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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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황당한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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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수병의 노래 ㅡ 날으는 갈매기에 고향꿈을 그리며 새 운명의 바다 지키는 나는 바다 불침번 900마일 해역을 청해하면서 아 내어머니 품속같은 아름다운 바다를 조국의 이름으로 지키는 나는 용감하고 자랑스런 수병이란다. 
동트는 새아침에 부모형제 그리며 희망의 바다 지키는 나는 바다 파수꾼 동서남 우리영해 해상경계 하면서 아 내어머니 품속같은 아름다운 바다를 조국의 이름으로 지키는 나는 용감하고 자랑스런 수병이란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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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방은 항상 복작거려서
일찌감치 다녀갑니다 ㅎㅎ 건강도 안 좋으시면서 이 시간까지 안주무시면.. 아이디어가 아깝네요 개그 콘서트에 작가로 데뷔해 보심이..^^ 덕분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어~~어~~!! 벌써들 몰려 오네여~♡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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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월님을 누가 쫓아갈것인가요?
대단해요. 나름데로 각자 재주가많아서 다양하게 이런작품도 만들고요 . 또 이런음악은 언제 어디서 골라오신것인가요 참대단한분입니다. 부럽습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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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알 놀다 갑니다요 冬月은 넘 차가우니 夏月로 따듯하니 사세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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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님 님은 정말 머리가 좋아서 소설가가 데셨지만도요. 처움엔전 난 거지인줄알었어요.ㅋㅋㅋ 소설가는 그렇게 머리도 길러야하고요. 또 머리가 헝클러져야 영감이 떠오르나요. 호호ㅗ (미안 표현의 자유는무죄) 하지만 님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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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라해서
뭔 야기기인가 했는데 한참을 웃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였고 작품구성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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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랬잖아 이사람아!~~~~~~~~~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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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
낄낄 .....아고 어찌케........왜케 대빵커진겨....사진 내려야것는디 삭제 수정란도 숨어버렸네........ㅎ 으아......몰러 몰러!! 
요건 안나가 사랑하는 화분여요. 요따가만 살재기 공개 히놓고 구매 광고해야지....ㅋㅋ 요 쌍으로 사가면 커플없는 사람 ...사랑 못해본 사람 사랑하게 됨.....ㅋ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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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를 시키지 말라고?"...ㅎㅎ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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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도망가장.............ㅋㅋㅋ 나 숨어블거얌..........히잉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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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님 아래에 오디 대빵만 하게
올려 놓으신 님을 찾습니다.~~ ^^*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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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담장너머님^^* 그 님을 찾으시면 뭐 주실라요..ㅋㅋ 성안나님이 줄행량 친겨..<바쁘셔서...히힛> 
오빠야 "수병의 노래"~~ 아래가 배꼽이라요..무신 그림인지? 지가 한번 알아 보고 오끼라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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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 그림이 배꼽이엇구냥.. 근데 지금은 다른 그림이???.. 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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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찡끗! 진작에 인사도 드렸어야 하는데.. 그동안 눈팅만 했더니만 정식으로 풍경님께 안부 여쮭니다. ^^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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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시나리오 대박 나시고 몸져 누우셔서 코끝도 안보이는 쥔장 동월님~ 시방 시간이 몇신데 여태 자남유? 지금 이 시각에 근무 욜심히 하면서 덧글 부지런히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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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담장너머님!.. 무신 새삼스리.. 인사는요..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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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올려진 이미지가 요건것 같았는데(배꼽)
요것으로 바꿨네요. 동월님이 잽싸게 이미지를 바꿔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요. ㅎㅎ (증인:예쁜풍경님과 담장너머) ㅋㄷㅋㄷ......위에 풍경님은 배꼽이 두개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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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담장너머님!.. 어디가 배꼽이라요? 그림이 여러개라....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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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카피스님 방에 잠깐 덧글 달고 흔들다 왔어요.
--------------------------- 풍경님~~~예쁜 
에효.. 담장너머님!.. 무신 새삼스리.. 인사는요..ㅋㅋ 이 멘트 바로 위에 이미지 두개 배꼽에용(궁금~~?)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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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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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 멘트는 일주일에 한번씩 써먹어야겠네요.
예쁜 풍경님! 닉이 참 예뻐서 갓 뽑은 차 한잔 드릴께요. ^^*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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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감솨르~~커피 맛 쨩이댯..^^* 오디 묵어봐유.. 성안나님이 가져 왓는디,, 우리 둘이 먼져 묵어봅시다요.. * 참고로* [예쁜 풍경](X) ..[예쁜풍경](O)..호호호..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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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어렸을때 오디 많이 따먹었는데 주전자 들고 다니면서 주전자에 가득 따와서 먹으면 입과 혀가 시커멓게 되었지요 오디가 달린 뽕나무 밑에는 오디를 먹기 위해 개미들이 줄을 지여 다니지요 우린 오디를 오돌게라고 해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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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울 이삔 skyo님 오셧댱..방가 방가.. 어릴적 생각 난다요.. 입과 혀가 시커멓게..ㅎ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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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건강이 좋지 않은 걸 어떻게 아셨는지요? 그런데 그 건강이 몸에 치명적인 병이 아니라 치사한 병이라서..ㅋㅋ 그리고 개그 콘서트 작가 데뷔요? 위에 유머를 보시고도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저는 여기 시마을 유머방을 떠나면 바로 짤리는 팔자랍니다. ㅎㅎㅎㅎ "당장 똥월을 짜르시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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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하하하하하..
