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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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대체 겁이 없다니까! (하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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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 방의 문이 워낙 늦게 열리기에
미처 올리지 못한 임들의 답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길따라바람따라 : 2010-01-08 눈 와서 미끄럽다구 똥월 방에 송진 묻혔났나벼. 진장할!! 내려오기가 왜 이리 힘든겨?? 벵에돔님이 잘 구워온 생쥐로 보신좀 하구 쉬엄쉬엄 갑시당ㅋㅋㅋ 길따라바람따라님 휴일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똥월 방에 송진 묻혀 놓은 게 아니라 꿀을 묻혀 놓은 것 같습니다. 저도 내려오기가 힘이 들기에 꿀을 먹으며 쉬엄쉬엄 내려왔지요. 벵에돔님께서 구우신 생쥐를 드시며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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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바다 : 2010-01-08
동월님 방가요 글구 총기있네요 ㅎㅎ댓글 기억두 하시구~~ 마자요 그때 댓글 달았지요 마니 망설이다가 잼나서 꼽싸리끼였드랬지요 ㅎㅎ 안그래두 달구벌의 결투가 마니 궁금했네요 어케됐데요? ㅎㅎㅎ 저두 달구벌에서 살지요 상인동에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다섯명만 알믄 대통령까정 안다메요 ㅎㅎ 혹쉬?~~~ㅎㅎㅎ인사 나누믄 사돈의 팔촌이라도 될쥐이 ㅎㅎ 동월님의 인기가 대단해서 기분좋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늘 푸른바다님 정말 반갑습니다. [글구 총기있네요 ㅎㅎ댓글 기억두 하시구~~ ] [총기 있다.]는 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총기 있는 동월이가 늘 푸른바다님의 댓글을 기억못하겠는지요.ㅎㅎ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 사신다 하셨는데 저는 대구 북구청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기회가 있을 때 한번 만나도록 하고요. 지난번같이 [달구벌 결투]라는 제목으로 모임을 가질 때는 시간 내기가 어렵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오순도순 얘기꽃을 피우도록 합시다. 얘기꽃을 피우다 보면 아마 사돈 팔촌 정도는 되리라는 생각이 들고 혹시 압니까. 제 고향 친구일지도..ㅎㅎ 그리고 [달구벌 결투]는 비겼습니다. 제가 이길 수도 있었지만 ... 먼 곳에서 오신 지기 형님을 어떻게 ko시켜서 보내겠는지요. ㅋ 대구 사나이의 의리가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ㅎㅎㅎ 만나서 반가운 상인동의 늘 푸른바다님! 언제나 푸른바다같이 사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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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wink : 2010-01-09
어머~ 어머~ 넘 ~ 호호호^*^ 2010-01-09 etwink님 반갑습니다. 임의 짧은 글에서 웃는 소리가 듣기는 듯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히 보내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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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거지 : 2010-01-09
수정 삭제 뱅에돔님 여기 더 이써여~~ ㅎㅎㅎㅎ 
풍년거지님께서도 쥐를 가져오셨는데요. 유머방 다른 임들은 모두 닮아도 좋지만 벵에돔님만은 제발 닮지 마시길 바랍니다. 벵에돔님 요즘 들어 많이 지저분해졌어요. ㅎㅎ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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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 : 2010-01-09
애휴~바빠서 한동안 못들어왔더니 거의 꼴찌네요 동월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재미난 글과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태백산신령님 바쁘십니까? 바쁜 이유가 신년운세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 말씀? ㅎㅎ 신령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합니다.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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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 : 2010-01-09
동월님~오랜만에 뵈어요^^* 언제나 열정적인 동월님 올 한해도 대박나세욤 ㅎ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은서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은서님께서도 신령님같이 바쁘셨던 모양이지요? [열정적인 동월님]이란 말이 사실 부담은 되지만 올해도 정성을 다하여 좋은 유머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서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대박 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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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 2010-01-09
ㅎㅎㅎ 아무리 봐도.. 이번 게시물은 대명작이에요.. 전에 것도 다 좋았지만요.. 지눈이 앵경이라 잖어요..ㅋㅋ 맞는 말이야 [지눈에 안경]ㅎㅎ 남이야 어떻게 보던 자기 눈에 그렇게 비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 눈다래끼도 사랑하는 사람의 다래끼는 진주같이 보인다잖아,ㅎ [이번 게시물은 대명작이에요.] 물론 이 말도 지눈에 안경으로 받아들여야겠지만, 있지! 예쁜풍경에게만 귓속말로 미리 얘기하는데 말이야 이번 주 안에 대작을(?) 한번 올리려고 해! 지금 거의 70%는 완성이 되어 있는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일 거야! 기대는 하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알았지?? "말하면 혼난다!"   "싫어 할 거야!"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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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어디 있지?` 
"와! 다인이다!" "다인아!" "싫어! 고추 없잖아!"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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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도 대구에 생활기반을 두신 분였군요.
