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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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야하지 않은 엉덩이 사진들을 모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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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사는 동안 / 김용임 ㅡ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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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은 이미지가 있으시면
누구라도 좋으니 글을 남겨 주시길 부탁합니다. 요즘엔 보이지 않은 이미지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렸어요. 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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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이요 ㅋㅋ
참말로 천태만상 궁디 잘보고 갑니다 잘 지내시나요?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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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Grimi님 헌티.. 일떵 노첫댱.. 들어오자 클릭햇는데.. 오빠 게시물이..배꼽이 항개 보여서 있다고 할라 햇디마.. 다 고쳐브럿네요..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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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반가운 그리미님!!
그리미님 이 사진도 보이나요? 똥월이가 그리미님에게 뽀뽀하는 이 사진! ㅋㅋ 
그리미님 너무 반갑습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언제나 통통 튀는 그리미님의 [통통]이는 언제나 제가 잘 먹이고 잘 보살피고 있으니까. 그리미님께서는 절대로 통통이 걱정은 하지 마세요. ㅎㅎ 
아,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미지가 잘 나온다니 다행입니다. 똥월이 꿈꾸세요, 사랑하는 그리미님 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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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한 개가 보였나? 이상하다, 난, 고치지 않았는데? 그런데 왜, 이런 게 있잖아? 아파서 병원 가면 싹 낫는 것 말이야 아마 컴 도사 예쁜풍경이 와서 그럴 거야 ㅎㅎㅎㅎ 그런데 예쁜풍경 방뎅이!! 물결 흐르듯 너무 유연하다. 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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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걸 보고 얘길 했나?
두 개를 겹쳐서 이미지를 넣었다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에 한 개를 삭제했는데.. 아무튼 이미지가 잘 나온다니 그런 다행히 없네.^^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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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잘 보이요 ㅎㅎㅎ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번창 하시길 바라구요 한주도 또 잘 보내시길 바랍니데이 거 말이 이상하네요 ㅋㅋ 예쁜 풍경님 제가 일빠해서 죄송해요 ^^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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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몰러요.. 처음 보는데 항개가 배꼽으로 보여서 야기 할랴고 햇는데 다 낫었브럿네요..ㅎㅎㅎ 놀리기는요?.. 무신 컴 도사라요??..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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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잼게 봤음다 ㅎㅎㅎㅎㅎㅎㅎ 여뵤게 윰방님네 들 (~ 동월님과 그리미님 뽀 뽀 뽀 했데요 ㅎㅎ 즐 ~ㅎ 알라븅 ~~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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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오늘은.. 아니 내일이라도 좋은데
있지, 아래 이 사진에다가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야 [그리미와 동월의 다정한 모습] 요렇게 만들어 봐 알았지?? ㅋㅋ
괜찮아, 오빠가 책임지니깐. 그리고 다인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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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 희야아씨님.. 방가브러유...^^*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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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희야아씨님 소문내세요, 뽀뽀뿐만이 아니라 바로 이 사진이.. 사랑하는 그리미님의 예쁜 젖꼭지입니당. ㅋㅋㅋ
아, 만지고 싶땅! 쪼물락 쪼물락 만지고 싶땅! 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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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게 예쁜 풍경님^*^ㅎㅎㅎ
↗ 요딴거 ㅎㅎ 무지 멋지다요 ㅎㅎㅎ 그리미님과 동월님 뽀 했다고 삐지기 엄기 ㅎㅎ 알라븅 ~~ㅋㅋ 알라븅 ~~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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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푸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미치 브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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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뽀뽀 하는네 방해 한다고↙이러기 없기 ㅎ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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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똥월에게 총맞은
미끈한 그리미님의 방뎅이! 
아, .. 똥월이 정말 괴롭다!! 이 빵꾸를 어떻게 때워줘야 한단 말인가? 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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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신경 쓰지 마세요.