이외수 소설가를 거지로 ㅋㅋ 맞습니다. 솔직한 표현인데요. 저도 표현의 자유를 빌려 얘길 하자면 아래 이외수씨가 알려진 소설가가 아니고 그저 깡통만 차고 다닌다면 영락없는 그런 스타일이지요.ㅎㅎㅎ 
그리고 덧붙여 얘길하자면 연예인이기에 선망의 대상이고 인기가 있지만 만약에 일반이었다면 결혼조차 어려운 그런 연예인들도 있지요.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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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i임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冬月은 넘 차가우니 夏月로 맞습니다. 제 이름에 대해서 가끔 생각을 해 보는데 제가 이렇게 어렵게 사는 이유가 이름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ㅎㅎ 冬月! 우선 차갑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夏月이라면 뜨거워서 좋을텐데 말입니다. ugi임? 차가운 冬月의 몸 좀 뜨겁게 해 줄수는 없습니까? 예를 들면 꼭 껴안아 준다든지 ㅎㅎ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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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언니임 다녀가셨는데 반갑습니다. 우리가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많은 유머를 접하지 않습니까? 특히 유머를 올리는 사람들은 남달리 관심이 있기에 더욱 그러하고요. 그런데 다니다 보면 그것이 그것이고 제목만 보아도 내용을 알 정도가 되지요. 하지만 같은 유머라도 조금만 생각을 하고 신경을 쓰면 전혀 색다른 유머로 탈바꿈 시킬 수도 있고, 끝났다고 여기지는 결말을 반전, 역전 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좀 더 알차고 신선한 유머로 임을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명나는 일들이 구여운언니임과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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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님 오랜만이네요.
그런데 무슨 오디를 실물보다 크게... ㅎㅎ  
맞습니다. 오디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뽕나무 오디에 대한 추억도 참으로 많은데 옛날에는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었는지라 계절마다 먹거리로 다가오는 온갖 열매들을 따 먹곤 했었는데 오디에 대한 추억 하나만 얘기하자면 사람들이 오디가 익기도 전에 약간 붉기만 하면 따먹었기에 먹음직스런 새카만 오디를 찾아서 따먹기도 힘이 들었지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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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잠시만요..
행복만들기님 에고...넘큰이미지네요.. 아래와같이 하시고요..별들은 이미지 붙이세요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6/be/dhqk79/folder/234/img_234_5619_4?1244072585.jpg" width="550" height="412">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6/be/dhqk79/folder/234/img_234_5619_9?1244072585.jpg" width="550" height="412">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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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구름가듯임 그렇습니다. 대통령께서 [절대로 배 철수시키지마라!] 했으니 짤렸지요. ㅎㅎ 바람에구름가듯임 같은 이름에는 이런 불상사가 없을 것 같네요. 언제나 바람에구름가듯, 강물 위에 낙엽이 떠가듯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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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벵어돔님?
아래 화분은 안나임의 작품인데 일을 저질러 놓고는 줄행랑을 쳤습니다. 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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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하는 짓을 보면
도대체 도움되는 일이 없어욧! 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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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이나 예쁜풍경을 보세요.
이미지가 잘못 나오는 것도 알려 주잖아요. 아래 이미지도 제가 집에서 확인하고는 교체를 했는데 담장너머님과 예쁜풍경은 관심이 있기에 금방 그 사실을 알잖아요. 그런데 안나임은 도대체 도움되는 일이 없어요, 글쎄!!!!!! ㅋ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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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엉...꼴통이 그런작품을요..에~~~이..
그런데..여기왔어면 벵..오빠를 찾는게 당근인데.. 에~~라~~이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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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돔님 동월님
댓글 이미지를 어찌하다 보면 크게 됩니다 저도 몇번 그랬거든요 그 부분을 긁어도 잘 안될때가 많아요 진땀 빼면서 하다보면 삭제 수정이 보여요 어떻게 해야 쉽게 긁어질까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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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그리고 예쁜풍경님!
제가 왜 [수병의 노래]에 [해군 이미지]를 넣었냐 하면요.
