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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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늘은 유머방 돼지들의 운동회날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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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친구,
왠만한 돼지는 죄 집합했습니다 그려! 
지 목멱 산돼지도 좀 끼워주시지 않으려우? 먹이찿아 이곳 저곳 헤집고 다니다 보니 너무 지쳐 죽갔습네다. ㅎ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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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돼지들의 운동회라.. 예쁜풍경돼지도 출전을 하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는 엄마 돼지는 아가야 꼭 일등해라 하면서도 못내 마음을 몬 노고...하염읍시 바라만 보는데 과연 예쁜풍경돼지는 일등을 할것인가...ㅎ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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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우리 똥돼지들은 빠집시다. ㅎㅎㅎ
여긴 집인데 과메기에 소주도 몇 병 마셨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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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쁜풍경에겐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글을 올려야지!!
오빠한테 [과연 예쁜풍경돼지는 일등을 할것인가...ㅎㅎㅎ ] 했ㅈ지?? 기다려봐! 높이 뛰기 일들하는 예쁜풍경ㅇ의 모습을 가져 올테니깐. 그런데 옆에서 마누라가 "술 마시고 뭐하노?" 이카네 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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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또 이칸다.
"살살 뚜드리라 시끄럽다" ㅋㅋㅋ 키보드가 안 보여서 세게 때리가던 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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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 선수 이름이 뭐더랴?
서ㅗ련 선수인데 기억이 안나느느데... 기다려 봐 찾아서 올테니깐, 도망가지마. 음.. 지금 시간이 22시 40qns rhe dhfrp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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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
벌신 바에바인데 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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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신바에바 보다느느
예뿐 바에바가 후ㅏㄹ씬 낫넹 ㅋㅋ  widht=500 height=321>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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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깅이 잠깐만 기다리바!!
이신바에바 칮아 어ㅓㄹ려야겟다. ㅋ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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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허허허ㅏㅏ..이뿐 풍깅아
똥월이가 드디아 찾앗떠. 장대 높이 뛰기 일인자 잇;ㄴ비에바바바바바ㅏ ㅋㅋㅋㅋ 아이골ㅇ.. ㅜ술이 추헤서 자야겟덩 바이바ㅓ이 예쁜풍경!!!  widht=533 height=800>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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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대단하셔요..^6^ 정말로..
많은이미지 검색해서 편집하신게.. 그 정성이.. 정말 돋보이는 작품입니다..^6 금방 보고 지나가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쓰신 정성을 생각하니.. 고맙다는 말씀밖에....^^ 국민체조 따라하며 운동회구경 잘 다녀갑니다.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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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보다 밥이 중요한디............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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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blog.empas.com/richardlu/1687401_450x332.jpg")
여브세효.. 그기 울옵빠 있어여.. 술 넘 마니 드셧는가봐요.. 에효 으짜쓰까이.. 내일 아침에 보시면 웃으시컷댱.. 일떵 시켜 주셔서 감사하고요.. 안녕히 쥼세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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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동월님 일등 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알라븅 ~~ㅋㅋ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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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은 일떵한 기분으로 자전거 하이킹 갈라요... 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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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잼나는 운동회 잘봤다요...^^ 동월님 일등해서 추카주 드신건가요...ㅎㅎ 오늘은 삼이절이다요...ㅋㅋ... 편한 밤 되세요...알랴뷰...^*~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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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에 진달래꽃 띄우고
한잔 술에 개나리꽃 띄우고 또 한잔 술에 목련꽃 띄우나니 에해라디야 얼어붙은 가슴에 춘풍 불어 졸졸졸 개울물은 흐르는데 겨울 달은 흔적 없고 비릿한 과메기 냄새만이 코 끝을 후비더라 어디 갔나 겨울 달아 세월만큼 무디어진 더듬이가 향긋한 밤바람에 실려오는 겨울 달의 코고는 소리만 느끼누나. 동월친구, 이미지와 댓글을 보니 많이 마시기는 마셨나 보구려. 그넘의 과메기가 혹여 뱃속에서 알깐건 아니요? ㅎㅎㅎ 속풀이엔 이쪽의 해장국도 그만인디.... 눈뜨걸랑 바람타고 오소 해장국에 반주 한잔 함시롱 속좀 확 풀어드릴테니.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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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옵빠 어제 넘 과음 하섯도요..히힛 속 좀 확푸시라꼬... 다음엔 술 쪼깨만 잡수세요..아셧지유...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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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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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반칙하는것 좀 보라지..
