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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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대체 겁이 없다니까! (상편)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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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 이닷.. 음악 잘들리고.. 이미지 다 잘보입니다.. 역시.. 오빠야가 와야 유머방이 환해요.. 쨩이닷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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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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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음악 반주는 제가 책임집니다.. 아싸바리 신니부러 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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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미지 때문에 옆 꽃집에 얼마나 왔다갔다했는데 ㅎㅎㅎ
꽃집 젊은 아줌마가 혹시 자기가 좋아서 드나든다고 생각할까 봐 걱정!! ㅎ 그나저나 오빠는 이 겨울이 추운데 어쩌지? 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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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만나고.. 새해에 이케 만나니 더 방가브러..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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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3등
동월리~~임 ㅋㅋㅋ... 지두 새해 인사가 늦었어여.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이불 개고 밥먹어~~ 예전에 요 팝송을 이렇게도 불렀었는데... ^^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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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놀라운 기상천회한 희한한 이미지
어떻게 ........대단해~~~~~요 놀라움으로 바라보는 이 멋진 스토리.....구경하다가 별은이 숨차요......!!!!!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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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 반갑습니다.
比翼鳥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음악이 좋아서 모처럼 멀쑥님을 그리며 흔들겠습니다. 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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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뽀뽀해 주고싶은데...
보는 사람 많아서리 ...참고 있다네요...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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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비익조님..!!! 담장 너머님 !!! 반가워요...모든님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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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말이 맞아!
작년에 만나고 처음이네.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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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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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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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이 춥따꼬 해서.. 이불 가져 왔시유.. 따습게 덮고 지내시라꼬요.. 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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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음악 좋지요?
예전에 듣던 Boney M의 Rivers Of Babylon과는 조금 다를 겁니다. 담장너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로 많은 수상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음악에는 담장너머의 기타도 어울리겠지요? 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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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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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불 시집올 때 가져온 것 아닌가? ㅎㅎ
고맙다. 추운 오빠를 위해서 소중한 이불을 주다니 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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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놀랐습니까?
많은 시간과 노력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칭찬하시면 동월이 몸 둘 바를 모릅니다.ㅎㅎ 그리고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남이 보건 말건 우리 찐하게 입맞춤 한 번해요.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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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매우 춥습니다 ^^*
새해 복은 많이 챙겨 두셨는지요? 복이란건 겁땡이 상실할 정도루 챙기셔두 체하지도 않지요 ㅎㅎ 도데체가 겁도 없이 고양이도 날고,쥐도 날고, 까치도 날고,닭도 날고,백호도 나니 똥월도 훨훨 날아다니는 올 운세로니 세상 뭐가 부러우리!!ㅎㅎㅎ 윰방 식구덜이여! 고저 동월님 헌티 덕담으로 한 말이니까 용한 점쟁이라구 점 봐달라구 하기 없끼^^*ㅋㅋ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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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야가 겁도 엄시 나가겠다고.. 하도 졸라서 델꾸 나와 브렜네요..잉.. 글코.. 이불은 시집 올때 가져온것 아녀라.. 옆집에서 빌려왔어라..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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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냐세효 늠늠 잼나요.. 어쩜 편집도 이렇게 잘하시는지 찐한 감동중..역쉬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잼나서 감사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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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워리 엉아 ~
겁없는 엉아들 잡아다 거시기(ㅋ~) 터지게 매우 치오리까?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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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께서도 복 많이 챙기셨습니까? 저는 주는 복이 없기에 챙길 것도 없지만 제 자신을 복을 챙길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이 좋기에 주기만 했다고나 할까, 그런 것! 좌우간 저의 운세가 훨훨 나르는 운세라니 기분이 좋습니다. 길따라바람따라님께서도 이곳에 좋은 시 많이 올려주시고 저보다 더 높은 곳에서 훨훨 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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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
이불을 옆집에서 빌려오면 안 되지 이 오빠가 추운 겨울에 덮고 싶은 이불은? 예쁜풍경의 살내음이 베이고 머리카락이 묻어있는 이불! 말하자면 지금 예쁜풍경이 덮고 있는 이불을 원한다는 얘기! 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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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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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어쩜 편집도 이렇게 잘하시는지 찐한 감동중..역쉬 입니다^^] 이 말! 똥월이 마음에 들으라고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요? ㅎ 흔히 수상 자리에서 이런 말들을 많이 하잖아요. "이 모든 것을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채찍으로 받아들이면서 저의 유머가 꽃사슴의 고운 입술에 미소로 머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한 다음엔 신에 맡기고 [믿음은 저 자신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사슴님!! 그리고 동감입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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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신났네 ㅎㅎ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두고 치면 우짜노? ㅋㅋ 
허기야 나는 괜찮다! 어차피 사라진 죽데기니까. ㅋㅋㅋ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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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월님의 게시물 사랑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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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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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아 ~~
동월님의 게시물을 사랑한다고? 그런데 혼자 입만 삐쭉거리는 게 안타까운데..
