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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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초록하늘님께서도 긴 슬픔을 원치 않는다는 생각에서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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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잘못된 계산법이 불러온 비극과 사랑 이야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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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은 떠났습니다, 우리 마음에 평온을 찾기까지는 많은 날이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슬픔에 잠겨 있을 수도 없고, 같은 생각이지만 어떤 임의 말씀처럼 하늘에 계시는 초록하늘님께서도 우리의 이런 슬픈 모습보다는 밝은 모습을 바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있어서도 안 될 또 다른 이유를 느꼈기에 혼자 간직하려다 술 주정이라 생각해도 좋은데 한마디 하겠습니다. 강도는 약했지만 비슷한 느낌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었는데..,이번 일로 하여 정말이지 이 시마을에 실망했습니다. 위에 3, 4층 [문학가 산책][그대의 향기]동네와 ..아래 1, 2층 [나눔자료실][삶의 향기]동네는 다른 동네입니까? 물론 여기 유머방만 드나드는 식구들처럼 몸담은 방에만 열중하고, 다른 방을 들리지 않는다면 지금 같은 일들을 알 수는 없었겠지만.., 평소에도 이 방에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좁은 소견으로서도 믿기질 않는데.. 단 한 분만이 비통한 이 현실에 따뜻한 글을 남겠네요. 시마을이란 같은 지붕 아래서 같이 생활을 한다면 여기 웃기는 놈들도 한 식구 아닌가요? 접속자도 식구고 단 한 번의 게시물을 올려도 그 이름을 알 것인데.., 돌아가신 초록하늘님이 이 시마을에 얼마나 오래 머문 사람입니까? 초록하늘님보다 역사가 길다는 분 있다면 어디 손 한번 들어 보시지요?? 그리고 흥분된 표현이지만 혹시 이미지방에서 이미지를 올리고 여기 유머방에서 유머를 올리는 우리를 보잘 것 없는 광대 따위로 취급하시지는 않겠지요? 만약 그렇게 보신다면 저는 이웃댁들을 보잘것없는 글쟁이로 취급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쳐 놓고서라도 특히 시마을님과 각방의 운영자님들 이러시면 정말 섭섭합니다. 광대도 좋고 ... 꼴보고 싫으면 방 없애도 좋은데.. 같은 지붕 아래 살면서 정말 이러지들 맙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보이지 않으시던 많은 임의 모습이 보이던데 떠난 초록하늘님을 위해서라도, 그를 사랑했었던 임을 위해서라도 자!! 우리 모두 멋진 유머방, 의리있는 유머방을 만들도록 맹세합시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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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1님, 동월님 말씀 다 들으셨지요? 저도 동월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 너무들 무심 하셨어요~ 저 또한 시마을님들께 실망스러운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동월님께서 잘 대변해 주셨네요~ 저 같이 뜨문뜨문 게시물 올리는 사람도 혹가다 다른 방에다 흔적 남기는 경우가 있을때면 유머방 바두기 아니냐고 알아보시면서 비록 흔적은 안 남기지만 유머방은 들여다 본다고 말씀 해 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셨습니다. 그런것으로 미루워보아도 많은 분들이 유머방에 다녀가신다는것을 알수 있었지요~ 그렇다면... 시마을 대문에만 들어서면 초록하늘님을 기리는 제목이 줄 닿아 올려져 있었는데 어찌 모르고 있었다고 할수 있는지요~ 비록 한 방에서 정을 나눈 사이는 아니라 하더라도 같은 시마을에서 생활을 하던 분이 먼길을 떠나셨다면 한번쯤은 애도의 뜻을 표해주었어야 하는게 옳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동월님께서 조근조근 말씀해 놓으셨는데 같은 내용을 장황하게 다시 늘어놓아 죄송스럽기는 하지만 저도 동월님 글을 보는 순간 울컥하는 마음에...ㅠㅠ 초록님, 사이버 세계도 세상 인심과 같은가 부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가십시요~ 그곳에서는 육체의 고통도, 마음의 갈등도 없이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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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바두기님 초록님도
우리가 다시 일상을 찾기를 바라실겁니다 감정의 연속곡은 지금우리들에게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감정은 단막극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 우리모두 계속 이어가는 겁니다..화이틴 아짜자..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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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동월님.
우리가 너무 슬픔에만 빠져 있는 것을 초록하늘님은 원치 않을 거예요. 슬픔은 가슴에 담고, 초록하늘님은 마음에 간직해 둡시다. 누군가가 이 슬픔을 진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도 충격에 빠져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지기님이 사태를 수습하시리라고 믿었는데 지기님보다 먼저 동월님이 먼저 우리를 진정시켜 주는 군요. 초록하늘님 때문에 우리 윰방의 님들이 너무나 살갑게 느껴집니다. 누구를 보면 동생이라고 부르고 싶고 누구를 보면 형님, 아우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나도 다른 방에는 가지 않기에 뭐라고 어떻게 말할 수 없습니다. 소설가랍시고 소설방에 글 하나 올린 것이 없습니다. 워낙 바쁘다보니 그저 유머방만 살피고 나가 버리고 맙니다. 앞으로는 다른 방에도 신경을 써야 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동월아우님, 게시물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정성을 다해주시는 것 그저 눈요기만 하게 되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나야 그저 뚱땅하고 10분이면 만들어내는 유머지만 동월아우님의 게시물은 정말로 정성이 담겨 있어요. 이제 우리 슬픔은 마음속에 담아두고 더욱 알차고 웃음지을 수 있는 유머를 만들어 갑시다. 그래야 하늘에서 초록하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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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은 생전에 빤짝이를 좋아 하신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정열적이고 멋진 분이셨어요. 허락도 없이 올려봅니다. 초록님도 하늘나라에서 좋아하실겁니다. 초록하늘1님...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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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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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월님 감사해요.