저번에 게시물에서 참외 애기 하길래 상주 쪽에 사시는줄 알았답니다 ㅎㅎ 대구에 어렸을적 추억은 공군 전투비행사던 매형 잘둔 덕분에 ~ 방학이면 눈치코치 없이 용돈 얻어 써가며 방학내내 내집인양 머물곤 했지요 ㅎㅎ 덕분에 대구에 두곤온 추억은 아마도 매형이 부단장으로 근무 하셨을 때 같네요ㅎㅎ 동대구 K-2미군 구락부에서 첨으로 켄터키 치킨 첨으로 먹어 봤던 기억 하나. 겨울 팔공산에서 생전 첨으로 토끼와 눈길을 주고 받은것 기억하나.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ㅎㅎ 동월과 동촌 유원지에서 윰방 식구들과 쐬주 한잔 하면서 웃을 날 있겠지요 ^^*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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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붙어보자고?? ㅎㅎㅎ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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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갑자기 인상이... ㅋㅋ 좋습니다. 한 번 더 붙어봅시다.ㅋㅋ 정님과 함박꽃이 제 편을 들어도 자신이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늘 푸른바다님까지 합세를 해도 혼자서 자신이 있단 말입니까?? 아까운 인생을 달구벌에서 마감하시겠다니..ㅋㅋ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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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도 대구와 인연이 있군요.
그리고 참외로 유명한 고장은 상주가 아니라 성주입니다. 언젠가 댓글에서 밝혔는데 동월이 고향이 경북 성주입니다. 그리고 동촌 유원지와 K-2미군부대 잘 알지요. 처가가 경북 영천인데 지금은 모두 대구로 나와서 살고 있고 장모님과 큰 처남이 동촌 유원지와 K-2미군부대 사이에 살고 있답니다. 좋습니다. 동촌 유원지에서 언제 술 한잔합시다. 물론 그 자리에 지기 형님의 모습은 없겠지만..ㅎㅎ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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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봅니다 혼자서 히죽웃고요
늘 웃음을 주시는 동월님은 복받으실겁니다요 ㅎㅎ 북구청 근처에 사시는군요~~ 대구 시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ㅎㅎ 성주도 저희집엔선 가찹습니다 ㅎㅎ 조오기 위에 지기님께서 한번더 붙어보자고 이빨무시는데ㅎ 걱정마요 열씨미 응원해드릴께요 ㅎㅎ 늘 달구벌의 저력으로 유머방을 달구어주시길요 늘 푸른바다처럼 글케 살라시는 말씀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고 고운 휴일밤되세요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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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안녕하셔요??같은마실달구벌에서기거하신다니반갑심더지는예저어멀리타향에서대구로이사와서는대구광역시서구의원대동오거리옆에서오래살다가북구칠성동대구역옆에서에부살다가남구대명동안지랭이뒤쪽에서좀살다가북구노원동삼공단에서조금살다가송현동월촌역옆에서도찌끔살다가지금은화원동산에자리잡고칠백리낙동강을벗삼아젊음생을불태우고있는유동화라고합니다언제어느시에라도동촌유원지나성당유원지에서번개팅이있으시면참석할마음이되어있습니다왜냐면요세게적으로잘알려진동월님과다인아씨를꼭보고싶은마음이있으니까여추운동절기에만나뵐때까정몸관리단디하시고동월님그리고유머방의귀하신지기님들새해에도건강하시고유머방에즐거움많이많이내려주이소부탁드립니다.유동화올림 ^**^ | 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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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오늘 아침 순번으로는 일떵! 즐거운 시간 주셔서 많이 웃고 갑니다 어제는 회사앞 정원에서 수줍은 동백이 발길을 잡드라구요 겨울이 깊으니 봄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염려하던 일이 잘 될거 같습니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모두 화이팅! 큰오라버니! 흔적 뵈어서 반갑습니다 (이랬다가 만나보면 젊은 오빠야여서 님들한테 한소리 듣겠다 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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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내는 2등입니다. ㅎㅎ..
