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ㅡ 재미있는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언제나 부탁하는 것이지만
음악이 들리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
2009-12-15 |
|
|
|
|
자정이 넘었습니다
금년이 얼마남지 않은 시각... 동월님! 올해도 감동에 재미를 더한 작품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소망 하시는일 꼭 이루시기를 ... |
2009-12-15 |
|
|
|
|
와우 ~~ !! 함박꽃처럼님 너무 반갑습니다.^^
음악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이제 저도 일어날게요. 모처럼 만난 함박꽃처럼님에게 하고픈 말은 내일 하겠지만 한마디 남겨두고 싶은 말은 [가을은 떠났으나 기회는 언제나 있다는 사실!!!] |
2009-12-15 |
|
|
|
|
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꼭 한번 만이라도 어깨 동무 해봤으면 ......ㅎ 음악 잘득기요 ~ㅎ 동월님 ~힛 알라븅 ~~ㅋㅋ |
2009-12-15 |
|
|
|
|
어께동무는 남성만 하란법이 엄쓰요...ㅎ 동월님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 모양이시넹 빚은 해가 바뀌기 전에 갚아야 하는디.. 언젠 쇠주 번개팅 한번 하실꺼나 ^^* |
2009-12-15 |
|
|
|
|
예전에 즐겨 듣던 음악도 좋고...
재밌고 좋은 내용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12-15 |
|
|
|
|
동월님 반가버용^^
송년사진을 보다가 유머방 가족님들 누가 오셨나 찾다가.. 이렇게 들렸습니다.. 유머방에 넘 오랜만에 왔다고 구박하기 없기에요.. 웃음을 잃었는지.. 유머방 오기가 멀기만 하네요.. 참석자 명단에 유머방에 아시는 분들이 가셨으면.. 저도 갈려고 했는데.. 동월님도 안가셨더군요.. 내년에는 우리 꼭 참석해서 얼굴 좀 뵈어요^^ 안부만 여쭈고 갑니다.. 날씨가 추으네요..항상 건강하시고요^^ |
2009-12-15 |
|
|
|
|
와~~~ 12월의겨울님 ....12월달 되니까 오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입니다 ............ 동월님 잘 보고 갑니다 ........... 근디 다인님하고는 높이거 어케 되시나요 ? ㅋㅋㅋㅋㅋㅋ |
2009-12-15 |
|
|
|
|
함박꽃처럼님 어젯밤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지기형님께서 해가 가기 전에 번팅을 하자고 하는데 대구 부근에 살고 계실 것 같은 함박꽃처럼님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는지요? 지기형님은 토 일요일엔 산장 일이 바쁘기에 평일이 부담이 없을 거라 여겨집니다. 따라서 토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이라고 우선 생각을 하시고 해가 가기 전이라면 다음 주에 만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 있습니까? 저는 보고 싶습니다. ㅎㅎ |
2009-12-15 |
|
|
|
|
희야아씨님은 이 시마을에 들어와 가장 뜻깊은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산을님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유머방의 팻말이 다른 팻말에 비해 허전하리라 걱정했었는데 희야아씨님 트레이너님 하나의사랑님도 참석하셨다니 유머방의 팻말에 생기가 돋고 임들 또한 즐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선들이 유머방에 집중되었다고 하시는 말씀은 그만큼 참석하신 유머방 임들의 미모가 뛰어났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해마다 [송년 문학 모임]에 참석하시어 유머방의 얼굴을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희야아씨님의 게시물에 참석하신 분들의 얼굴을 가리고 어쩌고 하시는데요. 저는 다 봤습니다. 정확히 누구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ㅎㅎㅎ |
2009-12-15 |
|
|
|
|
지기형님 좋습니다. 번팅 한번 합시다!
