답니다. 관광을 마치고 차에서 내리는데 이 남자가 여성에게 말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계좌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여성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계좌번호를 적어 줬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통장에 그 사람 이름으로 2.000만원인가 들어와 있더랍니다.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겠습니까? 남자는 못생긴 얼굴 때문에 멸시를 당했었는데 처음으로 그 여성이 자기를 따뜻하게 대해주니 고마웠던 것이지요. 외로움을 달래준 여성! 얼굴을 보지 않고 마음으로 다가온 여성에 대한 보답이랄까.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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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못생긴 값 하는구먼요.
붙이지나 말것이지 2.000원이 뭐냐구요...ㅋㅋㅋ 벵에돔 억수로 못생긴는데..나같으면.... 2.000만원 줘겠다...ㅋㅋㅋㅋ 아니요...마자여...돈으로 따질수없는맘이라는것...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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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ㅏ..
이런!!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2.000원이 아니라. 2000만원 맞습니다.ㅋㅋㅋ (수정했음!)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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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까. 안나님 생각이 나네요. ㅎㅎ
뭔가 바쁜 일이 있는가 봅니다. 참 재미있는 분인데.. 그렇지요? 그리고 이참에 한마디 하겠는데요. 좀 대강 두들겨 패시길 바랍니다. ㅎㅎ 올 때마다 두들겨 맞으니 올 마음이 있겠어요? 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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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성안나...네가 나이를 알아요..
그래 서 네가 말을 놓아요...다른사람 보면 건방지다고 오해받을수 있는 문제 라서... 동월님한데 말씀 드리는겁니다....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 정말 맘 따뜻한 느낌를 알수있지요.... 그리고요 성안나... 정말 닉그대로 성안네시는 분이라는거 그리고 맘 따뜻한 분이라는거... 잘알고 있답니다..........어디 벵에돔 한데 그리 얻어 터지고 가만 있을 사람 있을라꼬요...ㅋㅋ 전에 나의꿈님이.. 야후 블로그 가려켜줘서... 전에 자주갔는데..요즘 은 아에 가질안아요.. 꼴통아 ....잘있지.......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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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낚시꾼이잖아요? 다정한 위 사진의 모습을 보니까. 또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벵에돔님께서는 바다낚시를 하시니 잘 느끼질 못했을 겁니다. 우선 묻고 싶은 게 바다낚시도 여자들과 함께 가는 일도 있습니까? 민물낚시는 정적이고 바다낚시는 동적인데 직장 생활할 때 동료들과 큰 저수지에 밤낚시를 갔었는데 동생뻘 되는 여직원들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간혹 반딧불이의 반짝임이 보이고 하늘에서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별이 반짝입니다. 여름 밤! 그렇게 운치 있는 물 위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사진과 같이 둘이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참 묘하더군요. 묘하다는 게 다른 뜻이 아니라. 뭐랄까?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독신으로 살려고 하지 않았으면 그 여동생과 어떻게 되었을 겁니다. ㅎ 벵에돔님이 이런 분위기를 알까? 파도 치는 시끄러운 바다에서 뭘 느꼈을까?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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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안에 있는 분이 성안나님 맞습니까?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그렇지 못하고 너무 예를 갖추다 보면 딱딱한 느낌이 들어 유머방의 구실을 못할지도 모르지요. 저 역시도 그것을 알기에 벵에돔님에게 일부러 농담한 거고요. 그나저나 제 생각에는 지금쯤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 말고 또 가진 게 있습니까? 한번 보게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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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민물낚시 알지요..알다 마다요.밤에 케미가 쭈~~우~욱 올라오면..... 시끄러운바다는아니고요..ㅋㅋ 바다낚시도 밤에요....전자 찌가요..민물과달리 바다에는 케미가 반데로 밑으로 쭈~우~욱.....내려가지요.... 그기분 말로는 다못해요.....ㅋ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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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낼뵈요...어디갑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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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즐거웠습니다.
남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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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에 방에 다녀가실분 (~~~~~~~
쉿!! 동월님에 팔이 아직 아포 하거든요 ^^ㅎ 그러니 살곰 살곰 다녀가셔요 ^^ 이미지 하나 살짝 올려 주셔도 좋고요 기냥 안냥 ←욜케 인사만 하셔도 좋아요 아픈 팔로 답글 다시는 동월님을 위해 쉿!! 살곰 살곰 ㅎㅎㅎ아셨죠?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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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쌀쌀함에 꽁꽁여미었던 옷깃을 풀어내고
함빡 웃고 갑니다 퇴근후에 술한잔! 이런 기분일까요? 가슴속에 따스한 온기가 퍼져납니다 수고 하신 동월님 감사드립니다 무엇하나 재주가 없어서 늘 고마운 마음만 담고 사는데 님께는 댓글로나마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르기는 해도 저같은 사람 많으실텐데 다들 한마음 일겁니다 즐겁게 웃고 갈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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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렇습니다.
이미지나 "안뇽!" 요렇게 간단히 그리고 어디까지나 살금살금 ㅎ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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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박꽃처럼님에게도
간단하게 살금살금 인사를 올립니다. "함박꽃 처 ~ 럼 ~~ 니임! 빙판길은요 ~~. 살곰~~ 살곰 ~~ 걸어 다니세용" ㅋ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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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두 이케 웃고 있떠여 어쩜 요렇게 이미지하구 딱 맞춤형으로 하고 오셧을까 감동중~ ~~어서 말을 혀 ♬ ~~ 동월님은두 힐끔했는지 안했는지 ㅋ 허감독님 표정이 넘 귀여버서 압권이에요 ㅎ 저별언냐 안녕~ 저별언냐 홍삼 다려 먹더니 왕가심에도 이케 안꼬꾸라지고 잘 걷네요 히히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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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님아...죽을래...!!!!!!
어디다 ...아구 징그러...ㅋㅋㅋ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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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살려주잉 ㅎ
글게 혼자 다 묵고 다 우데루 보낸겨 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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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님아...어디서 저렇게 에~~긍 무서버...ㅋㅋㅋ
사심이 님아...어디다 갖다 대는겨.....우~~익 열받아...ㅋㅋ 어디 저 사진 보담 더 큰 사진 있으야 복수 하는뎅...ㅋㅋㅋ
꽃사슴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ㅎㅎㅎ 메롱...ㅋ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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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 요자 뒤집히면 어떻게 됄까??