사실 요즘 미사일이니 핵이니 하여 우리 군이 신경도 예민해져 있고 고생이 많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국가를 생각하고 군을 생각하자고 일삼아 이렇게 했답니다. 그런데 위에 이미지는 제가 어제 다른 컴에 확인을 하지 않고 올렸더니 역시나 나오질 않더군요, 감사합니다, 두 분!! 그런데 안나임은 안돼요,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은 사람!! 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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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넘 어럽게.긁을려면 잘안긁혀저요. 제가 올린 이미지 처럼 ..그부분에 살짝 긁어시면됩니다 위에 행복만들기님 올리신 옆에 한번연습해보세요.. 자기가 올리지 안는뎃글은 아마 수정삭제가 안되겠지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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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나도 시방 어찌할바 몰르것어요 두개 다 내가 한겨........ㅋㅋ 동월님 이미지 줄여야흔디 어떡해요. 몰르것어요.ㅎㅎ 수정도 삭제도 안보여요. 으앙~~~ 미안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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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성안나님을 이케 허시면 정말 화낼끼라요...ㅎㅎㅎ 이게 뭐라요??.. 성안나님 요로코롬 맞고도 성 안내는 것을 보면 진짜로 하늘에서 내려 왓나봐..잉..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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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동월님 정말그래요.뭐제가 ;외수님을 거지라고 생각 하는것은 절대적인나에생각이죠. 느김은 자유지만도요. 하지만 그분은 케릭터가 그렇게 생겼어도 1박2일 강호동씨도 외수님댁으로 방문해서 메스콤을 타게했구요 또 유재석 씨도 역시방문 찰영요. 난 아직 그분에 소설은안읽어보았지만 뭐 외모가 중요한가요. 다만 내가느낀대로 웃길려고그렇게 거지표현을 했지요. 정말 웃겨요 참잼있어요 ..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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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병의 노래] 아래는 배꼽일 수가 없지 내가 함포사격하는 이미지를 거기에 올렸다가 내려서 혼돈이 된 것 같아 [수병의 노래] 아래 이 이미지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배꼽으로 나온 적이 없는 완결품! 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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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벵에돔 개망신당했네...
행복만들기님 죄송해요.... 꼴통아...두굴래....그람..고화분이 못살아...벵에돔...에~~라이..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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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화분이랑 오디랑 다 내가 한거........ㅋㅋ 울 신랑한티 오빠 일른다............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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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이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우선윰방 출입 혹시 어느분이 들어오셨나 또 얼마나 좋은 작품들이 들어왔나. 도 어떤음악이 올라왔나하구요. 특히 이렇게 즐겁게 뎃글이라도 올릴수있게 작품을 연출해주시는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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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여기 제방에서 실험을 해 보십시오.
이미지 크기를 제가 약간 크게 해 놓을 테니까. 실수를 하셔도 좋으니 이것을 올려서 직접 실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0971473 widht=700 height=116>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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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벵에돔님 동월님 이제는 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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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이케 재밋는 오빠방에서 말 다툼을 하면 지는 넘 부끄럽다요..ㅎ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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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꽁통신랑한테 일은믄 벵에돔 죽갓다...
이거 줄께 일러주지마..응~~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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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일단 밥부터 묵고, 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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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축하합니다.
이제는 자신만만하지요? 그나저나 똥월이 밥부터 먹고.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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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내 위에 누구요? 이미지가 바다같은..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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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월님 안나가 좋아하는 꽃인데 이꽃 받으시고 제대로 쫌 갈쳐워잉 이크...!!! 성안나님이 또 일 저질럿댱.....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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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나 미쳐부러
미안 미안.........인자 무서서 이미진 못올리것다요. 우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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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또 꼴통이 그란줄알고..
미안...성안나.....미안해서리.... 꽃다발준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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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저거 어떻게 찾아왔대요?
이미지 사이즈 줄여서 작게 시방 이쁜님이 올린 사이즈 대로 올렸데 저케 대문작같이 나와서 댓글란도 못쓰게 막어브러 발만 동동 굴럿구먼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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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 바보 바보당.......저건 예쁜 풍경님이 사이즈 작게 한 내 이미지 찾아와 그래도 올려준거구먼........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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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벵에돔님은 한글의 뜻도 모르는가벼.. ㅋㅋㅋ * * 성안나님!.. 지는 독학이라 설명을 잘 몬해요.. 안나님의 "볭에돔"옵빠 있잖어유??.. 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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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하나 삭제......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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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글게 말여....풍경님아.....고마워요.
나 시방 두개는 엉겹결에 삭제 하고 하나만 겨우 수정들어가 고칫다요, 하하하 벵오빠 덕분에.........인자 알았스./ 벵오빠야 고마워용........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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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해봐...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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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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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꼴통땜에....진땀나네...
시원한것 엄서...목이나 축이게...꼴통아... 에라이...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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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뒷북치지마라.....ㅎㅎㅎ
나 욱겨 배꼽 빠진다. 히히히......진작 삭제 해서 내 오디 사라지땅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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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그렇게 밥 많이 드시면 10개월후엔 늦둥이가 나와요 출산의 고통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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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아까부터 계속 마우스 대고 긁기 햇는데
안나오드만 인자 나오냐.....아마도 오빠 골탕좀 먹이라고 근가바..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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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게...바부야....