벵에돔 밀어 붙치고 벵에돔 나딩굴어지는것 저레가지고 해병대 출신인거 벵에돔 한심하다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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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는 덩치만 크가지고..
동월한데 겁 머거가지고꼴지로 달리는것 좀 보소..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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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결국 동월이 반칙 벌맏는모슴 다인이한데 보여주고..챙피당하는 모슴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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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끄럽고 창피스런 일이..
"내가 어젯밤에 술에 취했단 말이지?" 
어디 잠깐 숨어있다 와야지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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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활기찬 3월 맞이하시고....
돼지들 운동회도 시키고... 복돼지꿈도 많이 꾸셔요...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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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마워라
날 생각하는 사람은 예쁜풍경 밖에 없네 ㅎㅎ
* 그런데 해장국엔 다슬기도 좋더라고 다슬기가 우리 지방에서는 군위 쪽에 많은데 장모님이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라 가끔 먹곤 했지요.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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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브세효.. 그기 울옵빠 있어여.. 술 넘 마니 드셧는가봐요.. 예쁜풍경아, 걱정하는 것은 좋은데.. 만약에 소문냈다간 오빠한테 꿀밤 먹는데이...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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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 이미지 언제 보아도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ㅎ 
어? 그런데 이상하다. 자전거가 움직이질 않네 ㅎ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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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자전거 바퀴는 왜 뻥크내고 그랸디여??..ㅋㅋ
흠..진짜 오빠!.. 그럿타고 그런 무서븐 모습을 한다요.. 그럴줄 몰랐는디..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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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전화하는 모습이
그러고 보니 너무 화가 난듯한 모습인데 잠깐만 기다려 봐! 화 안 난 사진을 찾아볼 게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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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미 다 봐버렷는디 다시가져 온다고 된다요?..ㅋㅋ 기냥 놧두셔.. 그게 오뺘 맴 아니걈요...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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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좀 더 부드럽고 상냥하게..)
"예쁜풍경아, 있지 어젯밤에 사실 술을 좀 마셨거든 그렇지만 우리가 어떤 사이니? 다른 사람에게 소문은 내지마! (이 전화하는 이미지 다음 유머에 써먹을 것인데 밑천 다 떨어지겠는데..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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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한결 부더럽군..히힛 긍께 야그는 해야 헌다니끼요....ㅎ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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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
예쁜풍경님만 이뻐하시공 ㅎㅎㅎ 즐건날 ~요 ㅎㅎㅎ 알라븅 ~~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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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다시느라 동동 거리시죠 ? ㅎㅎ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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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잠깐만요... 그런게 아니고요.. 울 오빠라요.. 오빠랑 찍은 사진 보여드리면 오해 안하실려나...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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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하나 부탁할게요.
[국민체조]를 검색해 보면 체조하는 만화가 있어요. 만화가 아니라. 토끼가 구령에 맞춰 체조를 하는 재밌는 모습인데 구해봐요. 제가 어제 구해 놓기는 했는데 어디에 보관해 놓았는지를 모르겠네요. 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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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지는 그런것 할줄 모리는디 으짜쓰까요..ㅎㅎ 지는 요로 코럼 있고싶어요...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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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을 돌아오는 상황인데
선두로 달리는 돼지가 큐피트 돼지이고 꼴찌로 따라오는 돼지가 12월의 겨울님입니다. ㅎㅎ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댓글의 내용도 천차만별이지만 작품에 대한 노고와 정성을 칭찬해 주는 것보다 기분 좋은 댓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저 동월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유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많던데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님^^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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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것도 모른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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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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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말이 맞습니다.
댓글 다느라 "통통" 거리고 독수리 손가락에도 불이 났어요. 그러나 절대로 예쁜풍경만을 이쁘하는 것은 아님!!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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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바람둥이 동월님
다인이 두고 예쁜풍경님 하고... 우쒸 ..다인이 한테 일러 받쳐..ㅋㅋㅋ 풍경님 보이소 요거 다인이 하고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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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런거 싫다고."
아, 알았어! 있다가, 내가 찾아볼게.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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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바람둥이 동월님
다인이 두고 예쁜풍경님 하고... 우쒸 ..다인이 한테 일러 받쳐..ㅋㅋㅋ 풍경님 보이소 요거 다인이 하고 벵어돔님? 풍경님 보이소 요거 다인이 하고 라니요?