그렇다고 남이 보이게는 할 수가 없고 똥월이가 살짝 가리고 뽀뽀를 해 줄 게! ㅋㅋ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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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감생이님 오랜만이네요. 감생이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가뭄에 콩 나듯이 슬쩍 지나가긴 가요? ㅎㅎ 반가운 감생이님 너무 반갑고요. 올해도 행복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감생이님^^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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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반가워요
저도 어느새 동월님의 팬이됐나봐요 ㅎㅎㅎ 올리신 유머 잘보고 댓글도 쭈루룩 보고 혼자웃어요 시방 컴앞에 계시쥬~~다아 보이는데요 ㅎㅎ 날씨가 마니 추워요 따끈한 차한잔 올리고 가요 편안하고 고운밤되시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마니~~받으세요~~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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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강 노래 간만에 들으니까 넘 좋네요 ........ 근디 고양이 하고 쥐새끼하고 친구 마자유 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쥐새끼 안먹고 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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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바다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퇴근까지는 컴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늘 푸른바다님]이 저에겐 낯설지가 않아요. 어슴푸레 기억이 나지만.. 언젠가 댓글에 남긴 기억이 뭐냐면? 대구 경북에 사시는 임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은 하냐 하면요. 얼마 전에 [달구벌 결투]라는 타이틀(?)로 대구에서 작은 모임을 가졌었는데... [맺다. 끓었다.]는 하였지만 대구 경북에 제가 아는 임들만 해도 적어도 7 ~ 8명은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선뜻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고요. 저의 착각이라도 괜찮고 늘 푸른바다님께서 대경에 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제 얘기는 늘 푸른바다님께서 대구 경북에 계신다면 기회가 있을 때 부담없이 만나고 싶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제 추측이 맞나요? ㅎㅎ 답을 기다립니다.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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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우리집 고양이도 쥐새끼 안먹고 놀더라구여]
답이 뭐냐면요.??? 배가 부르면 절대로 천적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샹기님이 배가 고파 봐요. 쥐새끼도 잡아먹지...ㅋㅋㅋ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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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거 가터유 ㅋㅋㅋㅋㅋ 고양이밥이 그릇에 항상 있으니까여 ㅋㅋㅋ 오늘부텀 굶겨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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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깥이 왜 이리 소란 하데 누가 온기여 엄매 저~거, 누구당가 동~, 동월이 아니당가 작년에않 오더니 구정 이 다가 오니,집 찿아 온겨 빨랑, 떡국 부터 끓여야 겠쩨.우리 동월이 배고픔 안된께 근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감, 날씨도 디빵 추운디 뭐~야 동월이가 왔따꾸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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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흐미 좋은거~~~~ 옵빠야를 보니 기분이 기냥 좋아졌네요 ㅋㅋㅋ 수고 하셨시유~ 옵빠야 땜시 웃는님들 많으니까는 복받으실껴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지는 출근혀유~~~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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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나 기다렸습니다
달구벌 혈투때 입은 상처는 완치 되었겠지요? ^0^ ㅎㅎㅎㅎㅎ 이제 잼있는 유머방 만들어 주시길 바람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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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동물들의 이야기 사랑스럽게 재밌게 잘 보았사옵니다 그리고 상큼한음악두 감미롭게 잘 듣고 가 옵니다 천사님오빠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천사님오빠께서 새해에도 항상 이렇게 잘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년 내내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달콤하고 상큼하고 향긋하게 감미론 사랑안에서 황홀하게 고소한 행복속에서 부드럽게 설레임가득한 환희속에서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듯 스페셜한 장미빛인생을 연출해 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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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드러 츰 인사디려요... ^^ 福  福새해엔 부디.... 이리가도 복~ 저리가도 복~ 복이 발에 뒤채이는 해가 되시길....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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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발스 만날땐 노란종이 꼭 들고계셔요.... 그냥 지나치게... 캬캬캭~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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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오늘 싸이트에 문제가 생겼나? 왜 새로운 댓글이 달렸는데도 제목옆에 new가 안뜨네용...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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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福