[빚은 해가 가기 전에 갚아야 한다.] 하셨지만 저는 빚이 아니라 [복수전]을 펼쳐야만 하겠습니다.ㅎ 그간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했고 방법도 알아냈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체력단련은 무리인지라 다른 방법을 생각했는데 그 방법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연타석 삼진 당하는 일은 추호도 없을 겁니다. ㅎㅎ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언제나 좋습니다만 이번 주 일요일엔 서울 나들이가 있기에 거기에 대비해서 체력을 충전시켜야만 합니다. 따라서 다음 주 안에 재대결을 신청합니다. 좋습니까? ㅎㅎ 보너스로 다인이가 참석할 수도 있는데 기절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ㅋ |
2009-12-15 |
|
|
|
|
romantic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바람도 세차고 날씨도 차갑네요. 제가 올린 게시물은 언제나 가져가도 좋습니다. Neil Diamond의 Sweet Caroline를 들으시면서 추억에 젖어 보시길 바라고요. 차가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2-15 |
|
|
|
|
동월님!1
음악 아주 잘들립니다 음앋 들으며 걷고 싶어지는군요 동월님!추운날씨에 건강 유념하세요 |
2009-12-15 |
|
|
|
|
겨울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겨울님이 오셨다고 구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동월이가 혼을 내줄 것입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작년인가? [송년 문학 행사]에 겨울님께서 참석하셨지 않습니까. 사진으로 봤었는데 겨울님 정말 아름다우시더군요.ㅎㅎㅎ 인간에게는 이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얼굴도 모르고 이렇게 글로서만 주고받던 동월이가 아는 한 사람이 얼굴 또한 마음같이 곱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 ㅎㅎ 그리고 겨울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겨울님도 그렇겠지만, 저 또한 [문학의 향기]방의 시인님들을 몇 분 알고는 있지만 [나눔 자료실]에서 활동하는 [이미지]방과 [유머]방 사람들이 만만하고 정겹게 여겨지더라고요. 이곳을 떠나지 않는 한 언제나 기회는 있겠지요? [송년 문학 모임]에도 참석하고 별도의 시간도 마련하여 그간 하고 싶었던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우리 노력해 봅시다. 웃음을 잃었는지.. 유머방 오기가 멀기만 하네요.. 아직도 힘든 나날입니까?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고요. 이런 말밖에 할 수 없는 저를 탓해 봅니다. |
2009-12-15 |
|
|
|
|
저와 다인이의 키 차이 말입니까?
저와 다인이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지난여름 바닷가 사진인데 어울리나요? ㅎㅎ  |
2009-12-15 |
|
|
|
|
태백산신령님 반갑습니다.
그곳 태백산 정상에는 눈이 쌓였습니까? 겨울이면 눈이 쌓이는 강원도가 저는 언제나 부럽답니다. 태백산신령님께서도 추운 겨울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2009-12-15 |
|
|
|
|
다인이와 동월님 참 잘어울리네요! 언제 삭제 들어가셨습니까? 키가 아주 아담하고 손잡고 가는 모습니 다정해 보이던데 두분이 점심은 하셨을 테고,, 커피 한잔씩 하시라고 놓고갑니다. |
2009-12-15 |
|
|
|
|
히로두 음악은 잘 들리구요
재미있게 보고가려 했는데 윗글을 먼저 본지라 웃으며 가기가 그렇네요^^ |
2009-12-15 |
|
|
|
|
저도 반갑게 노래 잘 듣고
재미난 이미지도 잘 보고 갑니다. |
2009-12-15 |
|
|
|
|
푸하하하!!!!
동월님의 비장의카드를 한번 받아 볼꺼나~~~ 다음주 후반은 구리수마수니 뭐니 복잡헝게.. 12월22일 오후7시 정도..... 대구에서 한판 붙읍시다ㅎㅎㅎㅎ 어떻수??? 참!! 지난번 그집은 좀 시끄러워서.. 소주집이라도 조금은 조용한 집으로 합시다 |
2009-12-15 |
|
|
|
|
22일 지기 오라버니랑 동월님 붙으면.. 구경가야제~~ 누가 이길까나~ 기부스 했던 지기 오라버니 발차기.. 팔이 아프셨던 동월님의 주먹날리기.. 죽도록 한판 붙어보세요.. 유머방님들 미리 쿠리쑤마쑤입니다^^ |
2009-12-15 |
|
|
|
|
ㅎㅎ.. 가까우면 꼽싸리라도 낄터인데...