지금 동월님 방에 이미지가 넘많이 올라와.. 하단에 상대 표시줄에 보면...모든 이미지가 다나오면 완료 라고 나온다고 그때하면 되는겨.... 욕봐서 좌우지간에...이거나먹어..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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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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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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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늘 까야해.....인자 부르지마......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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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 웃고 있는 모습이 왜케 쓸쓸해 보이냐....ㅎㅎ 금방 울것같아 미치것네.....ㅎㅎㅎ 대신 이 팥빙수 드릴게요. 하나는 예쁜 풍경님꺼// 밥 마니 먹는 동월님껀 없따...히히히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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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역시....그래도 ..꼴통박에 엄서요...
고마워 진짜 눈물 날라카네... 꼴통아..벵에돔 살좀 뜯어 회 한싸리 줄께..ㅋㅋ 동월님 주지말고 주라거든 회 한젓갈 집어가지고 동월님 입가까이 줘다가 꼴통 너먹어..아랏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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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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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나야말로 정말 환장하게 좋다.....ㅎㅎ 회먹어본지가 일년은 되어가는갑다.......ㅎㅎ 난 울집서 키운 오리 새키 델꼬왔다 지렁이 잡아다가 먹인 오리니만큼 보약이 될겨.... 오빠 몸보신 해라.....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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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skyㅇ임의 임신 때 모습이가?
아니면 skyㅇ임의 방덩이가? ㅎ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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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먹인지 얼마나 된거지..
젤 큰오리가...한2년...거것잡어면 이렇게 훈제 나올까...맛있게는걸.. 언제 날 잡아 동월님하고 꼴통집에 함 가야쥐...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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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이 팥빙수를 가져와서는
예쁜풍경과 벵어돔님만 드렸단 말이지? 아래 세 개의 팥빙수는 담장너머님 skyㅇ임 그리고 나!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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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 안나님 집에 가서
회도 먹고 오리도 먹고는 싶은데 안나님 남편 덩치에 찔려 목으로 넘어가려나 몰러 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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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벵오빠 땜에 회에다가 오리 훈제까지.....
동월님 그 아스크림은 동월님 응아 같아요. 하하하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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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는데
안나님 정말로 고생이 많았네요. 동월이 방을 고속도로같이 확 뚫는다고.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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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호호호 저 오늘도 꼴찌이옵니다
그래두 100등안에는 들었으니까 ... 그런데 제가 찬찬히 잘 살펴보니까 천사님오빠의 깜찍이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는지 하나도 안 보이는것같은데 ... 아뇨 제가 잘 못 본건지도 모르겠사옵니다 본의아니게 꼴찌가 되다보니까 고개를 고개를 넘어서 이렇게 멀리까지 오다보니까 ... 천사님오빠 저 지금 좀 바쁜시간이라서 수다는 다음에 떨기로 하구... 그럼 명랑소녀가 좋아하는 타임이 로미오인것같이 17세소녀에게 첫사랑이 찾아 오듯 말괄량이의 순진한 애교속으로 라랄라 랄라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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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게 큰 이미지 땜에 난감........ㅎㅎㅎ
어떻게 손쓸지도 몰라 도망갔다 옴....ㅎㅎㅎ 다행히 벵에돔님이 나타나셔서 수정되었구요. 벵님 오빠한테 다정히 손잡아 주야지......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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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응아 소리 나올 줄 알았는데 ㅎㅎ
[응아 팥빙수]는 이게 [응아 팥빙수] 아닐까요? 안나님의 예쁜 [응아 팥빙수!] ㅎㅎ 
"아, 빨고 싶어라, 안나님의 예쁜 응아!"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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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빨개없어 응알........ㅋㅋㅋㅋㅋ 차라리 이거라도 빠시죠. 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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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가 좋아하는 타임이 로미오인것같이
17세소녀에게 첫사랑이 찾아 오듯 말괄량이의 순진한 애교속으로 라랄라 랄라 
장미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장미님도 상당히 웃기시는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늦으면 어때요. 100등 안에만 들면 되지요. ㅎㅎㅎ 말씀하신 저의 깜찍이들은 잘 있는데요. 하나 문제는 그간 아끼고 사랑했던 "통통"이가 언제부턴가 배꼽이 되었어요.ㅠㅠ 그리고 위엄있는 군가에는 왠지 깜직들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데리고 오지 않았고요. 어제는 저로 말미암아 마음이 심란하셨을텐데 제 마음 잘 아시지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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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에만 들어오면 컴이 꺼져버리네요
잠깐 인터넷 강의실에서 합니다 내일 올께요 안~녕~~~~~~~~~~~~~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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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늘 오디 얘기를 하려 했는데
이 오디를 가만히 보면 벵어돔님의 그것? ㅋㅋㅋ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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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skyㅇ임 오늘 즐거웠습니다.
내일 시간이 되시면 뵙도록 하고요. 며칠 전에 다른 방에서도 어떤 임께서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시마을 접속이 안 된다."고요. 자세히 몰라서 정확한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그런데 인터넷 강의실에서는 좀 곤란한 것 아닌가요? 여러 사람이 있는 곳이라 웃음 참기가 힘들텐데요,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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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께서 위 목화를 빨라 하셨는데 안나님 참으로 재치가 넘치는 여성이네요. 꿈보다 해몽이 좋은진 몰라도 바로 이 솜사탕을 빨란 말씀이지요? 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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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킥!! 역시 동월님도 재치쟁이.....