덧글이 중국 만리장성처럼 길다 보면 동월님 게시물이 아주 늦게 뜨니 얼른 덧글 달아놓고 일단 텨야지~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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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갔는지 못갔는지 나두 모르겠네요. ㅎㅎ 집도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어서??..  동월님 활기찬 월욜입니다. 또 한 주간도 행복의 미소속에 보내세염. ^^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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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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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여~~
은빛이도 대구 가이내인데.. 지금은 설 살지만서도..ㅋㅋ 새로운 한주 행복하세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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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ㅋㅋ 벵에돔 예의 엄는 벵똘이 입장했따..이놈아.어쩔껀데..ㅋㅋㅋ 
동월님 예의 엄것들이 오면 뭐 있어요....퓨하하하하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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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는게 겁나고 실력도 없어서리 맨날 눈팅만 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여 경인년 만수무강 대박 하세여~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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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冬月 * "윰房"의 高手님 !!!
개구리 老총각의 노래~輕快曲 즐感하며,歌辭를 吟味 ... 노래歌辭가 잼나구여.! "윰房"의 老총각,처네도 시+장 보내야~ 大邱(달구벌)에 있는,"동촌*K-2"空軍비행장*"도 알고 있읍니다.! 지도,空軍出身 이거덩요.! 休暇때는 K-46타고 空軍基地도 돌아보고... "冬月"先生任 ! "庚寅年"에도 즐건웃움 주시고,늘상 健康+幸福+健作하세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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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동월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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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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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억수로 많은 벵에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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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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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너무너무 재미있군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합시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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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바다님 맞습니다.
대구 시내 거기서 거기지요. 상인동에서 지하철 타면 바로 시내! 시내에서 10분 정도면 바로 제가 있는 곳입니다. 늘 푸른바다님 집에서 고향 성주도 가깝다 하시니 더욱 친근감이 드는데 성주가 가깝다면 고령, 칠곡, 구미, 달성군 정도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기 형님께서 한 번 더 붙자고 이빨을 깨물지만 천군만마를 얹은 저는 이제 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응원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기 형님 옆에 앉아서 미인계로 계속해서 술을 퍼마시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술에 장사인 지기 형님도 결국은 뻗을 것이고 지기 형님을 그대로 두고 2차로 가서 승리의 축배를 드는 겁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1차전 결과를 알려 드리지 않았는데요. 1차전은 제가 졌습니다. 그것도 얻은 맞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완패였는데 언젠가 기회가 있을 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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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님 반갑습니다.