발스님 위에 福자 있지요. 발스님이 올린 福자를 아무리 [속성]를 해도 나타나지를 않기에 도대체 이유가 뭔가? 하고 한참을 헷갈렸네요. 그냥 글씨를 크게했는 줄은 모르고요.ㅎㅎㅎ 예, 고맙습니다. 발스님! 그래요. 저나 발스님이나 올해는 福속에 한번 뒹굴어 보도록합시다. 그리고 아래 어디서 댓글을 읽으니 회사 분위기가 좋지를 않아 회사 다닐 기분이 아니라 하셨던데요. 그렇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福속에 파묻히지요. ㅎㅎㅎ 그리고 발스님. 지금 여기 유머방에만NEW가 나타나질 않는데 맞지요? 아마 지기 형님이 시마을님께 찍힌 것 같습니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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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발스님이 먼저NEW얘기를 ㅎㅎ
그런데 제 게시물엔 흔히 이렇더라고요. 물론 우연이겠지만..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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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동월님 福은 쪼만한 福 발스 福은 대따 큰 福 ㅋㅋㅋ 이제 직장생활 한만큼 해서 좀 싫증이.... 그냥 무한정 쉬어보고싶은 충동이....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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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고양이들을 맛있는걸 넘 많이 줘 가지고
고양이가 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서.... 그래서 사람이 쥐을잡아 요리 해먹거등요..그리니... 점심시간 맞춰 동월님 드시라꼬 가져 왔서니 잡수시길.. 뭐 비위 상하면 져.. 위에 오신 충청동 3공주님들 주시든지.. 동월님..안머거면 꼭 주시길 바람니다..ㅋㅋㅋ 충청동 3공주도 아까워 안 머거실려면 예쁜풍경님 발스님 주든지.... 비익조님하고...길바람님 엄청좋아하는 요리 라.. 남김없이 먹길 바람니다..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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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란 종이를 왜 제가 쥐고 기다립니까.
발스님이 노란 종이를 들고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판단하고 다가가든지 아니면 지나치든지 할테니까.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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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 福이 작다고? 福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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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직장생활 한만큼 해서 좀 싫증이....
그냥 무한정 쉬어보고싶은 충동이....] 잘 생각했어요. 무한정 저랑 여행 떠나요.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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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주시려면 첨부터 주셔야쥐... 딴사람 줬다 물른건 시져시져~~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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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에 이게 뭡니까? 도대체 사람이 분위기를 모른다니까? 저는 괜찮지만, 우리 발스님 봤으면 오늘 점심 굶겠는데..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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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괜찮다. 일어나거라. 벵에돔님의 음식은 내가 먹을게 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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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있어넹....ㅋㅋㅋ벵에돔 쥑일죄을 져습니다..ㅋㅋ 여기있어요..발스님 어청 좋아 하실거라 믿습니다..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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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위에 쟤는 누구신지??? 당최 정체불명인듯.... 제 비밀하나 알려드릴까여? 전 제가 먹어보고 검증된거 외엔 암것두 안먹어요... 음료수 하나라도... 일종의 병이죠 뭐...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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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것 뜯어면서 와인한잔 드릴꼐요...
속상해 마세요...발........스님.... 동월님아..발스님 좀 달래드려요..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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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님 날씨가 많이 춥지요.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대구에도 얼마 전에 눈이 내렸습니다. 설 얘기를 하니까. 제가 한동안 쉬고 있다가 작년 설날에 게시물을 올린 기억이 나는데 벌써 1년이 다되었네요. 그리고 [달구벌 결투]의 충격이 아직 남아있겠는지요. 그날 아틀리에님도 옆에 계셨지만 그다지 큰 충격은 없었지 않습니까.ㅎㅎ 언제 한번 만납시다. 이제는 노란 종이 들고 있지 않아도 되겠지요? 싫다고요? 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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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에 뉴 표시가 없어니까 이상하네
지기님 빨랑 고쳐주세요... 동월님..음악 멎져요...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근대 어쩌면 벵에돔 좋아하는 노래 죄다 올리는지..ㅋㅋ 맘이 통하나...ㅋㅋㅋ 그리고 발...스님하고..동월님. 점심 다 머걸때 까정...함흔러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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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이제 집나갔던 New가 돌아와떠염 ^^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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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는 위에 동영상을 올리려 했는데요.
