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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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목욕탕 풍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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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ldorado / Goombay Dance Band ㅡ They came five hundred years ago They stole the gold in mexico Killed the people one by one Onl y talking with their guns 그들은 오백 년 전에 나타나서 멕시코의 금을 다 훔쳐가고 사람들을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죽이면서 무력으로만 다루었어요. Brave men locked on iron chains All young mothers sold as slaves Babies crying through their night Will they ever see the light 그들은 사람들을 체인으로 묶었고 모든 젊은 어머니는 노예로 팔았어요. 어린아이들은 울부짖었죠. 그들은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요.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May come true but onl y in your heart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직 당신 마음속에서만 실현될지 모르죠. Reach out your hand and you will be free then we shall live in liberty Oh will mankind ever learn Shall the whole world die and burn 외쳐보아요. 그러면 당신의 손은 자유로워질 거예요. 그리고 그는 자유롭게 살 거예요. 오 인간은 이제 배울 건가요. 그들은 무쇠를 고수할 건가요.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May come true but onl y in your heart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직 당신 마음속에서만 실현될지 모르죠. Within the memory of man the search for happiness has never ended but the gates of Eden will ever be closed for those conquitadores who are onl y hungry 인류의 역사에서 행복에 대한 추구는 결코 끝난 적이 없어요. 하지만 에덴의 문은 지금까지 오직 황금에만 굶주려 있는 정복자들에겐 닫혀 있었어요. 
for power and might because the real Eldorado isn`t made out of diamonds and gold it`s the immortal yearning for peace, love and understanding in the hearts of everyone 왜냐하면, 진정한 엘도라도는 다이아몬드와 황금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니까요. 평화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로 만들어졌으니까요.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may come true but onl y in your heart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직 당신 마음속에서만 실현될지 모르죠.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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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가 1 빠따로 댕겨갑니다. 아가야가 목욕하기 싫다구 하도 울어대서요~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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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머리 깎이고 목욕시킬 때 잘 울지요. 저는 이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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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굑통맛!!!!!!!!!!!!!!!!ㅋㅋㅋ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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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잘보구 갑니다 ㅎ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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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휴일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싼 요금이 차비와 목욕비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제가 여기서 서울까지 걸어가려면 며칠을 가야겠으며 목욕하고 난 후의 개운함을 그 무엇과 바꾸겠는지요? 그리고 가지고 오신 통나무 목욕탕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높지는 않았는데 나무통 속에서 목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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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님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저는 여성으로 짐작하는데 여성이라면 꽃잎을 띄워 놓고 목욕하는 감생이님의 모습입니다. ㅎㅎ 
예쁘네요, 그런데 간혹 사진을 보면 꽃잎을 띄워 놓고 목욕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여성분들 정말 꽃잎을 띄워 놓고 목욕하고 우유로도 목욕하나요? 우리 집사람 그렇게 하는 것 한 번도 못 봐서요. ㅎㅎㅎ 하긴 그럴 처지도 안 되지만 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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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목욕가는날... 뭘봐요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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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받는 안마...쵝오죠 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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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방금 목욕을 갔다 왔습니다.
항상 12시까지 근무를 하기에 일요일 아니면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오늘은 가서 유심히 보니깐, 드라이기로 똥구멍 말리는 사람이 없던데 제가 나오면서 카운터에 옷장 키를 주면서 물었어요. "드라이기로 항문 말리는 사람도 간혹 있지요?" 그랬더니만 웃으면서 "우째다가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더라고요. ㅎㅎㅎ
그런데 왜 돌팔매질인데? 가슴도 젖꼭지도 안 보이는데 왜? 똥월이에게 팔매질이냐고?? ㅎ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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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도 즐거운시간되시고 ~~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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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반갑습니다. 즐겁게 지내고 계시나요?
안마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원래는 안마받는 이미지도 넣으려 했어요. 그것도 일본 목욕탕 예를 들면서... 탈의에게 안마까지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그 이미지를 올리려고는 했는데.. 다른 컴에서 확인을 하니까, 나오질 않아서 네 개의 이미지가 있는 그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글을 짜 맞혔어요. ㅎㅎㅎ
은서님 그런데 저는요. 지금까지 안마라는 것을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는데 그거, 간지려워서 어떻게 받지요? 몰라?? 은서가시내가 해 준다면 간지럽더라도...ㅎㅎ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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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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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피로를푸는것은 여쉬목욕이야 ㅋㅋㅋㅋ저녁시간이기대 되는군 ~~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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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이 기대된다는 것은 샤워한 후의 일을 기대하는 건가요? ㅎㅎ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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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목욕 허니 이케 기분이 조아요...^^*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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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이 업는고얌.. 목욕 할수가 읍찬여.. 빨랑 빨랑 물 채워주세효...ㅎㅎ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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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너무 길고 많아서 ... 그런데 아기들이 더 웃기옵니다 호호호 천사님오빠 저 웃기도 많이 했지만 중간에 조금 수줍은것도 있어서 ...