솜사탕 이미지가 없어 이걸로 대신 올렸드만......ㅎ 동월님 안나 컴텨앞에서 웃고 있는 선인장 동월님에게 드릴게요. 색이 참 화려하고 이쁘죠?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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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제가 어릴 때는 선인장이라 해야
가시가 삐죽삐죽 나온, 만지기도 겁나는 선인장밖에 없었는데 요즘엔 선인장도 정말 예쁜 선인장, 예쁜 꽃의 선인장들도 많고 많더군요. 안나님 컴 앞에 선인장 참 예쁜데 제가 가장 아끼는 선인장은 바로 이것입니다.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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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이있는데
바로 이꽃.......ㅎㅎ 열매는 더더욱 좋아해요.ㅎ아..셔!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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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ㅣ 위에 석류꽃이라고 올렸는데 저게 정말 석류꽃인가요?
꽃은 이거 같은데.......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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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석류꽃이 고개를 ㅋ
안나님 잠깐만요, 위에 꽃은 벵어돔님 꽃이고 똥월이 석류꽃 찾으러 갑니다. ㅎㅎ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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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보일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것이 고개 숙인 똥월의 석류꽃입니다. ㅋㅋ  |
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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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동월님 어제 오후부터 skyㅇ님처럼 지두 컴터에 이상이 있어 오후에 못들어 왔어요. 시마을 사이트를 열기만 하면 "응답없음"과 동시에 자꾸 다운 되는 바람에... 동월님은 이상 없으셨는지요.??
몇번 시도하다가 피곤해서 바이러스 작동해 놓고선 걍 자버렸어요. 오늘 새벽 4시쯤 일어나 시마을에 겨우 들어왔는데, 지금도 어찌 컴터가 시원찮은것 같네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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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두 번 웃기십니다. 1. 오리신 유모에 웃고 2. 제가 삼복 더위때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별종 추급하지는 않지만 이해가 안간다고 고개를 갸웃갸웃 해요. 동월님 하월로 바꿀 필요 없이 저와 함께 용광로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반 반 나눕시다. ㅎㅎ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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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고개숙인 꽃이 귀엽습니다..히히 동월님 여기 바지락 케서 보낼테니 드시고 고개좀 들고댕기슈.........ㅋ 여기 인파속에 들어가 바지락 잡다 말고 한컷 찌것습니다. 호호호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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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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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아침에.. 담장너머님..성안나님.. 굿모닝^^*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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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 님!.. 정성 들여 올리신 게시물의.. 댓글이 100번째 임을 축하합니다..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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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댓글 100번째 축하드립니다. 예쁜풍경님도 100번째 당첨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시마을만 접속이 되지않아 인터넷 강의실에서  옆사람 눈치살짝 보면서.....
제컴이 접속되면 다시 올께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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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두요 ^^
어제 왠지 귀가 간질간질 하더라니 벵에돔님 때문에...ㅋㅋ 오늘은 마감날이라 넘 바빠 살짝 축하댓글만 내려놓구 갑니다. ^^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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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더하기
 번째도 자축합니다!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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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한발 늦었다!
그 사이에 skyㅇ임과 발스임이,,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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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가라사대...
"시마을이 왜 이러지? 접속이 안 되잖앙!" ㅎㅎ 
담장너머님 뭔가 문제는 있는 것 같네요. 한두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얘기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근본을 파고들면 아무래도 똥월이 방을 질투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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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황소아지매임 말씀대로 합시다!
하월로 바꿀 필요 없이 황소아지매와 함께 용광로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반 반 나눕시다. ㅎㅎㅎ 
그런데 뜨거운 용광로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저는 정열적인 사나이로 바뀝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책임 못 집니다. 똥월이 한번 불붙으면 무섭습니다. 아무도 못 끕니다.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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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골이나 어촌의 전원적인 사진을 볼 때는 그곳에서 살고픈 충동이 일어날 정도로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렇지가 않겠지요? 그러나 안나임의 사진을 보니 평화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나임도 위 사진 속에 바지락 캐는 한 여인이라니 더욱더... 그런데 바지락이 정력에 좋은가요? 그렇잖아도 요즘 힘이 달려서 ㅎㅎ 그리고 이심전심이란 말이 이럴 때 통하는지는 몰라도 그렇잖아도 다음 유머엔 동월의 힘없는 모습이 등장할 것 같은데 그때 저의 초라한 모습을 확인하시고 불쌍한 저에게 택배 부탁합니다. 만약에 부치지 않으면 바지락 캐는 방덩이 걷어차서 진흙 구덩이에 처박습니다. 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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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 눈치 보기가 힘이 들어서
복면을 하고서 컴을 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skyㅇ임 ㅎ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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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께서 벵어돔님 어쩌고 하셨는데
그건 뭔 말인지 모르겠고, 전에 오랜만에 벵어돔님의 방에 왔을 때 제가 너무 반가운 나머지 급하게 가져온 이미지가 발스님이 반가워 나한테 안기는 듯한 이미지였지요? ㅎㅎㅎ 와? 그러마 어때서? 나한테 안길 수도 있지 동월이가 아무나 덥석 안아주는 줏대없는 사람인지 아나? ㅋㅋㅋ 그러나 그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오늘은 내가 발스님을 꼬 ~ 옥 껴안아 주지! 
