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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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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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흐르는 음악이 참 웃음나게 해요 영화보고 밥먹고 왔더니 넘 늦은시간...ㅎ 동월님~깊은밤,편안한 잠 쯈세요^*^ 저..........1등이에요? 에라디여~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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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래 넘어졌시유.. 유머그룻이 무궁 무진...?? 샘 솟듯 하네요...!!! 안녕히 줌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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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 부터는 족발이 좀 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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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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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동동타령 / 들고양이들 ㅡ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궂은비 오는 밤 낙숫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오 아니오 궂은비 오는 밤 낙숫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 은서님 야밤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노래 재미있지요? 그런데 곡조는 그렇다 쳐도 가사 내용은 밤과 어울리는데 왠지 압니까? 위에 가사를 자세히 보며는...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궂은비 오는 밤 낙숫물 소리...] [독수공방 타는 간장... ] 이 얼마나 애절합니까요. 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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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무슨 소리를? 유머 그릇이 무궁무진이 아니라 솔직히 말하자면 거의 밑천이 다 떨어졌어. ㅎㅎㅎ 그래서 위 게시물도 내용이 빈약해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유머도 올라오지 않기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올렸지 ㅎㅎㅎ 그래도 반가이 맞아주니 고맙고 다음엔 이야기가 이어지는 유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 "왜, 나는 이런 스타일의 유머가 맘에 안 들까?"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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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 한잔이 생각나는 노래...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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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답글을 읽으니 괜히 맴이 짠하여 하염없이 먼산만...!!! <이사진 저작권에 안걸리나 몰러?>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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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족발이 좀 ㅋ]이러시기에 저는 ｢오늘 족발을 먹고 싶다｣는 뜻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족발이]란 말이 그런 뜻이었군요. ㅎㅎ 그런데 청개구리님! 개인이나 국가나 들추기 싫은 치부가 있기 마련인데 생각하기에 따라선 달리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과거의 한 부분이고 제가 그런 뜻으로 올린 것이 아니란 것은 아시겠지요. 예를 들어 아래는 일본의 축제 모습인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연중행사로 즐기지만 우리의 문화와 정서로서는 쉽게 이해가 되질 않듯이 
* 일본 네티즌들은 아래의 사진 같은 것들을 올리면서 뭐랄까? 폄하를 하거나 깔보는 듯 한 글을 올리는데 이 또한 그 시절에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고 
* 특히 가슴을 드러낸 조선 시대 이 여성을 자주 올리던데.. 제가 듣기론 조선 시대 여성들은 아기를 낳으면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일삼아 가슴을 드러냈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확한지는 모르겠고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먼 옛날 아담과 이브는 벌거숭이였다는 사실! ㅎㅎㅎ 그리고 화훼를 하신다는 댓글을 얼핏 읽은 기억이 나는데 하시는 사업 번성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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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찌 저렇게 아슬아슬한....
맘이 조마조마 하네요!! 동월님! 잘 계시죠? 안부 놓고 갑니다 ^^*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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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님 첨 뵙는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하고요 푸름이 더해가는 계절 싱그럽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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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 동월님 오래만이네요^^ 어디서 이런 기발한 사진을 ㅎㅎㅎ 잠시 유머방 들렀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바쁘네요 날씨가 싸늘합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래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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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사랑여울님 술 생각나십니까? ㅎㅎ 노래를 부르는 들고양이들의 노래 대부분 신나는 노래이고 이런 노래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면서 술 생각이 나지요. 그런데 사랑여울님 남자시지요. 저는 여자로 알았었는데 최근에 남자인 줄 알았답니다.ㅎㅎ 왜냐면..? 저는 이름에 사랑이란 글씨가 들어가면 무조건 여자라는 선입감이 ㅎㅎㅎ 비치는 햇살이 싱그럽기만 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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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먼 산이 아니라, 오빠를 생각하는 예쁜풍경 ㅋㅋ ㅡ 그런데 예쁜풍경아.. 자기 사진을 올리는 것도 저작권에 걸리냐? ㅎㅎ 위 사진 예쁜풍경이잖아...!!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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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이 열리는가 싶게 뜨건 햇빛이 옷을 벗게 하더니
비뿌린 후에 날은 웬지 다시 겨울로 가는 듯 춥기만하네요. 동월님의 게시물속에 들어가서 한참을 헤메다가 나왔답니다. 정말이지 어디서 이런 세상의 이런일이 같은 모습만 내다가 걸었는지요? ㅋㅋ 대단한 묘기에 그저 소리지르고 (속으로만ㅋㅋ) 오동주 노래소리에 그만 오동주 맛은 어떨까? 노래에 취해보긴 했지만 오동주에 취해보진 않아서......ㅋ 동월님....사 . 사 . 사 . 사랑해용 히힛~ 동월님 안나의 댓글에 힘낼수있겠습니까? 하하하~ 예쁜풍경님 눈 흘긴거봉게 무섭따......이럴땐 토끼는게 최고..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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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제가 잘 지내고 있냐고요? 아뇨..? 솔직히 말하면 삐졌음! ㅎㅎㅎ 왜? 삐졌느냐 하면 노래를 잘 들어 보시길 제가 안님 눈치채라꼬 일부러 이 음악을 올렸는데 다 필요없고 이 부분만.. [궂은비 오는 밤 낙숫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야..] 음... 더 짧게 줄이면.. 간장 다 탔음! ㅋㅋ ................................. 안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리고 날씨가 너무나 좋은데 집에 있지만 마시고 바깥나들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먼곳이 아니라 그냥 가까운 공원같은 곳에라도 말입니다. 반갑고요, 초록같이 푸른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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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반갑습니다. 예쁜풍경 무서워하지 마시고 ㅋㅋ 우선 간단한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뭐냐면..? 요즘 [꽃별]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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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지는.. 눈 흘길줄 몰라유.. 암케두 전화통화 해야갑네유...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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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궁금해서 죽갓시요.
고 녀석 말없이 안옹게 대개 신경쓰이는디 먼일인지 알수가있어야죠. 근디 동월님......벵에돔님은 왜 안온답니까? ㅋㅋ 예쁜 풍경님 .......난 풍경님이 째려볼꺼라 생각하고 괜히 쫄았짜누.........ㅋㅋ 근디...동월님의 여성팬이 워낙 마너서......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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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안녕하십니까?
그런데 그리미님의 일상은 언제나 통통 뛰는 강아지같이 바쁜 것 같아요. ㅎㅎ
바쁜 자기의 모습을 나타내려고 이 예쁜 이미지를 선물 하셨나요? 그렇다면 이 통통이 말고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게 어떠실는지? 음... 뭣으로 바꿀까나? 맞다! 여유로운 이 곰으로.. ㅎㅎ 
그런데 사실은 바쁜 게 할 일 없는 것 보다는 좋잖아요? 너무 여유가 없이 바쁜 건 좀 그렇지만.. 바쁜 시간 속에서도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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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오빠 팬이야.. 시마을 님들 전부 다안디... 워찌 그걸 신경쓰고 산다요.. 자주 오셔서 즐겁게 지내셔유.. 저는 지금 [사랑의 기쁨] 음악 듣고 있시유...^^*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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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나님?
