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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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미있는 사진 (직업 정신)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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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 꿈이 잘못되었음을 이제야 알았다.
왜, 나는 그토록 좋은 경호원의 꿈을 가지지 않았을까? 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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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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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뜽으로 찍고
다시 들어올께요. 화~알짝 ^0^ 부모님 설 전에 미리 뵙고 왔습니다.(충남 논산) 간 김에 부모님 바로 앞집에 사는 꽃 사시미님도 두번째 만나 점심 함께 먹고 밤 11시에 집에 도착해서 몹시 피곤하네요. 아~함!~~ (당일치기로 서울 진입해서 을매나 차가 밀리는지 어지러버~~)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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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일꾼!
잠도 안 자고 있으면 새나라의 일꾼이 안 되는데..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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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나요?
꽃사슴님을 만났나요? 그런데 얼굴이 예쁩디까? 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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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 공개를?
공개를 해도 괜찮을까나? ㅎ 담장너머님!..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ㅎ.. 아니면 저만 보도록,,, 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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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이쁘고 순진하고 착합니다. 키도 저처럼 크고 또 저처럼 날씬하고요. 그리고 열심히 살면서 시간나는 틈틈이 영상도 올리는 꽃사슴님이 이뻐 보이네요. ^^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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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만 보도록 한번 올려봐요!
담장너머님처럼 키 크고 날씬하다고요?? 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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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나리오가 게시물에 올려질 때마다
동월님은 전생에 영화감독?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다시한번 감기는 눈을 번쩍 뜨고 게시물을 찬찬히 들여다 봅니다. 역시 굿!~~ 그만 졸려서 자빠져 자야겠습니다. ㅋㅋ... 안졸리나~ 졸리나~~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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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담장너머님!
우리가 알고 지낸 지도 쾌나 오래됐지요? 그렇다고 전생에 영화감독이라 하면 부끄럽지요. 영화배우라면 받아들이겠지만...ㅎㅎ "안 졸리나? 졸리나?" 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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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이님
지겁정신이 다들 투철하네요 이미지 보며 넘 웃습니당ㅎ 그란디 한가지요 저번에 올리신다는 사랑이야긴지 이별야그지는 언제 올리시나욤~~ 저도 지겁정신이 투철해요 보실래요ㅋ 
근디 담장언냐 시방 믄말이랑가유 공개하면 낸 다신 시말 못온당께 지발...싹싹 동월님 잠깐 눈좀 감고 계셔보소.. 언니 내가 언제 욜케 변할지 몰러 ㅋㅋ메~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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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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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직업 정신 투철한 용사들이 어쩨 쪼까 거시기 허요잉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라븅 ~~ㅋ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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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담장너머님!! 꽃사시미님 사진 오려 주신다기에 기대 하며 쭉 ~ 내려왔는댕 으앙 ~~ 없잖아 빨랑 올려줘~~~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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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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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글구 희야아씨님~~~ (아씨님 몹시 방가!! ^^* 지두 이름 끝자가 "희") 약속대로 꽃사시미님을 공개합니다. 참 이쁘죠 잉.... 씨~익 앞발 놀림이 을매나 유연한지... 요 버스를 타고 사심님을 만나고 왔답니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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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경비를 ~~~~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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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씨님 안녕
아따. 눈달리고 코달리고 ..별볼일 없는 아지매가 모시가 궁금하시다요 ㅎ. 이쁘면 허락하겠는데 워낙 가을녀자(추녀)라서 ㅎ.. 글치만 보고싶어 하신 마음이 고마운께..사심이 모습 공개 합니다 짜안~히히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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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신 동월님 잠도 안자고 맹그셨나봐요 ㅎㅎ
방가요 세모가 다가오니 맏며느리는 맴이 무거워졌는데 웃고가요~~ 늘 건강하세요~~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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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
꽃사슴님 ^^ 넘들 그라지마슈 ㅎ 이엣 내가 사스미님 사진 공개 해버려야징 ㅎㅎㅎㅎㅎㅎ ♡ ♡ ♡ ♡ ♡ ♡ ♡ ♡ 
담장너머님 !! 사시미님 은 꽃사슴 이름 만큼 예쁠것같아요 ↑요 시진 만큼 예쁠 것 같아요 글쵸? 담장너머님 히히히 이름 끝자가 희자이면 다~~ 이뿐가봐염 ㅎㅎ 나두 끝자가 희 ㅎㅎ 사시미님 !! 욜케 이삐면 진짜 사진 공개 해버려염 ㅎ 나가틈 확~ 공개해버리겠당 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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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나두 이런 투철한 사진 기자 될번 했는디...ㅋㅋ 지금은 넘넘 늦어버렸으니...ㅋㅋ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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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 충청도 아짐 공주님..~~
어쩌믄 그리 이쁘다요...내사 근접을 못하것이유 나두 따라갈걸........ㅎㅎㅎ 나두 논산버스 따라 갈꺼야..~~~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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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씨님..~~