그래요 우린언제까지나 초록하늘님의 서거하심을 원통해본들무슨소용이있습니까. 이젠다시 up하는마음으로일어서야지요 .. 님의작품중에서 아래토깽이가 발을 동동구루면서 목화밭연주하는모습이얼마나 앙중맞은지 아싸 아싸 신난다 ..ㅋ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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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다른방에 올려진 추모글의 댓글수를 보고 사실 적지않게 놀랬드랬습니다... 그렇게 열정을 다하셨던 분에게 어찌 따뜻한 댓글하나 올리지 못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 봤지만... 그래도 윰방의 많은분들이 초록하늘님을 애도하는것 같아 위로삼고 있었답니다... 동월님..글구 바두기언니.... 우리 초록하늘님을 위해 이곳을 더 따뜻하고 포근한 곳으로 정겨운 내음이 풍기는 곳으로 그렇게 만들어봐요...^^ 그러기엔 지기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활동과 사랑의 댓글이 있어야 겠지요... 저도 부끄럽지만 노력할께요...^^ 윰방식구들 모두 아자아자화이팅~~~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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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운영자가 덕이 모자라 그렇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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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지기님~~~
무슨 그런 말씀을 하셔요.....;; 다들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것 뿐이니 그런생각 마시고요... 지기님이 항상 윰방을 위해 애쓰시는것 다들 아실꺼에요.. 그럼요... 알지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봐주지 않아도 언제나 윰방의 지킴이로 계시는걸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영자님~ 화이팅~~~~~~~~~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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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의 소식에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비통합니다.. 이미지방에 제 게시물에도 간접적으로.. 불만을 털어놨지만.. 어제 몇번이고 시마을 운영자님께 쪽지를 하려고 했었지요.. 시마을이 시인님들의 모임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시인님들 뿐만이 아니고.. 좋은글 포토갤러리 이미지 유머 이 방들 아니였으면.. 이리 큰 사이트가 될수 잇었을까요? 요번 송년모임에서도 그렇고... 공지를 하려면 유머방 이미지방도 생각해야하는데.. 글 쓰는 방들만 올리더군요.. 우린 시마을 회원이 아닌가요.. 정말 화가납니다... 시마을에 운영자님들이 생일이면.. 각방마다 축하 메세지 주시지요.. 근데 어찌 이런 일에 운영자분들은 모두.. 모르고 계시는건지요.. 몇년을 시마을 회원으로써 열심히 공언을 했는데.. 어찌 이리 대접을 하는건지.. 넘 섭섭하네요.. 비록 얼굴을 못봐도 몇년을 동고동락한.. 한 회원의 비고를 이렇게 무심하게 넘기는지.. 이래서 우리가 시마을 가족이라 할수 있을까요.. 할말이 넘넘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지요.. 한 회원으로써 저도 허무하네요.. 초록하늘님.. 유머방에 이리도 많은 분들이.. 초록님을 기리는 마음이 있었으니.. 이제 편안하게 눈 감으시고.. 부디 천국에서 웃는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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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감사 해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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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바두기님도 느꼈을 것이고 이곳에 웬만큼 머문 사람들은 한 번쯤 느꼈겠지만 그것을 따지고 거론한다는 자체가 초라하게 느껴져서 다들 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실 이미지방의 어떤 임께서도 언젠가 슬쩍 한마디 던진 것으로 아는데.. 다른 말은 할 것 없이 계절마다 무슨 무슨 행사에 연말이면 송년 모임들을 가지면서 아래층에 알림글 한번 올리는 거 봤습니까? 이 하나만 봐도 속내가 훤히 들어다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운영자 지기님께서 게시물에다 알렸을까요. 더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초라한 모습만 보이지 않으면 되겠지요. 화이팅!!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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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게~◆님 반갑습니다.
임의 방을 드나들면서도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감정은 단막극으로.. 좋은 말입니다, 감정 얘기를 하시니까, 생각이 나는데 제가 술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감정에 사로잡힐 때 그냥 그렇다고 느낀 것과 한잔의 술을 마시면서 빠져드는 것은 다르더군요, 오돌게님 술 잘하십니까? ㅎㅎ 그렇습니다, [슬픔은 짧게 기쁨은 길게] 우리 모두 힘냅시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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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오셨네요.
맞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얘기를 하다 보면 동생, 친구, 형같이 대하고도 싶고, 자연히 그렇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서 저는 때론 말을 막 까기도 해요. ㅎㅎㅎㅎ 그렇다고 누구 하나 화내는 모습도 보질 못했는데 이 유머방에 계신 분들이라면 그 정도는 웃으며 넘기는 아량과 재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소설 수필방에 글도 올리고 그렇게 해 보시고요. 언제나 정열적인 도인형님의 모습 기대합니다. 참,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얘기를 벵어돔님에게서 듣고도 걱정은커녕 오히려 둘이서 놀렸었는데.. 다행히 손가락은 안 다친 모양이지요?ㅎㅎ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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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그렇습니다.