"와아, 포근하다." 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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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거 맞춰 올리려 했는디 ㅋㅋ지금올림니다
어제 스카이님이.... 시마을에만 들어오면 컴이 꺼져버리네요 잠깐 인터넷 강의실에서 합니다 내일 올께요 안~녕~~~~~~~~~~~~~ 오늘도 담장너머님 도... 엉~ 엉~~~~~~
동월님 어제 오후부터 skyㅇ님처럼 지두 컴터에 이상이 있어 오후에 못들어 왔어요. 시마을 사이트를 열기만 하면 "응답없음" 과 동시에 자꾸 다운 되는 바람에... 동월님은 이상 없으셨는지요.??
오늘 벵오빠 땜에 회에다가 오리 훈제까지..... 동월님 그 아스크림은 동월님 응아 같아요. 하하하 성안나 ..위에 올린뎃글보고 뎃글 달려니 자꾸 다운되는바람에 ...... 그래서.. 바이러스 때문에.그런가하고... 바이러스검사 해보니 악성바리러스 하개 있더군요. 발스님 보고그런게 아니거든요... 절대..ㅋㅋ 지우고 해도 자꾸 다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스카이님과 담장너머.혹자꾸 다운다운되시면 아래와같이) 구걸 사이트에서 동월유머 치시면... 아래처럼 이렇게..지금 접속한겁니다.. http://feelpoem.pe.kr/zeroboard/zboard.php?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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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뭇잎에 "동월님 100 댓글 축하합니다." 벵어돔님의 정성과 사랑을 새삼 느끼는 순간입니다.^^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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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오빠야!.. 지는 동샹 이라꼬 답글도 안 주는기여??.. 순서데로 잘 나가다가 왜 지만 빼 묵는기여...ㅎㅎ 앙 앙 울어 삔다...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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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ㅏ....
울지 말고 "뚝!" 오빠의 실수 잠깐만! ㅋ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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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오빠의 실수라꼬욤... 그럄 괘얀어유!!!...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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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오셨네...
이제서야 제되로 컴이 되는것같아요... 예쁜풍경님은 왔꼬... 
담장너머님은 왜안올까... 
꼴통아.....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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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축하하는 글은 읽었었는데 만만해서 그랬는지 건너뛰어 버렸네!ㅎㅎ 100 댓글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리의 과거를 오늘 다 까발리겠다. 그때가 2년 전 여름으로 기억하는데 자고로 만남에는 만남의 장소가 중요하듯 우리는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이 아닌 바닷가에서 만났지 만남 다음에 중요한 것이 바로 서로의 "끌림"이라는 것인데 우리는 서로의 끌림을 확인하면서 오빠의 몸도 마음도 너에게로 기울었었지. ㅋ 
그리고 너에게로 기운 나의 모든 것은 어느덧 걷잡을 수 없는 거센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너의 가녀린 허리를 으스러지게 껴안았지만 입맞춤은 없었지.ㅋㅋ 
그런데 이미지가 나오려나? 요즘은 이미지에 너무 신경이..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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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지금은 괜찮지요?
시마을님께서 "문제가 있었는데 복구가 됐다." 하시네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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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칼라를 넣어서 예쁜풍경을 이렇게 우아하게! 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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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서야 컴이 매끄럽게 열리네요.. ㅎㅎ 벵에돔님.. 넘 이쁜 이미지라 제가 몬 가꼬 댕기여??.. 하여간 감솨함댜...^^* 오빠야는 맨 밑에 3번 그림이 배꼽이다요.. <이미지가 나올려나?.. 바로 그 그림이..>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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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어제께 귀가 간질간질 했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 발스님 ...귀 안에 털이 많이 난거 아닙니까.. 그러니깐.. 근지럽지...ㅋㅋㅋ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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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쁜풍경님 하고 ㅋㅋㅋㅋ
근데 왜 배꼽으로 만들었지... 일부러그런것 아닙니까..동월님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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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벵어돔님이 계시니 만사형통이네요. ㅎ 이미지 수정하겠습니다.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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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벵어돔님 자꾸 부탁을 해서 미안한데요. 위 skyo임의 사진도 예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요? 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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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이거 넘 이쁘다...그래서.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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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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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벵오빠야 왜 예쁜 풍경님한테 곁눈질한데요? ㅎㅎ 민망시러서 안바브러...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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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얼마든지 부탁해도 됩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면 할수 없지만. 언제든지 많들어 드리겠습니다....이미지만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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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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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드디어 안나님에게 들켰땅! ㅋㅋ 아무래도 예쁘게 만들어 올 것 같음! 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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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꼴통아....우린 한번 꼴통은
영원한....꼴통이야...질투하지마...알간...ㅋㅋ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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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skyo임아, 빨리 와보세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 수가??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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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벵에돔님 어쩜 그렇게 잘 만드세요 동월님도 감사드립니다 고이 고이 간직할께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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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꼴통 사진 맞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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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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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아...위에것 지워 버릴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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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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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급하게 만들다보니
제가 맘에 안들어요...... 좋은 이미지 있어면 하나주세요..만들어 들릴께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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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못난 나에 얼굴 두번째 공개 <*img src=http://pds74.cafe.daum.net/image/9/cafe/2008/06/10/17/38/484e3d9598dc9*> 커피나무 농장에서...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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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그렇게 하면 얼굴이 찌그러지지.안되..