1> 가슴이 옷밖으로 나오다 2> 얼굴이 가슴에 묻인다 3> 뒤집히나 안뒤집히나 똑같다 정답은 ! 몇번일까요 ?? ㅎㅎㅎ 정답: 3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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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쁜 꽃사슴님은
동월의 손이 쥐고있다! ㅎㅎ 
반갑습니다. 꽃사슴님! 하나의 유머를 만드는데 작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의 이미지를 우선 눈으로 보고 구상해 놓은 유머에 맞는 이미지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구성에 맞지 않을 땐 또다시 이미지를 찾아 나서지요. 이미지와 글이 일치된다 하시니 읽기에 불편함은 없었으리라 자화자찬 해봅니다. 하편도 대강은 만들어 놓았지만 한 번 더 손질해서 재밌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별은님의 가슴은 왕가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꽃사슴님의 가슴은 아담하고요. * * * * 
행여 땅에 떨어질라! 걸어 다닐 땐 살금살금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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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오빠 ~~~~~~~~~ㅇ 알라방(IOU) ~~~~~~~~~~♥구 뽕=3 뽕=3 뽕=3 뀌면서 어서 말 하고 부끄러봐 왕가슴 출렁 쏜살같이 뛰어 갑니데이 ~~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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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넝 저린 팔 나아서 다인이랑 함박눈 쏟아지는 하아얀 거리를 따끈 군밤 까묵으면서 낭만적으로 걸어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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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동월 오빠!! ㅡ 아기별님! 반갑습니다. 위에 아가씨 정말 예쁘고 귀엽네요. 누굽니까요? 혹시 다인이 아닙니까요? ㅎㅎ 만날 다인이만 찾다가 똥월오빠 왕따 당하겠다.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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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벌써 눈치를 ㅎ
첫 댓글을 읽고서 위를 올렸는데 아기별님이 제 맘을 아시는지 다인이를 거론하네요. 감사합니다. 아기별님! 그런데 갑자기 낯이 뜨거워지지??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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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의 가슴도 공개합니다.
이 정도는 막 달려도 됩니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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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거리에 다정히 손을 잡고 가는 모습! 한 폭의 그림 같고 사춘기 때 누구나 꿈꾸었던 장면이네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사계절에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있겠습니까만 누구나 눈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 눈 속을 거닐고 싶었을 겁니다. 아기별님 덕에 눈 내리는 거리를 한번 걸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아기별님^^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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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정말 섹시하네요.
그런데 너무 마른 것 같은 느낌! ㅎㅎ 그래서 몰래 찍은 꽃사슴님의 춤추는 모습입니다. 
우왕!! 대빵이다! ㅋㅋ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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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어떻게 해서 거꾸로..ㅎㅎ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2> 얼굴이 가슴에 묻인다.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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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네?
희야아씨님, 거꾸로 안 나와요. ㅎㅎ↖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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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월 아우님, 핵핵 숨차다.
아래까정 내려오느라고 엘레베타도 없고.... 아주 잼나는 수다들을 떨고 계셨구먼!!!! 한국의 바다낚시도 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의 바다낚시는 동적이에요. 그래서 손맛이 아니라 몸맛을 본다는 말도 있어요.... 벵돔님, 똥월님. 우리 언제 한번 낚시 이야기로 밤 한번 지샐까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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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남사스러 워쩌까유 ㅋ
내 춤을 언제 몰래 찍어 가셨대유 남부끄러서 이케 제정신으론 못있겄서유ㅎ
엥 거꾸로 뒤비져도 여전히 남사 스럽네 흑흑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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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너무 감사해서유...흑흑흑흑흑
제 왕가슴을 제대루 이쁜 정석으루 맹그러 주시어서.. 넘 감사해유...동월님이 최고야유... 내가유 고눔의 뱌그라를 장사하믄서 사심이 몰래 몰래 먹었드만 가슴만 날로 날로 커져갓구... 을매나 징그러웠뜬지... 이제 제가슴이 이리 엄청 이뻐진것은 오로지 동월님 은덕인게... 이 은혜를 어찌 값을 것인지... 날밤새며 생각할거구먼유.. .너무 좋아서 기쁨에 눈물이...와장창 흘러유...흑흑흑흑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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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를 떠올리면 저는 언제나 영화 조스를 떠올립니다.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인데 왠지 바다낚시와 연관이 지어지더군요. 민물낚시가 손맛이라면 바다낚시는 몸맛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민물에서 릴로 대형 잉어나 가물치를 잡아는 봤습니다만 선상에서 초대형 고기를 끌어당길 때는 허리에 다리에 힘이 실리지 않고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몸맛이라한 것 같은데 상상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낚시 이야기 좋지요. 언제 한번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저는 바다낚시를 한번도 해 보질 않아 장단을 맞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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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왜 넘사스럽습니까? 가슴이 보이고 크기에 하는 말씀입니까? 저는 바지 지퍼가 열린 게 넘사스러운데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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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의 가슴은 명품입니다. ㅎ 이 정도의 가슴이 뭇 남성의 시선을 끌어당기지요. 이 선을 넘으면 "넘사스럽다." "징그럽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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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솔사잇길님이십니까? 이건 명품이 아니라. 희귀품입니다. ㅎㅎ 그렇다면 똥월의 눈은 희귀품의 어디에 머무는가? 가슴이 아닙니다. 하체 허벅지를 떠날 줄 모릅니다.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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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똥월의 가슴을 전격적으로 공개합니다. 매서운 눈빛은 솔사잇길님의 허벅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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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실실 웃다가 살며시 사라집니다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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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미진 /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미진 시인님께서는 실실 웃다가 살며시 사라졌지만 동월이는 화끈하게 사진을 올립니다.ㅎㅎ 그러나 시인님이 포함된 사진 속 시인님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시마을 대경지회 가을 시화전 사진] 몇 장을 제방에 남겨봅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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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김정숙 시인님!