[태그 연습장]에서는 나오던 영상이 게시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태그가 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냥 주는 대로 먹으면 되는데 음식을 많이 가린 듯..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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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쪼그만게 이렇게 뎅깡 부리고있어 어른앞에..그냥..까불고있어 ...맞을려고..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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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노래 마이 좋아사싱갑다... 은제고 만나면 발스가 돔님위해 한곡조.... 꿀꿀 ♬ 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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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발.....스님도 이제...켑쳐하는데 도가 터구먼요..ㅋㅋㅋㅋ 뉴가돌아왔어..ㅋ퓨하하하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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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건 길바람님하고 비익조님 오시거든
꼭 좀 드시라꼬 야기 해주세요.. 안그람 삐지면 골란헌께.....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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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점심 굶게 생겼네..
자꾸 지저분한 음식 가지고 올랍니까?? ㅎ 그건 그렇고 기다리십시오! 발스님의 노래 부르는 사진을 가지고 올게요. 소문에는 발스님의 노래 솜씨가 가수 뺨친다는데 한번 봅시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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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왜 고양이와 쥐을 주제를 넣어가지고 그래서요..ㅋ 고양이도 안먹는 쥐 사람이라도 머거야쥐 안겠습니까..ㅋㅋ 그리고 발.................스님 놀래불러 봐짜.... 목탁 두드리면서 부르는노래 잠올까 겁나네요..ㅋㅋ 뭐 이렇게 부르면 몰라도..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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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두들 잘 놀고 계시네, 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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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뒷모습만 공개하겠는데
백바지를 입은 이 여성이 바로 발스님입니다. 멋있지요? 몸매도 잘빠지고 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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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도인형님이?? ㅎ
반갑습니다. 요즘 뜸하시네요. 오신 김에 벵에돔님 혼 좀 내주십시오! 똥월이 방을 온갖 지저분한 음식으로 도배해요. 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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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함박꽃을 소개합니다.
허리 놀림이 버들같이 유연하고 특히 종아리가 예쁘고 피부가 곱습니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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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똥월아우님...
세상에 좋고 좋은 음식 중에 쥐포가 뭐야?? 벵돔님아, 좀 좋은 음식 내오면 누구 탈나나??? 벵돔회와 모듬전골 등등...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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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근데 아기별 공주님 뒤태는
공개하지 마셔!!! 쁑쁑쁑이 곤란해 지잖아,, ㅋㅋㅋ 아고, 아기별 공주에게 터질라...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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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옆에 계시는 분이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영원님입니다. 발스님보다 몸매가 좀 더 잘 빠진 듯하고 역시 종아리가 예쁘고 브라자 표시가 납니다.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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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면?? 부러워하는 자국???
ㅋㅋㅋ, 똥월아우님. 나 퇴근해요... 우리 모두 홧팅!!! 우리 횐님들도 홧팅!!!!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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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세 사람의 뒷모습을 동시에 공개합니다.
역시 노래를 잘 부르는 발스님은 마이크를 놓지 않네요.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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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면?? 부러워하는 자국??? ]
ㅎㅎㅎㅎ 역시 도인형님의 재치는 알아줘야 합니다. 예, 퇴근하셔서 귀여운 딸내미와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윰방 공주들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전부 공개하려 합니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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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함박꽃을 바라보는 남자!
침을 질질 흘리며 넋 나간 듯이 바라보는 놈이 바로 늑대 똥월이라는 놈입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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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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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함박꽃 동생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
겨울에는 따뜻한 옷차림으로 다니는 게 최고야 괜히 폼 잡는다고 얇은 옷 입고 다니다간 감기 걸리기 십상이지 그리고 이제는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도 괜찮은 이유가 분명해졌잖아 오빠가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냐는 얘기지 ㅎㅎㅎㅎ 기다려 봐! 오빠 형편이 나아지면 내가 함박꽃 동네로 한번 찾아갈테니까. 거짓말 아니다. 오빠 있는 곳에서 고속도로까지 5분이면 되니까. 마음만 먹으면 매일 찾아갈 수도 있다. 언제 쳐들어갈지 모르니 준비 단단히 하도록!!ㅎㅎ 참 그리고 동생을 사랑하는 오빠라면 당연히 찾아가는 게 맞는 일이지 오라 가라 할 수는 없잖아 이래봬도 이 오빠 신사도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이야 가서 술 한잔하며 얘기를 하다가 행여 취하면 자고 오면 되고 내가 공무원도 아닌데 시간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내 사업 내가 하는데 뭐랄 사람도 없고 동생 만나는데 그까짓 돈 조금 들 벌면 되지 안 그래? ㅎㅎ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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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이야기 사랑스럽게 재밌게 잘 보았사옵니다.]