이게 벵여돔님과 다인이란 말썀?? 아이고.. 머리야.. 다 내탓이구낭.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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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인쟈야 웃음이.. 벵에돔님 방가브유...^^*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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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자세히 보니까. 진짜 내가 손으로 밀친 듯이 보이네요. ㅎ 이 반칙 사실을 다인이가 알았으니 어떻게 하지요?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아마 이럴걸요. "사랑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오빠 멋져!" 이렇게 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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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한 돼지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일등 하고 받은 상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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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현을 잘 하셨는데 벵어돔님 말이 진짜 맞아요. 해병대 출신이면 뭐합니까? 무대포 똥월이 말에 기가 죽어서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하는 꼴 하고는 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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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위에 해병대 떴다. 잠시 점심을 먹으면서 피해야겠는데..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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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인지 날제비인지 ....
바람둥이 동월님을 길들일라꼬 이렇게...하다가 저도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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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벵에돔님! 옵빠헌티 그카시면 넘 섭하다요.. 운동회날 웃으셔야징.. 멋장이신 분이 와 그카신다유...ㅋㅋ 동월옵빠!.. 점심 드신다고요.. 운동회날 김밥 안싸오셧구냥.. 급히 열무김치 들고 왔어요.. 넘 맛있다요.. 맛나게 드셔요..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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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예쁜풍경님...퓨힛...저..저..보고 머...멎..장이..크......미쳐.....^*^=부끄.. 동월님... 환상적인 예쁜풍경님.. 과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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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담장너머님이..
팔을 다쳐..컴을 못만져... 이렇께 보고있는데.. 참말로 묘한 삼각관계.....동월님아 정신 차려욧..바람둥이...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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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오직 다인이만
생각하이소.....크..미치...이건또 뭐얌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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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다인이 걱정부터 하시는 울 벵에돔님은...느므 느므 차카신분...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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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서운한데요."
벵어돔님! 큰일났심다! 그러잖아도 뭔가 허전했었는데요. 등장 인물에 담장너머님을 빠뜨리고 말았네요. ㅎ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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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벵어돔님아.. 똥월이 이러다가 윰방의 바람둥이로 소문나것땅!! ㅋ 동네 소문나도 좋은데... 다인이 삐지면 도로아미타불인디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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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의 모습! 정말 우아한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치마 아래 (벵)자가 얼핏 보이는데... 혹시.... (벵어돔의 것) 이렇게 써려다 그만 둔 건 아닌가유?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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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소풍 보다 밥이 중요한디............ㅎ]
그러고 보니 소풍이나 운동회 때 먹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특히 가을 운동회 때는 삶은 땅콩 밤 잊을 수가 없는데 저는 운동회 때 가장 재미있는 경주가 그 뭐라지? 왜 종이에 군인 아저씨. 할아버지, 모자, 안경 등을 적어 놓고 그것을 주워서 찾아오는 경기 말입니다. 참 재미있는데 어쩌다 종이에 저학년 여학생을 데리고 오라 할 땐 나리나리.... 난감!! ㅎ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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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다인아~~~~~~~~~
똥월이가 모라했는데? 갈라서재? 
기둘려 내가 가서 일케하고 올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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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저 일등했다고 안 까불어요. 실력으로 일등을 한것이 아니라 협박으로 했는데 까불기는 무슨 까분다고..ㅎㅎㅎㅎㅎ 그런데 자랑이지만 저 학창시절에 스포츠 만능이었습니다. 운동선수로도 많이 활동을 했었고 구기운동뿐만이 아니고 학교에서 유도를 마치면 합기도 태권도 육체미 도장을 거친 후에 집으로 가곤 했지요. 그땐 힘이 넘쳤는데.. 이젠 껍데기만 남은 느낌입니다.ㅎㅎㅎ 그런데 나이를 먹어도 이런 것은 남아있던데 뭣이냐 하면 운동신경 말인데 예를 들면 위기상황에서 재빨리 몸을 움직이는 이런 경우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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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에서 이부분만 잘라온건데
잘 서먹네 ㅋ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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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 다인씨, 왜? 울어요? 다인이 : 예쁜풍경님 잘 알면서... 흑흑 예쁜풍경 : 뭔 말인데요. 제가 뭘 안단 말인데요? 다인이 : 동월오빠, 예쁜풍경님 좋아하잖아요. 예쁜풍경 : 다인씨, 오해에요. 동월씨가 좋고 만만해서 장난친 거예요. 다인이 : 예쁜풍경님 고마워요. 그리고 믿어도 되나요? 예쁜풍경 : 그럼요. 동월님에겐 다인이 밖에 없으니 울지 마세요.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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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옵빠 소설 참 잘쓴다요..^^* 마자요.. 으찌 그리 잘아시는지요..ㅠ ㅠ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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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아 삘삐리는 꼴뜽을 인정 몬혀여.