인간 똥월이가 어떤 사람인데요. 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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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오빠는 지헌테 왜 이런것만 시키는고얌.. 심술나서 암께나 맹글었다요...ㅋㅋ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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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나서 암께나 맹글었다고 했지만 오빠의 부탁을 듣고 너무 잘 만들었네, 그리고 보니깐, 이런 옛 생각이 나는데 국민학교 때 선생님이 나한테만 심부름을 시켰지 면 소재지 문방구에 가서 이것을 사오라, 저것을 사오라 하고 말아야 그래서 내가 말했지 "선생님은 왜 저한테만 자꾸 심부름을 시키는데요?" 그러니까, 뭐라냐 하면 " 동월아, 네가 좋아서 너한테만 심부름을 시키는 거야" 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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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핑게 읍는 무덤이 읍다고 궁색한 변명은요..히힛 또 부탁할거 읍시유.. 지가 잠자기전에...읍다고요?? 그럼 오빠 잘자~~~^^*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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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꿈 꾸길...
혹시 오해할라, 이별의 안녕은 아니다. 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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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기 민망한 부분은 3M 테이프로 살짝 가려주는 센스~~~ㅎㅎㅎ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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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뎅이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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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늘 수고하시는 울 인기만쩜 !! 동워리 오빠야께 피곤한 월요일엔 정신 화악 나는 섹쉬만쩜 이쁘게 뽀짝부튼엉딩 꽃 한덩어리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데 동워리 오빠양 ~~ 코 가까이 대고 냄시는 즐때 맡지 마삼!! 난 단지 엉딩꽃 냄새만 맡았을뿐인데 인데도 뺨따구 맞아엿!! 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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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월님 야 방뎅이가 이쁠까요 안이쁠까요 ?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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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타국에 기신 울 짱!오빠야께도 
선물 드려여 ..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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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오빠야, 짱 업빠야 야들 방뎅이 중 누가 더 이쁠까요 ? 글쎄 .. 우리 둘이 참 .. 이케 쪼그리고 앉아 남자가 남자 방뎅이 누가 더 이쁠까 ? 하며 치다보랄니껜 입맛 떨어지고 고추 떨어질까 봐 다리에서 쥐난다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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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
역시 천사님오빠시옵니다 호호호 천사님오빠 저 이제는 오래 못 머물기때문에 천사임오빠의 넓으신마음으로 이해랑 용서를 바라며 ... 그럼 달콤한 파랑새노래가 꽃들을 더 향기롭게 만들듯 한도령의 순수한 초대에 핑크로 변신해 나타난 세침떼기 소녀처럼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에 빠져 보듯 라랄라 랄라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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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좋습니다. 몇개를 퍼갑니다. 고마워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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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박사 입뻐 죽겠당 방가 방가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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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자고 일나니.. 많은 님들이 댕겨 가셨네유.. 오빠.. 넘 반갑지유.. 근디 오빠는 왜 이케 인기가 있는 고얌??...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유...^^*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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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예쁜풍경님 마음이 행복하쥬?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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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Grimi님.. 이케 예쁘게 맹글어 주셔서 감사해욧.. 으찌 지맴을 그케 잘아시는지요??.. 근디 오빠가 동생헌테 저래도 되는감유...ㅋㅋ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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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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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테이프라는 게 무언지 잘 모르겠는데
강력 테이프의 일종인 모양이지요? 그리고 사실 남자들 엉덩이 보이며 다니는 여자들 좋아하지 않고 무언가 숨기는 듯한 얌전한 옷차림의 여성들을 좋아하는데 바로 이런 스타일의 여성들을 좋아하지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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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정말 기술이 좋네요. 조그만 엉덩이를 이렇게 탐스런 엉덩이로 만들다니요. ㅎㅎ 정열의 나라 브라질 해변에 가면 저런 엉덩이 많고도 많지요? ㅎㅎㅎ 그리고 샹기님의 말씀은.. [아니잖아] 라는 글밑에 이미지가 안 보인다는 얘깁니까? 아니면 [아니잖아] 이미지 아래의 이미지가 안 보인다는 얘깁니까?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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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저는 처음에 위 사진을 보고서 순간, 이게 뭔가하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꽃이란 말이지요? 정말이지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꽃같이 생겼네요. ㅎㅎ 가끔 모습을 뵐 수가 있어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활기찬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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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천사오빠라 불러주신 장미님 반갑습니다. 아래 제방의 답글을 올린 후에 아기별님의 방에 갔었는데 거기서 장미님의 이름을 보고는 얼마나 놀랍고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옛 생각이 많이 나는데 비록 장미님 뿐만이 아니라 떠난 임들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지요.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그리고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기다린다면 그러한 임들도 언젠간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고픈 얘기는 차츰 하도록 하고 언제나 예전의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부탁합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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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이님 반갑습니다.