컴이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네요. 되다가 꺼지고 또 되다가 꺼지기를 반복! 지금 되지 않으면 수리되는 대로 올려보겠습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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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대경 가족의 단체 사진 모습입니다. 남자들에게선 경상도 사나이의 기질이 느껴지고 미인 많기로 소문난 대구에 걸맞게 모두가 미인이십니다. 인사 말씀하시는 회장님의 모습인데 한복을 입으신 회장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대경 총무님의 시낭송 모습! 입가의 미소가 여유로워 보입니다. 
제 방을 몇 번 다녀가신 가냘픈 몸매! 일명 [대경의 꽃]으로 불리는 재주꾼이지요. 
시인이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대경의 낭송인! 돋보이는 의상에 예쁜 얼굴의 미소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개를 젖혀서 그런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열창의 목소리가 수성 못에 물결을 일으키는 듯합니다. 
격식과 절차에 매인 긴장감이 풀리는 뒤풀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대경의 미래가 보입니다. 
수성못 둑에 휘날렸던 시화 사진입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서 가장 활성화된 대경지회! 비록 회원은 아니지만 제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머물러 있고 제 눈은 대경 회원들이 활동하는 시마을 여기저기를 찾아 헤맵니다. 반겨 주신 미진/ 김정숙 시인님과 대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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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성공이야! 성공!
드디어 사진을 올렸다고!!"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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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하체.. 허벅지라구요? 허벅지 부근이 아니고? ㅋㅋㅋ
저도 젊은 친구들을 넋을 잃고 바라볼 때가 있답니다. 젊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죠. 이쁘면 더욱 고맙고... 동월님에 대해 또 한가지를 공유했다는 기쁨에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바람끝이 매섭네요 겨울만큼.... 고뿔 조심하세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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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즐거운 오후되시고 있나여 지금 보았네요 영상이 올라가서 용량때문에 따운 되나보네요? 영화를 하나 내릴게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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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동월님이라구요.-_-;
제가 상상했던 동월님과는 차이가 있는데... 암튼 동월님 가슴공개... 감사합니다. ㅋㅋㅋ 대충 그정도 사이즈라는 말씀이겠죠?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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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쪼금 있고... 동월님 한번 찾아 보자
동월님~ 여기에 계셔유~~ 안 계신다고요? 그럼 여긴 분명히 계시겠지! 동월님 나와라~~~
에고~~ 대답이 없으시네 아시는 분 제보주세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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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쪽지 확인을 부탁합니다.
자꾸 다운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도 꺼져서 이제 겨우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언제 꺼질지를 모르기에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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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때문에 그런거 같아여
용량을 반으로 줄이긴 했어도 두개나 올라간 상태라서여 동월님 괜시리 어렵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 삭제 했으니 괜찮으실거에요 ^^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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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께서 죄송하다.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말입니다. 하나를 줄이셨는데 괜히 제가 미안하네요. 괜찮은지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 그 사이에 다 삭제를 하셨네요. 원인이 그것이 아니면 미안해서 어쩌지요. 자꾸 지난번 [소스 보기 금지] 사건이 생각나네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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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신가요?
그러게요 소스금지 한날도 하필 이랬는데.ㅎ 괜찮아지실거라 믿으며 미안해 하시긴요 제가 지금 그마음인걸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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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저는 여성의 신체부위 명칭을 잘 몰라요. [하체, 허벅지] 이러면 잘못된 표현입니까? ㅎ 상세히 말하면 늘씬한 하체 쪽 허벅지란 뜻입니다. 이것도 잘못된 표현 아닌가?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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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꽃사슴님!
지금 테스트 중인데요. 아직은 별문제가 없네요. 만약에 이러다 꺼지면 모두 내 탓이 되겠지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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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대단한 몸매지요. 제 몸도 저 정도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저는 키 171에 몸무게 62kg입니다. ㅎㅎ 다들 저를 보고 하는 얘기가 조금만 살이 졌으면 좋겠다 하대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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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제 얼굴 못 찾겠어요?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시면 보일 건데요. 더욱이 키 171에 몸무게 62kg이라 했는데 이젠 짐작이 가십니까?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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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님은 181 키에 몸무게 90 키로 나간다네요
중량과 키는 그런대로 ...그렇치만 아무래도 몸은 그리...멋지다고 하기에는 아마도 그키에 몸무게는 동월님도 멋질거라는...생각입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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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도 이정도는 되야 하는데
남자로서 투실 투실 살만찌구서리... 몸매자랑은 이정도는 되야 허지 않을끼요...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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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그렇다면 사진을 보며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동월이가 이유야 어쨌든 술을 좋아한다 했지요? 누가 술을 가장 좋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까?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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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제가 보기엔 앞에 왼쪽에 안경쓰신분 두분중에
한분이 아닐까 합니다...키와 몸무게를 감안해서 두번째 분인가 합니다... 근데 100 번고지를 탄환했는데 빵파레 소식이 없네요...!!!!!!!! 
동월님 놀랬지요......짜 자 짠...!!!!!!!!!!!!!!!!!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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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경을 쓰고 계시네요. 맞죠? .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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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신다고 했으니 오른쪽 맨끝 술병째 들고있는분? 모자쓰시구ㅎ
야위셧으면 왼쪽에서 첫번째인거 같은데요 이제 괜찮으신가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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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여성분이시니까. 물어보는데요.
눈으로 보기엔 저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 것 같은데 실제로 그 여성의 몸무게는 저보다 적게 나가거든요. 그 이유를 흔히들 남자는 뼈대가 있어서 그렇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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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감사합니다. 100고지 팡파레! 감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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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말 그렇터이다 ...
여자가 아무리 커보여도 남자분들이 작아보여도 늘 남자가 크더이다...!!! 근디 딴청 부리지 마시고 동월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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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저는 거짓말을 오래 가져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실토하는데요. 저랑 술잔을 기울인 분은 몇 분 계시지만 저 사진 속에 동월이는 없습니다. 재밌으라고 얘기해 본 것이지요.ㅎㅎㅎ 이런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우리 유머방도 언젠간 저런 자리를 갖는 날이 오겠지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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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님아...