[꽃별]님 보고 [고 녀석]이라니요/ 그렇다면 안나님 보다 나이가 어리단 말씀이지요? 그리고 알고 있습니다. [벵어돔]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꽃별]님만 찾아서 찔리넹, ㅎㅎㅎ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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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상상이..
혹시 [벵어돔님]과 [꽃별님]이..... .......혹시?? 같이.. 어디로..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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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시마을 전부가 동월님을 알아도 사랑한다고
외쳐준 사람은 몇몇 여자들 빠께 .....누군진 이저삣꼬.. 누가 동월님헌티 사랑한다고 말했는지 기억하시요? 예쁜풍경..ㅋ 동월님..그러게 왜 벵에돔님은 안물어요 같이 물었씀 좋았을걸.......ㅋㅋ 꽃별이가 아직 나이가 이팔 청춘인줄 아는디 당근 제가 고녀석이라고 불러도 대지 싶으요. 지한테 언니라고 쫄랑거림서 따라 댕겼는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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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은 날씨가 넘좋아요... 이런날은 호수공원에서 인라인 타고 싶어요... 아님 140k로 고속 주행하던지요...ㅎㅎ 게시물 잼있어서 혼자 웃었어요... 지금 사무실에는 혼자있고요... 저쪽에 전무님 계시거든요... 동월님...즐건날 보내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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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동월님의 상상이 넘 지나치십니다.......ㅋ 왜 그런 상상을................ㅋ 나도 안한 상상인디.........ㅋㅋ 벵에돔 그딴 바라....이 안나가 그냥 콱........하하하~ 꽃별아.........빨랑 와서 동월님 상상속에서 나와버려..... 그 상상이 담을 넘어 요상하게 빠짐 안댕게....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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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라요..?? 누가 사랑 한다고 말햇는고? 지는 아직 어려서 그런것 몰러유...ㅎㅎ 쪼께 더 많이 커야 될랑가요...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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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게 .......거시기..........
누구 누군지 동월님 댓글 일일히 뒤져야 할거같고 도저히 생각 안남........ㅋㅋ 예ㅡ쁜 풍경님 말곤........근디 분명 누군가 있어요. 하.......나도 말해노꼬 허벌나게 궁금해부네.....ㅋ 동월님 헌티 물어봄 기억하실라나....... 동월님 나와라 오바.........예쁜 풍경 놀라는거 보이나요? 누구여 그여자..............ㅋㅋ 풍경님하고 동월님하고 쌈 부쳐놔야지......히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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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늘 날씨도 좋은디.. 썀 묵으면 맛나겠어요.. 알켜 주셔서 맛나게 된장에다 쌈 하고 점심 묵으께요...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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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아.....요즘 봄 나물에 비벼 먹는 맛도 좋고
쌈 싸먹는 맛도 일품이라 아무거나 먹고 건강하기만 하소....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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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제가 농담으로 해 본 소리고 사실은 궁금하다랄까?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아무 일없이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안나님이나 예쁜풍경이 만만하기에 제가 얘기를 하나 해 보겠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고향에 있을 때 이야기인데... 제 친구가 한 아가씨를 끔찍이 사랑했지만 그 아가씨는 받아 주지를 않았답니다. 그러나 친구는 매일같이 똑같은 시간에 전화를 걸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아가씨는 싸늘하게 대하면서 전화를 끓었지요. 그렇게 수개월이 지난 어느 날!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끓어 버렸는데 어떤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언제나 그 시간에 오던 전화가 오지를 앉자. 아가씨가 오히려 궁금해지게 되었는데 참다못한 아가씨는 결국 제 친구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이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결부를 시키자는 뜻도 아니고 이야기의 내용도 지금 우리들과는 다르지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곳에서 만난 우리들도 어느 누구가 갑자기 보이지 않으면 궁금하다는 얘기입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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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내가 하나 적을 동안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ㅎㅎㅎㅎ 이러니깐, 어울리고 싶어도 안 된다니깐.. ㅠㅠ 언제 탈피하겠노.. 이 눔의 독수리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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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켜봐 쪼기 동월님 오시는데 안비쟌아 ㅋㅋㅋㅋㅋ 오동 동 오동동 ㅋㅋㅋㅋㅋ 동월님 ㅋㅋㅋㅋ 오늘은 웃음이 어케 오동동 이케 나오죵 ? ㅋㅋㅋㅋㅋㅋ 건강하시고 여~~~ 늘 ~~~웃음 가득 하셔야 해욤 힛^*^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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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꽃별님이 이팔청춘 젊으신 분이셨군요. 금시초문이고 전혀 그렇게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런 곳에서 상대의 나이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 했던 사람? 글쎄요? 제 기억엔 아직 이곳에서 누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듣질 못했는데요. 발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억이?? ㅎㅎ 그리고 설마 그렇게 말을 했더라도 [사랑]이란 개념이 아마 좀 다르겠지요? 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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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저는 점심전인데 식사하셨지요? 이 좋은 날에 위험하지만 140k로 달리는 것도 좋고... 지금 사무실에 혼자 있는 것까지도 좋은데.. 저쪽에 전무님이 혼자 계신다는 말이.. 왠지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인 것 아시지요? ㅎㅎ 이제 저도 점심을 시켜 먹으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저쪽의 전무님이 신경 쓰이지 밥 넘어가려나...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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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긴 장문......ㅋㅋ 독수리 동월님에겐 요만큼 쓴것도
긴 장문잉게.......ㅋㅋ 동월님 댓글 올라오는 동안 안나는 이리 뛰고 저리뛰댕김서 일보고 들어왔답니다. ㅎㅎ 저 역시도 동월님에게 말하는게 편해서 농담을 한거구요. 꽃별이가 안보인게 저도 궁금해요. 이곳에 들어와서 꽃별이와 벵에돔님과 정들었는데 갑자기 안보이니깐 궁금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동월님에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 모두 저와 같은 맘일거고 걍 웃고 힘내라고 말한게 엉뚱한 오해를 일으키진 않겠죠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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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계절! 날씨도 날씨! 와아... 진짜 여기에 쌈 싸먹으면 맛있겠다/. 불고기 덥밥 취소하고 비슷한 비빕밥 시킬까나?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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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울전무님은....울 외사촌오빠...ㅋㅋ 걱정 붙들어매셔요... 점심 맛나게 먹고 왔어요... 동월님 홧팅!!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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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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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시킬게베..
언능 만들어 왔승께 ...솜씨는 없지만 맛나게 드세요... 나갔다 오면 답글 있겠지요...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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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날씨 좋지요?
그리고 희야아씨님 재치가 멋지십니다.
ㅡ 아 비켜봐 쪼기 동월님 오시는데 안비쟌아? ㅡ ㅎ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헤엄치고 오는데 상어란 눔이 ㅎㅎ 그리고 희야아씨님도 노래가 재미있는 모양이지요. 이 노래를 재미있게 들으시는 모든 임들의 신세를??.. 저는 [독수공방]신세가 아니라 생각하겠음!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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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여기 초고속 답글! 지금 가지고 온 비빔밥 먹어야 하니까, 얼렁퍼떡 일 보고 오도록! 밥값은 나중에..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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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모처럼 대화의 문을 열어 좋았습니다.