유동화라는 이름이 본명이지요? 멀리 타향에서 대구로 와서는 여러 곳을 전전했군요. 원대오거리는 제가 지금 사는 곳이고 노원동 3공단도 바로 옆입니다. 번개팅이 있으면 참석하시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석하시겠다는 이유가 [세게적으로잘알려진동월님과다인아씨를꼭보고싶은마음]이라 하시니 지금 동월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몰라 몰라♪ 입니다.ㅎㅎ 유동화님의 댓글 너무도 감동 깊게 읽었고요 기회가 생기면 바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분명히 동월이 편을 들어야만이 다인아씨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셨지요? 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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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손으로 김치 가르는 동월님의 다인이?? 돔님 베리 굿! 입니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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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으니 봄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함박꽃 말이 맞아. 모든 것이 진통 끝에 태어나고 값을 치러야만 새롭게 탈바꿈을 하지 따라서 이 겨울도 겨울다운 맛을 보이고 물러서고 싶을 거야 무엇이든지 즐긴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지 군대 가는 젊은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을 해준다. "몇 년간 체육관에 머문다고 생각해라!" 고된 훈련도 운동이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 훈련에서 흘리는 땀도 체육관에서 즐겁게 흘리는 땀같이 생각하라는 거지 그리고 오라버니보다는 오빠라 부르는 것이 듣기는 좋지만 지기 형님에게 오라버니라 한다고 누가 할아버지로까지 생각이야 할까? ㅎ 처음엔 오빠와도 나이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실제 나이를 알고는 깜짝 놀랐어, 그리고 만나서 직접 얼굴을 대하고는 내가 형님이 아닐까 할 정도로 젊어 보이시더라고 산속 바람이 배여서 그런지 피부도 반질반질ㅎ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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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담장너머님 왔네요.
[중국 만리장성처럼 길다 보면 동월님 게시물이 아주 늦게 뜨니 얼른 덧글 달아놓고 일단 텨야지~] 컴 수리하는 사람이 제 컴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는 했지만 너무도 느리게 열리기에 여기에 올렸답니다. 그리고 개구리 노총각이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이유는 잠수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ㅎㅎ "담장너머야!" "싫어!"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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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 정말 예쁘지요? [예쁜 손으로 김치 가르는 동월님의 가인이??] 그런데 가인이가 아니고요. 다인이, 다인입니다요.ㅎ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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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맛만 보고 저녁에 다시 오시겠다니
풍년거지님 유머가 맛있습니까? ㅎㅎ 저녁에 오시면 다 먹고 없을지도 모르기에 인사를 남기는데 풍년거지님께서도 이 한주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남자거집니까? 여자거집니까? 간혹 여자 거지 같은 느낌이..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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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포말님 대구 가시냅니까?
그러시다면 얼굴이 상당히 미인이겠습니다. 제가 전국 여러 곳을 다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타 도시보다 대구 경북에 미인이 많다고 자부하는데요.ㅎㅎㅎ 손이 안으로 굽는다는 식이 아니라 타 지방에서 대구에 오신 분들도 그런 말들을 많이 해요. "역시 대구는 타 도시에 비해 미인들이 많다." 이렇게 ㅎㅎ 대구 가시내의 자부심을 품고서 서울 거리를 활보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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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님 안녕하세요.
나서는 것이 왜 겁이 나고 실력 없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지요. 저 역시 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몇 년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도 게시물을 올릴 때는 떨립니다. 며칠 동안 수없이 수정을 하여 올려도 자신이 없더라고요. 나서는 것이 겁나는 겁쟁이가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경인년 한해 romantic님에게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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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어따대고 뽀뽀질이지?? 예의 없이 굴다가 다인이에게 터지는 꼴 봐라! 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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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것들이 오면 뭘 주냐고요?
주긴 뭘 줍니까? 밤새도록 두들겨 패야지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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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공군 출신입니까?
저는 군단 대포부대 출신입니다. 대구 동촌에 있는 K-2 공군비행장 유명하지요. 그런데 휴가 때는 K-46타고 공군기지도 돌아보신다고 했는데 공군이 휴가를 갈 때는 비행기 타고 한 바퀴 도는 모양이지요? 저는 3년 군 생활에 면회 한번 아무도 오지 않았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휴가도 두 번밖에 오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휴가도 필요 없고 제대도 필요 없고 말뚝이나 박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안박사님께서도 경인년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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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추운 겨울 태백산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태백산신령님께서도 한주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라고요. 태백산신령님을 대하니 제가 뭔가 깜빡 한 것을 알았는데 지금 당장 숙제를 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몇 페이지까지 숙제를 했는지 기억이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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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님 답글 빠져서요..ㅋㅋ
동월님...벵에돔..사장이고 나발이고 다필요 없는 사람이거등요... 예의 없는 사람한데....방망이가 최고 라구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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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겁이 없더니만
이제 눈까지 다 되었구먼..ㅎㅎ [romantic님 답글 빠져서요..ㅋㅋ] 빠지긴 뭐가 빠졌단 말입니까? 똑바로 보세요!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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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컥....왜리러지..