동월님은 분명 저렇게 힌 머리에 털북숭이 아자씬 아닌것 같으요...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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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 아자씨? ㅋㅋㅋ
미진/ 김정숙 시인님 배꼽 빠지겠다.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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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언냐 나도 그런 예감이여
털북숭이는 아마 벵어님이나 허도사님이 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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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맞어랴...ㅎㅎㅎ
동월님은 핸섬한...미남의 미소년같은...ㅎㅎㅎ 동월님.......안사랑혀요...ㅎㅎㅎㅎㅎㅎㅎ 괜시리 사랑한다믄 동월님 골아플 까봐서리...헤헤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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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하고 ....사슴님.....솔사잇길님..
하고 동월님하고..알콩달콩 논다꼬..동월님 마눌한데 일러 밭일까부다....ㅋㅋㅋ 동월마눌함보세요....겁나요... 뭐좀싸주면 함봐줄끼고..ㅋㅋㅋ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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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메나...!!!!!!
벵에돔님 나타나셨다...~~~~~~~ 근디 동월님하고 놀았어두 잘못한것 하나두 읍슈...ㅋㅋㅋ 공연시리 ...겁주지 말아유...지가유 동월님 축하파티만 해 줬구먼유......뭐 잘못했간유...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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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님아...우리 뭔 잘못한거 읍잖여...ㅋㅋㅋㅋㅋ
와 숨어부럿다요...허참 사심이 가심이 이리 콩알 만해서야 어찌 꿍짞이 맞어 같이 논다냐...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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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동월님...사슴님...
여기 술좌석에...벵에돔도 낑겨 있나요.. 안그럼 삐질 껍니다...ㅋㅋㅋ 벵에돔몰래 보니까...아까 화잘실 간다면서.. 동월님손잡는것 보았는데..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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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거봐요...겁주니깬 모두 도망가 부럿잖유... 동월님...껄쩍지근하게 스리....얼굴 옆모습이라두 찍어 보여 주시지 않으시공...남자가 되가꿍..ㅋㅋㅋ 벵에돔님은 아시쥬...동월님 어느분이신지 알켜줘유..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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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분명 벵에돔님은 질루 끝에 질루 높이 술병
치켜드신 털북숭이 남자가 분명하잖유...ㅎㅎㅎ 그짖부렁 허시지 마시구 이실직고 허셔유...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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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여기있네요..자세보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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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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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잡니까?
왜 여자에 내 이름을?? ㅎㅎ 그 분은 대경지회 초대회장인 여 시인님!!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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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은 ....마눌한데 일러바친 다니까
겁머꼬..도망갔꼬......꽃사슴님은... 옆지기님 와 가지고....벵기타고 홍콩을 날아각꼬... 솔사잇길님은...... 두굴까봐서 잠수함타고....다닷속으로 갔능가보네요..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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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흐이그 누가 믿을까배서요...ㅎㅎㅎ
질루 핸섬한 사람을 뱅에돔님으루...ㅋㅋㅋ 동월님이 그람 여자란 말여유...참말로..!!! 사심이는 가슴이 엄청 커서리 가슴만 보일틴디욤ㅋㅋㅋ... 지는 월매나 이쁜디유...쳇...솔사잇길님은 월매나 쒝시한디 지가 데불고 와 볼끼요...ㅎㅎㅎ 나를 보믄 벵에돔님 오늘저녁 입이 안다물어저서리 저녁 다 드시는디욤......지달려 봐유...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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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일러주신
동월님 마나님 사진보고 후덜덜.. 이런땐 삼심육계 후닥닥 =3=3=3=3=3=3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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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말씀이 맞습니다.
털복숭이 아자씨가 벵에돔님입니다. 그리고 "벵에돔님 사모님 가슴은 이만합니다."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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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배꼽은 깊숙히 집어놓고 웃습니다 제가 본 동월님은 미소년처럼 해맑은 모습입니다 아주 착하고 여린 마음이지만 대단한 카리스마도 지니고 있지요 행복이 넘쳐흐르는 유머방이 이차가운 날에도 따스합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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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요기 왔어욤
저별은 이닝게 괜시리 침 질질 흘리시지 마시공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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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얘기를 들으니까. 정말이네요.
똥월이는 여자로 만들어 놓고는 질루 핸섬한 사람을 뱅에돔님으루...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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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벵에돔 미챠요...ㅋㅋㅋㅋ
이제 별님하고 합세하네.... 벵에돔 외톨이가 와 미치근는데.. 누가 지원해줄사람 없나요....ㅋㅋㅋㅋ 동월님아......네가 질투 나면 이런 사람입니다..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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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님은 내사마 맴대로 못올린당게요...!!!
괜시리 내맴대로 올렸다강 쥭어요... 좋은때는 마냥 좋치만 승질나믄...겁나당게요...ㅎㅎㅎ 저별은 이슬만 묵고 살지만 이슬도 준비가 대단한게 저녁 이슬 준비하러 갑니다...벵에돔님 지얼굴 보구 입 벌어져서 .....다물지 못하시니 걱정 이구먼유... 그라거나 말그나...지는 이슬 준비하러 갑니다...바바이...!!!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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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벵에돔은 여자보기로는 돌같이
보는사람입니다 왜그래요............ 동월님 별님사진 보면..
이런 사람아닙니까 이걸 보면 역겨워 가지고 안가저올라했는데... 져위에 희야아씨가 동월님돔 스타일이라꼬 ..ㅋㅋ(거짓말) ㅋㅋ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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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클낫다....위사진 ㅋㅋㅋㅋ
수정이 안나타나네...ㅋㅋ 토끼야....되겠네...ㅋㅋ 지기님한데 쪽지 보네습니다..지워달라고.....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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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김정숙 시인님 오셨네요.
죄송합니다. 미진 /김정숙 시인님! 그러나 대경회원들의 명예에 손상을 입히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저를 그렇게 좋게 보시다니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미진 시인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이 말은 맞습니다. [착하고 여린 마음] 그리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성격입니다. 저녁은 드셨는지요? 겨울 같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데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미진 시인님의 방문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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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정도라면 방법을 알 것 같기도 하지만
벵에돔님께서 수정 방법을 가르쳐 줘봐요. 내가 설명하려니 독수리라 속도가..ㅎㅎ ............ 아, 수정 자체가 안 나타나면 불가능? 그렇다고 도망을 가다니..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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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기님께 연락했다니
역시 벵에돔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일로 ☆별은님 기죽으면 곤란한데..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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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미지 확인 하지도 안하고
계정주소만...그데로 소스입력했더니만 ㅋㅋㅋ 이런실수를...했네요..ㅋㅋㅋ 이미지가 어느정도 적으면 우척에 마우스 긁어면 나타나는데 넘무크서 나타나질 안네요..... 꽃사슴님은 정말가셨네요.... 별님...위에 이미지 보시고 역겨워 도망가셨나..ㅋㅋㅋ 말이 도망이지...ㅋㅋ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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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다면 벵에돔님의 실수란 말입니까?