여기서 논산 중간쯤에 사시는걸루...아는딩 논산 사심이 만나러 가다 중간에 희야님 만나구 갈꺼야..!!! 지달려요.....이눈이 그치면...~~~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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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아..~~
이쁘닥 넘넘 재지 말어......욤 그 갸날픈 몸이 증말 이쁘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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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별은언니야...^^ 영원이두 데빌러오셔요....^^ 울 언니들 넘 보고싶네요..........^^ 언니...^^ 또 눈이 오네요.....^^ 요즘 날씨가 와 이런지 몰러......::: 그려두... 비내린 며칠보담... 정신이 드네요........^^ ㅎㅎㅎㅎㅎ 언니...^^ 눈길 조심하구요.......^^ 명절 잘보내셔요.......^^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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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담장언니...^^ 희야언니.........^^ 울 이쁜 사슴이 언니..............^^ 명절 잘보내셔요....^^ 언능 울 언니들 볼 날이 왔으면 넘 좋겠다..........^^ ㅎ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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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사진 작가분들은 늘 사진만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예전 파란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것은요...^^ 사진이라는것.... 그것두 한번 빠지면 못헤어나겠더라구요......^^ ㅎㅎㅎㅎ 동월님...^^ 오늘두 넘 수고 많이하셨어요.........^^ 명절 잘보내시구요...^^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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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언제 이케들 댕겨 가셨징??.. 지는요 초코렡 맹글러 오느라고 늦었시유... 참~~ 직업 정신들이 투철하네요.. 어메 놀래브럿스.. 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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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저도 이름에 희字가... 그래서 이뿡가??? ㅋㅋ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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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
영원아 나두 명절 잘 보낼껴 ^^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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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즐뷰에 가니까 동월님이 이미지 만들어온것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구요 ㅋㅋ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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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그렇잖아도 얘길 하려 했어요. 뭐냐면 발스님의 이름이 [희]자로 끝난다는 것! ㅎ 그리고 즐뷰에 가니까. 남아 있던가요? 그렇다면 즐뷰를 보면 동월의 유머를 대강은 알겠네요.ㅎ 발스님! 그럼 제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토요일이나 설날에 특집으로 하나 올릴까? 하는데 뭔지 알겠습니까? 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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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한가지요 저번에 올리신다는 사랑이야긴지 이별야그지는 언제 올리시나욤~~ ] 꽃사슴님 반갑습니다. 위 질문은 눈 내리는 날 올린다고 했던 Love Story를 얘기하는 거지요? 꽃사슴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알고 포기를 했었는데 아침에 뉴스를 보니 윗지방에 눈이 내린다는 얘기가 있던데 큰일 났네요. ㅎ Love Story는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고요. 그건 그렇고 꽃사슴 미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올리겠다고 했던 담장너머님의 글에 자신이 있어 보이기에..ㅎㅎ 한번 공개해 보시면 안 되겠습니까? 다인이랑 비교해 보게..ㅎㅎ 그리고 이것이 꽃사슴님의 직업 정신입니까? 누굴 끌어안고 밤새 뒹구는 겁니까? 혹시 동월이 아닙니까? 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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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발스님 ^ㅠ^ 그레서 발스님두 이쁘다눈코?? 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에 난 동월님이 이미지 만들기위작업 한줄도 모르고 눈에 뛴 임지 있길레 댓글 에 올렸더니 동월님게서 깜짝 놀라셨다는......... ㅎㅎ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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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ㅋㅋ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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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렇지요? 꽃사슴님의 사진을 올리겠다고 뜸만 들이고 말았네요. 담장너머님의 말 속에 당당한 자신감이 보였는데 유감입니다. 그러고 보면 충청댁들이 의리가 있고 뭉치기를 잘 뭉치나 봅니다.ㅎㅎ 그리고 이름 끝자가 [희]자 입니까? 사실 그럴 것이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희야아씨]의 [희야]에서 그렇게 느꼈다는 겁니다. 무슨 희얄까? 난희, 미희, 진희, 다희, 숙희, 정희, 국희..ㅎㅎ 그러고 보니 발스님도 [희]자라 하던데.. 이참에 나도 [冬姬]로 할까? 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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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희야아씨님!! [전에 난 동월님이 이미지 만들기위작업 한줄도 모르고 눈에 뛴 임지 있길레 댓글 에 올렸더니 동월님게서 깜짝 놀라셨다는......... ㅎㅎ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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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담장너머님? 꽃사슴님과 그렇게 가까이 삽니까? 부모님 바로 앞집에 사신다고요? 그러니까. 담장너머님의 담장너머에 꽃사슴님이 사시고 꽃사슴님의 담장너머에 담장너머님이 사신다는 말씀? ㅎㅎ 확률적으로 희박한데 여기에서 이웃을 만나다니..ㅎ 두 분의 영원한 우정을 기대합니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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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슴을 사수하기 위한 [철통 경비] 그래서 경호원의 꿈을 키우지 못한 제가 후회를 합니다. 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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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과
동월님 말씀이 무신 말쌈이신지.... 당최....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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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바다님 맏며느립니까? 맏며느리란 말을 들으니 갑자기 무게감이..ㅎ 잠도 안 자고 만든 것이 아니라. 만들어 놓았던 것을 손질만 했어요. 음악을 바꾸고 춤추는 이미지를 넣는 정도로... 설이 다가오는데 맏며느리라 더욱 고생이 많겠네요. 그러나 아시지요? 집안 분위기는 맏며느리에 달렸다는 것! 힘든 치다꺼리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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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무슨 말이냐 하면요.