벵에돔..안경 없어그런나..ㅋㅋ 그런데...이건뭐얌...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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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똥월이는.....
이렇게..3일맞고도 12시간 30분은.. 더 마쟈야...정신이 들....껴...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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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맨 앞에.. 선생님 코앞에서 뒤로 돌아보는 놈이 벵에돔 학생! 하여간 못됐다니까! 겁이 없어요, 겁이! 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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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릴 적 모습을 보는니까
어딘가 모르게..표가 나네..ㅋㅋㅋ 그러니까 위에 처럼 얻어 터지지..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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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벵에돔 선생! 겁이 없네!
지금 감히 누구에게 몽둥이질이야! 다인이 학생에게 몽둥이를 휘두르다니? 그러나 날쌔게 피하는 우리 다인이 한번 보라고 ㅋㅋ 
선생이 선생 같아야 존경을 하지 만날 쥐고기 개고기 도시락만 싸오고..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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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뭘 잘못보고
저기 맨 앞에.. 선생님 코앞에서 뒤로 돌아보는 ...주당천하님..ㅋㅋㅋ 벵에돔은 열심히 공부 하고있네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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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그렇다면 동월이는 모범생 벵에돔에게 지금 컨닝을,,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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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다인이는 동월님 얻어터지것보고
좋아 죽으라 웃고 있는데 뭘...ㅋ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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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인이..프라 안했네...↗ ㅋㅋ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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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인이 정말 예쁘다! 가슴이 살짝 보이니까, 돌겠다!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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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미치긴 뭐가 미친단 말입니까..ㅋㅋ 밑치면.......백#$^$머가 되는데..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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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은 늦게 봤나요?
저는 다인이를 보는 동시에 그것이 맨 먼저 눈에 박혔다는..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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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벵에돔님! 이게 어릴 때 동월이 사진인데요, 동월이 입에 담배를 물리 수 있겠는지요?ㅎㅎㅎ 요렇게! 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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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긴...뭘봐요...ㅋㅋㅋ
그저 프라 안했느느것 밖에 못봣는데..ㅋㅋ 다인이 먹는것도 예쁘게 먹네..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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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인이가 통닭 먹으며 뭐란지 알아요?
"벵에돔님 어디 갔어? 브라를 안했다고? 그런데 통닭은 맛있다!"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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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꼴통 동월님 쫴끄마할떄...짜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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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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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카1.... 빨리지워...좋은말 할때
욕 나오기전에...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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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동월이 담배...
지기형님 한대 피울라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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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잉카라는 분! 지금 야한 광고하는 것 아닙니까??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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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의 게시물 댓글에까지 와서 광고를?? 진짜 겁없는 인간이네?? "잉카 너, 이리와 봐! 다인이 주먹맛 좀 볼래?"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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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기분 잡치게 만드네!
겁대가리 없이 남의 게시물에까지??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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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오빠들 노는데.."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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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이 자식! 이리와 봐!! 도저히 열 받아서 못 참겠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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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지기님 빨리 잉카 없애주세요..
동월님 예의 는 물론 싸가지가 왕싸기지 겁도 없는놈....요론놈은 어떻게 할까요...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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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가 나랑 한판 뜨겠다고?"
좋다! 똥월이가 적당히 요리해 줄게!"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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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엔가? 2년 전엔가?
염치불구님하고 지금같이 댓글을 주고받고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난데없이 나타나서는 김을 새겨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방에는 잘 안 가요. 여기 유머방이 타켓인데 이유는 그만큼 광고 효과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저도 이곳에 와서 몇 번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대화가 되고 옳고 그름을 남들이 조율도 해 주는데 이건 뭐 갑자기 나타나서는 재만 뿌리고 사라지니 사람이 열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조금만 젊었더라도!"