제가 올린 이미지 가운데 쓸만한 이미지가 있나요? 이곳에 수많은 이미지를 올리다 보니 거의 바닥이 났는데 그나마 진복이님에게 필요한 이미지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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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이 말 저보고 한 말인가요?
[만능 박사 입뻐 죽겠당] ㅎㅎㅎ 만능박사는 아니지만 예쁘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많이 배워서 웬만한 것은 할 줄 아시리라 믿는데 학생은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하듯이 산을님은 샹기님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쉬울 것으로 생각하는 임들도 있겠지만 남에게 자기것을 성의껏 가르쳐 준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언제나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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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작가 그리미님 역시 다르군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서 올려 주시다니..ㅎㅎ
그런데 그리미님 영상에 영영 손을 놓으셨나요? 지금도 그때 그리미님이 만든 그 영상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생각이 나는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하나씩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남쪽 바다에는 이제 머잖아 봄이 찾아오겠지요?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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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언제봐도 멋있고 어울린다.
[동월오빠! 사랑해!] ㅎㅎㅎ
그런데 이미지가 다 보이는지 모르겠네 샹기님이 쪽지로 [아니잖아] 아래가 안 보인다고 하는데... [아니잖아] 이미지가 안 보이는지? 아니면 [아니잖아] 이미지 아래가 안 보이는지 몰라서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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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안보니더니 지금은 다 잘보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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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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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빠가 동생에게 이렇게 해도 되냐고 했는데 친오빠와 동생이 아닌 경우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이 정도로 부끄러워하긴 ㅎㅎㅎㅎ 정말 뽀뽀하면 기절하겠네? ㅎ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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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이제는 보입니까? ㅎㅎ
이미지를 교체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보인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왜 보이다. 안 보이다 하지요? 제 생각에는 아마 예쁜 엉덩이에 정신이 팔려서 그랬나 본데 맞나요? 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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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 궁디도 꽤 이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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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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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태백산신령님 맞습니다. 괘나 예쁜 궁뎅이 맞는데요. ㅋㅋ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위 사진 언뜻 보면 정말 궁뎅이 같은데 사실은 가운데가 평범한 전등이지요. ㅎㅎ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이미지로 대하니 더욱 반갑네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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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가로등같이 보이는데 사실은 티팬티에요 궁둥이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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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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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 오랜만인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예전에 푸른곰팡이님을 대하면서 이런저런 곰팡이 얘길 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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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내 전등인 줄 알았는데
샹기님의 말을 들으니 가로등이 맞네요. 왜냐면 뒷 배경이 실내가 아닌 야외인 것 같아서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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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내가 올린 이미지마다 왜? 배꼽으로 보일까요? ↑의 어뎅이 사진도 배꼽으로 믿고 올립니다. skyㅇ 어뎅이 ???? 궁굼 하시지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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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동월을 기다리는 skyㅇ임의 모습인데
기다리는 것은 좋은데 무슨 궁뎅이가 그렇게 커요? 궁뎅이 한쪽이 보통 사람의 궁뎅이만 하네요. ㅎㅎ 그리고 skyㅇ임의 이미지가 보이질 않고 배꼽으로 보이는 이유는 skyㅇ임의 배꼽이 예뻐서 배꼽 자랑하려고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 이것이 skyㅇ임의 배꼽인데 정말이지 예쁘게도 생겼네요. 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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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땜시 미쵸~
오늘은 마음이 혼미혀서 잠두 안오건넹.ㅋㅋㅋ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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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이 마음이 혼미해서 잠이 안 오는 이유가?
이 빵빵한 다인이의 방뎅이 때문입니까? ㅋㅋㅋ 
그렇다면 걱정마시고 주무세요. 다인이 방뎅이는 동월이 전용이니까요. ㅋㅋ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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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깐, 그거슬 아니깐 잠이 안온다는거 아임니껴~
행님에는 다인이 이따고 약만 올리노코.ㅠㅠ 날지비 새직장이 바빠가 작업걸 시간두 읍어서니 시상사는 잼두 안나구 흐미~ 돌아삐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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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영상졸업한지 오래되었어요 ㅎㅎ
그때영상 지금보면 흐미 창피... 지금 이곳은 개나리가 피었어요 ^^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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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제니님 남자인 것 같은데 맞지요?
