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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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밌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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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내가 첫번째 들온 그네..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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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ㅡ 바다 물결 따라 하얀 모래 위에 정든 발자국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 따라 하얀 모래 위에 정든 발자국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 따라 하얀 모래 위에 정든 발자국을 눈물로 더듬네.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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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 빨라!
누가 보면 짰다 하겠네. ㅋㅋ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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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덥지요?
우리 바다로 갑시다!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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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안나님 맞지요?
오우 !! ~~ 몸매! good!! ㅋㅋ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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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 지금 막 컴 켜자마자 시마을 지나는 길에
들려봤는데 마침 동월님 게시물이 막 올려져 있지머에요 ㅎㅎㅎㅎ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만 꺅!!!한마디 지를번햇지요. 괴성 지르지 않은것만도 그나마 다행입니다요. 하하하 바다 좋죠. 여름바다..멋지군요.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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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냐 하면 이심전심이라고 하지
보이지도 않고 대화도 할 수 없지만 뭔가 통하는..ㅎㅎ "똥월아, 나 바다에 왔거덩." 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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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방의 비키니 안나님 ㅋ
음악도 들리고 이미지도 다 보입니까?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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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잘 들리고 보여여.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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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얼아....나 바다에 왓꺼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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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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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는 사진들이네요.. 동월님 덕에 웃고 갑니당~~^^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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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 ~~~~ !!
빨리 오지 않고 뭐하노?? 쭈 ~ 욱 빠진 내 몸매 안 보이나??" ㅋㅋ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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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노래와...수많은 시선들과..
수많은 노력들과... 수없는....님들의 댓글이 달릴것을 기대하며.. 저도 웃음 한자락 남겨놓고 갑니다.. 동월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직 찌부둥하게 남은 장마와 더위...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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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겨 주시는 은빛포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래 사진은 은빛포말님께서 약속한 동월이가 오지 않기에 해변에서 전화하는 모습입니당. ㅎㅎ "동월님 왜 안 오지?"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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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잘 보고갑니다~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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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나는 용팔이 행님 노래가 더 존네요.^^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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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지 않아도 걱정 안해요 우리 넘넘 잼나거든요...ㅎㅎㅎ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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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랑하는 큐피트님 오셨네요.^^
허물없어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큐피트님! 그런데 저무는 바다만 바라보며 뒷모습만 보일 건가요?" 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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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돼지님 반갑습니다. 많이 덥지요?
여름날의 추억 가운데 바다의 추억이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보이는 먼 수평선을 출발한 파도! 아니 더 먼 곳에서 출발한 파도! 그러나 중년의 남자는 바다에 몸담을 기회가 없었기에 여름이 되면 더욱 뜨거워지네요. 아가돼지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의 아가돼지님을 상상합니다.^^ 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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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젊은 시절 군대간 사이 날 버린 그녀를 잊지 못해 입에 달고 산 노래가 바로 이노래입니다. 하얀모래의 꿈을 을메나 좋아 했던지요~~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녀를 잊지못해 이렇게 길따라바람따라~란 닉으로 세상을 헤메고 다닌답니다. 세월이 넘 흘러 그녀의 얼굴도 모두 잊었지만 지금도 그녀를 찿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 찿아 헤메이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날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찿는 그날까지 지금 방법으로 꼭 찿을 겁니다. 제 기억에 남아 있는 건 엉덩이 바로 위에 붙어있는 이쁘게 생긴 작은점 하나와 젖꼭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젖꼭지만한 점 하나 뿐이랍니다. 지금은 그녀의 나이도 딱 50일텐데 날 버렸던 20대의 그녀의 모습만 어렴풋이 기억만 있는지라 이런 단서로 찿다 보니 실수도 많이 한답니다. 이쁜 20대 여자만 보면 전 혹시 그녀가 아닐까?하는 궁금증으로~~ <글 내용상 젤루 중요한 클라이막스 요부분은 삭제함~~유머를 유머로 이해하덜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ㅋ>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되었네요. 그녀를 찿아 또 다시 전국 유명 해수욕장을 방황할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다 보니 혼자 찿아 헤메기 보담 울 윰방 식구들과 힘을 합쳐 찿아 봤음~~하는 바렘입니다. 동월님도 힘을 보태 주실려는지요? 벵님이야 무조건 힘을 보태줄 것이라 믿구요. 올 여름엔 꼭!! 그녀를 찿아 행복한 여름을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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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갈산부님 반갑습니다.^^
임께서 올리신 곳곳의 글들을 보면서 다방면에 능력 있는 임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가수 조용필!! 동시대를 살아왔기에 너무나 좋아한 가수지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산천이고 친구라지만 임께서 사랑하는 가수 조용필씨도 제 추억의 한쪽에 자리합니다.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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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다라님 ... 그여자분아 지금쯤 50대 라면 아마도 결혼도 하셨을거고 빠르면 손자도 있을 것이고. 또 님도 사모님도 계실텐데요 .. 이젠 먼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심이 어때요. ㅎ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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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미안해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제가 뎃글은 안써도 님들에 계시물은 다 읽고있담니다. 제가 좀더 침묵을 지킬려고 했다가 윗분에 말씀이 좀 그래서 또 코맨트를 쓰네요...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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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임이 예전의 누군지 모른다는 글을 남겼었는데 저별은임께서는 아무런 답이 없더군요, 그건 그렇고요, 동월이 없이도 재밌게 노는 것은 좋은데 바다에 와서 옷차림이 이게 뭡니까요? 벗어도 괜찮은 몸맨디.. ㅋㅋ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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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
제 댓글은 게시물로 올라온 유머에 따라 상황에 맞쳐 쓴 유머일 뿐입니다. 실제가 아닌 가상인 유머이니까 그저 유머로써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ㅋㅋ 제가 넘 리얼하게 썼나요?? 으이구~~ㅋㅋ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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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바람따라님 그러세요?