으막 참 좋습니다. (참, 동영상은 나오다가 필름처럼 끊겨버렸어요) |
2009-12-15 |
|
|
|
|
예! 좋습니다.
12월 22일 7시로 정하도록 합시다! 그날이 요일도 火요일이라 불같이 한번 붙어 봅시다! ㅎㅎ 또한, 지기형님의 말씀처럼 그 막창집은 유명해서 시끄럽습니다. 핑계로 들리시겠지만, 사실 그날도 시끄러워서 큰 소리로 얘길하다보니 똥월이 체력소모가 많았습니다. ㅎㅎ 그 막창집 대각선 블록에 제가 잘 아는 삼겹살집이 있는데 그 삼겹살집에서 한판 붙으면 제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유리한 이유는 그 삼겹살집이 6년간의 단골집이라 주인도 내 편! 일하는 아줌마들도 모두 내 편에 설 것이니 천군만마를 얻음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제가 뻗더라도 전에 같이 부축하지 마시고 그냥 두고 가시면 됩니다. ㅋㅋ 큰 홀이 있고 따로 방이 있는데 그 방에서 맞짱을 뜨겠으며 일단 술과 삼겹살을 들어 놓고는 밖에서 문을 잠그게 하고 한판 붙읍시다. 물론 두 사람의 대결을 지켜볼 심판은 제가 모시고 오겠습니다. 그렇다고 그 심판을 사전에 매수할 일도 없을 것이고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얘기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을 꼬시어서는 지기형님의 술에 독을 타는 일도 절대로 없을 겁니다. ㅎㅎㅎ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12월 22일 7시 정각에 도착하시길 바라고 출발하시기 전에는 형수님께 하고픈 얘기를 다 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ㅎㅎ 저 역시 전에 패배한 경험을 집사람이 알고 있는지라 다시는 물러설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ㅎ 심판진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12월 22일 저와 지기형님의 술 싸움 구경을 하실 분들은 회비도 필요 없고 공짜로 술과 삼겹살을 실컷 드시게 할 것이니 아무런 부담 갖지 마시고 신청서를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12월 22일 7시에 상영될 영화의 제목은 달구벌의 결투!! ㅎㅎ |
2009-12-15 |
|
|
|
|
접수했습니다 ㅎㅎㅎ | 2009-12-15 |
|
|
|
|
접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009-12-15 |
|
|
|
|
[다인이와 동월님 참 잘어울리네요!
언제 삭제 들어가셨습니까? 키가 아주 아담하고 손잡고 가는 모습니 다정해 보이던데] 주당천하님 언제 봤습니까? 다인이의 실물을 보시고 싶다면 12월 22일 대구로 달려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만약에 참석을 못하시겠으면 저와 지기형님의 승자가 도전장을 던지겠습니다. 그런데 주당천하님께서는 주량이 소주로 몇 병입니까? 지기형님 주량이 어느 정도야 하면... 도전장을 던지고도 똥월이가 떠는 상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
2009-12-15 |
|
|
|
|
바두기님 감사합니다.
바두기님께서는 누구 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다 건너 미국에서 결과를 지켜보시길 바라고요. 12월 22일 이후에 잠시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는 비참한 동월이를 상상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2-15 |
|
|
|
|
히로님 그렇지요?
왠지 제가 미안해 집니다. |
2009-12-15 |
|
|
|
|
겨울님 싸움 구경 엄청 좋아하나 보네.ㅎㅎ
온나, 거기서 대구까지 멀긴 해도 내가 재워줄 게 와서 싸움 구경도 하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한 곡 땡기자.ㅎㅎ 그런데 겨울님은 과연 누구 편을 들까?? 아무래도 내 편을 들 것 같은데 착각은 아니겠지? ㅎㅎ |
2009-12-15 |
|
|
|
|
담장너머님아..