왜냐면 전에도 작업이란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나고 여성의 엉덩이 사진을 보고 관심이 많은 걸로 봐서 말입니다.ㅎㅎ 그건 그렇고 제니임? 이 정도 각선미의 여성이면 되겠습니까? 다인이 보다 훨씬 각선미가 뛰어난데 맘에 들면 얼굴도 공개할게요. 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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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 영상을 졸업하셨다고요?
에고 ~~ 이거 원통해서 어떻게 하지요. Grimi이 예전의 작품을 보면 창피스럽다 했는데 그 점은 저도 그렇고 누구나 지나고 나면 그렇게 느끼게 되지만 저는 Grimi임의 작품을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감동적으로 보았답니다. 그리고 벌써 개나리가 피었나요? 그렇다면 거기엔 봄이 왔다는 얘기네요. 봄꽃을 즐기면서 멋진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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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어찌까
내가 올릴때마다 배꼽만 보인다길래 야시한 모습을 올렸는데 다 보인가 보네요 히이잉 ~~~~~~~~ 부끄러웡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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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끄럽게시리 ~~
동월님이 다 보고 말았네!" ㅎㅎ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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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글쎄 부라질샹가님이 남자래요 ...]
난지금껏 여자분인줄알고있었어요. 그분에게 많은 것을 배웠어요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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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덩이 정말 죽이네요....
동월님 안녕하세요~~~인사올립니다요...꾸바닥^^*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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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에궁
동월님 땜시로 몬사러~ 얼구른 안보는거시 나꺼서여 다인이보담 훨 떠러져여.ㅋㅋㅋ 날지비는 쎅쒸스타일 조아혀혀.ㅎㅎㅎ 엔님...... 이 어덩이 정말 죽이네요.... 남다른 탁월한 예술적 시각을 갖구계셔라....ㅎㅎㅎ 동월님이 방딩이 사진으로 여러사람 혼미허게 마드러써라. 사이비 교주 혀셔도 손색이 읍꺼써라.ㅋㅋㅋ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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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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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어제도 한잔 하섯세효??..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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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점쟁이네
내가 술 마신 걸 어떻게 알았지? 그런데 소주는 토요일에만 마시고 평일엔 가끔 맥주를 마시지만 요즘은 몸이 약간 좋질 않아서 자제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조금 마셨지 ㅎㅎ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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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름이 샹기라는 것에 금방 남자란 걸 알았는데
산을님은 지금까지 샹기님을 여자로 아셨단 말씀이지요? 저도 예전에 한동안 여자로 알고 있다가 훗날 남자로 알았던 경험이 있는데 사실 닉 하나로 남녀를 구별하기란 어렵지요. 산을님은 여성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산을님은 남자고 저는 여자가 아닐까요? ㅎㅎ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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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님 안녕하세요.
저와 첫 대면인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아래 젖꼭지 사진 예쁘고 탐스럽지요. ㅎㅎㅎ 만나서 반갑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유머방을 사랑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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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제가 제목에서 밝혔듯이
[야하지 않은 엉덩이 사진]들을 올렸는데도 제니임의 정신이 혼미하다 하시니 정말 야한 사진을 올렸다면 혼미가 아니라, 분명히 기절했을 것 같은데 맞지요? ㅎㅎㅎ 그렇습니다, 유머를 올릴 때 가장 신경을 써는 부분이 음란성인데 나름대로 많은 신경을 쓰면서 야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재미있는 유머를 올리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언제나 반겨 주시는 제니임!!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않은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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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식객님,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요.
나무 엉덩이가 요염하게 움직이면서 내는 이상한 소리!! 만약 주위에 낯선 사람이 이 소리를 들으면 야한 동영상 보는 것으로 알겠네요.ㅎㅎ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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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솔찍히 저는요
맨처움 동월님이 남자인줄알었어요. 하모니카부는사람하고 토깽이하고 뛰어노는 것을 보고 진짜 남자인줄알었어요. 글고 샹기님은 나의 사진을 보았어요 나에 카페모임으로 들어가서 님도 혹시 보셨나요 혹시 님이 보실까해서 몇시간을 그냥나두었는데요. 님이 원한다면 공개할께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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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카페가 있었군요.
전혀 몰랐었는데, 저는 여기 외에는 잘 다니지 않은 성격이라 관심이 없었나 본데 예! 알았습니다. 내일 오전 안에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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