하지만 전 정말인줄알었어요. 그래도 일단은 읽는사람이 좀 짝갈할수가있어요 .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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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비 피해는 없으시고요......?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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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 드리지만
제가 쓰는 화법은 1인칭으로 대부분 표현해요 ㅋㅋ 산을님께서 착각할 정도시라면 저도 이젠 하산해서 소설이나 써 볼까요? ㅎ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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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그러니깐...동월님의 주변에 여자가 ...ㅎㅎㅎ 괞찮아유...ㅎㅎㅎ 힘있을때...즐기는것은 누가 말린대유...ㅎㅎㅎ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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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라 바람따라님 그럼 지금 혹시 지리산이라도 올라가셔게신가요?
제생각으론 하산하셔서 소설가 가데시면 아마도 윰방에 허황도인님 (뻥도사님) 처럼유명한분이 데실것같아요 호호호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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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 처음 윰방에 오셨을때
벵님하고 같이덜 친하게 지냈구 뻥도사라구 닉을 붙여준게 저희들였어요ㅎㅎㅎ 제가 다른 일로 윰방에 드나들지 못한 후에 소식을 모르고 있었어요. 산을님께서 제게 소식을 전해 주셔서 그때 알았답니다. 고마워요~~산을님 ^^*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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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언제 제가 님에게 뻥도사님소식을 전해드렸나요?
그럼 그분홈페이지에 한번들어가보셨나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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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청탁 원고가 밀려서 당분간 못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시마을 탈퇴했다는 말은 산을님께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알았답니다. 아마 오고 싶어도 소설에 집중할려고 그랬을거에요. 소설 탈고하면 분명 또 오실거라 전 그렇게 생각하구요 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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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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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도 한여인이 기다리고 있네요!! 빨리 가보세요~~ 웬 인기가 이렇게도 많으신지 사진 한장 한장에 잠시 즐거움을 흠뻑 느끼고 갑니다. 쫘~악 뿌려지는 파도 정말 멋지네요~ 야심한 밤에 즐거운시간 갖고 갑니다. 안녕히 쥼세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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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케 저케 커진건가요?? 걸리버????? 갑자기 잠이 화~~ㄱ 달아나네요~~ 아~~~ 눈 부셔~~ 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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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서 다시일어낫어요,ㅎㅎㅎ. 동월님에게 미안해서요.지금시각이 밤1시가 다데네요. 암튼 동월님 넘 감사하구요. 난언제나 동월님 처럼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해지나 부럽습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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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보구 갑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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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안녕히 잘 주무시옵니까
여러가지들 재밌게 또 조금은 수줍게 음악은 감미롭구 즐겁게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겠사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있다면 깜찍이들인데 ... 아니옵니다 천사님오빠 이제는 그냥 깜찍이들은 신경쓰시지 마시옵소서 그럼 천사님오빠 언제나처럼 오늘도 시원한가운데서 핑크빛사랑으로 달콤상큼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언제나 스페셜한 장미빛인생같이 설레임 가득한 환희속으로 참이슬을 먹고파하는 인형아처럼 라랄라 랄라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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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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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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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아~~~ 동네방네 소문 다~~~나버렸나벼..ㅋ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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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뭐라고요?