오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괜히 거리가 어쩌고 핑계를 되지는 마라. ㅎㅎ 그리고 보낸 동영상이 끊긴다면 대책이 없는데 어쩌지..? |
2009-12-15 |
|
|
|
|
동월님 안녕하셔요..^^
대구에서 벙개 가지시나봐요.. 좋은 시간 가지시고 인증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ㅎㅎ 울 부부도 조금 키 차이가 나지만...^^; 저 정도는 아니여요..ㅎ |
2009-12-15 |
|
|
|
|
대구 막창이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 보기만해도 침이~~ 자글자글 뭉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달구벌의 결투입니까?? 입장표는 조기에 마감이 될 것 같네요. 암표라두 구해서 가얄텐데,,,쩝~ 뵙고 싶은데, 여건이 잘 안되네요,,에~효!! 전 사실 소주 냄새만 맡아도 취하고,, 몽롱해져서 아참!! 모나리자정님두 참석하시겠네요?? 대구에 사시니까?? 그러구보니 은근히 양이 되시는 것 같고,, 다음날 윰방에 지기님과 동월님의 친댓글이 꼭 올라오길 간절하게 빌겠습니다. |
2009-12-15 |
|
|
|
|
♡베아트리체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그렇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서 모임을 합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인증할 것은 인정하라.] 하셨는데 좋은 시간을 가질지는 의문입니다. 그 이유는 댓글을 읽어서 아시겠지만 저와 지기 형님의 사생결단 술 싸움이 될테니까요. ㅎㅎㅎㅎ 그러나 저나 지기형님이나 사나이 중의 사나인지라 분명히 인정을 하고 백기를 들어야 할 상황에서는 분명히 백기를 들 것입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간판집에 백기 현수막 방금 주문해 놨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부부의 키 차이가 난다면 아무래도 남편분의 키가 약간 큰 편에 속한 모양인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지나친 키 차이를 말하는 것이고 일상에서 보는 평범한 키 차이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참고로 저는 키가 171인가? 172 정도이고 집사람은 164입니다.ㅎㅎㅎ |
2009-12-15 |
|
|
|
|
달구벌의 결투입니까??
참 별란 결투 를 다하신다요 ㅎㅎㅎ 23일 수요일 재방송 신청합니다 ㅎㅎㅎ 지기님 지기님 결투라지만 글도 살살 아셨죠 ㅎㅎㅎㅎ 송년회에서 어느회원님게서는 동월님에 작품 혼자보기 아까워 혼자서도 여러번 보지만 친구불러다 보여 준다 합니다 모두 모두 열과 성의을 다해 만든 작품이라며 칭찬이 자자 했답니다 즐건시간되세요 ~ |
2009-12-15 |
|
|
|
|
주당천하님 꼬리를 내리시네..
소주 냄새만 맡아도 취한다면서 꼬리를 내리시네..ㅎㅎ 대구 막창 얘기는 들으신 모양인데 그렇다면 술은 권하지 않을테니 막창이라도 드시게 오시면 좋을텐데 그것도 안 되겠습니까? ㅎ 그리고 정님이 대구에 사는 것은 맞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정님에게 연락을 드리려고 하지만 정님의 일정과 사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아직 모르겠네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당천하님! |
2009-12-15 |
|
|
|
|
다인이와 동월님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꼬......  |
2009-12-15 |
|
|
|
|
아마도 다인이와 동월님...이런거 아닌감요..ㅋㅋ
다인이는 쭉쭉 빵빵 하고... 동월님 함봐라...ㅋㅋ 그래도 많니 세련된것 갓토 ㅋㅋ 또 그리고 자존심은 강해가지고 다인이 들고가는것 배낭인가 뭔가 모르겠지만 다쑤셔 넣가지고 어깨 매고 가는 폼이 그래도 괜찬네..ㅋㅋ  |
2009-12-15 |
|
|
|
|
하하하하..
