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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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보너스 편)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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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보너스 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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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시는 분들 이것 빼지 말고 맘대로 퍼가세요 출처랑 만든이 다 빼고 자기가 만든것처럼 하시는분 얌체같은신 분들은 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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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래 시마을과 유머방이 새겨진 이것! 
ㅡ 만든이 冬月 ㅡ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해서 모나리자 정님께서 만든 이것! 웬만하면 삭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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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겁게 보고 필요한 것은 고마운 마음으로 퍼갑니다
물론 시마을 출처는 밝히구요~감사합니다 ^^*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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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감사 이른아침 눈비비고일어나
이렇게 좋은 음악이 내마음을 적십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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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이
오늘 똥월아우님께 완전히 KO당했네.. ㅋㅋㅋ.. 그러니 넘 밝히지 말라고...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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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셔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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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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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부터 드리겠습니다.. 11월 6일부터 게시물을 가져갈 때 출처를 밝히고 만든 영상을 수정하지 말라는 공지 사항을 못 보아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엇그제 저의 홈으로 어떤 분이 오셔서 말씀을 해주시길래 알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유머 잘 보겠습니다. *^^*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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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174 님..............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어떤 게시물이나 퍼가는것에 누구도 퍼가지 말라는 것아닙니다 퍼가시되 자기것처럼 올린이나 시마을 로고를 없애지 말라는 뜻입니다... 게시물 만드는데 길게는 몇일도 걸리고 짧게는 몇시간씩 걸려 만들은 게시물을 자기가 만든것처럼 다른 싸이트에 올리지 마시고 시마을 동월님 작품 폄 이라고 밝혀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게시물에 이미지도 퍼온것이고 음악도 퍼온것이지만 ... 이 게시물 만드는데 쉽고 간단한것이라면 왜 퍼가시나요 직접 만드시지.... 만든 게시물이 좋아서 퍼기시는 분들 ,,....만든이의 배려라 생각하시고 만든이나 시마을 로고도 함께 퍼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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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의 집에 오신 분이 브라질 샹기님이셨군요.. 닉 네임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몰라 뵈었습니다.. 제가 모르고 그런 것이니 너그럽게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로고까지 넣어서 가져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홈을 8년째 운영을 하고 있다 보니 영상을 만드시는 분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안답니다. 저도 한 때 이용화라는 사진 작가의 사진 한 장을 모르고 홈에 올려 놓았다가 저작권 문제에 휘말려서 합의금을 100만원을 준적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작권에 대해서도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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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까페에는 이름이랑 로고도 다 빼고 자기 로고 끼어서
자기가 만든것처럼 바꿔치기해서 올린곳을 보고 이런 방법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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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너스 까지 타니 기분 좋은디유 ㅎ 칠레 이스터섬의 석상이 덩말 홍만 선수 닮았어요 너므너므 이미지 찾기 수고 하셨을텐데.. 전 덕분에 잼나게 보고 씨익 웃고 있답니다 (^______^)욜케요 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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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주신 사슴이미지 넘 사릉스러버서
이제 제 전용 이미지 만들려고 한답니다 최홍만선수 지두 경기하는거 잘봤는데 나중엔 발차기가 잘안되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밝은 미소 머문 하루 되시기에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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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ㅎㅎㅎ
사시미 사시미 하시면 생선회 생각도 나고 ㅋㅋㅋ 사심이 많으면 흑심이 많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발음이 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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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여긴 아침인데 그긴 밤이 되겠군요 늘 이미지방에서 탈출을 안했는데 어느날부터 유머를 읽다보니 맛들렸는지 외도(?)를 하게 됩니다 ㅎ 어느분도 그러시던데요 사시미하니 겁난다구요 ㅎ 그래도 발음하기가 사슴보다 사심이 편한건지 어느님이 지어주실길래 이제 제 애칭이 되었답니다 샹기님 조심하세염 사시미 할텡께요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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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유머는 언제 보아도 즐겁습니다.
그림들을 모아서 이야기로 역어내는 동월님이 수고와 노력 덕분에 저는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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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이 올리신 사진에 자꾸만 시선이 갑니다.
무서우면서도 색시한 이 묘한 분위기.. 아~~ 이를 어쩐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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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출처를 밝히시는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오래전부터 머무신 분으로 기억하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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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이동원의 그리움] 음악 괜찮지요? 가사 속에 그리움의 의미가 잔잔히 베어 있는데 특히 [서로 마음에 고향 같은 사람] 이 부분이 끌립니다. ㅡ 이동원 / 그리움 ㅡ 그리움을 사랑의 기쁨이라 해도 그대는 그대는 모르리라 긴 세월 이별에 익숙해지면 그때는 알려나 서로 마음에 고향 같은 사람 그대는 돌아서 떠났으니 기나긴 그리움도 너그러움도 나의 것 사람의 뒷모습에 시작되던 그리움을 그대는 정녕 모르리 무심히 떠난 그대 그리워함을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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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의 말씀처럼 테크노 골리앗의 이미지가
저 똥월의 유머 때문에 엉망이 되었지요? ㅎ 유머를 만드는 것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되도록 좋은 쪽으로 표현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같이 [테크노 골리앗]을 바람둥이로 꾸며야 할 때 아무리 유머지만 제 마음도 아프답니다.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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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께서는 이 아가씨가 무섭게 보이십니까? 소위 말하는 얼짱 여성 격투기 선수인데 저는 멋있고 섹시하게 보이는데요. ㅎㅎ 혹시 늘 주모에게 맞고 지내는 주당 아닙니까? ㅎ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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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174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낯선 사람같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메아리라는 어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댓글에서 만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샹기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더는 할 말이 없고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저 자신도 고의로 실수를 저지르는지도 모릅니다. 대통령, 정치인, 과학자,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의 이미지를 모아 유머를 만들지만 자료 자체를 제가 만들 수가 없기에 여기저기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웃음을 선사한다는 명분으로 도둑질을 하는 셈이지요. 글을 남겨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이를 계기로 하여 가끔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메아리174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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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은 남성기질을 가진 여성 같습니다.