그럼 천사님오빠 오늘도 언제나처럼 개구장이처럼 왕자님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로 그대의 생일 날에 감동 한아름을 드리듯 고상하고 지적이고 품위있게 꼬마연인들이 하루에 몇 번을 만나도 아무런 감정이 안 생기듯 라랄라 랄라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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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면 개운하지
그런데 좋다 좋다 하니까. 코에 발가락까지 들이대고 난리네 ㅋㅋ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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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에 물이 없다고?
예쁜풍경의 아들은 아직 어리기에 세숫대야에서 목욕을 시키는 모양인데
우리 아들은 이제 다 자라서 이렇게 세워놓고서 목욕을 시키지 .jpg)
아따, 우리 아들놈! 뒷모습 하나 튼튼하고 좋다. ㅎㅎ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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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저 웃기도 많이 했지만
중간에 조금 수줍은것도 있어서 ... ] 부끄러워 한쪽 눈을 가린 장미님! 
젖꼭지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부분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 수줍은 것도 있어서 부끄러웠다니 순진하나 봅니다.ㅋㅋ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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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전 
목욕후 울 아그 사진입니다.. <초상권에 안걸릴라나?.. 진짜로요.. ㅎㅎ>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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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오빠는 아달님 읍다는고 다아눈뎅 그케 거짓말을 하셔욤... 예쁜 두 따님들이 섭섭해한다요.. 아~~ 울아빠가 아달이 부러우신갑다고요...ㅎㅎㅎ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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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이케 우눈뎅..ㅎㅎ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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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지?
원래 아들은 없는데 다리 밑에서 주워왔는데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들의 모습 한번 보라고 ㅎㅎ 
위 이미지를 본문에도 첨가했는데 정말 초상권 겁나네 댓글에서야 별일 있겠냐만 본문은 약간 신경이 쓰이는데 그러나 나쁜 이미지로 사용한 것이 아니고 웃자고 올렸으니 별일 있겠냐 ㅎㅎㅎ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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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초상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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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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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도 걸렸다!
돈 없는데 돈 좀 빌려줘라!"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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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라 했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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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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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건 넘 하잖어유??..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되유..ㅋㅋ 
에효.. 걱정일량 그만 허시공.. 잡채나 드셔봐욤.. 방금 맹글었다요.. 지는 지금 점심 묵어요..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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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모굑통 마시아니구 그 여피........ㅋㅋㅋ 지는 모굑을 안혀가 그 개운헌 마슬 몰라라. 지난번에 올린 지 꼬라지를 보셔쓸틴디유.ㅎㅎㅎ 글구 마눌 모굑헐때 욕조에 꼰입 며짱 띠워져 보셔여. 근다구 개나리 꼰입 띠우지 말구여.ㅎㅎㅎ 살믄서 가끔 이상한 짓허는거뚜 잼나게 사는 방법일 쑤이써여. 안마두 한번 바다보시구여. 넘 조아여. 간지러우꺼 가찌만서두 정 반대여여. 바다보시믄 아라여.ㅋㅋㅋ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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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 하십니다 ~ ㅋㅋ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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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예쁜풍경아 미안! 그렇다고 몽둥이를 들어서는 안 되겠지? 오랜만에 나도 차를 가지고 왔다. 녹차를 마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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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니임이 말씀하신 [목욕통 맛!]이라는 게 목욕하는 맛이 아니라 목욕을 시켜주는 여인의 맛이란 말씀이지요? ㅎㅎ 제니임의 말씀은 퀴즈 같아서 한참을 생각해야 하기에 뜻을 몰랐네요. ㅎ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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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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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짝 마시든 이짝 마시든 상관읍써여.ㅋㅋㅋ
지가 삘삘리혀가 또이또이헌 사람드른 잘 몬아라 묵어유. 마음 널브신 동월님이 이해혀주셔여.ㅎㅎㅎ 오늘도 행복헌밤 보내셔여.^*^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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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렇게 웃기는 사진들을 가지고 오신 건지..
대단한 인내심입니다^^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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