벵에돔님 오셨네요. ㅎ 왜요? 사랑하는 다인이 물건을 동월이가 들고가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ㅎ |
2009-12-15 |
|
|
|
|
송년회 자리에서 제 얘기를 했단 말입니까?
제 얘기가 아니라도 할 얘기가 많았을텐네 영광입니다. 그리고 23일 재방송은 포기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테이프가 끊어질 것인데 재방송이 가능할까요? ㅎㅎㅎㅎ |
2009-12-15 |
|
|
|
|
동월님 .............
남자 의 자존심....동월님 혼자입니까... 차.........암..미쳐...ㅋㅋㅋㅋ 이런 벵에돔 함보세요..ㅋㅋㅋ  |
2009-12-15 |
|
|
|
|
동월님!
드디어! 저도 주중이라서 좋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시간을 맞춰보려 합니다 큰오빠 같은 산장지기 오라버님도 뵙고 더불어 정님도 뵈었음 참 좋겠습니다만... 참고로 유머방 미인들과는 거리가 먼 자연그대로 호박꽃 아줌마인데... 실물보고 실망하기 없기 입니당 |
2009-12-15 |
|
|
|
|
윰방 공주님들한테 몰매 마즐까
조~~~~~~~매.... 두럽긴..한데..ㅋㅋㅋ  |
2009-12-15 |
|
|
|
|
괜한 걱정을 하시네.. ㅎ
몰매를 맞아도 좋습니다. 다인이를 위한 몰매라면 상관없음!! ㅎㅎ |
2009-12-15 |
|
|
|
|
담배만 피우고 마누라 알기를 종으로.. 저러다간 추운 겨울밤 냉방 신세 딱이지! ㅎㅎ |
2009-12-15 |
|
|
|
|
함박꽃처럼님 잠깐만요,
지금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 |
2009-12-15 |
|
|
|
|
깨~~갱~~ ㅋ
꼬리를 내릴려묜 확실하게,, 고맙습니다! 정말 지기님과 동월님 모두 뵙고 싶은데 시간이 힘들것 같습니다. 대구막창두 먹고잡고ㅡㅡ 노르스름하게 익은 삼겹살에 마늘 세조각 넣고 (마늘은 예로부터 정력에 좋아서리,,, ㅋ) 상추에 돌돌말아서,, 쇠주 한잔 ~~ 캬~~ 쥑이는데,, 지기님과 즐거우신 시간 되시길 빕니다. |
2009-12-15 |
|
|
|
|
12월 22일 7시에 상영될 영화의 제목은
달구벌의 결투!! ㅋㅋㅋ 이런거..ㅋㅋㅋㅋ머거봐짜 똥월 소주한잔이면 뽕가는 주량..ㅋㅋㅋ  |
2009-12-15 |
|
|
|
|
하하하하하,,
맞습니다. 소주 한잔에.. ㅎㅎ 그런데 그 소문 누구에게 들었지요? 다인이만 알고 있는데 다인이 가시나가 말했나? ㅋㅋ |
2009-12-15 |
|
|
|
|
함박꽃처럼님의 댓글 너무 반갑습니다.
정님과 만나기를 오래전부터 소망하신 임인지라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기분이고 이글을 정님께서 읽으시면 거절할 수가 없을 것 같은 느낌에 더더욱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이유가 보고픈 임들과 정겨운 자리를 마련하자는 뜻일 뿐! 처녀 총각이 만나서 선보는 자리도 아닌데 얼굴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지요?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못생긴 모습을 각오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 그러나 제가 껴안을 때 도망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동월이 얼굴이 못생겼다고 도망가지 말라는 뜻이고 못생긴 사람끼리 잘 해보자는 깊은 뜻입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지기형님을 보고 오라버니라고요? 지기형님에게 오라버니라 하시면 저에게도 동월 오라버니라 하셔야 합니다. 동월이가 지기형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저보다는 나이가 많기 때문이지 그렇다고 지기형님의 나이가 저랑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내일 쪽지를 보낼 것이니 확인하시길 바라고요.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런 말씀은 하지 마시고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2009-12-15 |
|
|
|
|
주당천하님 그렇지요?