남성인 저도 격투기 같은 것은 잘 보질 않는데 [최홍만선수 지두 경기하는거 잘봤는데..]라고 해서요.ㅎㅎ 
그리고 꽃사슴이라 하지 않고 사시미라고 하니 어감이 좀 그렇긴 그래요.ㅎㅎ 예전에 댓글에서 가끔 만났었던 영심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원래는 [0심이]였는데 빵심이, 공심이, 이러다 편하게 영심이님이라 불렀지요.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요. 사시미 보다는 꽃심이가 낫지 않을까요? ㅎㅎ 꽃심이! 느낌도 좋고 어감도 좋고 ..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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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사진 올릴 줄 몰라 못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제가 찍은 사진으로 완벽한 유머를 만들고 싶답니다. 그렇게 되면 저작권에 대한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요.
그리고 솔사잇길님은 솔직하네요. [무서우면서도 색시한 이 묘한 분위기.. 아~~ 이를 어쩐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솔사잇길님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잘... ㅎㅎ 때론 남성 같은 기질이 ... 때론 여성 같은 섬세함과 아기자기함이..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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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동월님...
퍼가는 것 때문에 여전이 ...ㅋㅋㅋ 일주일 어디 갔다왔습니다... 동월님.... 아무리 못가져 가게끔 막아놔도...통채로 가져가는 기술 있는데...저도ㅋㅋㅋ 그렇나 가져가고 출쳐 밝히는 일도 그리 쉽지 안습니다 1차적으로 그리한다 치더라도..그곳사이트에서. 2차 3차..복사해 가면 그리 할순없지요..ㅋㅋ 뭐 샹기님 알고 있는 사이트 구석구석 다 가보지는 못했을겁니다... 차라리...이미지을 이렇게 하시면 동월님 게시물 은 어디가든 출쳐 밝히지 말라해도 밝혀지지안을까..생각 해봅니다..뭐 이것도 지우고 다시 할수도 있겠지요...아이고 머리아파...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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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차라리 이렇게 하세요..퓨하하하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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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 이미지.....
어디가도 알수있겠지요..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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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동월의 것이라면 다인이 가슴이란 말씀이지요? ㅎㅎ 반갑습니다. 한동안 바쁘셨던 모양이네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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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온천장 위치가 어디여~~~ 산골아자씨도 귀경함 가봐야 긋따 ㅎㅎㅎ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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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산골아자씨도 한번 가 보세요.
예쁜 쭉방이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 
심심해 죽겠는데... 산골 아저씨 빨리 안 오나? 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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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산장 아저씨랑
발가벗고 목욕하고 싶은데 미치겠네! 왜 빨리 안 오지??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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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주량 좀 늘려야 같이 놀아줄겨 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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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오빠는 다인이 가슴만 보여주고 어디 갔지?
나랑 욕탕에서 와인 한잔하고 싶은데 어디로 도망갔지?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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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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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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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같으면 술 쫴매 머거도 괜찬을지 몰라도..
지기님 같이 나이 많으신분은 ..... 아래.노천탕에 놀아면 술 머거몬 안되는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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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을 많이 먹이냔 말입니다!!! 두 사람이 짜고 똥월이 죽일라꼬 작정했지요??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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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아~~~~~~~~~~
다인이 댈꼬.....그 일본 유명 노천탕에.. 빨가 벗꼬...온천하눈데 놀다와요..... 맨날 다인이 다인이 하지말고.....노천탕에 사진 찍으 와 다른사람한데 비 주지말고 벵에돔 한데만 보여줘..ㅋㅋ 안 그람 윰방공주들 댈꼬 가든지.... 누가 잴 이쁠꼬....말만해요...벵에돔 땔다줄꼐요..ㅋㅋ 골통공주..........↘ ....댈다주까.....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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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성안나님 맞나요? 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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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5인공주......
함 찍으보라구요..ㅋㅋㅋㅋ 이사람은....누구게...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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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sky0 님 아닙니까? ㅎㅎ 그런데 모르는 공주들 좀 데려와 봐요!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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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벵에돔님 뭐라고요??
[안 그람 윰방공주들 댈꼬 가든지.... 누가 잴 이쁠꼬....말만해요...벵에돔 땔다줄꼐요..ㅋㅋ] 데리고 올 필요 없음! 윰방 공주에 관심 없어요!! 다 합쳐도 다인이에게 딸림!!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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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궁금해 하시니... 이실직고 하겠나이다.