동월님 식사하시고 댓글 항개 올라오는 동안 안나는 서방님 심부름으로 자전거 타고 또 나갔다 나간김에 동네 한바꾸 순찰하고 이리 들어왔답니다.ㅎ 울 서방님 성격이 불이라 한마디 떨어지면 잽싸게 동짝 빠르게 움직이지 않음 숨넘어 가븝니다. ㅎ 그래서 자전거 타고 오라길래 발바닥 불나게 달려갔다 왔지요,. 오늘은 맘먹꼬 동월님과 대화좀 해볼까 했는데 와이리 굼벵인교 ..깔깔깔......ㅋ 손가락에 불나게 기어오세요.. 농담이고요. ㅎ 심심풀이 땅콩알처럼 농담이 빠짐 재미없기에..... 웃음속에 힘이 나고 적당히 엔돌핀도 나오라고..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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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오해라니요? 오해할 사이라면 대화의 상대로 삼지를 않지요. 전에도 말했지만 오해할 수 있는 말도 조심을 해야겠지만 우선 상대의 말을 웃음으로 받아 주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고 상대의 글을 너무 깊게 생각해서 스스로 오해를 만들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위에서 ｢이곳에서의 사랑의 개념은 좀 다르다｣고 제가 얘길 했는데요. 허지만 이런 곳에서도 만남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남에는 어차피 동기가 있어야 하는데 무한대의 공간, 상상만이 존재하는 이런 곳도 어차피 감정을 가진 사람끼리 대화를 하는 곳이기에 여기서도 동기가 발생 할 수 잇다는 것이지요. 옛날에 펜팔이란 게 있지 않았습니까? 펜팔도 첨엔 모르는 사람끼리 편지로만 주고받다가 나중엔 만날 수도 있듯이 그런 펜팔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만남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아니.... 그렇다고 그런 것은 아니고요. 가정을 가진 중년!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윤리와 도덕! 이런 것들을 잠시 벗어나 만나 차를 마시고 술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정도 말입니다. ㅎㅎㅎ 너무 조심스레 얘기하다 보니까. 할 말도 다 못한 이상한 글이 된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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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울동월 사부님은 멋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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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날씨 넘 좋아요 ^^ 소풍가고시포요... 
그눔의 독수리 탈피하려묜.... 계속 독수리로 댓글치묜 벨 효과가 엄써요... 정식으루다 한컴타자연습을 하세요... 첫술에 배부르려하지말구 하루에 한시간씩 아니 30분이라도 매일매일 연습하세요... 그면 머잖아 욜케....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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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발스선상님..온냐~오셨네요...
온냐~저도 쫌만 더놀다가 공부할께요... 30분만 더요...네~~ 발스온냐~알랴뷰~...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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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님 조심스런 글 읽어도 하나도 조심스럽게 들리지 않는데요, 아.......펜팔 하시니까 저도 그거 해봤어요 군인 아저씨하고...........ㅋㅋ 근데 그 아저씨하고 편지로 주고 받다가 사랑을 하게 되어 두번 만났답니다. 부천에서 회사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오다가 야간 열차에서 그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 사람은 그날 논산 훈련소로 입소하는 날이였구요 제가 열차 개찰구로 바람쏘이러 나와 서 있는데 갑자기 알지못한 남자들이 저를 낚아채서 다른 칸으로 델고 가는거에요 엉겹결에 따라가 앉았는데 머리 빡빡 깎은 군발이 입소생들...ㅋ 그래서 그날 젤 맘에 가는 남자옆에 앉은 남자가 제 주소를 물어보는거에요 군입대하면 편지하겠다고 물어보는 주소를 안갈쳐주기 미안하고해서 알려줬죠 근데.........힛!! 나중에 편지가 온걸보니 제가 맘에 든 남자의 이름이지 머예요. 아싸~~~`그 뒤부터 우린 삼년간의 연애를 편지속에서 했답니다. ㅎㅎ 아고..말하다가 시간이 넘 가서 여그까지........ 안나 그만 나갈려구요. 들판으로 돌아댕김서 봄내음을 더 맡고싶어서.....ㅋ 파란 하늘과 햇빛 그리고 녹색의 자연을 벗삼아 동월님 생각하면서 .......ㅋ 저 올 동안 또 하나의 댓글 숙제 드리고 가게되어 미안요.ㅎ 바이러스말대로 정식으로 타자연습하시면 많이 늘어요. 시간나시면 타자연습해보세요. 재미있어요. ㅎ 꿈이 발스........여기서 또 안뇽한다.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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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꿈님의 전무님이 외사촌 오빠십니까? ㅎㅎㅎ 저는 그것도 모르고.. 혹시나 해서리 ㅋㅋ 외사촌 오빠라면 바로 옆에 붙어 있어도 괜찮지요. 꿈님? 꿈님께서 이렇게 잠시 컴을 접속 할 수 있는 것도 전무님이 외사촌 오빠이기에 가능한 것은 아닐는지요? 쉽게 말해서 "빽..!" ......... 믿고 ㅎ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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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빽은 무슨...ㅎㅎ 사장님은 울 큰오빤데요... 그래도 사장님 화나면 무섭다요... 저랑 12살차이에요...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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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벌써 두 번째 [한컴타자연습] 하는데 [한컴타자] 학원에 나가란 말씀인지?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ㅎㅎ 휴우.... 꿈만 같다.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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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
동월님 나같다고요...?? 내가 꿈인데...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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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꿈님아... 그러니깐, 회사가 가족 회사란 말씀인데 와아..... 꿈님 집안 억수로 부자인 모양이당, ㅎㅎㅎ 꿈님? 저 취직 안 될까요? ㅎㅎ 사장님에게 얘기 잘 해서리 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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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그니까 키업따고 회사 안가두 책상이 그대로지.... 꿈이 빽이 완존 질기디질긴 통가죽 빽이구먼... 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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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부자가아니라... 걍 개인사업체죠... 동월님은 사장님 이시잖아요...?? 동월님 우리 시마을 윰방지사 언제 설립하실건데요...?? 그때 저 스카웃 한다고하신말 잊지마세요..ㅎㅎ 기달릴께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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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꿈님의 재치! "휴우.... 꿈님만 같다."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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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컴 맨아래 왼쪽에 "시작"을 누르면 거기 프로그램이 나타나는데 거기에서 "한컴타자연습"을 누르면 자판에 손위치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나오다 쫌 익숙해지면 게임식으로 연습하는거까지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타자연습을 할수있지요 ^^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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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통가죽 빽이아니라... "피가족".... 피가통하는...ㅎㅎ 난 이케 윰방에서 온냐~~오빠(?) 님들 만나는게... 나의 일과의 행복이다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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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발스님 말이 맞는 게... 나도 키 없다고 전화 하고 회사 안갈 때부터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공. ㅋㅋㅋ 보통 화사라면 택도 없제,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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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공부시간 5분전이닷! ^^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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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근데 그키요...?? 울신랑이 가져갔다고 전화하고 신랑에게... 핀잔주고 (울신랑이 건망증이...)그랬는데... 어제 옷장에걸려있는 점퍼 주머니에...ㅋ 말안해도 아시겠죠...ㅋ 혼자 한참을 웃었어요...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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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게 그 말이가? ㅎㅎ 방금 확인하니까. 그게 나오네. 나는 정말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고.. 뭐, 학원에 나가란 뜻으로 알았지 ㅎㅎㅎㅎ 그나저나... 꿈님 빽 좋은데 발스님이랑 보따리 싸서 꿈님에게 갈까? ㅎㅎ 그리고 시간 있을 때 연습하겠음! 역시 고마운 발스님^^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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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 선생님 온냐~~
5분...넘아쉽다요... 온냐 전화받고 뭐하는동안 3분이휙~~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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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발스온냐~
저 공부하고 퇴근 전에 올께요... 잼나게 계셔요...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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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늘 많이 웃는데..