초록하늘님의 작품들 정열적이지요.
그러고 보니깐, 생각이 나는데 초록하늘님의 방에 들어가려면 문을 여는데 시간이 한참 걸려서 고물컴이 고장 날까 봐도 겁나고 해서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간 경우가 많았었는데 너무 정열적인 게시물이라서 그랬을 거란 생각도 들고, 대화 또한 너무 정열적이라 일부러 문을 잠갔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ㅎㅎ 만나면 언제나 소곤대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담장너머님!! 우리 자주 소곤대기로 해용! 그리고 싸랑해용^^ ㅎㅎㅎㅎ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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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 산을님 너무 반가운데..
산을? 바다를? 강을? 하늘을? 고개를? ㅎㅎ 이름이 너무 정겨워 한번 얘기해 봤고요. 그렇습니다. 다시 기분을 up 시키도록 하고요. 산을님도 그렇게 느낀 모양인데 저도 하모니카 부는 모습을 보고서 얼마나 앙증맞고 우스운지 혼자 한참을 바라보며 웃었어요. 특히 발을 까딱까딱 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ㅎㅎ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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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머니나!!
토깽이가 오른쪽 굴티 (골짜기)에서..ㅋㅋㅋ 산을님아.. 몽디 들고 오른쪽 굴티로 빨랑 온나!! 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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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아프제님이 ㅎㅎㅎ
♡베아트리체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동감을 표시해 주셨는데 아마 대부분 그렇게 느꼈을 것이고 바두기님의 [사이버 세계도 세상 인심과 같은가 부다 ]란 말의 의미도 다시 한번 새겨보고 싶고 그러네요. 댓글 하면 ♡베아트리체님도 열성적으로 올리시잖아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그럴 적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곤 합니다. 그리고 댓글 한 줄 그것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댓글에 모두 관심을 두도록 하고요, 배틀리지도, 배째지지도,배아프지도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당, ㅎㅎㅎ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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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아우님,
내 이름 너무 쓰지 말게(최정열). 글마다 내 이름이네. 동월아우님, 정말로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술 한 잔!!! 건배!!!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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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모자라도 한참을 모자라
절에서 도 닦고 계시는 산장지기님의 모습!! ㅋㅋㅋㅋㅋ 
동생이 형 자랑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지기님같이 정 많은 사람 어디 많나요? 덕이 아니라, 스스로 우러나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섭섭한 마음에 얘길 끄집어 냈는데 지기님이야 말로 버릇없는 저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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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러고 보니까, 정열 (최정열) ㅋㅋㅋ 녭!! 알갔슴다, 함부로 부르기 없기 정열! ㅋㅋ 그리고 아래 사진은 미국에서 엿가락 정열적으로 두드리는 본명 (최정열) 일명 엿가락도인의 모습입니당. 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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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겨울님을 대하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 뭣이냐 하면... 성격이 약간 닮았다. ㅎㅎㅎ 정말이지.. 그런걸, 많이 느꼈어요. 그렇습니다. 얘기를 잘 해 주셨는데 우리의 이곳이 최고의 위치와 경지에 오르려면 고칠 것은 고쳐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겨울님!! 제가요. 그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미지방이나 영상시방에서 좋은 이미지를 많이 수집했는데 이미지방에서는 겨울님, 큐피트님, 후리지아님, 제나님등의 이미지를 말입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은 했어도 인사 한번 드리지 못한 게 죄지은 느낌이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와 다정히 얘기를 나누는 겨울님의 어릴 적 습을 허락 없이 올립니다. (역시 그 때도 예뻤군!!ㅎㅎ)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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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아... 안녕!!! 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긴 한데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래도 그렇지 [동월님! 감사 해요...^^] 이게 뭡니까요.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릴 테니까 다음부터는 짧게 할 때 요렇게 하세요. [동월님! 감사 해요...^^]가 아닌...[동월님! 사랑 해요...^^] 요렇게 ㅋㅋㅋ 오늘 날씨가 봄날 같지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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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잠시 머물다 갑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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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좀 섭하네요
저는유모방의정식회원은 아니어도 늘함께하는관람자랍니다 초록하는님이 하늘로 떠나신후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밤2시가 넘도록 그분의작품을보면서 애도를하고 뎃글도 많이올렸는데요. 암튼 저는 경기도 용인자연농원사람이고요 여자이지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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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늘 남에게 웃음을주는 사람은 웃음을 준 만큼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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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래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바빠서 들어오지 못했다가 오랫만에 들어 왔더니, 비보를 듣게 되어 맘이 무겁습니다. 초록하늘1님은 굉장히 장난끼가 많으시면서도 유머방을 사랑하셨던 분인데,, 동월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시마을에서는 모든 회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따스하게 해주어야 하는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유머방에서만 따스한 정을 느끼다니,,, 동월님은 호탕하신 분이니, 이 모든것을 포용하시고 유머방 만이라도 좀더 활기차게 꾸미어 초록하늘님이 천국에서라도,,, 우리와 같이 즐거워하시도록 하는것이 어떨지요. 