이쁜(?) 여인의 뒷태에 눈길이 머무는 숫컷의 본성에도 충실하고 있죠. 동월님~~ 실망하셨을 라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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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ㅎ하...
솔사잇길 남자입니까? ㅎㅎ 저는 99%는 여성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솔사잇길]이라는 이름 자체가 그렇고요. 둘째는 말투에서 잔잔한 여성스러움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ㅎㅎ 한마디로 ... 충격과 실망!!! ㅎㅎ 여자 친구 생긴 줄 알고 좋았었는데..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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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실망을 어찌 달래드릴꼬~~
이 짐을 어이 벗을까 상심에 잠겼을 동월님의 위해서... 위안삼으시라고. 경고] 동월님외 접근을 금함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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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잉
다인이 그람 딜쿠 와보셩...!!! 글키 이쁜 다인이 와 못딜쿠 오시는겨욤...ㅎㅎㅎ 여그 윰방 공주님들...몽땅 다해두 다인이 못당한다구서리...치~~~~이 못참아......못참아랴...요 동월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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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괜찮습니다.
남자 친구면 더 만만하고 좋지요. 남녀 성별을 구별 못 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는데 별, 꽃, 바다, 하늘 이런 낱말의 어감은 자연히 여성스럽게 여겨지기에 그랬었는데 상대가 밝히지 않으면 사실 알 길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밝혔더라도 실지로 보지 않으면 모르고요. 제 이름 동월을 보고 한동안 여자로 알고 있었던 여성분도 있었답니다. 저와 솔사잇길의 만남이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왠지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렇게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긴 하나 데려오신 접근금지 아가씨는 반납하겠습니다. 저에겐 일편단심 오직 다인이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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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다인이...
윰방 공주님들 ...열받아서리...내사마 공개 해부러...!!!!!!!!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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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윰방 공주는 필요 없다." 했더니만 벵에돔님 마저 삐쳐서 사라져 버리고 없네요. 동월이 다인이만 찾다가 윰방에서 왕따 되겠네요.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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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리 될건게...
어서 왕따 당하기전에 ...ㅎㅎㅎ 다인이 공개 해부러요...ㅎㅎㅎㅎㅎ 뱅에돔님...다인이.....보고십쥬...!!!!!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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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비슷하지만.ㅋ 그런데 나이가 더 젊은데요. 머리칼이 긴 것은 쏙 빼닮았네요.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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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따만 한가요...!!!!!!!!
아고매나...동월님 그리움에 사모친 ... 가슴에 울림이 여기까정...미안해요...그렇구나... 돌아서 떠낫구나...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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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날에 동월님과 다인님의 멋진 사랑을 기다리며...별은이는 저녁하러 가렵니다 ...!!!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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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아
띱따..방가..ㅋㅋㅋㅋ 동월님..윰방공주...보다 다인이가 최고라 구라 윰방공주님들한데 ..... 
아래공주 별공주인데...마우스로 살짝 벼겨보라구요.. 얼마나 이쁜데....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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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동자는 보질 못했지요. 그저 떨어지는 그리움의 눈물만 봤지요.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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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내가 전에 맨글어 낫는데
엄서..ㅋㅋㅋ 다시 맨근다꼬....ㅋㅋㅋㅋ 밑에 공주한데도 ....아마도 가만 안있을낀데..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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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 마우스로 해도 안 되잖아요! ㅎㅎ 벵에돔님! 그런데 솔직히 누굽니까? 얼굴을 가려야 할 만큼 못생긴 얼굴입니까?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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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충청동..3인방 공주중에 한공주..
누구게....아 마도 가만안있을낀데...별님 글쵸..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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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주는 누군지 모르겠는데요. 고참인(?) 똥월이가 모르는 사람을 알다니.. ㅎㅎ 그건 그렇고 상당히 미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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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공주님 넘 예쁘게 생겨 가지고
얼굴 공개 하믄...아마도 동월님 기절할까바서 살작만 보여준거지요.....여기도 보고싶음..마우스 살짝이 긁어 보시지요... 빡빡 긁어면 손상되오니 조심 하셔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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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래공주님 한데 물어뜯겨 최소한 10주아니믄 사망...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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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주는 한눈에 알겠네요. 팔등신 미인! 담장너머님이네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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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무거워 요거이 들고 오다가 한번 넘어졌습니다 안터지길 천만 다행이네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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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긁어면 손상되오니 조심 하셔요.] ㅎㅎㅎㅎㅎㅎ 알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살 ~ 살 ㅎㅎ 그런데 별을 살짝 위로 올리니까? 역시 생각했던 대로 상당한 미인은 맞는데... 도대체 누굴 보고 [별공주]라 말씀하는 겁니까? 혹시 눈이 없어서 별로 가린 것은 아닌가요? ㅎㅎㅎ 벵에돔님! 싸나이끼리 화끈하게 흥정합시다! 위 공주의 얼굴에서 별을 완전히 걷어 버리면 제가 다인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ok?? 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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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미쵸 미쵸...별공주는
부끄러워서요...공개 못한다네요... 외그러냐구요...그건 일급비밀...절대 안되여요...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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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다인이 보구십다궁..
지 얼굴 공개하심 안돼여요...ㅋㅋㅋ 외그런 거냐구요...??? 고건 일급 비밀잉게요...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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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공주님한데 물어보고....