그러니까. 남편분도 몰랐단 말씀인데 그렇다면 남편분이 정말이지 약간의 건망증에? ㅎㅎㅎㅎ 앗..! 죄송^^ 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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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왜일케 친절할까?
발스는 다나쁜데 그게 특히 더나뻐....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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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데없이 윰방의 열공모드 열풍.... 
조~~~은 현상이여... ^^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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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불고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못생긴 아가씨들과 장난치다가.. ㅋㅋㅋ 언제나 하는 얘기지만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않은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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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들과 장난치다 늦었다고요? 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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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왈!
"동월이는 이 나이 쳐 먹도록 뭐했는데? 그라고 젊은 꿈이는 그 동안 뭐했는데? 내가 힘들어 죽겠어 정말..!" 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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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친구 김태희 맞져? 하도 고개를 흔들어서리 당최.... 울딸이 태희랑 나랑 비슷하다구했는뎅...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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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발스언냐!
난... 연예한다꼬오...잉."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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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후~~~~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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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동월님... 울아들 가방 잊어버리고 집에왔데요... 그아버지에 그아들...ㅋ 언능 집으로가서 학교가봐야해요... 문닫기전에... 날이면 날마다 문제가끊이지않네요... 집에서 봐요..바이~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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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가 부럽당...
암때구 일만 생김 걍 뛰어갈수 있궁.... 난 밧줄로 꽁!꽁! ㅡㅡ;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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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김태희 맞아요.
저는 연예인들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김태희 사진으로 유머를 만들려고 사진을 수집하다가 포기를 했는데요.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인기가 얼마나 많던지 사진이 워낙 방대해서 포기를 했지요. 도저히 힘이 달려서요. ㅎㅎㅎㅎ 딸이 발스님이 김태희를 닳았다. 한다고요? 우리 딸은 저를 보고 정보석 닮았다. 하는데 김태희와 정보석! 어울리나요?  
ㅡ 우왕,, 환상의 커플이다. ㅡ 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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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아무리 생각해도 꿈님 가정에 문제가 있네요. ㅠㅠㅠ 
호주머니에 열쇠를 두고 찾지를 않나 아들은 가방을 두고 오지를 않나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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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제가 조심스럽다 한 것은... 다들 알고 지내는 임들 만이라면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마는 다른 낯선 임들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니 할 말을 다 못했다는 것이고요. 안나님도 펜팔에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펜팔에 대한 추억은 없고요. 대신 안나님이 얘기하신 중에 마지막! [아싸~~~`그 뒤부터 우린 삼년간의 연애를 편지속에서 했답니다. ㅎㅎ 아고..말하다가 시간이 넘 가서 여그까지........ ] 저는 이 부분이 찡하게 다가오는데... 혹시 안나님 예전에 제가 올린 [개코의 사랑 이야기] 읽어 보셨는지요? 개코는 제 별명이고, 그 글은 제가 입대 전부터 제대할 때까지 3, 4년 동안 세 번의 만남에 손만 두 번 잡은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었지요. 가장 마음 아픈 대목은 그 여대생이... 나에게 소개한 친구와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나에게 물었던 "동월님은 누구에게 사랑한다는 말 해 본적 있나요.?" 물론 저는 그 여대생에게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았습니다. 왜? ......... 그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알 것 같고요. 때 마침 비가 내리는 날! 하나의 우산 속에 내 어깨로 파고드는 그녀! 그러나 저는 강제로 택시에 태워 보내려 했는데 문을 열고 나오려 하더군요. 다시 차안으로 밀치면서 내 마음을 얘기하는 듯 세차게 문을 닫고 비를 맞으며 내리막길을 내려 왔지만 무엇이 아쉬웠던지 돌아본 언덕에 그 아가씨 또한 택시에서 내려 나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러나 저는 냉정하게 고향 버스가 기다리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기분도 그렇고 해서 하나 올려 봅니다. 
ㅡ 비 내리는 날엔/ 동월 ㅡ 기다렸던 비 오는 날에도 그 비가 몇 번을 지날 때까지도 울리지 않은 벨 소리 둔탁한 천둥소리에 파묻힐까 가슴에 품고 긴 여름을 가 것만 아직도 가슴을 때리지 않은 벨 소리 
합리화를 위한 치졸한 마음이 겁먹은 듯 펼쳐놓은 시간 속으로 초췌한 전화기의 떨림만이 들리는데 기억을 쓸어 모은 수치로 어설픈 상상화를 조립하듯 그리다 당차게 그리고만 화려한 미인도 
다양한 물감을 칠해 보는 즐거움에 물감마저 씻기는 비 내리는 날 빗물 닮은 눈물로 품어 안고 뒹굴어도 끝내 울리지 않은 벨 소리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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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녀의 전화소릴 지금도 기다리는 중인가요?
둔탁한 천둥소리에 묻힐까바 조바심내며 가슴에 품은 전화기라 마음아픈 시네요. 그렇게 기다릴걸 왜 외면하고 돌아섰는데요. 남자의 자존심이였나요? 사랑하였다면 그의 허물도 품어줄수있을텐데.. 돌아서서 기다리는 전화소리는 끝내 울리지 않은걸보니 비오는 날만되면 그날을 그리워 하게 되는 동월님의 추억속 그녀. 아마도 그녀는 동월님의 전화를 기다렸을거예요/ 동월님이 먼저 전화하면 손가락에 덧이라도 난데요? 빗물에 감춰진 눈물이 너무 슬퍼요. 물론 동월님의 그녀도 얄밉네요. 어쩌다가 동월님의 친구와 그렇게 ....... 용서할수없는 배신감 같은거 동월님 마음 백번 이해하고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이거 동월님의 비오는날에 소설은 아닌가요? ㅋㅋ 마무리 못하고 막을 내려버린....... 지난번 소나기에서 속은거가 또 생각난다. ㅋ 글고보니 비하고 인연이 많네요, 동월님은.....먼가 비밀이 진짜 있군요, 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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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잠깐 목욕탕에...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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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목욕탕에 따라갈걸 그랬나........ㅋㅋ
동월님 저녁 기분좋게 마무리하세요. 목욕하고나면 기분이 한결 상쾌해지는데 그 기분으로 편안한 밤 보내시고 컴텨 앞에 많이 앉아계시지 마세요. 어깨아픈건 완전 컴텨를 독수리로 하는거 때문일거에요. 한자 한자 동월님의 정신과 몸이 집중대어 나오는 글..... 많은글 쓰실때면 미안하고 고맙게 느껴져요. 자신의 몸은 자신의 관리 부족이니까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시고 적당히 짧은 글로 인사를 나눠도 모두들 동월님을 좋아할거에요. 동월님 인기관리 차원에서 그런건 아니겠지만........ㅋㅋ 사실 동월님 .......인기가 넘 마너요. ㅋㅋ 그럼 안나는 이만 들어갑니다. 안뇽................동월............ㅋㅋ 이렇게 인사해도 웃어줄꺼죠? 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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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동월님에게 너무 많은 글을 남겼따....