만나서 술 한잔하고 싶지요? 주당천하님의 마음 진실로 받아들이면서 언젠가는 주단천하님의 바램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늘 얘기를 하셨는데요. 저는 정력에 좋다는 마늘도 마늘이지만 매운 고추가 없으면 절대로 고기를 못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위에 말한 단골 삼겹살집에 가면 별도로 저에겐 매운 고추를 가져오고 깻잎을 좋아하기에 깻잎도 하나 더 가지고 온답니다. ㅎㅎ 나물 중에서는 쑥갓을 최고로 좋아하지만 그 집에 쑥갓은 없기에 어쩔 수가 없고요. ㅎㅎ |
2009-12-15 |
|
|
|
|
오늘의 주제는 키? 라면...
저는 할말이 없슈~~~ㅎㅎ 산장지기님과 동월님은 잘 아시잖요!^^ 그리고... 12월의겨울님 오랜만에 유머방에서 만나네요... 무척 반가워요....ㅎㅎㅎ 아래 위층으로 살아도....원래 만나기 힘들어요.. |
2009-12-15 |
|
|
|
|
주당천하님? 함박꽃처럼님! 안녕하세요!^^
쇠주에,막창 좋지요!ㅎㅎㅎ 다음주 화욜...쇠주파티한다구요???? 회사 망년회가 어떻게 될지.....목욜~금욜날 정확하게 말씀드릴께요! 
산장지기님 궁금하시는 분들 사진 보세요...ㅎㅎ 모자이크 쪼매~ 했심더....뭐~ 산장지기님 모습이야.. 볼래면 다 볼수 있으시니까요....ㅎㅎㅎ 산장지기님 주량이...소주4병 드시고도...장장하십니다. ㅎㅎㅎ 제가 보장합니다.^^ ※오늘은 몸이 정상이 아니라서...여기까지만 댓글 달고....내일 다시 찾아올께요!^^ |
2009-12-15 |
|
|
|
|
키가 커서 한참을 보고 키가 작아서 한참을 내려다 보고 갑니다 | 2009-12-16 |
|
|
|
|
헐~
정님이 내실 깊숙이까지 침투하셨구만요 몰러~~~~~ㅎㅎㅎㅎㅎㅎ |
2009-12-16 |
|
|
|
|
벵에돔 지기할배라꼬 한고 취소 함니다...ㅋㅋ
그래도 머리카락은 하얀네 ..뭐..ㅋㅋ 지기님한데 말 잘못햇다간 팔뚝보니깐 뼈도 못 추리겠네....ㅋㅋㅋ 그래서 동월님이 지기님보고 겁머꼬 지기형님했구나..퓨하하하 모라리자정님..흑백사진인데.. 혹시 6..70년대 지기님 사진 아닌지 몰겠네요..ㅋㅋㅋ |
2009-12-16 |
|
|
|
사랑하면 키차이는 암것두 아니지요...^^ 사랑하는 마음의 높이는 같으면 되니깐요...^^ ㅎㅎㅎ 동월님과 다인이의 사랑의 높이는 같지요??^^ ㅎㅎㅎ 동월님....^^ 날이 마니 차가워요....^^ 따뜻한날 되시구요....^^ |
2009-12-16 |
|
|
|
|
몸이 정상이 아니라니 어디 아프신지요?