저별은님아..............얼굴 공개 해도 되나여..ㅋㅋ 하라믄 별 가린것 치워 드릴께요..ㅋㅋㅋ 동월님..또 한분....... 넘 착한 공주라...때리지는 못하고 울기만 할낀데...어쩔겨...일본 노천탕에 댈꼬 가요.. 아래분...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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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다면?
[별공주]가 ☆별은님이란 말씀입니까? 세상에 이럴 수가? ☆별은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잠깐만.. 물 쫌 마시고.. 목이 타서..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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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저그 저 여인은 진정 내가 아닌게요 분명코 안됩니다...지는요...외 그러냐구 하시믄...ㅋㅋㅋ 말못할 일급 비밀이...ㅋㅋㅋ 더이상 묻지 마셔........욤...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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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공주?? 아니 꽃사슴님이 사람이 아니라 산속에서 뛰노는 동물 꽃사슴이란 말입니까?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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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놀라지 마세요...ㅋㅋㅋ
꽃사슴 공주도 실제 사람이 아니였다는...ㅋㅋㅋ 그런게 ☆별은 공주도 ...일급비밀이 ...ㅋㅋㅋ 만약에 공개하믄 하늘이 가만이 안있을 겁니다 두렵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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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ㅋㅋ
벵에돔 허락엄시..함부로 얼굴공개 안함니다..... 다인얼굴 얼마나 이쁜지 함보구...윰방공주보다 이뿌믄 다인이 댈꼬 가라하구... 만약에 우리 윰방공주보다 못생겨서믄..우리윰방 공주님들한데...이렇게 당할껴...ㅋㅋ 
사과해야 될낌니다...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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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그러지 마셔욤...!!! 가엾은 동월님...오직 한마음으로 다인님을 사랑하시는 동월님의 그 위대한 사랑을 그리 하지 마소서...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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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여기 유머방에 발길질하는 쭉방이 닮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요. 그러면 제가 사과도 하고 다인이 사진도 공개할게요. 저런 쭉방이 한데 밟혀나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ㅋㅋㅋ 이러다 진짜 왕따당하겠는데...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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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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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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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벵에돔님...절대 걱정 하지 마세요...!!!
저별은 나의별로 알고 늘 보살핌을 주셨으니 그 감사함을 저별은은 잊지 않고 있거든요...!!! 벵에돔님...동월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나는 잘 알거든요...그마음을 나는 사람이 아니기에 말안해도 먼저 잘 알고있거든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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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별은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저는 꽃사슴이나 담장너머님이 언니 정도로 부르기에 ☆별은님은 나이가 좀 있겠다 했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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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여기윰방 지기할배님
한테도 이러는데....동월님 한데...한데만 차이면...다인이 한데.... 올라가지도 못할겨..그땐 고자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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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저는사람이 아니라 별이라니께요...!!! 절대 안믿어 주시네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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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지기형님 나이 어느 정도로 생각합니까?
똥월이가 지기형님 나이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제가 형님이라 부른다고 너무 높게 잡지는 마셈!! ㅋㅋ 낭심 걷어차이는 수가 있음!!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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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여......사람아니고 별
벵에돔도 사람이 아니쥐 고기..ㅋㅋㅋ 오늘 동월님 혼자서 시껍 한데이..ㅋㅋㅋㅋ 지원군 엄쓰요...ㅋㅋㅋ 별님 쭉방다리 함봐요..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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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돔님..~~ㅎㅎㅎㅎㅎ
사람이 아닌데 어찌 쭉방 다리라뇨...ㅎ ㅎㅎㅎㅎ 근디 사람이 아닌데 어찌 ㅎㅎㅎㅎㅎㅎ 하고 웃을까요...나는요...천사랍니다 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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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요....별다리가 쭉방 이다했는데..
뭔 사람은요........... 별그림봐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동월님....지기님은 나이는 왜 나와요... 다인이 야그하는데..ㅋㅋㅋ 벵에돔 산장에 갔는데 지기님 보았어요..ㅋㅋ 나이는 70십에서 좀 빼면 되요.....캬캬캬캬 퓨하하하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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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께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런데 저걸 들고 오다가 넘어지고도 터주지를 않았다니 그 상황이 눈에 선한데.. 대신에 比翼鳥님 갈비뼈가 나간 건 아닙니까?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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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산장에 갔는데 지기님 보았어요..ㅋㅋ
나이는 70십에서 좀 빼면 되요.....캬캬캬캬 퓨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ㅎ 벵에돔님은 80에서 빼고요?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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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제가 뭐 좀 만든다고....
집에 가야 되는데.... 낼 1게시판에 함보세요... 1시간후에 봐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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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월님 혼자서 시껍 한데이..ㅋㅋㅋㅋ 지원군 엄쓰요...ㅋㅋㅋ] 벵에돔님! 저는 지원군 바라지 않습니다. 동월이에게는 일편단심 오직 다인이 밖에 없다 했는데 그 누가 저를 지원해 주겠는지요? 이미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국수를 먹고 들어오니 다들 떠나셨는데 함께하신 임들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ㅡ 왕따의 설움을 맛본 동월 ㅡ 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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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벵에돔님 계셨네요!