오래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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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지적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칠팔년 동안 매일같이 눈팅만 하다 나간 사람입니다. 재주가 없어 시도 못 올리고 이미지도 못 올린 그런 마을 사람이지요. 그런데 초록하늘님의 비보가 참으로 가슴 아프게 했지만 멘트를 남길 수가 없더군요 항상 눈팅만 했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동월님의 말씀 듣고 용기내어 이렇게 올립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다시 한번 초록하늘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머방 화이팅!!!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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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 방가!! ㅎㅎㅎ 잘 지냈쪄?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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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의 행님들께서 많은 말씀주셨기에
다 생략하고... 한 회원의 죽음에 진심으로 아파하고 눈물흘리는 우리들 이의리 이사랑....이슬픔도 웃음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유머방님들...사랑합니다... 우리 유머방 멋찝니다 정말 더 즐겁고 웃음많은 유머방되도록 우리모두 화이팅!!! 저역시 많이 노력할께요 우리 유머방 참말로 멋져부러~~~ 사랑하는 모든님들...행복한 저녁되세요^*^ 그리고,동월님 다시오셔서 너무 쪼아요 반가운 여러님들도 자주자주 뵙기에여~ 아 배고파... 일단 밥무거야지...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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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말 방가와요... 보고싶었다요... 이제다시 윰방에서 이렇게 만날수 있는거죠...?? 보고싶은 초록하늘님은... 이제 편한곳에서 우리들을 보고있을꺼다요... 정말 윰방 식구들 따랑한다요... 그리고 아프면 아프다고...말도하고... 서로 한식구들끼리 위로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렇게 살아요... 윰방식구들 따랑해요...알랴뷰...^*~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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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1004님 반갑습니다. 초록하늘님을 애도하는 댓글에서도 보았었는데 오렌지1004님은 이 시마을에 발을 디딘 지가 쾌 오래된 것으로 아는데 맞지요? 일상에 찌들고 힘겨울 때 찾아오는 이곳이 웃음과 정으로 가득하도록 우리같이 노력하도록 합시다, 감사하고요, 남은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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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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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토깽이가?
산을님 이럴 어쩌지요? 이번에는 기필코 산꼭대기로 몰려 했는데 꼭대기는 꼭대긴데 건너편 산꼭대기에서 하모니카를 불면서 놀리는데요, ㅎㅎㅎ 아, 정말 미치겠넹 ㅋㅋ 정말 빠르다 빨라! 도저히 잡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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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환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록하늘님은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고 그곳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웃음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임의 말씀처럼 하늘에서 필요한 사람이기에 이 땅에서의 소임을 다하고 데려갔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하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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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천사님께서 오셨으니
봄이 아직은 멀기만 하지만 짓붉은 철쭉을 우선 올려놓고.. (눈부시당!! ㅎ) 
봄천사님 반갑습니다. 평소에도 그랬었지만 봄이 오니 봄천사님의 말씀이 정말 천사 같네요.ㅎㅎㅎ 자꾸 얘기를 하게 되는데... 봄천사님의 말씀처럼 모든 회원들을 사랑해 달라! 어느 한 자식에게 소외감을 느끼도록 하지는 말아달라! 뭐, 이런 것으로 집약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맞지요? 그리고 제가 얘기한 것처럼 소외감을 느끼고 초라해지지 않도록 자기 스스로 우리 스스로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록하늘님의 비보를 듣고 단걸음에 달려온 고운임들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감동과 위안을 느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런 모든 분들도 다시 돌아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봄천사님!! 이제 머잖아 봄이 오겠지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건강하시고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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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 어서 오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첨부터 이런 농담을 해서 괜찮을지 모르겠는데요. 오지님의 이름을 보고 "탁" 느낀 게 .. 혹시 산속 오지에 사십니까? ㅎㅎㅎㅎㅎ 
오지님 우선 오지님께서 말씀하신 [모두들 힘내시구요. 다시 한번 초록하늘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머방 화이팅!!!] 이 말씀에 감사를 드리고요. 모든 게 습관이고 버릇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댓글도 게시물도 한번 달고 올리면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신기하다는 말은 재밌는 이미지 같은 것을 올릴 경우를 두고 한 말이고요. 오지님께서는 아직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하셨는데 누구는 처음부터 할 줄 아는 사람 있나요? 저도 여기 올 때까지 사실 아무것도 몰랐는데 정말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미약하나마 이 정도 게시물을 올릴 수가 있게 되었지요. 짧은 가방끈에 컴퓨터 솜씨도 엉망이었던 저를 친절히 가르쳐 주셨던 임들이 얼마나 고마운 줄 모른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아는 것은 또 다른 임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었기에...이 글을 적는 순간 몇몇 임들의 이름이 스쳐가네요. 오지님의 연세가 어느 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시마을엔 청소년방에 있는 학생들에겐 할아버지 할머니뻘 되시는 분도 계시고 아시겠지만 각계, 각층의 임들이 계시는데 모두가 마음이 고운 사람들이라 아무에게나 물어도 친절히 가르쳐 주기에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프로도 될 수가 있답니다. ㅎㅎㅎㅎ 혹시 알아요? 돈도 벌지 ㅎㅎㅎㅎㅎ 얘기가 길어졌는데 용기를 내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요. 가끔 만나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오지 절대로 가기는 없기입니다.] ㅎㅎㅎ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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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모처럼 만났는데..