"동월아, 참아라! 그라고 담뱃불 꺼 인마!"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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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네요 건강 하시고
신나고 즐거운 날만 가득 하세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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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비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재미있다.]는 표현을 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임 같은 짧은 한마디가 보람을 느끼게 하고 다음 유머를 준비하는 계기가 된답니다. 임께서도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늘바다비님 감사합니다.^^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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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
아주 머리에 소똥도 안벗질떄 부더 답배 피워구먼요....ㅋㅋㅋㅋ 폼 쫌봐라 ...동월님..ㅋ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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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싹수가 훤한..놈ㅋㅋㅋㅋ
코 에도 연기가 나오네...ㅋㅋㅋㅋㅋㅋ 동월님친구 아닙니까..... 요녀석 꼬봉 아니였습니까..ㅋ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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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이 사진 우리 딸내미 보여주면 놀라 뒤로 자빠지겠는데요.ㅎㅎㅎ
짜씩이 겁을 상실했네! 머리에 쇠똥도 안 벗겨진 놈이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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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구혼처는 나타나지 않네 어쩌면 좋을까 망설이다 보니 어떻게 된 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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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개구리 노총각...
이녀석이 노총각인가..동월님 짝 좀 지워요..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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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위에 아가씨 누군지 알지요? 지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담장너머님입니다. 기타는 잘 치지만 노래는 글쎄?? 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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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아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디가 어때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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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요...담장너머님...
기타도 엄청 잘 치잔아요...보세요.. 왕년에...기타교실 강사로 있어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ㅋㅋㅋ 동월님 쪽집게 아닙니까...ㅋ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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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랑 장가가고 싶다!" "싫어!"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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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 강사시절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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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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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저별은님인데..
중신좀 해주세요...노총각인데 좋다 안하겠습니가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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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꼴통.....성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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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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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자꾸 싫어하면 노처녀 되는 거야!"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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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구리는......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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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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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임신했나? 누가 이렇게 만들었지?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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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구리가 꽃사슴님입니까?
"잘 생긴 동월 오빠와 결혼하고 싶다!"
"그래! 오빠도 좋다!" ㅎ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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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게 아니고요..시집도 못가고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 넘 많이 머꼬..배가 불어가지고... 배만지고 있어요..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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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구리는......발..........스님
시집 좀 보내 달아고 기도 하고있서요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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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벵에돔아! 네 자식 책임져라!" 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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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구리는.....희야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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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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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개구리 교체하십시오!!
왜? 발스 개구리는 시커멓습니까? 예쁜 발스님을 이렇게 만들어도 된단 말입니까??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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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술쟁이...아그별..
동월님 아그별님 시집 진짜좀 보내주세요... 개구리노총각도 괜찬아요..ㅋㅋㅋㅋ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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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시집을 보내달라니요?
아기별님이 시인입니까? ㅎ |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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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시집이나 내주세요..그럼
이개구리는 하버드대...바부탱이교수 시절에 제자로 있어다는 은서님.. 아직까정 결혼도 못하고...바부탱이 교수를 그리워 하고있다는 은서님....개구리...ㅋㅋㅋㅋ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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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개구리 너무 얌전하네요.
"나랑 결혼할레?" "응!"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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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하고 아그별님하고
서로 먼저 시집가겠다고 날리난네..ㅋㅋ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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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잠이오내여....
좋은꿈 꾸시고....내일뵈요...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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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를 먼저 차지하려고 쥐뜯고 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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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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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벵에돔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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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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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이학교에는 누가 당기는겨여요? 빙신들만 당기남여 ? ㅋㅋㅋ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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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개구리는 문제가 있네요. 이렇게 남자같이 생겨서야 시집가기 어렵지요.ㅎㅎ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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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빙신 고등학교]가 있는지 알아 보니까. [빙신 고등학교]가 아니고 [방산 고등학교]네요.ㅎ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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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댓글이당...