예, 벵에돔님 그렇게 할게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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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동월님도 술좀 줄여야긋소잉~~~~ 은서 공주를 못알아보니...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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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 은서님이십니까? 저는 은서님의 사진 처음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유머방은 미인들의 집합소 같네요. [시마을 송년 모임]사진을 보면 거기에 모인 시인님들의 모습도 보통이 아니던데 언제 한번 [시마을 미남 미녀 대회]라도 개최를 해야겠네요. 공주님들 중에 추천하라면 조심스러워서 말을 못하겠지만.. 어차피 왕따당한 몸이라 굳이 추천을 하라면 다인이를 추천하고 싶고 ㅋㅋ 유머방 남자들 가운데서는 당연히 지기형님께서 나가도록 해야겠지요? 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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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월님............은서공주를 모르다니 은서님 함 바줄라꼬 했는데 ....바줄수 엄따고 벵에돔한데.....뗄래폰 왔그등요.... 주갓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윰방공주들 희야아씨공주...발..........스님공주에다 꾸미공주....아그별공주.....왕따가 아니라..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마자야 되니까.... 날 함잡아 .....놓으시지요......비오는날 ㅋㅋㅋ 아래 공주는 누구게...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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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은 이정도는 돼야지요 ㅎㅎㅎ 동월님 딥빵 올만이고 방갑고 ...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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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하..
안나님 오셨네요! 정말이지 무척 반갑습니다.^^ 그런데 안나님! 벵에돔님이 안나님 흉 많이 봤어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 보고 싶다고..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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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꼴통아
띱............따....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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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요? 벵님이 안나흉을??????????
머라고 했는지 동울님이 제 귀에다 대고 소근거려 줄래요? 벵님에겐 절때 모른척 할게요. 약쏙!!!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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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라 불리는 성안나님 이신가 봅니다,, 초면에 실례를,,, 모든 분들이 그렇게 부르시길래,, 그런데,, 왜?? 꼴통이라 부르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즐거우신 시간되십시요. 그럼,,, 후다닥!!!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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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안난디 남잔 누군지 둘중 하나겟지.....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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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히~~~~힛..
방가워가지고 꽃 선물이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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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벵에돔님! 어떻게 해서 저보다 많이 알지요? 뒤로 호박씨 깐 것 아닌가?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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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주당님이 올리신 사진이 안나라고욧? ㅎㅎ
저게 안나란 말입니까? 사실 내 얼굴인지 아닌지 안나도 못알아보것네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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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저 꼴통!!!!!!!!!!!!!ㅋㅋ
그 얼굴줌 치우고나 주징...... 꽃 배려버렸따.......벵에땜시.....ㅎㅎ 난 이남자랑 놀래......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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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후다닥 도망을..?
벵에돔님만이 "꼴똥"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일 뿐! 아무나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아닙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사이가...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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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다시 왔습니다!! 왜?? 꼴통이라고 하는지,,,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끝까지 쫓아갑니다~~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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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지금 똥월이 보고....
화를 내야 정상인데....벵옵빠보고 지금 화내는것 갔네......이상하네..... 뭐가 잘못된게 아니가...... 그람 꼴통이 못생겨단 말이지...ㅋㅋㅋㅋㅋ 이렇게 약속해 놓고 
에라이......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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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간이 아조아조 콩알인갑따....ㅎㅎㅎ 그거 꼴통이란말 가장 친한 사람하고 놀때 사용하는거걸랑요. 주당님은 안나를 꼴통이라 부르고 도망갈 정도니 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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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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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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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오시기를 벵님과 동월님이 그렇게 기다린 오늘을 위하여 폭죽 부터~~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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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꼴통때매 죽갓다......ㅠㅠ 매맞고는 못살것는디 이 한을 어쩌노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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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하다고,, 꼴통이라고 부르고,, 때리고,,ㅎㅎㅎ 디따 친하면 살아남지도 못하겠습니다,, 오늘 벵님 엄청 즐거운 날이신거 같습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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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조코 조코 주당님 고마워요. 관심 관심 ...흐미 ...가슴벌렁거려.......ㅎㅎ 주당님 벵에돔보다 쪼금 작은 붕어 드실래요? 기분이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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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야 ~~ ! 정말 그림 좋다!! ㅎ 이 사진 처박아 놓고 얼마나 속이 썩었을까?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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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한데 좀 맞자따고....울며 우짤낀데...
근데.. 동월님,,,이그림이 뭐야...ㅋㅋㅋㅋ환장 하겠네.. 어디 가가지고 댈고 왔는지...ㅋㅋㅋ확대도 안되네...
미친데이...꼴통아.....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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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벵에돔님! 역시 벵에돔님의 솜씨 알아줘야 합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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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이쁘당...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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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니까!! 친하면 꼴통이라고 부른다는 거죠?? 그러면,,,나두 친하고 싶은데,,, 지기꼴통,,뻥꼴통, 똥월꼴통,, 벵꼴통,, 샹기꼴통,,히로꼴통 저별꼴통,, 바두기꼴통,,모나리자꼴통,,비익조꼴통,,산을꼴통 사시미꼴통,,담장꼴통,,, 등등 다 친하구 싶어서 주당꼴통이 꼴통님들을 불러 봤는데,, 성안나 꼴통님!! 아무래도 발음이~~영 내일 주당꼴통이 살아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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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얘기하려 했는데 조그마한 사진이 있긴 있는데 확대도 안 되고 ㅋ 도무지 무슨 사진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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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지마로....오?빠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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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아무나 그케 막 꼴통이라힛따 뒷통수에 불날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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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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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제가 친한게아니라..