희야아씨님이 즐뷰에서 찾아올린 이미지가 제가 유머를 만들려고 모았던 이미지였기에 제가 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얘깁니다. 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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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이 기자가 될 뻔했습니까? 글도 잘 쓰시고 다재다능하신 분이라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청도 아줌마들이 다들 잘 생겼다고 난린데 왜, 저별은님은 근접도 못한다고 말씀하십니까? 혹시 충청도 출신이 아닌 것 아닙니까? ㅎㅎ 충청도에 미인이 많다?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대구 경북이야 미인 많기로 옛날부터 소문난 곳이지만..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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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뭐라고요? [또 눈이 오네요.....^^ 요즘 날씨가 와 이런지 몰러......:::] 지금 누구 약 올리는 겁니까? 눈 구경하고 싶어 죽겠는데 ㅎㅎ 사진뿐만이 아니라. 취미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지요. 저도 한때는 카메라를 메고 다녔었는데 꽃에 나비가 앉기를 한참을 기다린 때도 있었고 노을을 찍으려다. 어두운 밤에 하산했던 적도 있답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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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고맙긴한데 다 큰 어른이 초콜릿을 먹나! ㅎ 무슨 날, 무슨 날이 되면 가끔 보게 되는데 학생도 아닌 사람들이 초콜릿을 주고받는 걸 보면 우습더라고 그렇다고 성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ㅎㅎ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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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눈 구경하려면 강원도로...ㅋㅋㅋ 올해는 눈구경 원없이 하네요. 오늘도 눈이 엄청나게 내렸어요... 아침 출근길이 거의 마비상태여서 발스는 차들 안다니는 길로 골라골라 와서 다행히 지각은 면했다는... ㅋㅋㅋ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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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
동월이님 그게 아니구먼유 지가 올린 이미지는 백수를 나타내는건디 ㅋㅋ 동월님 덕분에 웃음이 ~~ 반가운 님들이 다 오셨네요 명절에 고생 많이 하시구요 동월님은 명절에 떡국 한그릇만 드세요^^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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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하여 고생도 많겠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딱 한 번 눈같은 눈이 오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내리는 눈과 수북이 쌓인 눈이 왜 이리 보고 싶은지 ㅎㅎ 예, 갈게요. 잠 재워주지요? 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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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끌어안고 뒹구는 백수! ㅎㅎ 그리고 저는 떡국 한 그릇도 안 먹을 겁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 게 겁납니다.ㅎ 꽃사슴님께서도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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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외~~ 여러분~~ 참 부럽네요
저같은 소심인 덥썩 못 낑기겠네요 ㅠㅠ 답글~덧글~ 굿요 ㅎ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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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처음엔 모두 처음처름님 처름 서먹 했답니다 한번 두번 올리다보면 정도 들고 친해질수 있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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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v님 안녕하세요. 형님께서 정확한 댓글을 달아 할 말이 없네요. ㅎㅎ [처음엔 모두 처음처름님 처름서먹 했답니다 한번 두번 올리다보면 정도 들고 친해질수 있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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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는 유모로군요.
즐감하고 갖어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니요^^ |
201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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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뽕이님 반갑습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즐감했다는 임의 말에 동월이 힘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나날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뽕이님의 웃음을 위해서 저도 한몫하겠습니다. ㅎㅎ |
201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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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에 맞아 쓰러지고서도 사진을 찍는
생명을 담보한 사진 기자의 투철한 |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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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에 맞아 쓰러지고서도 사진을 찍는 생명을 담보한 사진 기자의 투철한 직업정신! 메알리님 반갑습니다. 저 기자가 일본 기자인데 실화지요. 메알리님께서도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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