큰것은 작게 해도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작은것은 크게하면 벵에돔 기술가지고 안되....미안.. 스카이님 잠시만요 기다리세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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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가? ㅎㅎㅎ
그럼 꼴통 안나 이름은 빼고 해주야지 저 사진 여기서 올릴거 아닌데........이그....캭!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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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배꼽으로 보인가요?
그럼 소스로 올려야겠네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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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 배꼽도 벵오빠한테는 다 보이는가바요. 하하하
내눈엔 분명 배꼽인데.......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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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은 배꼽도 문제없어요,
나, 안나님, skyㅇ임에겐 문제가 있지만 ㅎㅎ 기다려진다. skyㅇ의 커피농장 아래 사진이 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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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동월님?
안나 얼굴 몰라서 물어요? ㅋㅋㅋ 올봄 아들과 운동하다가 얼음덩이안에서 한컷 한건데요,.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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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진짜..꼴통사진 맞자여...
스카이님..파일이 넘 크게 만들어 얼굴이 스크랩이 많이 생기네요...께끗한 사진있으면 제가 잘라서 만들수있는데... 죄송해요........... 잘못만들어................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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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전에 조그맣게 올린 사진보다는 예쁘서리 ㅋ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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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린 보이지 않는 이미지도 벵어돔님은 다 보인가봐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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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머나!
벵에돔님은 요술쟁이신가봐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 간직할께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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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 사진도 멋있다! 밝게 웃으시는 skyo임의 또 다른 모습! 오늘은 유머방 미씨 선발대회 하는 날! 다음 차례는 누구지? 발스님이 빠졌네? 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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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조금 축소했습니다..
동월님..스카이님 이미지가요... 다음카페에서 세로 업그레이드 한 블로그나 카페인경우 그곳에는 보일수있으나..다른게시판에 올려지면 안보이는경우가 많터군요... 아래 미이지주소를 나모에 넣어면 나옵니다 <*img src=http://pds74.cafe.daum.net/image/9/cafe/2008/06/10/17/38/484e3d9598dc9*>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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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멋지다.....
오빠 내껏 다시 수정들어가줘요. ㅋㅋㅋ 안나란 이름은 빼야지...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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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수정비 분명히 받으세요.
화장을 짙게 해 달라는 부탁인 것 같음! 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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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얼음 덩이들 델꼬 올게 같이 너줘..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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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서 해주...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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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전 스님중에 가장 이상한 발스님이란 이름에서두 아시다시피 어디 내놀 얼굴이 못되서리... 부탁하구싶은맘은 굴뚝인데 차마.... 으이그.... 울어무이.... 기왕에 낳아주시려거든 좀 지대로 낳아주시지...ㅋㅋㅋ 에궁... 벵에돔님 괜스레 일이 점점 커지네요... ^^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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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게 아니라,
발스임의 얼굴은 "미스 월드" 정도가 되기에 유머방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나? ㅎㅎ 그리고 발스임 말이 맞아요. 그나저나 벵어돔이 일이 커졌다는 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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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좀 바빠서..죄송..
낼 봐요....꼴통 미안 나중에 멎지게 만들어 줄께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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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머야 여지껏 눈바지게 지둘렸드만.........ㅋㅋㅋ
완전 꽝이란겨? 그탐 위 사진 모두 삭제 들어갑니당. 아니다...벵오빠랑 동월님이 삭제 해주야해......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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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삭제하지 마십시오!