만만한게 꼴통이라요..... 그런데 벵에돔들고 좋다고 흔드는게 영 찜찜 함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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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벵에돔이라 이거지?
나나나~~~~~♬ 주당님 조 위게꺼 ↑ 벵에돔 갖다가 지져드세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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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또...만만하다고 하면 주당천하님도 만만하다면 골란헌디...... 만약에 주당님도 꼴통한데 거시기 차이면 물조리 고장 나그등요...조심 하세요.. 이게 꼴통 스타일..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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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꼴통,,뻥꼴통, 똥월꼴통,, 벵꼴통,, 샹기꼴통,,히로꼴통
저별꼴통,, 바두기꼴통,,모나리자꼴통,,비익조꼴통,,산을꼴통 사시미꼴통,,담장꼴통,,, ㅎㅎㅎㅎ 주당천하님 이렇게 부르면 발음이 이상하니까, 그냥 "꼴통아, 꼴통아!"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알았어! 꼴똥아? " 내일 똥월꼴통이 살아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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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만 보이고만 .......
무슨 사진이긴....좋아하는 사이에 흔히 있는 .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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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전 바로 술상 차리는데,,,
일단 벵어돔 찌게를 끊이고,,, 캬캬캬컄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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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벵에돔들고 좋다고 흔드는게 영 찜찜 함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이런 이미지을..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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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이건 주당님헌틴 절대 못허지요
벵오빠 바보팅아......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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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꼴통아~~ ,,뻥꼴통통아~~, 똥월꼴통아~~,, 벵꼴통아~~, 샹기꼴통아~~,,히로꼴통아~~
저별꼴통아~~,, 바두기꼴통아~~,,모나리자꼴통아~~,,비익조꼴통아~~,,산을꼴통아~~ 사시미꼴통아~~,,담장꼴통아~~, 은서꼴통아~~ 아~~ 요케요!! 아~~ 글쿠나~~ 성안나꼴통아~~~ 곰마워요~~ 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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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주당꼴통 한대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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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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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주당님......꼴통은 아무나 하나요.... 아무래도 주당천하님 꼴통 성안나 한데...한방..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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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꼴통하고 맘이 통했나..ㅋㅋㅋ 꼴통...잘했어..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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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꼴똥!!!!!!
히ㅣ히 히 히 히 힛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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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꼴통한데 맞자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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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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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선물 하나 하는데요.
요 이미지 잘 써먹으시길 바랍니다.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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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방!! 잠시 끝말잇기 하는데,, 꼴통이 건들였엉~~ ,,뼁꼴통,,안나꼴통들아~~~ 똥월 꼴통아 뭐혀~~~ 살려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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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땡이 부엇을떄 폭단주가 최고아닙니까..
속이 좀 상하더라도..어찌합니까 꼴통인데..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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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그러지말고!! 한잔 하고,, 성안나님!! 한잔 하시고 성내지 마시셔~~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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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뭐가좋아하는지 몰라서
번데기와 전갈 입니다.......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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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꼴통님? 어디서 눈티 반티 되 가지고서는 똥월꼴통 방에서 막걸리를 퍼마시고 난립니까? 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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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어디서 이런 보배를....동월님 무지 고마워요.....
나의 살인 무기로고~~~급쏘 급쏘!! ㅎㅎ 인자 벵오빠 주당천하 일루와바바.... 안나헌티 잘못 걸림 주금이다....ㅋㅋ 인정사정 안바준다이~~~캬캬캬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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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폭탄 한번~~ 땡기시고~~ ㅎㅎ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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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난 배곱은 안땡기는디??????????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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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ㅋㅋㅋ
이제.....주갓따....요건 아마도 다인이한데 올라 가는것은 물론이요.... 주당님도 .....펑생 고자로 지낼꼬 같은데... 꼴통 성안나 한데...맞즈머...ㅋㅋ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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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열받지 마시고,, 자 건배~~~ 꼴통들을 위하여~~~ 캬캬캬컄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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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안나헌틴 다른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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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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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지금 술이 문젬이까......밤일 못하게 생겨는데....아이고 미차..ㅋㅋㅋ 꼴통아...벵 옵빠는 때리마라..아랏어..ㅋㅋㅋ 이렇게 해줄께....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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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꼴통아~~~ 와~~우 누구신지 ,,,, 아~~ 지기꼴통님 오시네요~~ ㅎㅎㅎㅎ 동월님, 벵어돔님, 안나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지가 일이있어서,,, 안나님 자주 뵙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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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꼴통님께도 선물 하나 하는데요. 요 이미지 잘 써먹으시길 바랍니다.ㅋㅋ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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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안나꼴통에게 오늘,,,,존나 터졌음,,, ㅎㅎ 그러고 보니,, 똥월꼴통,,,벵꼴통 한 조직였습니다,, 다른 님들 절대로 가까이 가지마세요!!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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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같이가요.......ㅎㅎㅎ
벵오빠 동월님 .....안나 들어갈게...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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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론 약혀...........약발 안믹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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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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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꼴통아.. 주당님도
차한잔 하시면서.....편안한 밤 ..되시고요.. 낼...............뵙죠 ..성옥이도 고운 밤 되시고..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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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자자.....오빠야.