동월님 굼벵이 타자로 따라 올려면 땀 삐질 날건디.......ㅋ 이제까지 안나가 한말 암것도 기억하지 마시고 암말 안해도 괜찮아요. 아래 댓글에 어깨 아프단 말 보았어요. 댓글 올리기도 미안해요......근데 그런 동월님에게 왜 자꾸 말을 하게 되는지..ㅋ ...동월님 홧팅.!!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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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목욕탕 댕겨오신 동월님 땀나서 또 목욕하시게 나두 한수 거들까~~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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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들어와 보니.. 많은 대화들을 나누셨네요... * * 하필 이런날 나갈일이 생길게 뭐람...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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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웃겨요 웃엇드니 담아갑니다 감사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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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갔다 왔습니다. 아까는 일어나서 몸을 비틀면 뼈다귀 부딪치는 소리가 우두둑 났었는데 목욕탕에 가서 더운 물에 몸을 담그고 땀을 빼서 그런지... 아니면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시켜 놓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해서 그런지 한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잘 보셨는데 독수리가 되다 보니 어깨도 허리도 더 아픈 게 맞는 것 같고 제 직업이 손님께서 컴을 요구하면 자리를 내줘야 하기에 마음이 급해서 때론 속도를 내 보기도 하는데 그렇게 해 보니까 더 시간이 걸리는 것이 오자 탈자가 나오기에 수정하는데 더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위에 발스님이 얘기한 [한컴타자연습] 이런 것 있는지도 전 정말 몰랐어요. ㅎㅎ 저도 게시물을 올리기 전에는 항상 이번엔 댓글을 간단히 달아야지 하고 마음은 먹어요. 그런데 시작을 하면 그렇게 안 되니 이일을 어떻게 하지요. ㅎㅎㅎ 그리고 자랑 같지만... 제가 얼마나 정이 많은 사람이냐 하면요. 중학교 다닐 때는 아침에 일어나 동네 골목길 청소를 다했었고 심지어 남의 집 마당, 그리고 동구 밖 큰 느티나무 아래까지도 깨끗이 청소를 했었답니다. 고등학교는 대구에서 다녔었는데 방학 때 고향에 들어오면 청소는 물론이고 남의 변소 똥까지도 퍼서는 리어카로 논으로 밭으로 퍼 날라줬었고 리어카가 가지 못하는 곳에는 지게로 지고 산비탈을 올라 그 사람의 밭에 뿌리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란 저는 그 마음 때문에 이 모양 이 꼴로 사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지요? 거절! 거절을 못하다 보니 이래저래 부탁을 들어 주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그럴 일도 없는 것이 그럴 사정이 안 되니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위에 적어본 시는 한 여인을 그리며 적어본 시이지만 그 당시의 아가씨를 그리며 적은 글은 아닙니다. 시. 소설, 수필 모든 것이 자기가 겪었고 겪고 있고, 겪었을 같은 것을 표현할 때 가장 부드럽고 감정 또한 짙게 베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에도 누구에겐가 얘길 했었는데 참외 맛을 모르는 사람이 참외 맛에 관한 글을 쓸 수가 없듯이.. 그리고 빠트릴 뻔 했는데요. 왜? 제가 독수리냐 하면... 어떻게 살다보니 컴퓨터를 대할 기회가 없었어요. 제가 컴을 대한 것은 바로 이 시마을에 발을 들이고 부터인데 잘 안되더라고요. ㅎ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생각이 나는데.. 모나리자 정님, 발스님, 큐피트의 화살님,.. 그 외에도 많고 심지어 타방 운영자까지 ㅎㅎㅎ 생각하면 정말 고마운 분들이시고 제가 이곳을 언제 떠날지는 몰라도 그 분들의 고마움과 사랑은 절대로 잊을 수도 없고 잊지도 않을 것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머무는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아름다운 유머방을 만들어갑시다. 그런데 안나님? 제가 이글을 적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ㅎㅎㅎㅎ 고질병은 이게 고질병이라니까. 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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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순천 가시내 은서님아 ㅎㅎ 그래 똥월이 또 땀난다, 그래서 기분 좋아? ㅎㅎㅎ 좋다, 두고 봐라, 언젠가는 순천 가시내 땀때기 나도록 만들테니깐.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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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 차례인것 같은디요... 댓글 안주셔도 안삐칠께 그냥 두셔요.. 오늘 편히 푹 쉬시고 내일또 뵈요...편한밤 되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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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도대체 어딜 갔다 왔는데 쌈 싸먹게 나물 캔다고 온 들판을 헤매고 왔다는 얘기? 아니면 누구랑 테이토? 음... 가만히 생각하니 그럴 가능성이 많네. 왜냐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상당하거든 ㅎㅎㅎ 테이토가 아니라 어쩌면 입맞춤까지 했을 가능성도 다분히.. ㅎㅎㅎ 있지! 정말 이러다 오빠 예쁜풍경 얼굴도 못보고 죽을 것 같아.. 그러니까. 된장에 쌈이니 비빔밥 이런 것 말고 진짜 몸보신 되는 것 좀 부쳐줘라 ㅎㅎ 오빠 태어나서 보약 먹은 기억이 없는데... 보약이라던가. 아니면 그 이름이 뭐더라??.. 아, 엑기스! 붕어, 그리고 정력에 좋은 뱀장어 이런 것 말이야 ㅎㅎ 아, 고기 얘기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혹시 예쁜풍경 낚시 좋아하나 모르겠네? 대부분 여성들은 싫어하는데.. 그런데 오빠 낚시 참 좋아하거든, 그것도 한 여름 밤의 밤낚시! 낚시터에 가 본적이 있는 진 모르지만 밤낚시 정말 운치가 있거든 여름 밤 댐이나 저수지의 한적한 곳에 낚싯대를 드리우고는 풀벌레만 엿듣는 대화를 둘이서 나누는 그 분위기! 그러다가 가지고 간 고기를 구워서 부딪치는 한잔의 술잔! ㅎㅎㅎ 아.. 정말이지 한번 가고 싶다. 한창 잘 나갈 땐 일주일에 삼일을 밤낚시로 지새웠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밤낚시 못간지도 5년 정도가 되었네... 좋아, 기다려 봐!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볼 테니까! 고요한 저수지에 낚싯대를 드리우면 말이야 정말이지 신선이 된 기분이지.. 찌를 기다리면서 내 뿜는 담배연기.. 앗! 담배 냄새는 싫어하지? ㅎㅎㅎ 그러나 그런 게 다 멋이거든.. 그렇게 찌를 바라보고 있는데.. 일순간 찌가 "부..웅" 솟을 때의 당혹감과 낚싯대를 낚아챌 때의 흥분! 그리고 당겼을 때의 그 손맛! 흔히 그 손맛을 대통령과도 안 바꾼다 하지 ㅎㅎㅎㅎ 얘기가 길었네. 오늘 밤 꿈은 오빠와 밤낚시 하는 꿈을 꾸도록!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으니깐. 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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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주셔도 안삐친단 말이 안주면 삐친단 말로 들리는 이유는? 읽어 봐!.. 그리고 지금부터 밤낚시갈 준비하고..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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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진짜로 댓글 안주시면...?? 점점 밤이 깊어 가네요.. 하루 마무리 하실 시간이지요.. 가실때 차조심 하시고...안녕히 줌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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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지꽃님!! 첨 뵙는 분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5분정도 남은 오늘! 마지막 답글을 임에게 올리면서 이제 저도 집으로 가려 합니다. 고운 밤! 행복한 꿈꾸시길 바랍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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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꿈 꾸기 ㅎ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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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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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려주신 게시물.. 언젠가도 말씀 드렸지만 사진마다에 적절한유머..와 보너스로.. 가끔씩 올라오는 동월님의...마음의글...들..., 참으로 대단하셔요~ 그리고 모르는게 있음 서로 알려주고 격려해주며 따뜻한마음을 나누는 유머방님의 고운마음들..에 절로 마음이 훈훈해져옴이...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요.. 감사의마음으로 저도..사진 올려 봅니다...ㅎㅎ 여기가 어디게요~?! 함 맞춰보셔요... 모르시면 아니 되는...ㅎㅎ 동월님~ 활기찬하루로...기쁨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며 오늘도.. 홧팅!!입니당~~~♧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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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꿈에 낚시를 하지 않았다고?