저는 ☆별은님의 실수로 알았습니다. ㅎㅎ 원숭이도 나무에서 ㅋㅋㅋ 벵에돔님 그래서 저는요. 반듯이 [태그연습장]에서 확인한답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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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별님이
실수 할걸로 알고 있어단 말입니까..ㅋㅋㅋ 아니위에사진이 작길래 그래로 했더이만.. 제가 가저온 이미지야... 확인했어 가저오지만..무심고.. 그래로 입력했더이만 ㅋㅋㅋㅋ 제가 홰방놓은 기분인건같네요..ㅋㅋㅋ 위에 이걸 한다는게 저걸 해놓고 실수가 많네요.. 퓨하하하하하....ㅋㅋ위에 빨리지워야 될낀데..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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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하필 컴앞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있는데... ...................................................... ................................................... 나, 그만 먹을래유 에이~ 더티해 돔님~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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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담장너머님께서 올렸는데 ㅋㅋ
담장너머님 오랜만인데 반갑네요. 벵에돔님아 ~~ 담장너머님에게 빌어봐요.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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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담장너머님........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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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갑습니다. 화알짝~ ^^
안성맞춤의 멋진 게시물입니다. 아래로 한참 내려옴서 어찌나 웃었던지.. 게시물이 물론 주인공이겠지만은 덧글의 달콤 쌉쌀한 조연 님들도 만만치가 않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 간만에 놀러 왔더니만 돔님도 사심이, 별님도 다 안보이네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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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아.......
역겨우니까 먹은거 전부다...양푼에다 도로올려놓게요.. 내가 먹기 싫은면 동월님 갔다주겠습니다... 그럼 벵에돔...한상 차려줄께요...ㅋㅋ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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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을 대하면 이 이미지가 생각납니다.
안경 낀 지적인 이미지로 기타 치는 이 모습!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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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방가 방가! 그런데, 접시 위에 조게 뭐예여?? 오늘밤 꿈에 나타날까봐 디게 겁납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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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오래만에..오셨가지고
특별히 주문한 말대가리 요리...ㅋㅋ 싫어요.....안그람 곰 발바닦요리 갔다줄까요... 엄청 비쌋데....ㅋㅋㅋㅋ 그냥 주면 주는데 로 머거요..ㅋㅋ 다먹꼬 ..이것도 머거요....중국에서 가저왔슨게...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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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동월님.. 지기님이 위에...수정했네요.... 지기님....고맙습니다....캬캬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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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징그러...이제 막 저녁먹고 들어왔는디 ...ㅋㅋㅋ
말대가리 요리에 이젠 뭐시가 이리 크다요...ㅋㅋㅋ 담장너머님...감자위에 얹은 저 것이 뭣이다요...에~~~엑 아무래두 저녁이 그대루 소화 될것 같덜안한디...에~~엑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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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그 벵에돔님 ...수정이 안나타 난다구 그라구 섯이요..
참말로 믿어지질 않는디요...벵에돔님처럼 수준 있는 컴도사가 그림 하나 수정 못하구서리...ㅋㅋㅋ 그란디 내가 뭣담시 기죽어요...??????? 걱정두 팔자유...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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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벵에돔님 앞지락 이 뭣이다요...ㅎㅎㅎㅎㅎ
아이그 웃움이 나와서리...죽것네...ㅎㅎㅎㅎㅎ 온갖 주접을 다 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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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별님요.......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얖에 오줌산 사람이 우리 산장지기님인데요..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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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정했네요. 저는 ☆별은님의 실수로 알았네요. 그런데 벵에돔님? 위치가 위입니까? 아랩니까? 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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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그려요 지는 뱅돔이신줄 알았구먼유..ㅋㅋㅋ
그람은 그렇치요...울 벵에돔님이 저러크롬 주접은 안떨을건디랴...ㅎㅎㅎㅎㅎ 거 키좀 찾아주서유...키쓰고 소금 받으러 가그로...ㅎㅎㅎ 벵에돔님...집에 옛날에 키쓰고 소금 받으로 댕기던거....... 있잖유...어서 냉큼 갖다줘유... 옛날에 벵에돔님두 엄청시리 오줌 다 크두락 쌋잖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재밋어...ㅎㅎㅎㅎ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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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별니요.....
담장너머님은 특별요리... 바뀌 요리 맛 있다 ..맛 없다... 인사도 없이...서운한데..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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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
담장너머님 혼자서 너무 맞이 좋아서리 혼자 눈깜짝 할사이에 먹구 줄행랑 쳤나부요...챙피해서리...누구한티 바퀴벌레 요리 먹었다구 하믄 모두 정신나간 사람으루 볼껑게 인사할 정신이 있것이유...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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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연천 제인 폭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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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목소리라도 들어 보려고 전화 할렸더니 요기에 들어왔네요. ㅎㅎ 꽃사심이는 만나 얼굴을 보았으니 됐고.. 요기서 조금 놀다가 전화 통화할까여? 별님~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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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오셧네요...흐미나 미스코리아 ...그언젠가
90 년도 미스코리아 진 아닌개벼...흐미나...흐미나 ... 워쩜 저리 이쁘게도 쭈~~욱 빠졌디야... 인제 죽어두 담장너머님 안만날껴...내사마 큰일날번했네그려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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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이...~~~~~
목소리는 얼매든지...절대루 얼굴 보자구는 하지 말기요...!!!!!! 약속...복사 ....절대루 안만난다는 조건으루...전화 하기요...ㅋㅋㅋ 근디 내가 지금 뭘 본거다요...??????분명 봤는디 미스코리아를...!!!!!!!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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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꽃 사심이는 더 날씬해유 어쩧커나 저쩧커나 우리 충청도 뇨자 셋이서 단단히 뭉쳐야만 하지 않겠어요. 별님?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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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아...................여기서 놀아요
뭘 ......탤래폰...떄린다꼬..그라요...별님요... 갈거야요.....담장너머님 ..특별 음식 주문한것 던내고 가요..가라믄..ㅋㅋㅋㅋㅋㅋ 둘다 가믄 ...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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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벵에돔님 떔시 죽것이유...