동월님...구만 자러 들어갑시다요/ ㅎㅎ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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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임들!
무척 즐거운 오늘 하루였습니다.^^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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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이 첫 댓글을보고...순간적으로... 음악이 동시에 나오네....이렇게 생각했는데...ㅎㅎ 그런데...브라질/샹기님 윈미디어버전이 낮은 버전이네요! ※조용한거 같아서 들어왔어요!ㅎㅎㅎ 동월님이 사용하신 윈미플 버전이나 제가 사용하는 버전이나 11버전인데...브라질/샹기님은 윈미플9 사용하시나???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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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옜날에 깔은거라 버전 지금 보니까 9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어야 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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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보나스에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리다니~~ ㅎㅎㅎㅎ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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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샹기님의 댓글을 보고 동시에 나오나 하고 귀를 "쫑긋" ㅎㅎ 아무튼 벵에돔님, 정님, 히로님, 샹기님, 또 다른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부러운 임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윈미플] [11버전] 이런 말을 모르는데 언젠가 음악이 나오질 않아 마침 접속 중인 히로님에게 물었더니 즉시 해결을 해 주시더라고요. 응용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히로님께서 보내준 것과 제 것에 다른 점을 발견했는데 width=300 height=25 type=application/x-mplayer2 이거였습니다. 그런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안 들리던 음악도 저것을 붙이니까. 들리는 것 같던데요. ㅎㅎㅎ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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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보나스에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리다니~~ ㅎㅎㅎㅎ] 보너스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까? 공짜라는 생각에서 우 ~~ 하고 달려들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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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점심식사 하셨는지요..
1게시판에 함가보세요..... 그리고 어제 밤 늦꼐 까지 ...코리아사랑님 하고 입시름 하셨군요.....ㅋㅋㅋ 난관심없어요..ㅋㅋㅋㅋ 태평입니다 벵에돔 ㅋㅋㅋ 샹기님 요즘 아주 고생 많이 하는군요.... 보약이라도 한첩 지워 줄까보다....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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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은서님 담장너머님 영원님..스카이님..
다...왕 가슴인가....뭐 부끄럽 따꼬 안오는지..ㅋㅋ 다일루 와바여.... 
. . . . . . . . . . . . . . . . 빨리 안오면....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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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벵님!!
점심 드셨습니까?? 감기약 묵고 쉴려다가,,, 안나님 방문에 즐겁게 너무 놀았는지,, 오늘도 쬐가 목도 쫌, 콧물이 동반이 됩니다,,ㅎㅎ 약을 먹어서인지 비몽사몽이였지만 동월님, 벵님, 안나님 어젠 참 즐거운 시간였었습니다. 감기 지독하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십시요,, 전 이 배음과 잠시 코~~ 합니다,,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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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 님, ^^*
노래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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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주당님 고뿔걸리셨나요? 그럼 어제 밤에 말씀하시지요 안나가 감기약 사갖고 문병갈건디........ 밥맛도 없을건데 이거라도 요기하세요. 어젠 저도 방갑고 즐거웠어요. 주당님~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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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꽃심이라고 이쁜 이름 지어주셨는데 그새 사심이란 말에 습관이 되어서 될랑가 몰겟어여ㅎ 우와 근디 사심이가 이쁜 백설공주 옷을 입혀 놓으니 한층 돋보이는 디유 이쁜 지 모습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여 무늬만 순박하지 아주 머스마 같은 기질이 다분하지여 ㅎ 홍만이 경기를 거의 놓지 않고 다 보았고 격한 운동을 즐겨보니 . .덩치가 큰만큼 민첩성이 좀 아쉽다고 느껴다지요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본문도 댓글도 훈훈한 정이 피어나는글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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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뽀너스 덕에
울 윰방 식구들이 모두 동원된 듯합니다. 증말 보기도 좋고 마음 한편 뿌듯합니다 ㅎㅎㅎ 동월님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일 뿐입니다.^^*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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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음악이 나의 마음을 적시네요.
이른아침에. 동월님 생각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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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의 말씀을 듣고 [제1게시판]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실행] → [실행]까지는 갔었는데 그 다음에는 X표시 아래 영어로만 꽉 차있어서 돌아왔어요. 컴의 기초 지식도 부족한데다 많이 배우지도 못해서 영어 잘 몰라요. ㅎㅎㅎ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 차츰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몰랐던 윗사람이 영원님입니까? 그렇다면 영원님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얘긴데 실제 사진을 한번 올려 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ㅎㅎ 누가 저더러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했지만 저는 먹혀보지도 않았고 찔려서 상처만 났을 뿐입니다. 그러나 벵에돔이란 감은 누가 벌써 따먹은 것 아닙니까? 왜냐면 워낙 마당발이라.. ㅋㅋ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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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으로 하여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얻어맞은 눈덩이와 중요한 부위는 괜찮으신지요? ㅎㅎ 그리고 감기 증상이 있으신 모양인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학교에 있어야 할 막내딸이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수경아, 무슨 일이고?" 하니까. 펑펑 울기부터 하면서 "아빠, 머리가 아파서 집에 왔다." 하더라고요.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서 병원에 가보니 신종 독감 증상이 있다고 하기에 `남의 일이 아니다.`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다행히 약을 먹고 나았고 일주일간 학교에 가질 않다가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정상적으로 학교에 나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요놈이 엄마한테 전화할 때는 울지 않았다는 사실! ㅎ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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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동월님...^^ 위의 분은...^^ 은서님이시구요...^^ 글구... 제 사진은??^^ ㅎㅎㅎ 벵에돔님...^^
하두 와보라구 해서 왔는데....^^ 어디 가셨나요??^^ ㅎㅎㅎ 글구... 제 사진은 어디갔나여??^^ 영원이가 봐두 누군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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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갈산부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시마을 송년모임]을 위해서 18곡은 준비하고 계십니까? ㅎㅎ [시마을 송년모임] 알림글에 댓글을 달면서 18번을 18곡이라 했는데 지금도 저는 막걸리를 마시며 노래를 불렀던 시절에 "18곡"이라 했던 기억이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매갈산부님^^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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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아닙니까요?