동월님... 존하루요... ^^ 지가 쪼매 바뻐서... 휘리릭~~~333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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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동월님, 하이~ 발스님 해피 뉴이어^^*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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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리러 왔는데요 동월님
흐미나 모시 댓글이 이렇게 미끄럼을 타야하나요 ㅎㅎ 새해인사를 드렸나 안드렸나 모르겠지만 새해에도 복많이 그리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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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하면 청개구리 생각이 제일 먼저 나죠!^^
아이구~~ 이 게시물 댓글에 왠 담배연기가 저렇게 많아요!ㅎㅎㅎ 울아부지도 건강때문에..작년 여름부터 50년이상 피우시던.. 담배도 끊어셨고...술은 2년전부터 끊으시고.. 커피도 작년부터 끊으셨는데.... 동월님은 담배 언제 끊으실려나???ㅎㅎ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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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따라따라님 말씀대루 동월님 방에 댓글달기 힘들어요..ㅎ 동월님 새해에도 변함없이 웃음 주시니 넘 감사하고 더불어 하시는 일 대박나시구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윰방식구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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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은서 개구리
바꿀께요..ㅋㅋㅋㅋ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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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바쁘신 모양이지요?
저는 바쁜 것도 없고 조용하기만 한데요. 정리가 끝나고 바쁜 날이 오기만 기다립니다.
그런데 벵에돔님이 위 개구리를 발스님이라 하기에 기분이 상해서 바꿔달라 부탁했는데 저와 발스님 사이를 질투하는지 그냥 두네요. 그러나 신경 쓰지는 마십시오! 벵에돔님 같은 사람 100명을 데려와도 동월이 하나만 못하니까요. 말하자면 1당 100이란 얘깁니다.ㅎㅎ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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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간이 크십니다.
하이~ 동월님, 하이~ 발스님 해피 뉴이어^^* 이렇게 두 사람만 부르시면 다른 임들에게 왕따 당하는데요.ㅎㅎㅎ 아니다. [해피 뉴이어^^*]님까지 세 명이네요. ㅎㅎ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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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 반갑습니다.
새해 인사는 받지 않았고요. Grimi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흐미나 모시 댓글이 이렇게 미끄럼을 타야하나요 ㅎㅎ] 무슨 말씀입니까? 미끄럼은 잘 내려온다는 뜻 아닙니까? 아마 미끄럼틀이 녹이 슨 모양인데요. 새해엔 매끈매끈하게 초칠을 해 놓을테니까. 자주 동월이 방에 미끄럼 타러 오시길 바랍니다.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Grimi님!!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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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끓어야 하고 술도 끓으면 좋지요.
그런데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술과 담배가 해롭기는 하지만 피우고 마실지라도 "기분이 좋은 상태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합니다.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면 신체적인 해로움도 들할 거란 생각에서.. 그나저나 아버님께서 병원에 계시다니 걱정입니다. 지금의 저와 정님의 사이가 부담 없이 병문안 갈 정도는 아니기에 한번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지만, 마음만은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건네고 싶답니다. 정성껏 간호하시길 바라고 빠른 쾌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일이 매듭이 지어지면 술 한잔하도록해요. 정님!!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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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님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그런데 ♡베아트리체님께서도 댓글 달기가 힘이 듭니까? 제 생각에는 그 이유가? 오랜만이라 적응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베아트리체님께서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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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개구리를 바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벵에돔님 동월이에게 정말 이럴겁니까?? 왜????? 발스님 개구리는 그냥 둡니까?? 사나이끼리 우리 이러지 맙시다! 화끈하게 말하는 스타일을 좋아하지.. 은근히 질투하는 벵에돔님 같은 분은 "딱" 질색입니다. 느낌에는 덩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는 행동은 초딩도 아니고...ㅋㅋ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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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구락지 시리즈네요?
↗↗↗ 위엔 샹기님 개구립니까?? 헌병!! , , 
, , 장문을 읽다보니 오전 금방가네요,, 이래서 숙제는 밀리면 안되는거 같아욤!!!! ㅋㅋ 이제 볼 일 좀 보러 갔다가 야밤에 또 와야쥥~~ 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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