삐리삐리 헌거시 띰박질은 더 잘혀는 법이요. 이래비도 나가 날제비 아니요?????? 근디, 산을님헌티 작업걸다 늦는거슨 마리되네여.ㅋㅋㅋ 행님예. 낄따란 글 올리라믄 시간이 마니 걸려쓸거신디 차므로 수고가 마너여. 낄따란 글 올랴노코 마시는 쐬주랑 꽈매기 마시 쥑여꺼써라. 은제 한번 불러주시거찌유? 냅따 달려가뿔깨요.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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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믿을수엄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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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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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다녀가셨는데
어제가 3.1절이었군요. 워낙 휴일 공휴일과는 연관이 없다 보니 정말 몰랐는데 설마 3.1절엔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는 얘기는 아니시겠지요? ㅎㅎ 아, 그리고 아래를 보시면... 드디어 다인이 1등으로 골인했고 뒤따르던 꿈이의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했었는데요. 이것을.. [드디어 꿈이가 1등으로 골인했고 뒤따르던 다인이의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요렇게 해야 했었는데 다인이에 빠져서 그랬으니 이해 바랍니다요. 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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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다인이 2등이라는 도장 받았는데요 ? 왜 고진말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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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친구,
이미지와 댓글을 보니 많이 마시기는 마셨나 보구려.] 목멱산 친구님 맞습니다. ㅋㅋ 과메기에 소주를 마시면 취하지도 않는다 하고 과메기 자체를 좋아하기에 마셨더니만 과음을 한 모양입니다. 친구로서 느그러히 이해를 해 주시고 말씀하신 대로 술 한잔할 날이 있겠지요. 그날은 술 한번 진탕 퍼마시고 다음날 해장국에 속 풀이 한번 합시다.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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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케 먹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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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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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아... 이등은? 나의 꿈이라고!
다인이는 일등! 알았지요? 다인이에게 뭔, 감정있나요/ ㅋㅋ
샹기님은 등외가 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 모양이지요? 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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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말씀 하시는건가? 기면 마져 올려드리구요~ 동월님은 게시물 올렸다하면 손님들로 홍수를 이뤄 미쳐 답글 달 사이도 없지요?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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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게시물도 조..오치만....거시기도 조~~~타~~요.......ㅋㅋ 동월님 거시기..이러니까..바람둥이 쥐....ㅋㅋㅋ 한번 맞..........보시라요...ㅋ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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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옵빠 소설 참 잘쓴다요..^^* 마자요.. 으찌 그리 잘아시는지요..ㅠ ㅠ 
오빠가 소설을 잘 쓴다고? 음.. 그렇다면 언젠간 예쁜풍경의 얘기도 한번 올려야지! 그 소설의 내용은 사랑은 하였으나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비운의 이야기! 결코 숨길 수없는 불륜의 막다른 길목에서 같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슬픈 이바구 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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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 그렇게 밝히다 죽는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 사진 올려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죄송) 벵어돔님을 이런 방법으로 고문을 시켜야 하는데 ㅋㅋㅋ (살까? 죽을까? ㅋㅋ) 
(아래 벵어돔님 작품으로 교체했음! 한결 안정적이고 부담이 덜하네요.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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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웃음을 남기고 가신 romantic임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과 함께하시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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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동월님...쬐매한 알라들 볼까 겁나서. 벵에돔 못올리는데..19금이당... 앞에선 아가씨 가누구여....혹시..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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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게 아니고요. 그냥 "하나, 둘" 하는 글씨가 나오고 사람모양의 그림인데 흑백이랍니다. [다음]에 [국민체조]로 검색하면 몇 개가 나오는데 거기에 있어요. 힘드시면 그냥 두세요,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기에..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두기님^^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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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역시 벵어돔님!!
위에도 벵어돔님 것으로 바꿔야지 앞에 선 아가씨는 성안나양 아닌가요? ㅋㅋㅋㅋ (죽었따. 이번엔 성낼 것 같은데...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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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구 다녀가셨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다. 그렇지요? 그리고 아래 [팬티]이야기에서 안님의 답글을 달고는요. 아무리 친한 사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이미지 하나는 삭제를 하고 "저는 이미지 올릴 줄 모릅니다." 