허긴 꿈에서 낚시를 하면 뭐하나 실지로 낚시를 가야지 아래 이미지가 너무나 맘에 들어 예전에 영상시를 만들어 봤었는데 그 때 흐르던 음악이 바로 며 칠전에 소개했던 이 음악인데 상당히 어울리더라고 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JWcGx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2MDkyMjQ2LzAvNTMud21h&filename=53.wma ★ 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 
* 그리고 나는 바다낚시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고 주로 연못, 저수지, 댐같은 민물낚시를 다녔었는데 바다낚시가 동적이라면 민물낚시는 정적이라고 할 수 있고 한낮에는 덥기도 덥고 고기도 잘 오질 않기에 다들 밤낚시를 선호하는데 바로 아래 이 사진이 전형적인 민물낚시 모습! 사진만 봐도 당장 장비를 챙겨 떠나고픈 충동이 일어난다. ㅎㅎㅎ 
* 그런데 낚시를 한다고 언제나 손맛을 볼 수는 없고 내 경험으로는 10번 출조를 떠나면 2 ~ 3번 정도 손맛을 본다고나 할까? 그리고 낚시꾼의 마음은 한결 같은데... 고기의 양보다는 질! 그러니까, 밤새 한 마리를 잡더라도 월척, 대어를 노리는데 자, 이제 밤새 얼마나 잡았는지 광주리 들어 볼까? 
* 아쉽지만 밤새 이 정도 조과라면 성공이라고 봐도 될 거야 한 마리는 거의 월척 정도 ㅎㅎ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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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안녕!
그런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면 안 된다?] ㅎㅎㅎ 일단 바쁜 일을 끝낸 다음에 알아 맞춰볼게요, 모르면 어쩌지? 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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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드릴께요~
대구~~~구...ㅎ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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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예쁜풍경님....
저불렸나요... 두분사이에...제가 들어가도 되나요...?? ㅎㅎ 즐건날 되세요... 동월님 넘 낭만적이네요... 동월님은 멋을아는 분인것같아요...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시를 지을수있는 멋... 멋쟁이 동월님...알랴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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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100댓글 축하드려요...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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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101번째당 ㅎㅎ힛
붕액기스가 위에 좋다라는데요 붕 매운탕 먹고 잡당 침 꼴깍ㅋㅋㅋ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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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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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 은서님 . 예쁜풍경님 . 덕불고님 . 바이러스님. 성안나님 . an님 . 봄이님 . Grimi님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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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축하 대열에...!!!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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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낄수 없지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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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끼어야 된다.. 복스런 돼지다리도 흔들어야제...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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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그만 그만...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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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빠지면 안되는데요.. 그랴 ~그럼 언능 줄 서고라..예.. 예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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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 웃을려도 안 웃을수가 없다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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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언냐.. 뭐가 그렇게도 좋아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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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왜 저랴.. 예쁜풍경아 쪼메 참어라 잉...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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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여기가 어디지? ㅡ 봄이님, 잘 모르겠는데요. ㅎㅎㅎ 아이.. 쪽팔려 ㅎㅎ 대구에 살면서도 모르다니 ㅎㅎ 그런데 대구에는 높은 산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팔공산 또 하나는 앞산입니다. 앞산은 바로 대구 시내와 붙어 있지만 팔공산은 좀 떨어져 있는데 앞산은 여러 번 올라가 봤지만..글쎄요? 위 사진의 구름다리는 보지를 못했고 팔공산은 지금까지 한 번도 올라가 본적이 없어서 저런 구름다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한군데... 가산산성이라는 곳도 있는데요. 거기는 정말 자주 갔었지만 저런 곳은 글쎄... ㅎㅎㅎ 혹시 팔공산 갓바위?... 아닌데.. 저런 거 없던데 ㅎㅎㅎ 봄이님. 지금 컴이 또다시 왔다 갔다 하기에 불안은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볼 테니까, 절대로 더 이상 힌트는 주지 마십시오.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걸고 분명히 알아맞히겠습니다. 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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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지금 혼자서 뭐하는데..??
ㅡ 치이.. 콤퓨터 핑계되기는..ㅡ ㅋㅋ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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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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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때만해도 멀쩡했는데
출근하고나니 콧물이 주룩주룩... 머리도 아프고.... 미치겠당......... 비오다 활짝 개인 지금 날씨츠름 내 코도 그만 주룩거리구 활짝 개었으면.....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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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쁜풍경님... 우린한가족...맞아요... 그럼은 또 조사들어가야 하겠네요... 예쁜풍경님...혹 나이가 몇개월 이신지요...(조심스럽게).. 난 온냐~동상하고 부르는게 더 좋아서요...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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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
그런건 공개적으로 물어보면 대답하기 곤란.... 혹여 풍경님이 소근소근 알려주심 혼자만 알지말구 나한테만 살짝.... 알찌? ㅎ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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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스온냐~~ 온냐~감기 빨리 버리셔요... 아프지 말아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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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정말 햇살 좋은 오후입니다. 오늘 중요한 손님이 오셨기에 이렇게 늦었습니다. 제 기억엔 3번짼가? 네 번짼가? 100댓글을 돌파한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먼저 100번을 통과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그리고 꿈님! 저와 예쁜풍경의 사이에 끼어들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ㅎㅎ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오빠라 부르고 동생으로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이로 봐 주시면 되고요. 저를 대하듯 예쁜풍경에게도 부담 없이 대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뚝뚝한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낭만적이거나 멋을 아는 그런 사람은 아니고요. 마음에 두지 않고 표현하는 정도로 봐 주시면 될 것 같네요. [멋쟁이 동월님]으로 불러 주신 꿈님 ... 알랴뷰 ㅎ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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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 은서님 . 예쁜풍경님 . 덕불고님 . 바이러스님. 성안나님 . an님 . 봄이님 . Grimi님 ㅎㅎㅎ 희야아씨님 재치 정말 알아줘야 한다니깐. ㅎㅎㅎ 고적대 9명에게 이름을 붙이는 센스가 어디서 나왔는지 ㅎㅎ 그리고 희야아씨님? 그것을 뭐라 그러지요?... 지휘자라 그러나? 봉을 들고 있는 중앙에 있는 소녀 말입니다. 그 지휘자가 발스님이고 이름을 보면서 가지고 있는 악기를 보니 더 우습네요.ㅎㅎㅎ 그런데 101번 고객님, 아직도 쑥 캐려 안 옵니까??????? 4월 쑥 5일밖에 안 남았는디...ㅋㅋ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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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발스!
