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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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잠시 웃어보시겠습니까?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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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Neil Diamond / Sweet Caroline ㅡ 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언제부터 사랑이 싹텄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때 마음속에 힘차게 타오르는 줄 알고 있었어요. Was in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그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제게 나타난 사실을, Hands, touching hands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서로 원했지요. 당신은 나에게 안기고 싶어했고, 나는 당신을 감싸 안았지요.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사랑스러운 캐롤라인, 옛날에는 좋더라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그러나 이제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둘이 지내니까요. 
And when I hurt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런 고통은 어깨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당신을 안고 있는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Warm, touchin" warm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따뜻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질 겁니다.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사랑스러운 캐롤라인,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어요.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절대로 없을 거라고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Sweet Caroline I believe they never would Sweet Caroline 사랑스러운 캐롤라인 전에는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캐롤라인, 이런 멋진 만남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사랑스러운 캐롤라인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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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근성은 짐승이 더할수도...!!!!!!!!!
이기고 말것이다.....우리는 이겨야 한다...야~~옹 옹 옹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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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싸우는 부부를 보면 종이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개는 개, 고양이는고양이, 결혼 할 사람들은 상대방이 무슨 종인지를 확인해야지.......개와 고양이....ㅋ 개들도 치와와 와 도사도 잘안되는데........ㅎㅎㅎ 이런 배우자와 사는 사람들을 보면...........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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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달지 말라 해서 몰래 보고만 가다가 욜케 넘었졌는디 고대로 누워 있을까~ 일어날까~ 디게 쑥스럽네요. 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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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잠깐 웃는게 아니라 한참을 재미있게 보다갑니다 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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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 
동월님 (~ ↗ 누가 승자고 패자일까요??ㅋㅋㅋㅋㅋㅋ 동월님은 담장 넘머님에 댓글 보시고 션~ 하게 웃었을거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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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가며, 음악이 안나와 한곡 올려놓고 갑니다.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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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지내시죠..? 항상 행복하세요...알랴뷰...^.~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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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것도 극과극 ㅋㅋ 수술을 한다면 어느뇨자부터 해야할까욤? ㅋㅋ 건강한 여름 되시는지 동월님 코멘트를 볼수없으니 궁금할 뿐입니다^^*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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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수고하셨습니다^^*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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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1250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지수1250님께서 올린 음악으로 하여 두 개의 음악이 동시에 들립니다. 지수1250님께서 올리신 음악은 위 게시물에 고맙게 사용하고 있으니 여기에 음악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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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음악이 저도 안들려요.
동월님컴에 음악파일이 저장되어 있어면 나올수도 있지만 그 음악파일이 많은 사람들이 안 나올수있는 음악 파일이 많이 있구요 또...상대방에 음악재생 프로그램 따라 나올수도 있구 안나올수도 있지요... 풉..왜 아는체...ㅋ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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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건 동월님..항상 카운터에
벵에돔 당구 300쳐요..함붙어 볼까요..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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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뭐땜에 뎃글 답안다는지..
이렇게 구경한다꼬..ㅋㅋ 맞아도 싸쥐...ㅋㅋㅋ 얼마나 아풀꼬..퓨하하하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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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아..
너머지는 꼴이 왜 그리 웃스워..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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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얌전이
걸어면 누가 뭐라해요ㅋ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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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이렇게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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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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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오도방정..
아람니까..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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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신 모든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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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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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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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고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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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이님 감사합니다. 임께서 사시는 곳도 더우신지요? 여기 대구는 늦더위가 한을 풀듯 설치지만 청원이임의 댓글에 시원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원이님!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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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맘임 반갑습니다.
그런데 코키맘? 무슨 뜻인가요? ㅎㅎ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코끼리의 마음]은 아닌가요? ㅎㅎ 코끼맘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성이라면 사랑받는 여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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