위 이미지만 남겼는데 보셨는지요? 물론 그 정도를 이해하지 못할 친구가 아니란 건 알지만 너무 만만한 나머지 실수를 하지는 않았을까? 겁을 먹고는 수정을 했답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활기찬 3월에 돼지 운동회를 보면서 돼지꿈 희망을 품도록 합시다. 건강하시고요.^^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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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헌티 작업걸다 늦는거슨 마리되네여.ㅋㅋㅋ]
어리버리제니임 그러니까 산을님에게 작업을 걸다 늦었단 얘기지요? 그런데 [작업]이란 말을 하시는 것을 보니?? 어리버리제니임 진짜 남자 아닙니까요? ㅎㅎㅎ 왜냐면 통상적으로 여자들은 [작업]이란 말 잘 안 하거든요. ㅎ 그건 그렇고 좋습니다. 과메기에 소주 마실 때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부탁은 술 드시고 어리버리해 져서 저한테 기대면 안 됩니다. 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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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어리버리제닌가 어리버이제빈가
참말로 완죤히 돌아빈다카이... 꽃제비 날제비..... ♀←요거 구분 할려니.. 벵에돔 머리에 김이 무럭무럭 나여 어떻게 밝혀야할지???? 요말이↘ 어쩌면 ♂ 갔다말입니다. 동월님아 삘삐리는 꼴뜽을 인정 몬혀여. 삐리삐리 헌거시 띰박질은 더 잘혀는 법이요. 이래비도 나가 날제비 아니요?????? 근디, 산을님헌티 작업걸다 늦는거슨 마리되네여.ㅋㅋㅋ 행님예. 낄따란 글 올리라믄 시간이 마니 걸려쓸거신디 차므로 수고가 마너여. 낄따란 글 올랴노코 마시는 쐬주랑 꽈매기 마시 쥑여꺼써라. 은제 한번 불러주시거찌유? 냅따 달려가뿔깨요.ㅋㅋㅋ 어리버리한 님이 체조한다꼬 사람잡네잡아..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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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믿을수엄서욧,,,
벵어돔님 정말 그럴까요? 물론 여자의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저도 여자 보는 눈은 있기에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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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진짜 어리버리 춤이네요. ㅎㅎㅎ
그런데 갈수록 정말 헷갈리는데요. 첨엔 여성으로 알았는데 갈수록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웬만하면 스스로 밝혀줬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인데 어리버리 춤을 보면서 한번 기다려 보지요.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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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거 밝혀야 할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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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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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하신 동월님~ 제가 운동신경이 없어서 운동은 영~아니었는데 이렇게나마 제이름을 세계만방에 널리널리 알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는바.... 그래도 기념인데 잘나갈때 머라도 남겨야지싶어 사비털어 우표제작 했어요~~~ 
이모든게 동월님 은공이옵니다...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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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아~좋다 배부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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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굶으면서 수많은 훈련과 시련을 겪고
드디어 공중날기의 1인자가 된 우리의 은서돼지!! 
* 자신도 감격에 겨워 사비를 털어서 만든 이 위대한 돼지 공중날기 세계 1인자의 우표!
은서님! 너무나 멋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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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얼마나 많이 먹었든지 그냥 배만 두드리고 있는데... 일어나서 줄넘기라도 하라고!! ㅎㅎㅎ 
그런데 떨어질까, 겁난다. 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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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월님 맞아요~ 늘 노심초사.... 적금타서 올 여름휴가땐....수술이나~ 
저거바 저거바........댓글써 놓은거 다 날릿자낭~~~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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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수술비는 보태주시는거죵?
한푼만!!!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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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회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2학년,4학년,6학년만 오늘하구 1학년,3학년,5학년은 내일인 것을~~! 왜 나만 몰랐지?? 5학년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좋은 챤~스인데 ㅋㅋ 어쨋든 은서돼지가 일등을 먹어서 기분은 좋네요 ㅋㅋ 근데 벵님은 뛰나마나 꼴등은 맡아 놓았네요 ㅋㅋ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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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수술비는 보태주시는거죵?
한푼만!!! * * 그래 은서가시내가 돈이 없단 말이지? 옛따. 똥월이 전 재산이다. 몽땅 다 받아라!! 그런데 조건이 있는데 날씬한 몸매 보여 주기닷!! 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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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임 다녀가셨는데 맞습니다.