내 눈엔 애꾸눈으로 꼬라보는 것 같은데? ㅋㅋ * * 좋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뭐란 지 한번 맞춰 보시징..ㅋ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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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못 묵고는 절대로 못사는
순천가시내 은서집의 밥솥입니당. ㅋㅋ 
밥솥이 자그마치 몇 개고? 이크!! 네 개네..ㅋㅋㅋㅋ * * 후식으로 참외를 가지고는 왔는데 배 터지도록 밥 묵고 먹을 수나 있을지 몰러 ㅋ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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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정성에 감탄하며 눈물 짓습니다.
마땅히 드릴 건 없구요, 요거↘ 선물! ^*^ 꼭지들 - 이윤학 이파리 하나 붙어 있지 않은 감나무 가지에 무슨 흉터마냥 꼭지들이 붙어 있다 먹성 좋은 열매들의 입이 실컷 빨아먹은 감나무의 젖꼭지 세차게 흔드는 가지를 떠나지 않는 젖꼭지들 나무는, 아무도 만지지 않는 쪼그라든 젖무덤들을 흔들어댄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저 짝사랑의 흔적들을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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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있어요....
밑에 있는것 이미지 하나 맹글어 온다고. 늦어서요..이제 빨리 못만들겠네..ㅠㅠ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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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꿈님의 마음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꿈님, 지금 제가 갈곳이 있기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못다한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요. * 순천가시내 은서는 밥 많이 묵고 뚱보가 되든 말든 상관 없는데 우리 꿈님은 날씬해야 하니까. 꿈님에게는 요런 과일을 드리고 갑니당. ㅎㅎ ..................... 한 입에 쏙! 너무 작나?? ㅎㅎ ....................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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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이님 오셨네요.
그런데 지금 일어나야 하거든요. 이 자리에서 내일 뵙도록 할게요. (미안^^) ******************************************* 올이님 이윤학 / 꼭지들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부분 [누군가를 떠나보낸 저 짝사랑의 흔적들을] 까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 게시물을 보고 항상 정성이 깃들여있다 하셔서 고마운데요. 제가 8개월여 자리를 비우는 사이 큰일이 일어났는데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가진 이미지도 많기는 하지만 이미 이곳에 수천 개를 써먹었기에 새로운 것이 별로 없어요. 그러나 제가 아는 다른 곳에 수만 개의 이미지 보물 창고가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가보니까. 세상에나 개편을 해 버려서 70% 정도가 삭제된 상황에 유머판도 포함이 된 상태더라고요. 그 보물 창고로 먹고살았는데 이거 밑천 다 떨어졌는데 어쩌지요? ㅎㅎㅎㅎ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거기엔 연일 싸움판이라, 그런 소지가 있는 방은 운영자가 뿔따구가 나서는 다 삭제를 하고 개편을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을 두고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하지요? ㅎㅎㅎ 그리고 대부분 젊은이라 가끔 충고도 하곤 했었는데 아, 한번은 쪽지가 왔기에 읽어보니 세상에나 새파란 젊은이가 욕지거리를 하는데 ㅋㅋ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한동안 멍하니...ㅎㅎ 그러나 올이님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좀 더 고생하고 발품을 팔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으니까요. 반가운 올이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면서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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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ㅋㅋㅋ
고생은 했지만 끝내 주네요. ㅎㅎ 오른쪽이 동월인데 이거 큰일 났네요, 소문 다 나겠는데요. ㅋㅋ 벵어돔님도 내일 다시 인사를 드릴게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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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순천가시나 땜시 배가 고파서 ㅋㅋ
아무리 바빠도 케익 한 조각은 먹고 가야겠네요.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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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월니임~ 참치김치찌게에 밥한공기 뚝딱먹고 제스타일의 찐한커피향에 취해서 배도부르고 기분좋~은 휴식....취하는중, 갑자기 귀가 가렵다 했더만 ㅋㅋㅋ 동월님~전 배만 불르면 잘 놀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44싸이즈 옷들이 그림의 떡이라는...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옷장안 가득메운 내 44싸이즈들 입을날 올라나요`ㅋ 케익보니 고구마케잌 먹구잡다 푸하하하 나 오또케 오또케~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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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윰방님들 모두모두 힘들었겠지만 요 몇일 넘 넘 힘들었어요 울아들이요 누가 윰방에 거짓 말 올린거 가지고 왜 그러세요 정말 누군가가 거짓말 올린거라고 밑고 싶었어요 오늘은 동월님 게시글보고 쪼매 아주 쪼매 씨~익 베쩨님 익을 베아프쩨 여서 웃음 ㅎ 동월님 감사 합니다 동월님두 희야 못지안게 힘드실텐데 웃음 주셔서 ....와락 볼에다 쫍 ....←이거 울 아기별님 버전인디 ㅎ 
↗여다 희야두 낑가 주 ㅎㅎ 평온한밤 ~요 ㅎ 알라븅 ~~ㅋㅋ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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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말씀이 맞습니다.맞고요 ^^*
아랫집 윗집을 떠나 웃음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슬픔도 아는 것 같아요. 또한 웃음을 아는 자만이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의 기쁨과 아픔을 같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물의 조회수만 봐도 어디 우리 윰방이 시마을에서 푸대접을 받겠습니까? 우리는 웃음을 알기에 이렇게 댓글로나마 서로간에 깊은 정을 나누잔아요. 어디 다른방에서 이런 아기자기한 정을 나누며 지내는 방이 있나요? 초록하늘1님께서도 이젠 편안히 쉬시며 우리를 지켜보고 계실것 같아요. 울 윰방 식구들 다시 한번 똘똘 뭉쳐 화이팅해요 !!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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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고생 하시네요....... 리본을 만드는 사람이라 요즘은 바빠서 들리지 못 했어요. 빨리 회복 되는 유머방 초록님도 바랄껍니다.....새벽에 또다시 가슴이 찡 합니다......오래된 심장병을 가진 사람이기에...... 우리 밭에서 가져온 참외 한바구니.......감사합니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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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들렸습니다..