제 기억에 남아 있는 건 엉덩이 바로 위에 붙어있는 이쁘게 생긴 작은점 하나와 젖꼭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젖꼭지만한 점 하나 뿐이랍니다. 엉덩이 젖꼭지에 점있는 여인이 아니라 코에 점있는 이 여인 아닙니까? ㅎㅎ 
여성 보는 눈이 상당히 높으신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ㅎㅎ 그리고 글을 잘 쓰시기에 산을님께서 진짜인 줄 알았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글이 소나기 쏟아지듯 그냥 줄줄 나오는 모습! 건강하시고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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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푸~~욱 푸~~욱 찌네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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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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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아 ~~!@
빨리 옷 벗고 들어온나 ~!! 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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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skyㅇ임 맞나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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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반갑습니다. 댓글은 일일이 달지 않아도 되고요.
임의 말씀처럼 언제나 마음 한쪽에 담아 두는 것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길따라바람따라님의 글 솜씨가 좋아서 웃자고 한 얘기를 진짠 줄 알았던 모양인데 그만큼 길따라바람따라임의 글 재주를 인정해야겠지요? 물놀이도 즐기면서 시원한 여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ㅡ 땅 짚고 헤엄치는 산을님의 모습! ㅡ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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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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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구름가듯님께서도 비 피해는 없으십니까? 제가 사는 곳은 그렇게 자연재해는 없는 곳입니다. 이유가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눈 비 따위의 피해가 타지방에 비해서는 적지요. 임께서도 비 피해 없는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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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무서우면 수영장에서 해보자고!
오빠가 가르쳐 줄 테니깐, ok?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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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쩍 마르고 환갑이 훨씬 넘은 제 주변에 무슨 여자가 있겠으며 무슨 힘이 있겠는지요. 힘이 있어 젊은 여자랑 놀아나는데 누가 말리지는 않겠지만 그놈의 힘! 힘! 힘이 있어야 말이지요. 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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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우스님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께서도 바다를 나는 갈매기같이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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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께서는 잠이 확 달아납니까? 늘씬한 여인을 어찌나 크게 만들어 놨던지 동월이는 어제 마신 술이 확 달아나네요.ㅎㅎㅎ 그러게 제가 뭐라 했습니까! 댓글 달 때만이라도 술을 드시지 말라 했는데 책임도 못 질 글래머 여인을 내려놓고 도망을 가시다니..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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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자다 일어나 댓글을 단 모양인데 뭐가 급하고 미안해서 자다 일어나 댓글을 다시나요. ㅎㅎ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이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감사히 받아들이고 상상력 얘기를 하셨는데.. 상상력은 잔머리를 굴릴수록 풍부해진다고 생각합니다.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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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숙제 하신다고 욕 보시네요...ㅋㅋ 동월님...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서는 똥월님.. 정신좀 차리세요..안그람 이렇게.....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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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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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꼴통성안나...
아이고 놀고 있네....ㅋㅋ 퓨...~~힛....몇살때야 꼴통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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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숙제 하신다고 욕 보시네요...ㅋㅋ 숙제 좀 도와주시지요. 등거리 땀은 나고 죽겠씀다. 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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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잠시만 기다리세요...
글올리지 마시고요.. 제가 다 올리고 난 다음에 올리세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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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길어르신.
진작에 말씀 하시지.이렇게 머리속에 점있는 처자 가득찬 있는데 불상도하시지...ㅋㅋㅋ 극정 마십시오 동월님 찾아 줄껍니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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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요 ..
쳐녀들이라 함은 똥월님 한테 안거쳐간 처녀들 엄거등요 물조리가 워낙에 세가지고.. 지금도 꽃밭에 물주려 다닌 다니까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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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혹시 요기 가슴에 점있는 처자
동월님 님과 혹시...응..응.. 안했시유....잘생각해보세요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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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힛....몇살때야 꼴통 이러시면 누구 온도 많이 올라가겠는데..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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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엉덩이에 점있는 여자
봐서면 길바람님한데 연락해주세요...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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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길어르신게서.. 지금까정 장가도 못가고 혼신을 다하여 찾고계시는 이 처자 맞는감요.. 요즘 이 처자가요 가슴에 점도 빼고.. 엉덩이에도 점빼고.... 이렇게 날씬한데..ㅋㅋㅋ 영감탱이 길바람님한데 따라 가겠어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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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정신차리시고..