글 속에 장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저도 동물을 가지고 유머를 만들면 왠지 마음이 편합니다. 상대에게 누가 되는 일이 없기에.. 그리고 눈이 내리기를 많이 기다리시던데 이번에 창원에도 눈이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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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넘 이쁜 동물가족들 담아갑니다...
감사드리고요...경인년 새해에 계획 하시는 일들마다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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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사진이 발.......스님..ㅋㅋ 엉뎅이는 뭐 퍽 퍼지가지고... 흔드느것도 뭐 찔둑찔둑 하게 춤을 추구만..ㅋㅋ 춤이라도 이정도 흔들면 몰라도..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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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벵에돔 많이머거 가지고..
드리니까...괜찬아요.. 많이드세요.... 이거..뻥도사하고..저별님한데..드릴려고 한건데... 비익조님 왔슨께 먼저 드세요..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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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동월님 방에서 잼나게 노시는데 바두기는 아직도 시원치를 못해 함께 끼지를 못하네요~ 그래두 발도장은 확실하게 찍고갑니다~ ㅎㅎ 잼나게들 노셔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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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두기님 방가요..^*^ 벵에돔님 방가요..^*^ 지도 닭다리 맹글어 왔는디.. 이정도는 되어야 묵을 맛 냐죠.. 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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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희한하네 내눈에는 닭으로 보이고 옆으로 봉게 쥐색희로 보이고 통닭 맞아요? 벵에돔님 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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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하하하..비익조님..
통닭이라 생각하고 드샴요..ㅋㅋ 그리고..오늘 동월님방에 여그 오시는 윰방 횐님들... 벵에돔 만찬 준비 하고 있슨께.. 점심머건 사람들은 빨리 소화시키고.계셔요..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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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예쁜풍경님....
닭다리인지....쥐 통마리인지..어케 아라욧.. 빵가루 빨라가지고 둘둘 말아가고 튀긴거 별로 맛없어 보이는구만요,,,, 예쁜풍경님은 이거 잡슈보샴...ㅋㅋ 동월님주지 말고요..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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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술도 하잔 걸쳤겠다.
네 명이서 신나게 흔드는데 똥월이는 꽃 속에 갇혔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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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하고...담장너머님하고..사심이님
올때가 대가는데 ..왜안오지...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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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옆에 파란옷을 입은공주가
발..........스님...ㅋㅋ분홍색 입은 사람은 누구?? 뭐 여자둘가지고 꽃속이라니...차..아..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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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님 반갑습니다.
동물은 언제봐도 예쁘지요? 아무리 무서운 호랑이도 새끼는 예쁩니다. 가랑이님께서도 경인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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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ㅏ...
이거 정말 생동감 있네요.ㅎ
기다리십시오! 예쁜풍경, 꽃사슴, 저별은, 아기별, 바두기님등 모든 임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가져 오겠습니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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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들썩이는데...왜 안와..응
동월님은 답글 단다꼬..정신없꼬... 뼁에돔은 .....덜썩이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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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맞아요..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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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맛난음식드릴께요...
어쏴아요..같이놀라요..아..심심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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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두기님 손을 다쳐서 어쩌지요.
무엇을 하다가 새끼 손가락을 다치셨는지요. 바느질하다. 바늘에 찔렸습니까? ㅎ 농담이고요. 빨리 낫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다. 다른 부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손가락을 다치면 얼마나 불편한지..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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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혹시 다인이 아닙니까..ㅋㅋ
꼭....다인이같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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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인이!!
그렇잖아도 말하려 했는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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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예쁜풍경님..
정말 닭다리 갓꼬 오셨네... 이거 벵에돔 머거도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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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마니 마니 드세유.. 근디 벵에돔님은 지금 누구를 기다리세유??..ㅎㅎ 잉.. 성안나님 기둘리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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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누구랑 노는지 봐야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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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누구를 기다리겠냐.