벵어돔님과 샹기님은 제 말 안 들으면 윰방 졸업이지요. ㅎㅎ 다음 1,3 .5학년 운동회 땐 길따라바람따라임을 등장시키도록 하고요. 그렇습니다. 위에 은서돼지가 학교의 명예와 전통을 살려줘서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교수님 요즘 바쁘신 모양이지요? 모두가 힘든 나날들인데 하시는 일엔 번영이 육체엔 건강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다녀가 주심에 동월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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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조 시작~ 하나! 둘! 셋! 넷!~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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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ㅏ...
skyㅇ임아.. 이거 도대체 어디서 구했노? ㅋㅋㅋ 정말 완전히 구령에 맞춘 국민체조네 ㅋㅋㅋ 국민체조하면 옛날 생각 많이 나지요? 제 생각엔 2교시를 마치고 운동장에 모여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러네요. 음악은 아니더라도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에 젖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운동회 시작할 땐 어차피 하는 준비운동이라 올려 봤는데... skyㅇ임이 가지고 오신 이 이미지에 지금도 웃고 있네요. ㅎㅎㅎㅎ
밤이 깊어가는데 편히 주무세요. skyㅇ임!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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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랑은 이렇게 ......ㅎㅎ 동월님 처음 뵈어요... 위에서 부터 읽어 내려오다보니 결국에는 푸 하하하하....ㅎㅎ 웃음이 터졌어요..ㅎㅎㅎ 동월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척 즐거웠어요. 따스한 봄을 맞아서 더욱더 힘차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월님... 감사해요.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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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올리신 국민체조 구령에 따라 체조하다가 독서실 여학생들 야단났네요 몰래 한두사람 숨어서 보다가 휴게실에서 아에 저를 따라서 하네요 ㅎㅎㅎㅎㅎ 오늘은 개학 첫날이라 그냥 웃고 넘어 가야겠지요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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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여운 꼬마네요. 말씀대로 처음 뵙는데 겨울빛님 반갑습니다. 차가운 겨울에 겨울빛이라 하니 따스한 느낌이 들고요. 저와 연관도 있는 느낌인데 동월도 冬月이거든요. ㅎㅎㅎ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겨울빛님^^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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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독서실을 운영하시는 모양인데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한번 들은 듯한 기억도 나네요. 가계 허리띠 최종 단계가 자식들 교육비란 얘기를 들었는데 요즘은 학원 같은 곳도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그런데 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학생들과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제는 개학이라 봐줬다 했지만 아침마다 국민체조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비가 오네요. 밝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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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번이 댓글 100번째인가요.. 빨리 가서 축하의 꽃다발 맹글어 와야징...ㅎㅎㅎ 허기야 뭐 500번 댓글도 있었는데 뭐... 에효.. 꽃집이 문을 안열어서 한참 기다렸어요.. 유머방 돼지들의 운동회 댓글 100번째 축하합니다...^^*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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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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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댓글 100번째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시작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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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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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앙 동월 옵하야 잼난 게시글과 댓글 읽다 오줌보 터질뻔 했도욤 .. 화장실 댕겨 오니 션하당 .. 
군데 내 오줌보 터지면 병원 가서 잘 고쳐주지 않고 부드러운 음성으로다 이 동월 옵하야가 잘 고쳐 줄께 동월 옵하만 믿어 .. 귓속말로 뿅 가게 순진한 아가야 꼬셔다 야릇한 붉은 조명 아래 푸줏간 도마 위에 눕혀 놓고 내 오줌보 꺼내 바람 넣고 잘 꼬매서 동내 꼬마들 다 불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할꼬지?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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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꽃도 예쁘고..ㅎㅎ 100번! 저의 100번에 예쁜풍경님 몇 번 테이프를 끊었지요? 아니...? 말씀대로 500 고지를 넘었을 때도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언젠간 600을 향해 가도록 하고요. 오늘 유머를 올린 예정이어서 짧게 줄입니다, 짧은 것 아니지요? ㅎㅎㅎㅎ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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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어떻게 이런 예쁜 축하의 꽃다발을.. 정말 감탄 황홀 그 자체입니다. 눈이 부십니다. ㅎㅎ 저 동월은 벵어돔님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라 숨길 뿐!! ㅎㅎ 여자라면 데이트를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감사합니다.^^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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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100 댓글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신 skyㅇ임 고맙습니다. 예전 500 고지가 생각이 나는데 그때도 끝까지 함께 하셨지 않습니까. ㅎㅎ 저를 만만하고 편하게 대해 주시는 skyㅇ임께 제가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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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뭣이라? 아기별 오줌보로 축구를?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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