어찌나 웃었든지...참말로 .ㅎㅎㅎㅎㅎㅎ 어찌 그리 웃기시요...ㅋㅋㅋ 담장너머님...어서 도망 놓으랑게요...!!!!! 저 바퀴벌레 고기 값이 수십만원을 간다는디......어서요 담장너머님...~~~~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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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
중요한것은 넘치는 살들을 밖에 나올땐 다 접고 나오니 날씬해질 수 밖에요. ☆님도 고렇게 안해서 그렇지 외출땐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날씬 딱 이랍니다. ㅎㅎ 그나저나 사심이는 요번 주까지 바쁘다 하고 영원님은 안바쁠때 연락 한다더니만 소식이 깜깜하고... ★님도 언제 한번 만나야 하지 않겠어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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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ㅋㅋㅋ
만나기는 절대...ㅋㅋㅋ 쫄팔려서리... 내사마 엄청 바빠서리...ㅎㅎㅎ 무조건 바빠서리...그리 아시숑...ㅋㅋㅋ 영원님은 만나보시소.. .일산서 거그 파주는 가깝을 팅게요...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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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그 접시에 말머리와 바퀴벌레예요.? 어유 징그럽네요. 지는 말머리가 사슴 머린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돔님 이미지 땜에 배꼽 잡고 실컷 웃어보네요.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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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쭉 빠진 담장너머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데 담장너님? 위 사진이 연천 제인 폭포에서 찍은 사진입니까? 그러면 제인 폭포 가는 길옆에 포병부대를 못 봤나요. 제가 제인 폭포 바로 아래 포병부대에서 3년 군 생활을 했지요. 그래서 제인 폭포는 수없이 드나들었고 폭포 바로 위부터는 민간인 통제구역이었지요. 제대를 하고 군 생활이 생각날 때마다 부대도 방문하고 추억서린 제인 폭포를 가고 싶었답니다. 제가 군 복무를 할 때만 해도 우리 포대가 포병 최고 포였는데 제인 폭포에서 찍은 사진을 본 순간 군 생활의 추억이 스치네요. 지금 담장너머님께서 서 있는 곳이 폭포 위 맞지요. 당시엔 물을 건너는 나무다리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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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값은 안내시겠다 음..
그럼 차한잔 마시고 생각해보세요...ㅋ 그런데 ...똥월이는 어디갔을꼬......ㅋㅋㅋㅋ 혼자서 딸리네...ㅋㅋㅋ쭉빵 담장너머님.....사진이 허컥.....다날아갔네...저장할려고 보니...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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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굽니까?
벵에돔님! 위를 보세요! 쭉빵이를 놓칠 똥월입니까?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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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잽싸게 빠르네...동월님..ㅋㅋㅋ
다행이네......낼 편집해야지..ㅋㅋㅋ 동월님 우리 낼뵈요... 차한잔하시구요...편안한 밤 되세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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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꽃사슴님, ☆별은님, 담장너머님이 말하자면 충청댁이란 말이지..ㅎ 벵에돔님! 경상도 문딩댁들은 다들 뭐하는지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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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즐거웠습니다,
벵에돔님의 차를 마시고 쉬겠습니다. 만나면 즐거운 벵에돔님! 감사합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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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차한잔 얻어 묵고 갈라요...
벵에돔님 동월님...문딩댁들은 다들 뭐한다요...ㅎㅎ 충청댁들이...그래도 의리는 엄청 댓방인게 알아주셔야 한당게유...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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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담장너머님과 통화 했답니다
충청댁들이 모이면 아마도 시끌 벅끌 겁나게 잼난당게요...ㅎㅎㅎ 오늘 웃다가 ...벵에돔님의 웃음을 감당치 못하여 ...ㅋㅋㅋ 다음은 얘기 안할거구먼유...ㅎㅎ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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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사심이도 놀러 오라고 기별을 했는데 요번 주에는 바쁘다 했는데, 올지 모르겠네요. ☆님 목소리가 넘 포근해서 좋습니다. 근데, 동월님과 돔님은 줌시러 가셨나?? 우리가 전화로 수다 떠는 동안 두 분은 들어 가셨나 봐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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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님 방금 연락이 왔는데
영상 작업 진행중이라네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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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멋진 모습에 비해 편안함을 듬뿍 담은
충청인의 목소리 넘 반가웁고 좋았답니다... 우리 언제 한번 만납시다... 사심이 올라오면 나도 같이 할께요...고마웠어요 동월님과 벵에돔님 줌시러 드러가셨나 보네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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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방가웟~~
울 방가운 언냐들 다 모였네 영상이고 머고 다 접어두고 여기서 놀다 갈라요 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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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경기도 연천 제인폭포 근처에서
군 근무를 하셨다고요.? 제인 폭포에서 찍은 사진이 몇장 더 있거든요. 울 집에서 제인 폭포까정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거들랑요. 거기서 한탄강도 둘러 보았는데, 레프팅좀 내년 휴가때 타보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바이킹도 무서워 못타는데, 레프팅 도전을 해보고 싶네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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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님은 영상두 잘하구...부러버라...내는 할줄 아는것이
너무 없으니...ㅋㅋㅋ 드립다 퍼다 붙이는것도 어려우니...어짠다요... 담장너머님...이제 자야 것이요.. .반가웠구요 고마웠어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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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언냐 올만에 윰방 오셧네
자주좀 얼굴좀 보이시기~ 별이언냐 아깐 울 거시기 와서 불나케 나갔데이 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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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언니 왠 그런말쌈을 그럼 미5 ㅎ
별이 언냐 솜씨좋은거 다 안당께.언니 자꾸 그런말 하면 비장의 무기 들고온다 ㅎ 언니 이쁜모습 짜안 할꺼다 ㅋ 세상에서 두번째 착하다고 하면 서러운 언니이지 맘착하지 글잘쓰지 찍사 잘하지..헤아릴수가없네 담장언냐 언제 아부지 보러 안오시는겨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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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사심이님 들왔구려...영상에 그리 잼나시우...ㅋㅋㅋ 내사마 이제락두 배울까베요...그란디 머리박 아픈것은 질쌕 이란게...남들 다하믄 퍼다가 붙지뭐여...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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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오빵~~ 나두 왕가슴인디,,, 알아요?? ㅎㅎㅎ 읽고 내려오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바루 옆에서 대화를 하듯이 정말 실감이 날 정도라서 아주 재미있게~~삼박사일,, ㅎㅎ 아무래도 출판사와 계약을 맺어야 겠습니다,, 한 번 찾아 볼까요?? ㅎㅎ 바람이 얼마나 차가운지 , 퇴근을 하면서 잠시 자라목 되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쌀쌀하더라고요. 당분간은 더 춥다고 하던데,, 건강하시구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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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언니 담장언니 호출인디 영상이 믄 필요있어