뭐....물조리도 시원찬어면서 이제 찾아봐짜 뭐할려고요.. 혹시 여기 연락해봐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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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깜직이들을 언제나 데려올 수는 없지요. 지금 흐르는 이런 음악에 춤추는 깜찍이가 어울릴까요? ㅎ 그리고 조금은 수줍게 느껴지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위 비키니 이미지들이야 화보에 tv에 신문에도 나오는 장면들이지 않습니까. 괜히 수줍은 척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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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처음 뵙는데 반갑습니다. 엘에이이슬이란 뜻이 LA이슬이란 뜻이고 지금 살고 계시는 곳도 LA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임께서 가져 온 이 이미지를 보니 그 동네에 살고픈 충동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길 바라고 가끔 뵙고 싶습니다. 엘에이이슬임!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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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아~~~
동네방네 소문 다~~~나버렸나벼..ㅋㅋㅋ 산장지기님의 위에 말이 무슨 뜻이지? 동네방네 소문나는 것은 좋은데.. 도대체 무슨 소문 말이지?? 그러고 보니 오래전에 만화 반쪽만 올려놓고 똥월이 골탕먹이던 일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리고 지금 볼일 보는 사람이 지기님이신데 여자가 그것을 보고 이러네요. "째끄맣네." 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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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께서 점을 찍은 겁니까. 아니면 원래 점이 있는 여성입니까? 가슴에 까만 점!! 음.............!!
그리고 위 여성도 여성의 원래 몸매입니까? 아니면 벵에돔님께서 수술을 한 것입니까? 저는 다른것 보다 손이 참 예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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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그 영감탱이 ...길바람님게서
왜 하필 젓꼭지 옆에 젓꼭지 만한 점이라 했는지.. 젓꼭지 있는 이미지에 그릴려니 19냄새 날꼬같아서리......점이 작아 다시..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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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돔님 떔시롱 ....으찌 웃기는징...죽갓이요..ㅎㅎㅎㅎㅎ
내사마 산날보다 갈날이 가까우니...같이 번접허지원...ㅎㅎㅎㅎ 동월님...간빼 내빌어야...뻉돔님...비우장 건들지 않컷이요 지야 .....여그 같이한들....당최 뉘가 뭐락할 일이 읍는 군번인게...뻉돔님 ...!!!! 으짝 하나 뻉돔님이 오시니 .. .내사마 숨통이 트이는구먼유..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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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뺑돔님...내도 저궁둥이에...왕창 큰 점이 있는디랴...ㅎㅎㅎ 그람 뉘기가...내짝 이드래요...ㅎㅎㅎㅎㅎ 뻉돔님은...뻉덕어미 모냥으루... 심통스럽게 코밑에 점이 있지 않트래요...ㅎㅎㅎ 언능가서 점부텀 뺴야 것제이...ㅎㅎㅎㅎㅎ 급하다 급해...헛둘 헛둘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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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시나이 잡히면 쥑이삔다 거기 퍼뜩 안쓰나... 
동월 오빠 나잡아 바라 나 잡으면 오빠꺼 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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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돔님...앤...여기 왓소이당...ㅎㅎㅎㅎ 어찌 그리 얼굴점이 ...크기도하요 뻉돔님은 점있는 사람을 좋아하나벼요...ㅎㅎㅎ 그람 나 다시 점 붙이러 갈야제...ㅎㅎㅎ 헛둘 헛둘... 뻇다 붙쳣다 뺏다 붙쳤다.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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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저별은님....띰따..방가워요... 별님.....멜~~~~~렁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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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뭐지? 반사?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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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돔님..~~
내는 으찌 반갑등공...ㅎㅎㅎㅎㅎ 열일 제치고 여그 이렇게 컴에 바짝 붙어서리...ㅎㅎㅎㅎ 아무래도 ...반가분건 내쪽이 엄청시리 더 할낀디랴...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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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돔님..~~
다시는 바다낙시 같은것 하지 마소...잉 내사마 겁나게 뱅어돔 마니 마니 사다 줄끼요...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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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그리고 별님요...
동월님 한테 이런여자 잡아바라 하지 마이소.마.. 이 아가씨..잡아가지고..
엄청집안일 부려먹꼬.. 동월이 엄마한데..밥많이 먹는가꼬.. 이렇꼐 구박받고 있는게 안보이는 감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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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돔님..~~
내사마 절대 안그라요...ㅎㅎㅎ 비익조님꼐서리...ㅎㅎㅎ 으짜카나...저 뇨자 신세 조젓이요...ㅋ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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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어소 벵에돔님 그라믄 어떡하믄 좋응교 무지 고민되네 ㅎㅎㅎ 삭제 해야 되나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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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께서 데려 온 아가씨가 바로 이 아가씬데
혹시 저별은임의 모습 아닙니까? 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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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 반갑습니다.
이 여자 잡기는 잡아야겠는데 도대체 잡히질 않으니 답답해 죽겠네요. 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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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제가 취미라곤..