여기가 어딥니까? 동월이 방 아닙니까? skyo임과 안나임의 사진은 동월이 친구의 사진으로 여기 동월이 방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벵어돔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성이 되시면 내일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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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나 얼굴 삭제 해주는 대신 이걸로....아쉽지만.......울 신랑한테 찍어달랬더니 이모냥으로다가......캬캬 내가 미쳐.!!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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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알았습니다. 제 머릿속에만 담아두고 뜻을 존중하여 삭제하겠습니다.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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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임의 분부대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고 [이 모양]이라니요. 다소곳이 앉아 있는 안나임의 모습이 곱기만 한데요.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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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역시 동월님은 신사중 신사요.ㅎㅎㅎ
동월님 열무김치 버무리다 말고 나 시방 머하는지...ㅋ 이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벵오빠에게 한마디 남기도 가야지... 벵오빠야 내일 안나 사진 얼음과 함께 멋지게 꾸며주고 안나 나온 사진은 삭제해야 해요. 에고 벵님 눈치가 영 없어서 안나 말을 알아들을지 몰것네...ㅋㅋㅋ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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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나 집에서 꾸밈없이 입은 옷 그냥 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찍어논건데...여기다 올릴 생각도 못하고선....ㅋㅋ 이럴줄 알앗으면 옷 매무새도 좀 고치고 찍을걸....ㅋ 이 사진도 머리통 댕강 짤려져 보기 안좋아 삭제 할렸드니 동월님이 또 번개같이 가져 가버렸네.....크흐~~죽갓다.........ㅋㅋ 타자는 독수린데 사진 지버가는건 제비다..ㅋㅋㅋ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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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임 오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차림새도 그렇지만 저는 꾸미는 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는 된장 같은 스타일이지요. 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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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제 다른 사이트는 이상이 없었는데, 유독 시마을만 컴터에 이상이 생겨서 들어오지도 못하여 왕짜증이 났었답니다. 바이러스 검사를 딥따 하고 그래도 안되서 원격 조정으로 아는 분한테 컴터좀 봐달라고 하고... 
지가 어제 요런 심정이였답니다. ㅎㅎ 근데 위에 요 이미지 너무 과격한것 같아 무섭네요. 처음엔 이미지가 너무 웃겼는데, 피 터지는 걸 보니 움찔해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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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작년 봄에 독도를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실망햇어요 전 지상의 낙원...머 이런 섬을 상상했거든요... 근데 갈매기들만 천국이더군여 사방이 갈매기 떵으로 얼룩져있고 바닥이 하얗길래 도로포장색이 그런줄 알았는데 이조차도 갈매기 떵이었어요 어떤사람은 머리위에서 실례를해서.... ㅎ 단순히 우리땅 독도만이 아닌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해야할거 같아요^*^ 저 머리위에 계신 모든님들~~~빵긋^*^ ㅎ 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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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바이러스(발스님)가 원인이었다면 발스님은 욜캐 맞아도 쌉니다. ㅎㅎ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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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샤방 샤방 하다요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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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지, 찾으셨남유?? 빨리 안나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기에 나오긴 나왔는데~~~ |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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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님, 이래도 된단 말씀입니까?
다른 사이트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유독 시마을만 들어오면 컴에 이상이 생기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착한 담장너머님께서 화가 몹시 나셨군요. 위에 댓글에서도 얘길 했지만 잠시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복구되었고 잠시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는 시마을님의 알림글을 다른 방에서 봤답니다. 사실 중요한 시점에 컴이 말썽을 부리면 정말 짜증이 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며칠에 걸쳐 힘들게 만든 유머를 수정하여 블로그에 저장하려는 순간!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는데 얼마나 속이 상하고 앞이 새카만지요.. ㅎㅎㅎ 
이르면 내일쯤 유머를 올려볼까, 하고 준비 중입니다. 구름 낀 토요일이지만 즐겁게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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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나는 갈매기는 평화롭기만 한데 은서님께서 독도에 갔을 땐 하얀 똥으로 반겼나 보지요? ㅎㅎ 저는 울릉도 독도 가보질 않았는데 똥이야 있었지만 즐거웠으리라 믿고요. 갈매기야 바다의 섬에 배설을 한다 할지라도 요즘 문제가 되는 비둘기는 정말 골치가 아픈가 봅니다. 배설물도 문제지만 요즘 비둘기는 겁이 없어요. 사람이 옆으로 지나가도 가만히 있는가 하면 때론 가게까지 들어옵니다. 비둘기 하면 잊지 못할 얘기는, 옛날 부산 용두산 공원에 놀러간 동네 어른들이 먹이를 주는 척하다 비둘기를 잡아와서는 마을에서 구워 먹었다는 사실!! ㅎㅎㅎ |
200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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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얌 .. 잼나게 잘 놀았다 만세 ~~!! 테극기 언제 꽂아야 돼여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정겹고 잼난 수따다다다다다다다다 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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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전쟁에서 태극기를 꽂는 날은 승리의 날이겠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수다쟁이들은 유머방에 태극기 꽂는 날이 없을 겁니다. 왜냐면 아직도 우리에겐 수다가 남아있고 유머방이 사라지지 않은 한 우리의 웃음은 그치지 않을테니까요. 그 수다쟁이들의 중심에 계시는 아기별님이 그리고 유머방의 역사와 함께한 아기별님이 해야 할 일이 뭔지는 아기별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시겠지요? 시마을 어느 방에 문제가 발생하여 그 방이 폐쇄되었을 때 제가 한 말이 있습니다. 깔아 준 돗자리를 오래 간직하고 간직하지 않음은 그 돗자리 위에 노는 손님들의 몫이다! 아기별님! 우리 하나 되어 이 유머방 잘 이끌어갑시다.^ |
200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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