여기서 즐겁게 놀다 가고파~~ 에궁 주당님 왜 별이 언니모습 공개를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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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헌티 사심님아 거시기 락하니...ㅎㅎㅎ
울 충청도 사람들은 거시기락 안하는디... 거그 논산이 전라도와 경계지방 아닌개벼...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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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거시기란 아주 잘써
말이 언뜻 안나올때나 애매할때 대체하는말이제 ㅋ 근데 담장언냐 우데갔노~~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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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우짜자고...왕가슴을 해갖고 오셧이유 ㅎㅎㅎ 사심이 헌티 대믄 멩함도 못내미는 가심을 갖고 에~효 더 왕창 키워 갖고 오셔야 혀유..ㅎㅎㅎ [나 약사러 가야 한다요...그람 놀다 가시라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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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군부대가 제인 폭포에서 가까우면 추억이 많겠네요. 지가 폭포에 갔을땐 가뭄에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찮았어요. 내년 여름엔 폭포물이 많을것이니 사진에 담아서 선물 드릴께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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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분이 저별님 이였어요?? 아니? 몰랐었는데,,, 혹시 뻥도사님께 물들은 아니신지요?? 덩말이라고욧~~~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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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언냐 아무래도 사심이 닉을 바꿔야 할꼬가토
왕심이로 ㅋㅋ 주당님 사심인 쪼까 더 아담혀여 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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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님아!
요번 주에 김장 김치 맛나게 담으면 울 아버지께 겉절이 좀 갖다 드리면 안되겠니!! 난 다음 주에나 담을 예정이야. 사심님아~ 월동준비 끝나면 논산역으로 차 대기 시킬거냐고??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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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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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언냐 글찮아도 내도 그생각했당
그나저나 맛나게 해야할틴디 ㅎ 차 대기하고 있기만하나 ㅎ 저번에 대기해도 열시미 걸었자뉴 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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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ㅎㅎ
별이언냐하고 사심이 하고 하난 누군교 주당님?ㅎ 주당님 사심인 인제 볼일 보러 가요 담장언니 고운 밤 보내시구요 담에 봐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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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아!~
진짜로 위에 두 개가 저리도 큰 뇨자들이 있을까나??? 난 믿을 수가 없네.... 저리 무거워서 어찌 걸어다닐거고 여름엔 더워서 감당을 어찌 할까나?? ♪ 어서 말을~~해 ♬ 노래가 딱 맞춤이네...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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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님은 플랭카드에 이사진 목에 걸구 논산역에 가면 만날 수 있나보네??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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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지가 좀 아담해서 논산역 오시면 첫눈에 @@요럽니데 ㅎ
담장언냐 글쎄 나도 그게 아리송하네 설마 아니겠지 ㅋ 보기만해도 헉헉거린다 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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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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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인지 알았떠여
오랜만에 재회하면 저리 하고 싶을거에요 ㅎ 나갈랬더니 아주 200채우고 나가야겠어요 댓글이 길어서 내려오기도 어지러 켁 ㅎ 동월님 200회되면 궁물 업떠여 ~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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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점찍어 놓을끼구마...ㅎㅎㅎ 200 회 빵빠레
동월님 ................ 200 회 팡파레 울려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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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인줄 알았다고요?? ㅎㅎㅎ
우린 저런거 잘 못하고,,, ,,, 댓글,,, 200 개,,, 끝!! ㅋ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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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언냐 어짜지 200회는 사심이 울리고 가야겠당
약은 사오신거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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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어서 200 회 팡파레 준비하세요
폭죽 나는 놀라믄 안됑게요...해주세요... 벵에돔님 어디 가셨다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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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울렸으니 낼 동월님이 인삼 궁물이라도 주실까나 기대하고 가야쥐 ㅎ
주당님 별이 언냐 조흔밤 요~~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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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수제비 해줬드만 우리집 거시기 아자씨가
속이 더부룩 하다시여서리.....잽사게 댕겨 왔지랴 200 회 팡파레 울려야 한당게.....겁나게 급하게 달려 갓다 왔당게...사심이 님아 ...어서 팡파레 울리라요...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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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별님!! 언제 오셔서 또!! 찬스에 엄청 강합니다,,ㅎㅎㅎㅎ 즐거우신 시간 되시고,,, 지는 막걸리 한잔 하러 갑니다,, 오늘 못다한 일이있거덩 빨리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 , , 설거지,,, 빨래널기,,, 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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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라라빵 빠~ ㅋ
알써 찾아올게여 맘약해서리 나가려다 다시 쫄랑쫄랑 ~ 주당님이 못다한일 ? 설거지 빨래널기 크하 짱이닷 ~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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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짱나!