그리고 정님 키가 어때서 할 말이 없다고 하십니까. 모자람도 지나침도 아닌 아담한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연말이라 이런저런 일정이 많이 잡혀 있겠지만 함박꽃처럼님께서도 정님을 꼭 보고 싶다 하시니 실망시키는 일은 없기를 바라고 정님 없는 모임은 안꼬없는 찐빵이나 다름없으니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ㅎ 그런데 지기형님 주량이 소주 4병에도 장장하다 하고서는 왜 동월이 주량은 말씀을 안 하시는지요. 소주 7병이라고 하면 다들 놀랄까 봐서 그러십니까? ㅎㅎ |
2009-12-16 |
|
|
|
|
머나먼 그리움님 반갑습니다.
그리움이란 글씨만 보아도 뭉클해지는데 거기에 머나먼이란 낱말이 들어가니 눈물이 나려 합니다. ㅎㅎ 추운 겨울 따스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2-16 |
|
|
|
|
내실 깊숙이까지 침투했다면
지기 형님의 잠옷차림을 올려야 하는데 무슨 [내실 깊숙이]란 표현을 써시는지요? 아무튼, 단단히 준비하시고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2-16 |
|
|
|
|
벵에돔님의 관찰력 정말 뛰어납니다.
저는 지기 형님의 사진을 대충 봤었는데 그러고 보니 정말이지 팔뚝이 어마어마 하네요.ㅎ 맞습니다. 그래서 겁먹고 지기 형님이라 부릅니다.ㅎㅎ 그나저나 벵에돔님께서는 시간이 안 됩니까? 보고 싶은데.. |
2009-12-16 |
|
|
|
|
[사랑하면 키차이는 암것두 아니지요...^^
사랑하는 마음의 높이는 같으면 되니깐요...^^ ] 역시 영원님다운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의 높이!! 또 하나 영원님다운 표현이 있는데 그렇습니다. 저랑 다인의 높이는 같습니다. ㅎㅎㅎ
댓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지기 형님과 몇 사람이 만나기로 했는데 영원님은 참석할 의향이 없으신지요? 지기 형님께서 많이 보고파 할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
2009-12-16 |
|
|
|
|
동월님..~~
이제서야 시간이 되여 위에서 아래로 몽땅 읽어보며 내려 옴니다 아 만날려믄 뇨자들 생각해서리 낮에 만나야 저녁에 집에 오는거죠...7 시에 만나믄 집에 어찌 온다요 울집 인천인게...오지 말란 말씀으루 알구 ...쩝 보구싶은님들 눈 질끈 깜구 말을끼요.. 날밤새구 오믄 나는 분면 거리의 천사가 되불건게...ㅋㅋ 잘들 만나시구 술쌈이든 박치기든 결론이나 알켜주소...ㅎㅎ |
2009-12-16 |
|
|
|
|
달구벌의 결투!! 와우~ 드뎌 2차전을??? 1차전은 학실한 지기님의 승! 2차전은 . . . . 붙어보나마나.... 알만한 사람은 RGO~ ㅋㅋㅋ |
2009-12-16 |
|
|
|
|
☆별은님 인천에 사십니까?
저는 충청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낮에 만나야 저녁에 집으로 올 수 있다 하셨는데 남자들이 여자들같이 빈둥빈둥 노는 사람들인 줄 아십니까? 남자들 직장 보내 놓고 훤한 대낮에 모이는 여자들의 계모임입니까? ㅎ 그리고 만남은 어둠이 깔린 이후에 만나야만 운치가 있는 것이고 낮에 만나서 술 취한 벌건 얼굴로 돌아다니는 게 보기가 좋겠습니까? ㅎㅎㅎ |
2009-12-17 |
|
|
|
|
[1차전은 학실한 지기님의 승!