낚시 뿐인데..낚시 안가믄 ..세상 살맛이 안나 거등요 위에 배꼽..이런 꽁치 고등어 안잡아요... 
요즘은.....이런 고기 참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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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매 ...그람은 믿는도끼 발등 찍이것이요...ㅋㅋㅋㅋ
뱅어돔님...내사 엄첨 믿엇는디...내를 ...내를... 내는 죽고살기루 뱅돔님을 믿엇구먼유... 이제 동월님한티루...사정을 허야 할랑개벼유...ㅋㅋㅋ 내좀 지켜주요......동월님 저 뱅돔님 몰래 내좀 지켜주요...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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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벵에돔님 무슨 낚시 가는 줄 알아요? 낚시 간다고 낚싯대 매고는 아가씨 낚시가요. 속는 마누라만 바보지!! ㅎㅎ 그리고 집으로 올 때는 어물전에 들려서 고기사오고.. 속는 마누라만 바보지!! 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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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워메메나...!!!!! 으짜카나...같은 뇨자로 내가 못참아... 내가 못참아라요 내 오늘 무신 결단을 내려야 할까베요 그런줄 모르공 내도 벵돔님을 참말로 믿엇구먼유...ㅋ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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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그냥두세요
별님요...저는 고기잡으로 바다에 가지만.. 동월이는 인낚하려..ㅋㅋ이게 동월님 실태라오...ㅋㅋㅋ 퓨하하하하.......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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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약간 보이는 것 같은데..
똥월이 불알 약간 보이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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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나...무시라...동월님은 한술 더뜨네랴...ㅋㅋㅋㅋㅋ 누굴 믿어랴...내는 누길 믿어랴... 그람 어짜카나 구관이 명관이라구...서리 다시 뱅돔님 헌티로......에구구 ...내 팔자야...ㅋㅋㅋ 그래두 남자 읍시는 못산당게...어디 얼굴이나 안상햇나 ...ㅋㅋ 다시 뱅돔님 헌티 이쁘게 보여야 할틴디....ㅋ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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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동월님 눈 디게 밝네..그걸 다보다니... 퓨하하하하하.. 짝붕알.....자세히 보시라구여..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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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사모님께
야구 방망이 택배로 보냅니다. 저별은님도 필요하시면 가지시기 바랍니다. 
바람피우는 인간들에겐 말이 필요 없고 몽둥이가 약입니다! 특히 낚시 핑계로 바람피우는 낚시꾼들! 어험!!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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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에고 윰방 식구들 소문 다나겠네 ㅎㅎ 두눈 크게 떠보니 그렇구먼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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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부탁이 있는데요. 그 크기를 차 바닥에 닿게 만들어 주십시오! 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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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바닥에는 안 닿는데..ㅋㅋㅋ 동월님 할수업서요..물좀 줘가지고 좀 키워 가지고 오세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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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저는 이걸 얘기한 것이 아니고 여름이면 늘어나는 쇠불알을 얘기했었는데 ㅋㅋ 좌우간 만드시느라 벵에돔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두 개씩이나 달고 다니는 동물 봤습니까? ㅋ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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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넘~ 웃겨유 어찌 내가 없어도 지구는 잘도 돌아가고~~ 그런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리 ㅋㄷㅋㄷ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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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담장너머님아 ~! ㅎㅎㅎ 오랜만이라 반갑긴 한데 똥월이 큰일났다 담장너머님아! 벵에돔님이 두 개로 만들고 말았다! ㅋㅋ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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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과 돔님 두 분이 어쩜 쿵짝이 그리도 잘 맞는지 근무 중에 욜케 킥킥 거리다 쫒겨나면 두 분이 채금지삼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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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째야쓰까~잉 거시기 좀 볼려고 처녀 총각 다모였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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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오랜만에 뵙네요 변덕스런 날씨에 잘 지냈는지요?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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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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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skyㅇ임의 컴 실력이 일취월장했네요. 그런데 좋아라 바라보는 가운데 여성이 누군지 아시는지요? 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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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과 벵에돔님 덕분에 컴실력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여자분 저도 누군지 모르겠어요 근데 볼것 다본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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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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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넘 욱겨!!! 동월님~게시물과 댓글 이미지보니가 션~해 지네요 ㅎㅎ 유머방 오빠야들 눈이 션~~~해지게 ㅋㅋ 
즐거운 저녁되세욤^*^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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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방에 수많은 뇨인들 .jpg) .jpg) 누가 누가 날씬하나?? .jpg) .jpg) 니들이 물 맛을 알어~ .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