뻔하잖아!~ 성안나님이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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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은 싫어하는데
벵에돔님이 자꾸 옆구리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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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떻게..동시에...동월님과 예쁜풍경님.. 벵에돔 꼴통기다리는줄 아랏을까..ㅋㅋㅋ 방석 들릴까요..... 이렇게 와야될낀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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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오빠, 그게 정말이가?
안나님은 싫어하는데 벵에돔님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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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마움은 표시를 해야지
"벵에돔님! 100 댓글 축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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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꼴통하고 노는데 방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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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꼴통한데... 심하면 이렇게 걷어 차 인는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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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벵에돔님의 늑대 기질이..ㅎ
안나님의 어깨로 손이 올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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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벵에돔님의 손을 뿌리치고
영원님은 노래를 부르고 안나님은 춤을 추는데 보이지는 않지만 벵에돔님은 침을 질질 흘릴 것 같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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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꼴통하고 벵에돔 하고 놀리믄
이렇게 잡혀 가는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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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안나님을 놀리니까, 약이 오르는 모양이구낭.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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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까 꽃밭에서 논다는 그사진이구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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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넘 첨벙되는 바람에 이렇게
잘도 넘어지지만...그래도 옵빠 생각하는거 잘한다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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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은 안오고...
저별은님...빨리안오면.. 뼁에돔 어떻게 하는거 알고 계시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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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얼굴 예쁜 사람들이
조금은 엉성하고 첨벙대지요.ㅎㅎ 저곳이 음식물 쓰레기통이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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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늦게 오시는 윰방공주님들.. 이거 농갈라 머꼬...올여름에..해수욕장에 가가지고.. 머시마 들 기차곱빼 많큼따라 떙기뿌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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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공개 한 윰방공주
6명.....벵에돔 한데 잘못 보였다간 이미지 합성해가지고 크크크크 잼있겠네..ㅋㅋㅋ 다들 아랏서 하세요.. 6명의윰방공주님들한데 문짜 메세지 보네볼까..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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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형님께서 말렸지만 공개합니다.
아기별님의 흔드는 모습인데 약간 취한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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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예쁜풍경의 모습인데
열창을 했던지 옷이 땀에 젖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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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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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이짜~~~~
발스가 돔님헌티 얼굴공개를 해떤가? 안해떤가??? 가물가물.... 왠지 캥기는거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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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손가락을 다친 바두기님의 춤추는 모습인데요.
청바지 차림에 패션이 세련되어 보이고 중후합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이 섹시하게 느껴진다는..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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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
내 컴이 고물이라서 그런지 한참을 기다려야 화면이 뜨는데 답답해 미치겠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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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이신가 봅니다. 가끔씩 전화 통화는 하지만 아직까정 별은님 얼굴을 못봤거들랑요. 와우~ 인상 좋타..... 
별은님을 보니 인천 소래에 가서 사온 꽃게로 꽃게장을 아주 기차게 만드실것 가토요. 아님 말고요. ㅎㅎ 별은님과 꽃사시미는 지금 뭘할까나? 전화해서 출석하라고 할까나???..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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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형님의 모습에서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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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긋네!!!!!!!!!!!!!
벵돔님.....동월님.......완전 내얼굴 도배를 했으요... 다행이도 아주 작게는 했드래요...울 옵빠는 살짝 뻇드래요...ㅋㅋ 근디 실제하구는 엄청 딴판인게 걱정 읍슈...ㅎㅎㅎ 지금은 저얼굴 아닌게 ...헤~~~이 맴대루 허슈... 근디 저얼굴이 작년에 찎은거 맞어...ㅎㅎ 지금은 합죽 합죽 ....에긍.....ㅋㅋㅋ 내사진 내려줘.....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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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많이 궁굼했지요... 담장너머님 이제그만 내려줘....제잘로...ㅋㅋㅋ 맞아요 저고이 내얼굴 맞당게... 꽃게장두 잘 담는것 맞당게유...ㅎㅎㅎ 서산꽃게 사다강 지금 엄청시리 담았지랴 어찌나 맞나던지...요번 꽃게장은 만든중에 최고여...ㅎㅎㅎ 낼 울산 울 딸래집에 갖고 갈려궁... 울 사위가 장모님 꽃게장이 시상이서 최고 맞난 음식이라궁...ㅎㅎㅎㅎ 내사진 내려줘.....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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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
근디 저사진 그만 내렸으믄 좋것는디 대책이 안서네.....으이긍...벵돔님 사시미 떠 ...말어...!!!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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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제발 그만 나좀 내려줘요.......제발
동월님 그람 나두 공개 할껑게......다인이랑...뽀뽀하는거...ㅎㅎㅎ 다들 내사진 내려줘요........고래)))))))고래))))))))) 뱅돔님 어서 안내리믄 못참아욤...... 이렇게 차부러 윰방도 못오게스리 고장낼껴욤....!!!!!