ㅡ 그러나 감기와 미모는 상관이 없다. 발스! ㅡ ㅎㅎㅎㅎㅎㅎ 발스님 감기 걸렸나요? 이 좋은 봄날에 칠칠맞게 감기는 무슨 감기 ㅎㅎ 아.. 웃으면 안 되는데.. 지송! 왜? 감기에 걸렸는지를 나는 알지 뭐, 다른 이유야 있겠나? 칠칠맞은 인간들 공부 가르치느라 감기 걸렸지 ㅎㅎㅎ 고마운 마음에 내가 약발 잘 듣는 약국을 소개하겠다. 퇴근하지 전에 꼭 들려서 약을 사가기 바람! 칠칠맞은 발스에 어울리는 약국은??..ㅋㅋㅋ * * * *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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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보니 발스가 지휘봉 잡았당 ㅋㅋㅋ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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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예쁜풍경이 몇 개월이냐고요? 궁금합니까? 이거 일급비밀인데 공개해도 되려나. ㅋㅋ 좋습니다. 동생 나이 정도야 제가 공개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나이가 몇 살이다. 이것 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공개를 해도 되겠지요? 제가 지난여름 휴가 때 예쁜풍경과 바다에서 낭만을 즐긴 적이 있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겠으니.. 이 사진을 보고 한번 맞춰 보시길 바랍니다. 예쁜풍경님에게만 은밀히 공개합니다...... 쉿!! 그리고 보신 후에는 곧바로 삭제 들어갑니다. * * * * * *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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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발스님아..
그걸 인제 알았나?? 제발 눈썰미 쫌 있거래이.. ㅋㅋ 지휘봉 그만 흔들고.. 빨랑 약국에 가..!! ㅋㅋ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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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할배한티 보일랑가? 돋보기 빌려드릴까여? ㅎ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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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난 열심히 일하다 지금왔는데요... 동월님 예쁜풍경님...몇개월인데요... 지금갈켜줘요...?? 온냐 동상하게... 내나인 다공개했는데... 퇴근합니다...바이~~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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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은 아니었지만..
화 많이 났었지? 
* 
* 
* * * 안아 주면 화가 풀리겠니?? 
ㅡ 울지마!..바보야..! 밤낚시 가야잖아..!ㅋㅋ ㅡ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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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기에..
돋보기 꼈다, 왜? 발스야 말로 이제 보이려나? ㅎㅎㅎ
참고로.. 좌우 1.5 아직은 팔팔 함!!.. 흐흠!! ㅋㅋ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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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저도 예쁜풍경의 나이를 모르는데요.
지난여름 찍은 이 사진이 예쁜풍경이라 했잖아요. 여성이신 꿈님께서 예쁜풍경의 나이를 맞춰보라니까요? 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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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이렇게 못마땅하게 보니.. 눈물이 나와요...흑 흑 흑...저 어카믄 좋아요... 그리고..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낭만을 즐긴 사진을.. 이케 공개 하면 어터케요..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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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화푸세요... 동월님이 안아주면 풀리잖아요...ㅎㅎ 글고... 외모로는 나이를 모르죠... 저는 남들이 대학생이냐고하는데...ㅋㅋ 맛나게 저녁드세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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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뒷머리를 보니 울오빠가 아니고 어제왔던 보험회사 아줌마네요.. 근데 내가 왜 울었지?.. 오늘도 컴 공부 하셨나요? 저도 컴 초본데 어떻게 꼽싸리 낄수 없나요.. 공부는 하야 되는데 당체 어디서 하는지 몰러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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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ㅋㅋ
전 컴을 넘싫어했어요... 관심을 안가졌죠... 그냥 엑셀정도...ㅋㅋ 근데 윰방에 와서 댓글올리면서부터 친해진거죠... 그냥 발스온냐가 배꼽자주나온다고... 예쁜풍경님은... 배꼽안보이잖아요... 더 잘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보다 온냐인가요...??(조심...조심)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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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애들공부봐줘야해요... 밤에 잠깐올께요... 내가 궁굼한거 갈켜줘야해요...잠시안뇽~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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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여기가 어디지? ㅡ
봄이님, 잘 모르겠는데요. ㅎㅎㅎ 아이.. 쪽팔려 ㅎㅎ 대구에 살면서도 모르다니 ㅎㅎ 그런데 대구에는 높은 산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팔공산 또 하나는 앞산입니다. 앞산은 바로 대구 시내와 붙어 있지만 팔공산은 좀 떨어져 있는데 앞산은 여러 번 올라가 봤지만..글쎄요? 위 사진의 구름다리는 보지를 못했고 팔공산은 지금까지 한 번도 올라가 본적이 없어서 저런 구름다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한군데... 가산산성이라는 곳도 있는데요. 거기는 정말 자주 갔었지만 저런 곳은 글쎄... ㅎㅎㅎ 혹시 팔공산 갓바위?... 아닌데.. 저런 거 없던데 ㅎㅎㅎ 봄이님. 지금 컴이 또다시 왔다 갔다 하기에 불안은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볼 테니까, 절대로 더 이상 힌트는 주지 마십시오.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걸고 분명히 알아맞히겠습니다. 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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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귀염둥이 개구쟁이들의 모습을 댓글로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요.. 직접 보는듯 했어요.. 얼마나 귀여운 모습들인지요... 언냐인지.. 동상인지 궁금하세요.. 그런데 어쩌나요?.. 저는 언냐 보다는 동상이 좋은데요...ㅎㅎㅎ 걍 통과 하면 안될까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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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ㅎㅎ
저잠깐졸다가 전화받고 일어났어요... 그래요... 걍통과해요...넘곤란하게 해드렸나봐요...ㅎㅎ 울옆지기가 부산에서 올라온다고... 12시에 도착하나봐요... 편한밤보내세요... 동월님은 주무시나요... 올만에 밤에 놀러 왔는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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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여기가 어디지? ㅡ 구미 금오산 입니다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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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난 사진 붙혀넣기가 안되지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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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뺀드대장하고픈데..ㅎㅎ
튀는 파아란 아가씨도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희야아씨..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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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
제자리를 넘보시는듯... 뭐... 말만 잘하시묜 착한 발스가 양보할수도... ㅋㅋㅋ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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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 어디 계세요...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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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dnjs5452님 안녕하세요.