억지로라도 웃어야 한다는데.. 그동안 마음만 여기 있어지.. 와 보지를 못했어요.. 아마 이미지방에 비보가 알려지지 않았다면.. 모르고 넘어 갔을지도 모르겠어요.. 참 무심했지요.. 웃기는 재주도 없지만.. 사실 웃고 싶지도 않았다는게 제 솔직한 심정일거에요.. 웃음하고 유머를 담 쌓고 살았어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허무하게 가신분을 생각하니.. 세상사 얼마나 산다고 매일 힘들다고 투정을 해야하는건지.. 노력은 해야겠다는 생각합니다.. 항상 친정같은 유머방 아마 이런 정이 넘쳐서 잊지 못하는 고향일거라 믿습니다.. 매일은 못 오지만.. 가끔씩 찾아 오겠습니다..^^ 우째 내가 여기오면 분위기가 죽는고얌 ㅎㅎ 유머방 가족님들 모두 힘내세요~^^ 홧팅!!!!!!!!!!!!!!!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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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져버려!1
위 토갱이가 화모니까 불어려려 아래는 키타맨 키타 팅져버려 옆.. 하모니카 죽겠다고 불어버려 이거 정말 신나버려. 아죽겠당...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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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제 생신을 축하 드려요.. 늦었지만 케잌들고 달려왔어요... 올만에 오신 동월님의 모습에 방갑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방가 방가요.. 무지 방가요 억수로 방가요...^^*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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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머라고 하는지 알아 맞춰보라고요? 입술을 자세히 봐야 알수있는말인데...흠.......... 동월님의 입술이 매력적인지라.....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싶어지는건......하하하 안나야 까불면 너 중는다잉~@캭 이쁜 풍경님 여전히 이쁜 풍경으로 만나 반가워요. 어제가 동월님의 생일이였나요? ㅎㅎ 이런 .. 동월님 생일 축하해요. 진짜로.. 맨입갖고 축하해도 마음만은 뜨겁게 축하합니다. 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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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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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하..
제 생일을 어떻게 알았나요? 그런데 축하해 주는 것은 좋은데요. 축하음악을 어느 분이 올렸는지는 몰라도 삭제를 해 주시면 안 될까요? 게시물 내용에 하모니카 부는 토깽이가 있고 또 다른 이유가 있기에 그러니까요. ................... 아, 봄이님이구낭. 봄이님, 내년에는 양보할테니까요, 이번엔 제발 제 부탁을 좀 들어주세요. 일 년에 한 번씩 왔다리 갔다리 하면 안 될까요? 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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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하모니카 부는 똥월이와 가타맨 벵어돔님!! ㅋㅋ ㅡ 벵어돔님 이런 멋있는 작품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긴 한데 이런 거 하나 만들려면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지요? 정말 탐나는 기술을 가지고 계신 벵어돔님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전에도 얘길 했지만 나에게 이런 솜씨가 있다면 정말이지 멋진 유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위에 시골 논두렁도 벵어돔님께서 예쁘게 포장을 해 주셨고 제 부탁을 많이도 들어주셨는데 그중에 기억나는 작품을 올려 봅니다. 제목은 "다인아! 사랑해.. 빠아." 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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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가시내 은서님 때문에 내가 미친데이..
또 고구마를 먹고 싶따꽁? 갖다주기는 주는데 정말이지 이러다 뚱보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넹. ㅋㅋㅋ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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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제가 정말 귀빠진날 맞습니까.. 야.....여기서 챙겨주는 님도 다있구요,, 샘 나는데요...ㅋㅋ 아무튼 늦께라도 생일축카 드림니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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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월님~ 생일 하루 늦은 축하로 특별히 봐드립니당~내년엔 어림 없습니다..ㅎㅎ 어젠,,충격이 워낙에 컸던지라.. 기쁨으로 가득한 즐거운 오후시간 되셔요~ 홧팅!!입니당~♡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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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말 맞아요.
[와락 볼에다 쫍 ....←이거 울 아기별님 버전인디] 그런데 이번 초록하늘 일에 모두 마음이 아프겠지만요. 제 생각엔 아기별님의 충격이 가장 클 것이라 여겨지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녀가 주시고 잠시 즐거우셨다니 고맙고요, 아기별님이 하루빨리 충격에서 벗어나 이렇게 흥겨운 모습을 보여 주시를 우리 모두 기대하기로 합시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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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다녀가셨네요.