내사진 내려줘.....욤 벵돔님 이제 내가 .....못참아.....울 옵빠 한티..... 한번만 참을껭께 .......아득.........아득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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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 하시지유 시원한 약수라도 한모금씩 하시고 계속 해유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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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습니다.ㅎㅎ
일단 저는 내리겠습니다. 가게 형광등을 교체한다고 미쳐 확인을 못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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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안뇽?? ㅋㅋ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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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ㅋㅋㅋ 동월님은 꼬리를 내렸꼬,,,!! 벵돔님은 아직 개기고 있네요?? 을매나 마줄라꼬?? 구급차 대기 시켜나야 하나,,어쩌나~ 그런데 맛나는 그 게장 울산에 오신다고라고라???? 쪼매 주시면 안되는가요??? 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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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ㅎㅎㅎ
이제 오셨나부요... 드리구 말구요... 근디 꽃게장을 드릴려믄 택배로... 지가 직접 드리믄 안됄까유...ㅎㅎㅎ 주당천하님....술안주 하실려궁... 고거이 엄청 비싸구먼유 수표 한장 주셔야..ㅎㅎㅎㅎㅎ 지가유 워낙에 짠순이라서...차라리 사드시는것이 ...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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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벵에돔님이 문젭니다.
도대체 어디서 구했는지 윰방 공주 사진은 다 가지고 있고 더 큰 문제는 그것을 무기로 삼고 자랑을 하더더라고요.ㅋㅋ 앞으로는 낑가 주지를 말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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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이거면 안될까요??
, 아~~ 입안에 침이 잔뜩 고여지네요.. 게 한마리에 쐬주 한잔 하고 게 껍데기에 밥 한공기 쓱쓱 비벼서 먹으면,, 캬~~ 쥑이는데,, ㅎㅎ 에고~~ 야~~ 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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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지달려유..
진짜루 내가 담은 꽃게장 사진 찎어 올릴껑께유... 수표 보니 눈알이 핑핑...ㅎㅎ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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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는데
오른쪽이 저별은님이고 옆은 친굽니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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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여기 저별은표 꽃게장 ...
진짜루 사진 찎었어욤...ㅎㅎㅎ 가짜는 아닌게 믿으서유... 근디 고거이 진짜 수표 맞어랴요...주당천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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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ㅎㅎㅎㅎㅎ
지가유 춤이라 하믄 한춤 하거들랑유..ㅎㅎㅎㅎㅎ 충청도 사람들 춤 한번 출뀨...ㅎㅎㅎㅎ 내손 잡어 줘 봐유.......ㅎ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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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별은님~~~~~~~~~~~~~~!!!! 미치긋어유..헥헥헥.. 별은님 따라다니다가 가랭이 찢어지것어유...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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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물가에 아이님...고로큼 숨이 차부러욤...
어서와서 함 꽃게장 하구서리 밥 한술 뜨실라우... 엇그제 담아서 지금 아주 맛이 들었다오...ㅎㅎㅎ 지둘러유...꽃게장은 막걸리가 제격 이지랴 
...~~~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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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하고 주당천하님
 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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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ㅋㅋ
약오로지롱...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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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벵에돔은
발로 촛대뼈는 걷어차도 괜찬은데... 동월님이 왜 별님 사진을 각꼬 놀아 동월님 이렇케 싸대기.휴려갈겨요..ㅋㅋ 아푸겠다 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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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꽃사슴님이고 오른쪽은 담장너머님!