사심아~ 내컴이 용량이 작아서 이렇게 댓글까정 긴 게시물은 자꾸 다운이 되서리 다시 부팅시키고 들어오려면 좀 더디어서 답답해 수일간에 용량 큰것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홧김에 죄없는 마우스에 내던져 화풀이 하네. ㅎㅎ 글구, 주당님 퇴근 하셨남유? 설마 퇴근 후에 술은 안드셨겠쮸.?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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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언냐 하나 개비혀
둘이 벌어서 다 워데다 쌓놓는겨 ㅋ 사심이 서리간데이 히히~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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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천하님...아무것도 할줄 모르는디
챤스에나 강혀야 허지 않을랑가유...ㅎㅎㅎ 요르크롬 살아두 맨날 뒷북치는디유...ㅎㅎㅎ 그란디 국물은 사시미가 몽땅 먹을건디 ...내는...ㅋㅋㅋ 사심이님아...국물 쬐깨만...아주 쬐깨만 ...믿을껴...ㅎ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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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없어서 개비를 못하고 있어 쥔장도 없는데 우리 충청도 뇨자 셋이서 너무 빡세게 야밤에 놀았나 보다 그치 사심아!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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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언냐 빵빠레가 넘 꼬지지하다 다시 찾아야겟네 ㅎ 궁물은 동월님이 월매나 주실랑가 .. 언니 너무 먹으면 영양이 가심으로 갈낀데 ㅋ 아담한 사심이 부러븐겨? ㅎ~~ 글게 쥔장도 엄는디 객꾼이 넘 놀아대네 울도 이제 그만하자 언니들아~~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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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제 배고프네요. 아까 컴 앞에서 저녁을 먹는데, 돔님 땜시 밥맛이 싹 사라져서리... 세숟갈 밖에 못먹었떠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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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엔 쪼매,,, 저별님, 담장너머님, 사시미님,, 자~~ 막걸리 한잔 하시고,, 한잔 쭉~~ 잔비웠나!! 확인사살 해 볼까?? 잔 머리에 꺼꾸로 올리구,,, 털어보삼!! 뭐여~~ 담장너머님 잔 꺽었네?? ㅋㅋ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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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사심아~
200회 넘기면 동월님이 오뎅 국물이라도 아니 어묵 국물이라도 준다고 했었나??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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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지는 술을 못해요. 막걸리는 아주 쬐끔 설탕가루를 타면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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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잔 꺽은죄로 뭐하시나요?? 캬~~ , , , ,, ,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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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인제 그만 잡시다...
담장너머님은 저녁에 잔뜩 먹어도 날씬해서 괞찬으니 만낮것 왕창 드시소...나는 물이나 한잔 먹고 잘라요..ㅎㅎㅎ 담장너머님 사심이님...잘자요...내봐요... 고운밤 되시구요...아녕히...!!!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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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담장언냐 오뎅궁물이나 어묵 궁물은 시로시로 ㅋ
사심이나 별이 언냐는 좀 고고한걸로 ㅋ홍삼물 동월님 보믄 믄 아짐들이 이케 수다떠나 하것네잉 주당님 막걸리보니 한잔 하믄 시원할꼬 가토여 저녁에 잠시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케되었네요 언니들 잘 줌시고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주당님두 굿나잇이여~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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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지두 막걸리 한모금 정도 박에는 못묵어요
막걸리두 몇칠 지난것이라두 썩었어두 맞을 몰른게 싱싱한 막걸리루 한모금만 먹을께요.. .잠이 잘올려나 모르것이유...그람 쬐금만 드시구 잘들 줌세유...저는 나갑니다...안녕유...!!!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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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님~ 사심님~ 이밤도 편하게 내일을 위해서 줌세요. ⌒⌒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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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담장너머님, 사심님 좋은 밤 되시고,, 날씨 쌀쌀한데 건강하시구요,, 저두,,,이만 갑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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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연천쪽으론 군부대가 참 많던데요. 진즉에 알려주심 유심히 동월님이 근무했다는 포병부대를 똑바로 쳐다볼터인데... 내년 봄에 다시 가볼겁니다. 가물어서 환상적인 폭포 물 떨어지는 모습을 못담아 와서 무척 아쉬웠는데, 다시 가면 폭포 멋진 사진을 담아와서 돔님과 사심이 영상 만들라고 맡겨야겠네요. 참, 팔이 아프다 하셨는데 빨리 낫으시길 바랍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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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무신 가슴 자랑하고 난리구먼...ㅎㅎ
↗ 야~도...남자라고,관심이 가나보네요!ㅎㅎㅎㅎ |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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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정말 그렇습니까?
충청댁들의 의리가 대빵입니까? 의리로 따지면 여기 경상도도 빠지지 않는데 경충 단합대회라도 한 번 할까요? 그리고 맏언니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참에 시마을 충청모임을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는지요? 다만 회비 떼먹고 도망가지는 말고요. ㅎㅎ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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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어제 고마웠습니다.
이유가 꽃사슴님의 이미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개의 이미지를 삭제한 뒤로는 별 탈이 없었으니 그것이 이유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중요한 것은 꽃사슴님의 관심과 배려입니다. 만약에 올린 이미지를 지켜보지 않았더라면 저는 어제 컴을 끄고 서비스가 오기만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고 지켜보는 자세! 어제 또 한 번 꽃사슴님의 치밀함과 배려를 보게 되었습니다. 200 댓글 이미지를 화려하지 않은 것으로 올린 이유도 그런 뜻이였지요? 감사합니다. 꽃사슴님!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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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쪽에 군부대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그 당시엔 포부대가 많았었지요. 제인 폭포 아래 마을 이름이 고문리고 그 마을 옆이 한탄강인데 말년에는 고문교라고 하는 다리에서 보초를 서며 고향 갈 날을 기다렸지요. 사는 곳이 거기와 가깝다는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 내년 여름엔 저랑 한탄강에서 래프팅할까요? ㅎㅎ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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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었는데
그 자리를 메워주신 주당천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기에 말씀드리는데요. 겨울철에는 되도록 술을 적게 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밤 술 취해 길에서 잠들며 큰일납니다. 저도 어젯밤 죽을 뻔 했습니다. ㅎㅎㅎ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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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 정님께서 마지막으로 다녀가셨는데 속이 울렁이고 머리도 아프기에 짧게 마칩니다. 짧게 마쳐도 제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기에.. ㅎㅎ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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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거참 안되네.. 왜 않되지 |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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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과 솔사잇길님의 강아지 참 예쁜데 실지로 강아지를 키우십니까? 저는 강아지가 귀엽고 사랑스럽긴 하지만 키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딱 한 가지인데 언젠가는 죽게 될 때의 그 슬픔! 저는 괜찮지만 애들이 울고불고 난리더라고요. ㅎㅎ 그런 경험이 있은 후로는 절대로 안 키웁니다. 날씨가 풀리는 듯하더니만 또 차가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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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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