[아랫집 윗집을 떠나 웃음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슬픔도 아는 것 같아요. 어디 다른방에서 이런 아기자기한 정을 나누며 지내는 방이 있나요?] 길따라바람따라님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이 시마을에서 여기만큼 만만하고 정 많은 곳도 드물지요. 그런 것에 자부하고, 위안을 삼고, 약간의 서운한 점은 개선을 바라면서 서로 정을 나눈다면 먼 곳에 초록하늘님도 즐거워 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길따라바람따라님 항상 윰방에 들려 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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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이신 식객님 오셨네요,
리본을 만드신다면 꽃집을 하시는 모양이지요? 제 가게 옆에도 꽃집이 있는데.. 저는 꽃집이 참 부럽습니다. 자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꽃집을 하고 싶었을 것인데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고픈 마음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봄이 오고 입학식도 하고 하면 사업에 도움이 되겠지요,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식객님의 이동 꽃집인데.. 예쁜 꽃에 차가 쫌 그렇네요.ㅎ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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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지요? 항상 친정 같은 정이 넘치는 유머방! 잊지 못할 고향 같은 유머방이라 하고선 겨울님이 오면 분위기가 기가 죽는다니요? 겨울님이 여자 조폭이라도 된단 말입니까요? ㅎㅎㅎ 농담이고요. 슬픈 일에 들리시니 그렇겠지요. 그리고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아는 임들의 방에 자주 들리지를 못하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함께 하고 있는데 이미지방을 가끔 들리도록 할게요. 미리 인사를 올렸어야 하는데 어쩜 다들 만만하다 보니 미루다 여기까지 왔네요. 이번에 섭섭했던 점들은 언젠가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믿고 우리 힘내도록 해요. 다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님^^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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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다녀가셨네요.
자, 그렇다면 이번엔 말이지요. 도망 다니는 토껭이와 기타와 하모니카를 부는 저와 벵어돔님을 함께 뭉쳐 보겠는데요, 우리야 도망을 가지 않겠지만.. 토껭이가 이번엔 어디로 도망갈지를 다시 한번 지켜보도록 합시다. ㅎ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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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산을님아...
드디어 성공이다, 성공! 그런데 3인조가 아닌 [2인 1짐승] 뺀드그룹이 됐땅! ㅋㅋㅋ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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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예쁜풍경이란 이름 정말 오랜만에 불러 보는데 순간 지난 봄날의 기역들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네요. 사라지지 않은 기억들과 추억에는 굳게 각인된 무언가가 있기 마련인데 예쁜풍경님을 생각할 때는 지난 봄날의 사진들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하면서 예쁜풍경님이 가지고 오신 여고시절 저랑 만났던 과수원 사진과 ㅋㅋㅋ 그 보다 더 먼 옛날 보리밭에서 찍은 사진들을 종합해서 올려 볼 테니 사진을 보시면서 감동에 젖어 우지는 마시고..ㅋㅋㅋ 지난 봄날의 예쁜풍경님과 동월을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빠트릴 뻔 했는데 제 생일까지 기억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생일엔 약간 일찍 들어가서 과메기랑 소주를 한잔했는데 예쁜풍경님의 생각에 과메기가 목구멍을 통과하질 못하고 걸리더군요. ㅋㅋㅋ 예쁜풍경님! 동월이가 자주는 아니더라도 예쁜풍경님이 즐거워 할 유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완연한 봄날 같은데.. 위 사진이 빛을 발하는 봄이 곧 오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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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모니까 부는님이 동월님인가요?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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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안나야 까불면 너 중는다잉 ~ ㅡ [안나야 까불면 너 중는다잉] ㅎㅎㅎ 정답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미지를 구하러 다니다가 우연히 구한 이미지인데요. 약간은 예의에 어긋나는 질문이고 이미지지만 안나님은 성 안내는 성안나님이기에 무리수를 뒀는데 이해를 하시겠지요? 뭐, 화가 난다면 이름을 [성내]로 바꾸던지 ㅋㅋ 그리고 동월이 생일 몰랐어요? 안나님은 동월이한테 전혀 관심이 없나본데.. 작년 게시물에 제가 약간의 힌트를 줬더니만 봄이님이 알아챘는데 아마 예쁜풍경님도 그 게시물을 기억했을 확률이 많다고 보고.. 그것이 아니라도 제가 어제 일어나면서 "아무리 바빠도 케익 한 조각은 먹고 가야겠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케익을 놓고 갔기에 거기에서 눈치를 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정말이지 안나님 눈치가 "꽝"인가 보당 ㅋㅋㅋ 여기는 날씨가 흐려지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길 바랍니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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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한고집하는 봄이님 ㅎㅎ 그런데 왜? 내 생일 때만 한고집을 하시는지요? 봄이님 고집 무서바서 내 생일날에는 숨어 있어야겠네요. ㅎㅎ 이유는 설명을 했기에 다신 하지 않고요. 봄이님 말씀대로 이상하게 날씨가 봄날 같은데 그래도 요즘 날씨는 변화가 심하기에 알 수가 없는데요, 제 기억엔 어느 해에는 5월에도 눈이 내려 참외 명산지 고향에 큰 피해를 준 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엔 벌써 봄이 왔다고 생각하면서 기지개를 켜고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사실은 저도 진짜 봄을 기다리는 사람인데.. 그 이유는 잘되면 다음에 얘길 하도록 하고요. 한고집은 괜찮은데 똥고집은 부리지 마시길 바랍미데이..ㅋㅋㅋ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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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모니카 부는 사람이 저냐고요? ㅎㅎ 산을님 제 사진 한 번도 안 봤습니까? 궁금해하시는 산을님에게 장난을 칠 수도 없고.. 아.., 이럴 땐 똥월이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지.. 그렇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ㅎㅎㅎ 산을님, 솔직히 말하면 하모니카 부는 사람 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왕 궁금해하시니 한번 찾아서 올려 보긴 하겠는데 못생긴 얼굴보고 산을님 도망가면 어떡하지..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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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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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힘들다.