꽃사슴님의 옆구리가 유난히 눈부십니다.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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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배곱 나온사람이...저별은님갔구먼요..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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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또 토끼뿐네...캬캬캬
벵에돔오니까 겁머꼬 도망가능갑네.. ㅋㅋㅋㅋㅋ 저별은님 빨리와............라....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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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벵돔님 은 ...밥두 안먹구 사요...ㅎㅎㅎㅎ
싸대기 맞을 사람은 벵돔님 여유......어찌 내 사진을 마구 마구 돌리욤..ㅋㅋㅋ 울 옵빠 불러 올기요.........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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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벵에돔 이렇게 밥머꼬 있는데..ㅋㅋㅋ 밥.....좀 드려요...저별은님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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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맞은 것 줄랴믄
일쯕허니 내 삘껏인게......제발 지금 식사중에 입맞 떨어지는것은 .....벵돔님이나 드시라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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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싸대기 때릴떄엄서요..
동월님...뽈이 엄청 크걸랑요...얼마든지.. 맞쟈도 괜찬아요 저별은님.. 맨날 밥만머꼬 살아요... 저별은님은 이거 좀 드세요..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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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으막 좋고~~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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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저별은님요.... 나지금 동월님 술먹는데 가봐야되요.. 다인인이면 다행이고.. 아가씨 하나꼬셔가지고 지금술 엄청마시고 있는데 댈꼬올께요,,,1시간만기다려요..작업들어가면 골란하거든요...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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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오셨네...
담장에있는 꽃도 춤추고 앗~~~싸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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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집 체인점 내셨슈.. 오는 님마다 엄청 인심 쓴다요.. 위에 얹은 달걀 모양만 바꾸민서리...ㅋㅋ * * 이그.. 남사스럽게 뭐하는 짓이람?..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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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맞네! 달걀 모양만 그런데 나는 너무 늦게 열린다 ~~ ! 한참을 기다려야 열리니 답답해 죽겠다 ~ 아! 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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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좌우로 왔다갔다, 춤을 추네? ㅎㅎ
그리고 벵에돔님? 안나님 아직 안 왔지요? 걱정 마십시오, 다인이 아닌 예쁜풍경과 한잔하고 있어요. 가끔 뽀뽀도 하면서..ㅎ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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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꼭 인형같다! ㅎ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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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새해부터 무신 그런 거짓마를.. 지금 외출 하는구마...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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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머라꼬요..꼴통성안나하고는
술안머거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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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까.....
이렇게 마주앉아 있는사람이 예쁜풍경님 아이고 미치건네..질투날라카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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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밤에 외출하다니??
혼자 술 마시러 가는 것은 아니제??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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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넘머님...제가 별님한테...겁먹꼬
사진내린줄 오해하지마세요... 저벌은님이... 낼 한턱쏜다꼬 해가지고 사진 내려서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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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가시면 어케한다요..
동월님두고...동월님 울며서 따라갑니다...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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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서 미끄럽다구
똥월 방에 송진 묻혔났나벼. 진장할!! 내려오기가 왜 이리 힘든겨?? 벵에돔님이 잘 구워온 생쥐로 보신좀 하구 쉬엄쉬엄 갑시당ㅋㅋㅋ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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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요
글구 총기있네요 ㅎㅎ댓글 기억두 하시구~~ 마자요 그때 댓글 달았지요 마니 망설이다가 잼나서 꼽싸리끼였드랬지요 ㅎㅎ 안그래두 달구벌의 결투가 마니 궁금했네요 어케됐데요? ㅎㅎㅎ 저두 달구벌에서 살지요 상인동에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다섯명만 알믄 대통령까정 안다메요 ㅎㅎ 혹쉬?~~~ㅎㅎㅎ인사 나누믄 사돈의 팔촌이라도 될쥐이 ㅎㅎ 동월님의 인기가 대단해서 기분좋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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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넘 ~ 호호호^*^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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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에돔님 여기 더 이써여~~
ㅎㅎㅎㅎ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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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바빠서 한동안 못들어왔더니
거의 꼴찌네요 동월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재미난 글과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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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오랜만에 뵈어요^^* 언제나 열정적인 동월님 올 한해도 대박나세욤 ㅎ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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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무리 봐도.. 이번 게시물은 대명작이에요.. 전에 것도 다 좋았지만요.. 지눈이 앵경이라 잖어요..ㅋㅋ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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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다녀가신 임들 감사합니다. 임들에 대한 답글은 잠시 후에 올릴 위에 제 게시물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긴 한참을 기다려야만 대문이 열리기에..ㅎ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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