4월의 마지막 휴일 밤입니다. 봄이님께서 올린 이미지의 답을 몰라서 제가 물었던 글을 그대로 올리셨는데.. 아마 eodnjs5452님께서는 알고 계시면서 일부러 모른척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맞지요? ㅎㅎ 그런 경우가 있지요. 문제를 냈는데 누군가 금방 답을 말하면 재미가 없는..ㅎㅎㅎ 반갑고요, 깊어가는 휴일 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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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실골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정답을 말씀해 주셔서 고마운데... 봄이님이께서 올린 사진이 구미 금오산인 모양이지요. 제 고향이 금오산의 뒤쪽이라 금오산 정상에는 몇 번이고 올라가 봤었는데 비오는 날 구름을 헤치고 올라가 정상에서 찍은 고등학교 때의 사진은 너무나 멋있게 나왔기에 고이 간직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봄이님의 사진은 잘 기억이 나질 않은데? 제 기억엔 정상에서 약간 아래에 있는 절로 향하는 곳에 있었던 듯한...?? 죄송합니다. 세월이 흘러 그런지 잘 기억이.. ㅎㅎㅎ 다음에 갈 땐 곧 찾아보도록 하고요. 구름다리하면 잊지 못할 곳이 대둔산 구름다리로 기억이 됩니다. 단풍이 곱게 물던 가을에 등산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장관이고 다리가 떨리더군요. ㅎ 그런데 혹시 감실골님 금오산 아래 [감실골]이란 마을에 사시는 분은 아니십니까? ㅎㅎ 제 고향엔 [무치골][삼막골][감나무골]등의 이름이 있었지요.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인생이 감실골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 감실골님? [대구에 있다.]고 힌트까지 주면서 저를 헷갈리게 한 봄이님을 어떻게 하지요? ㅎㅎㅎ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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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남편분의 근무처가 부산인 모양이지요? 그래서 자주 올라오지 못하고 가끔 올라오시는 것 같은... 깊어만 가는 휴일 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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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 은서님 . 예쁜풍경님 . 덕불고님 . 바이러스님. 성안나님 . an님 . 봄이님 . Grimi님 하하하.. 그리미님의 얘길 듣고 또 재미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그리미님께서 가지고 있는 악기가 뭔가요? 아니 악기가 있긴 있나요? ㅎㅎㅎ 제가 봤을 땐?? 아아.. 실수했다! 다시 보니 있다. ㅎㅎㅎㅎ 첨엔 파란 리본만 보이기에 그 뭐라지 가벼운 [짝짝이]인 줄로 알았었는데.. 세상에나 무거운 샥스폰을..ㅎㅎㅎㅎㅎㅎ 그리미님아.. 샥스폰 불기 힘들 텐데 입술 괜찮나? ㅎㅎ 그런데... 너무 반가운 거 있지, 그게 뭐냐면 내가 샥스폰 소리를 최고로 좋아한다는 것! 옛날 고향 부잣집 선배가 고등학교 다닐 때 섹스폰을 불었었는데 여름 밤 동구 밖 둑 위에서 불렀던 그 소리가 얼마가 좋게 들렸던지... 그래서 나도 한번 불어 봤는데 그거 쉽질 않더라고요.ㅎㅎㅎㅎ 그 선배는 악기를 많이 다루었었는데 트럼펫 소리도 정말 좋았고 그러나 동월이는 악기는 無! 그 당시 누구나 다루었던 기타도 못치고 그렇게 불고 싶었던 하모니카도 못 불고 또한 휘파람까지도 못 부는데... 그런데 왜? 저는 휘파람이 나질 않을까요? ㅎㅎㅎㅎㅎ 기분이 별로인 상태에서도 유머를 만들었는데.. 그리님 앞에서 웃음이 나와 기쁘네요, 편한 밤 되세요. 그리미님^^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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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 은서님 . 예쁜풍경님 . 덕불고님 . 바이러스님. 성안나님 . an님 . 봄이님 . Grimi님 발스님 군대에 이런 말이 있어요. [군대는 줄을 잘서야 한다.!] 따라서 발스님도 줄을 잘 섰다는 얘기고요. ㅎㅎ 얘기 하나할게요. 전에 언젠가 얘기한 것 같은데 우리 동네에는 한해 남자만 7명이 태어났었고 그래서 군대도 같은 날짜에 4명이 입소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 외동아들이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논산 훈련소로 떠날 때 그 어머니가 날 보고 하는 말이 "동월아.. 제발하고 우리 만열이 데리고 다니레이.." 그리고 실지 그 친구도 "동월아.. 나는 네 뒤에만 따라댕길란데이...." ㅎㅎㅎ 이렇게 말을 하고 캄캄한 밤에 훈련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그냥 무더기로 가로, 세로로 인원을 자르는데... 이 친구 죽으라고 내 허리띠를 잡고 늘어지더라고요.ㅎㅎㅎㅎ 그 안간힘 덕분인지 저와 같은 내무반이 되었었고 자칫 돈도 뺏길 뻔했었는데 제가 도와줘서 무사히 훈련을 마쳤지요. 그러나 자대배치는 국방부의 힘이기에 어쩔 수없이 헤어졌었는데 지금은 형님과 함께 고향 농협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ㅎㅎ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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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쁜 동생을 두고 가면 어딜 가겠니? ㅎㅎㅎ 그리고 말없이 사라지고 그러진 않아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할 나이도 아니고 그렇게 할 이유도 없고, 있다면 당당히 밝히면 되는 것이고 차마 밝힐 수없는 얘기라면 지금까지 한 번도 주고받지 않았지만 쪽지로라도 얘길할테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마! 그저 피곤한 몸에... 마음마저 그렇고 해서 쉬었었는데.. 오늘은 중요한 계약을 약속한 사람이 그만 펑크를 내기에 속이 상해서 대낮부터 빈속에 맥주를 안주도 없이 퍼마셨더니만 온 몸이 죽겠더라고... 그러다 뒤 늦게 라면이라도 한 그릇 먹었더니만 지금은 괜찮네.. ㅎㅎ 그리고 웃으며 한 얘기겠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를 우습게 보는 사람 없어 오빠 동생 사이가 된 것을 우습게 본다면 그것이야 말로 우스운 이야기 아니겠어? 이 자리에서 할 얘기는 아니기에 더 이상 얘기는 하질 않겠는데 다만.. 만에 하나라도 그렇게 느낀다면 전에 오빠가 한 말로 마음을 달래길 바라고... 이제 시간도 많이 되었는데 오빠가 만든 유머를 한 번 더 손질해서 올려볼게 오빠! * * 어디 계세요. 언제나 멀리 있지는 않을거야.ㅎㅎㅎ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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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애고나 벌써 이사들 다가셔버렸네요 저~~오기 위로 하필샤 무거운 삭스폰을 ㅎㅎㅎ 휘청거려요 좀 받아주세요 동월님~~ |
2008-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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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리미님아.. 무거운 섹스폰 불 동안 우리 위로 이사했다. ㅎㅎ 그런데 무거운 게 문제인가요? 제가 섹스폰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ㅎㅎ 사실은 위에 머물다 보니 그리미님의 댓글을 미처 확인을 못했답니다. 오늘도 벌써 9시가 다 되어 가는데 편안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론 이사할 때 절대로 놓치지 말도록! ㅎㅎㅎ |
2008-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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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댓글 [new] 실험중 ..실험중.. |
200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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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 나도 실험중 실험중 ㅎㅎ 그런데 깜짝 놀랬잖아? ㅋㅋ |
200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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