왜이리 인기가좋은거얌?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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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한참 내렸왔네 ㅎㅎ..
동월님! 어제가 생일이었다면서여!
뒤늦게 축하 축하드립니다.!!
근데, 벵에돔님이 만들어준 모자쓰고
하모니카 부는 분이 동월님이 맞나요?? ㅋㅋㅋ...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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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 헉! 헉! 하면서
힘들게 뭐 하러 여기까지 오셨어요? 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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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담장너머님 어제가 제 생일 맞긴 한데
재치있는 임들이 알아버려서 오히려 부끄럽네요. 아름다운 꽃다발 감사하고요, 남은 오늘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참, 하모니카 부는 분이 저냐고요? 저런 재주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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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생일 추카드려요...ㅎㅎ 오늘은 울 옆지기가 생일이라... 동월님과 하루 차이네요...동월님...알랴뷰...^*~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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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절대로 안 잊어버리겠네
아리 ~~ 아리 ~ 알랴뷰...^*~ ㅎ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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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침에 케잌들고 허벌라게 달려 오니라 그만 생일카드를 잊자묵고 인쟈야 들고 왓시요...히힛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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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생일 추카드려요...ㅎㅎ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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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츄카츄카 " 해드리고 선물 챙기러 왔어염.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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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감사합니다.
생일카드를 정말 예쁘게 만들었네요.
제 생일이 빠르지요?,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옛날엔 설 분위기가 정월 대보름까지 갔지 않습니까? 그런 명절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니 어릴 때는 생일 별로 못 찾아 먹었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까먹기 일쑤였는데.. 이유는 마누라가 별로 신경을 안 써서 ㅎㅎㅎ 처음 받아 보는 예쁜풍경님의 예쁜 카드 감사히 받아들이고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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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샹기님 오셨네요.
만나는 것도 반가운데 생일까지 축하해 주시니 몸둘바를..ㅎㅎ 오래된 것 같은데 작년 5월 이후 처음이고 아직도 브라질에 계시지요? 예전에 서로 쪽지로 주고받았던 일들을 생각하며 가끔 떠올렸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사는 것이 바쁘고 힘이 드시겠지만 한 번씩 모습 보여 주시길바랍니다,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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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 오셨네요
어제는 내려오시느라 고생이 많았었고 오늘은 축하까지 해 주시면서 선물 달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어리버리제니임은 제가 얼마나 돈 많은 부자인지 모르시지요? 이것이 제가 어리버리제니임께 드리는 선물인데... 마음에 드시려나? ㅎㅎ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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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넘 미워염.
미녀쯩이 읍써라, 기왕 주시는 선물 쌕쒸한 기사도 붙쳐줘여. 돈 마는 동월님이면 더 조쿠여.ㅋㅋㅋㅋㅋ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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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릭적엔다그랬지 뭐
나도 그랬는데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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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님의 하모니zk소리에 딱 죽어 넘어간다
8282 나와잉 ..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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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아.....
여기 쌱시한 기사 대령이요. ㅎㅎㅎ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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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아.....
어릴적 똥월이 대령이요.ㅋㅋ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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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너무 늦은 인사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그래서 케익드신다 했는데 전 눈치읍이 뺐어 먹을라하고 ㅎ 선물이에요... 이안에 뭐가 들었을까요??? 
ㅎㅎㅎㅎ.저두 몰라~요 오신님들 보면서 동월님의 힘이 느껴져요... 다시 하나되게 하시는....감사드려요...알라븅~~~히힛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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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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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생신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형통하시길 바랄께요....^^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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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익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 역시 먹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은서님이기에 선물 보따리를 풀어 보니 맛있는 도시락이 들어 있네요. 음식 잘 만드는 전라도 순천 가시네의 도시락 맛있게 먹겠습니다. ㅎㅎ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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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벵어돔님을 좋아하고 존경할 수밖에 없는데
제 부탁을 받고 만들어 주신 "다인아 사랑해 빠아.."
* 그것도 모자라 제 마음을 아시는지 이번엔 생일 선물로 다인이를 보냈네요. ㅎㅎㅎ 봄날 같은 따스한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벵어돔님? 다인이 예쁘지요? 그런데 설마 다인이 손목을 잡지는 않았겠지요? ㅎㅎ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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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리버니제리임께 비싼 차를 선물하다 보니 돈이 떨어져서 ♡베아트리체님에겐 소형차로 선물을 해야겠는데 인간 차별한다고 화내긴 없기 바랍니다.ㅎㅎ 
ㅡ 똥월과 ♡베아트리체님의 2인용 ㅎ ㅡ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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