잠깐만!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어제는 술도 안 마셨는데 헷갈리지? 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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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이님? 위에 공주가 영원님 맞지요? 모르는 공주가 두 분이 계셔서 헷갈렸네요. 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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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나신 안나님 덕에 즐거웠습니다.
그 이름 그대로 절대로 성을 내지 않는 모습! 그리고 녹슬지 않은 재치와 유머!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뵙자는 말은 제가 안나님을 보고 싶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안나님을 목이 빠지라 기다리는 벵에돔님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절대로 오해마시길...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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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근데여...^^ 영원이가 봐두... 잘 모르겠음!!!!^^ 예전에... 뱅에돔님이 만들어주신 이미지 지금 찾구 있답니당...^^ ㅎ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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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다들 사시미라 불렀기에 고쳐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무늬만 순박하지 아주 머스마 같은 기질인 꽃사슴님을 꽃심이로 부를 겁니다. 그리고 최홍만의 격투기를 보고 평가를 해 주셨는데 맞습니다. 원래 덩치 큰 사람이 둔하고 머리가 약간 둔하지요. ㅎㅎ 대개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걱정이 있어도 걱정을 하지도 않고 신경도 안 쓰고 마음이 태평입니다. 그러니 먹은 게 다 살로 갈밖에요. ㅎ [본문과 댓글에 훈훈한 정이 피어난다.]는 훈훈한 말을 남기신 꽃심이님! 감사합니다.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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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오늘 두분 방가운 손님 오셨네..... 영원님 방가...............워..요 그리고...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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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벵에돔님...^^ 넘 반가워요....^^ 근데요....^^ 영원이한테두... 환영의 춤 추줘요...^^ ㅎㅎㅎㅎ 벵에돔님...^^ 이젠 자주 뵐수 있지요??^^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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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봤습니다.
소문날라, 일단 삭제하세요.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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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젠 영원인 일보구 올께요...^^ 글구... 영원이 모습은... 가슴속에서만 보시공...^^ ㅎㅎㅎ 시마을에서.. 영원이 사진 올라오면... 제가 더 놀라요...^^ ㅎㅎㅎㅎㅎ 벵에돔님...^^ 동월님...^^ 두분 모두 좋은 날 되셔요...^^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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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오랜만이네요.
생각납니다. 500고지를 달렸던 그날이 그리고 어제 제가 시방에서 기쁜 소식을 접하고 댓글을 남기려다 말았는데 [10월 중 우수작] [아동문학]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셨더군요. 이 자리를 빌려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별똥별 / 길따라바람따라님 까만 밤 놀고 놀다 길 잃은 작은 별 하나가 뒤꽁무니에 하얀 눈물 콧물 흘리며 울고불고 집을 찿는다. 까만 밤 조그만 연못에서 몰래 목욕하던 별들의 반짝이는 손짓에 뒤꽁무니에 빨갛게 불난 줄도 모르고 허겁지겁 연못으로 달려간다.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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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뭐야??
영원님의 사진 주소를 복사해서 [태그연습장]에 보관했는데요. 위에 올린 공주 사진 주소와 헷갈려서 예쁜 밝음이님의 사진을 삭제했네요. 빨리 삭제하라고 옳게 보지도 못했기에 대충 꽃 속의 예쁜 여인만 생각나네요. ㅎㅎㅎ 미친다.. 미쳐..ㅎㅎㅎ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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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의 그리움]이 좋아서 오신 산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듣고 싶을 때 언제나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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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길따라바람따라님 이 [10월 중 우수작] [아동문학]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군요. 아~~~ 늦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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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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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멋진 이미지에 글까지~~ㅎ 축하해 주시는 동월님도 감사하고 벵님도 넘 감사드립니다. 쫗기도 하지만 부끄럽네요. 아동문학 방에 발을 들여 놓은건 울 윰방 바두기님의 게시물에 댓글 올린 걸 함축해 한번 올린게 계기였답니다. 동월님의 정성스런 게시물과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답글에 비하면 새발에 워커 신은 격이랍니다. 그나마 윰방의 한 식구로서 이렇게 기뻐해 주시니 저 또한 정말 기쁘네요 ㅎㅎ 벵님아~~ 동월님아~~ 영원님아~~ 고맙데이~~ㅎㅎㅎ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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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퍼갑니다..^*^ | 2009-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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