2차전은 붙어보나마나.... 알만한 사람은 RGO~ ㅋㅋㅋ ] 도대체 나를 어떻게 보고 ㅎㅎㅎㅎ 모든 사람의 예상이 이렇다면 아예 포기해 버릴까! ㅋ 발스님아, 내가 그랬잖아, 나름대로 방법을 연구해 놨다고 말이야!! 두고 보라고, 내가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절대로 지는 일도 없음을 보여줄테니까! 절대로 지지 않는 방법이 뭐냐면... [시마을 송년 문학 모임] 발스님의 댓글에 있는데 말이야.. [동월님이 술을 XX도 XX면 뭔 재미로... ] 바로 요것임!! ㅋㅋㅋ |
2009-12-17 |
|
|
|
|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호호호 새벽인사를 올리려니까 ... 네 천사님오빠 음악은 너무 잘 들려서 엄청 잘 듣고 가 옵니다 그리고 아 참 이건 좀 다른거옵니다.만 천사님오빠 혹시 싸움같은거 잘 하시옵니까 맞으시다면 제가 좀 부탁드리고싶은 사람이 하나 있어서 ... 그럼 천사님오빠 오늘은 싱글벙글하고 알록달록하게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장미에게 유혹당한 멋진날속으로 낭랑 17세소녀의 핑크빛사랑처럼 깜찍한 공주들이 낭랑 백설 요술공주이듯 라랄라 랄라 |
2009-12-18 |
|
|
|
|
늘~~눈팅만하고 댓글도 쑥쓰러워 몬 남기고 갔네요 ㅎㅎ
동월님께서 올리신 글 잼나게 잘보고있습니다.. 댓글도 쭈욱 읽으며 잼있어하구요~~ 대구 사시는 동월님과 정님 역쉬나입니다... 같은 대구에사니 괜히 우쭐해지는데요~~ 달구벌의 결투 뻔할것 같은데요 부디 달구벌의 저력을 보여주시길요 ㅎㅎ 너무 편애해서 댓글달았나요 ㅎㅎㅎ 이해해주시길 부탁요~~ |
2009-12-20 |
|
|
|
|
장미님 답이 늦었습니다.
그리고 천사 오빠 싸움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태어나 큰 싸움을 세 번 정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장미님이 부탁하시면 네 번째 큰 싸움을 할 용의는 있습니다. 누굽니까? 장미님의 미모에 반해서 치근대는 사람이라도 있단 말씀입니까? ㅎㅎ |
2009-12-21 |
|
|
|
|
늘 푸른바다님 반갑습니다. 왠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푸른바다란 어감이 정겹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절대로 편애한 댓글이 아니고 저 또한 남달리 반가운 이유는? 손은 반드시 안으로 굽기 때문이지요.ㅎㅎ 제 글과 댓글을 재미있게 보신다니 반갑고 [역시 동월님과 정님]이라는 말에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ㅎ 그리고 달구벌 저력을 보여 드리긴 보여 드리겠지만 이왕이면 늘 푸른바다님께서 제 옆에 앉아 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옆에서 힘을 실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ㅎㅎ 어느 동네에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투의 장소가 [오봉 오거리]에 있으니 저녁 시간 잠시 시간을 내시어 심판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2009-12-21 |
|
|
|
|
동월님 오래만입니다 ^^
여전하시네요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고운님들도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
2009-12-23 |
|
|
|
|
와우..! 그리미님 너무 반갑습니다.
무정도 하지! 그간 뭘 하셨기에 지금 모습을 보이십니까? 동월이가 그리미님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ㅎㅎ 가끔 모습을 보여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미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미님!!  |
2009-12-23 |
|
|
|
|
ㅎㅎㅎㅎ
저기 윗층 동월님댁에 가셔 제 댓글 찾았으니 흐미 나이먹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네 잘 살고 있었습니다 자주 못 오드라도 가끔씩 찾아 뵐께요 방갑습니다 저두요 ^^ |
2009-12-23 |
|
|
|
|
위층에서 찾았습니까?
그렇다고 그걸로 나이까지 들먹입니까요.ㅎㅎ 예, 잘 알겠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들리시길 바라고요. 이제 며칠이 지나면 이 한해도 저무는데 잘 마무리하시고 알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2009-12-28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