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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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한 여자와 세 남자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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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한 여자와 세 남자 이야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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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구를 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쵸크 칠을..] 이런 표현도 이미지를 보여주고 물어서 알았습니다.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이해하시길 바라고요. 허락 없이 이름이 올려진 임들께서도 이해 바랍니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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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점 찍어 놓고 ㅎㅎㅎ
병도와 황도 샹기도 모두 불쌍혀 ㅠㅠ 왜 똥월이 앤인 다인이를 좋아 할까? 가까운 윰방에 살며시 들여다 보면 넘치고 넘치는게 미녀라!! 한번 눈 웃음만 쳐도 뿅가는게 양귀비가 윰방에 와서 자신이 못난게 하도 서러워 울지도 못하고 웃고 갔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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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교수님 땜에.. 벵에돔 일떵 놓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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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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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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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벵에돔앤 함보세요....
꼴가닥 넘어 가겠지요... 벵에돔이런 사람입니다..ㅋㅋㅋㅋ 뻥도사..침흘리면 골란한데...ㅋㅋ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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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디요?? 다인이가 왔다고라~~ 어~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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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13번째 앤....ㅋㅋㅋ
주당님 침흘리시면 안됨니다....바부탱이이 교수님 눈요기만 하세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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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벵님 눈망울이나 자칭 앤이란 처자도 눈망울이 벵님 닮았네 ㅎㅎ 귀여운 따님 사진을 올려 놓으신건 아닌가 합니다 그려 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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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Blue ~~ 비오는 밤이고,, 적적한 밤인데,, 음악 좋네요~~ 11월도 마지막 하루 남고, 이젠 이년도 다간듯 싶습니다,,, 이년이 한달 하구, 하루 남았는데,, 이년을 보내기 전에 뭔가 마무리를 잘해야 되는데,, 동월님도 남은 이년 잘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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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울...........딸 래미 이렇게...ㅋㅋㅋ 벵에돔은 못생기도...앤은 잘둡니다.ㅋㅋㅋ 길바람님..밤이넘 늦었네요... 커피한잔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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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바쁘셨나보네요? 건강하시죠? 내일부턴 비가 온 후라서 추워질텐데 건강하시구요~ 저두 차 한잔 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그리고 자주 뵙구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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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보낸 년들을
허망하게 보낸 게 늘 아쉽기만 합니다. 새로 올 년에게 또 다른 희망을 부여하고 부대끼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11월 마지막날이자 월요일. 내일을 위해 한잔 하고 잘렵니다 ㅋㅋ 요런 분위기가 한잔 할수 있는 명목~~ㅋ 주당천하님 변명 같은디요?? 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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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 
아름다운 밤이요 ~ 알라븅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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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River Blue ~~ 이 음악 한번더 듣고,,듣고 하다가 제가 밤을 지새우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한잔 하고 잘렵니다,,, 그럼 지금 한잔 하십니까?,,,,,,,,,,, 꼴~깍?? 꼬르륵~~ ㅎ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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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월님은 아마도,,, 만땅 되셨을 듯 합니다. 글쓰면서 한잔,, 두잔 그리고 완성을 하고 난 후에 희열을 맛보기 위해서 남은 소주 세병,,, 아마도 지금은 ,, , , ,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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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그동안 잘 지내셨사옵니까
아마도 그러셨을것으로 아옵니다 그런데 천사님오빠 다인이가 진짜로 천사님오빠의 연인이시옵니까 ... 그럼 천사님오빠 너무 잘 보고 감미롭고 달콤한 음악두 엄청 잘 듣고 가 옵니다 천사님오빠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오늘도 핑크빛달콤상큼한 사랑안에서 누구보다도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사님오빠 정말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가 온통 핑크빛이듯 폰안의 신나라가 마냥 즐거워하듯이 고운 선율의 그대노래를 입술에 담듯이 라랄라 랄라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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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제가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사옵니다 저도 가끔 한 번씩이지만 이야길 만들다보니 착각을 할 때가 있사옵니다 그래서 그러는것이옵니다 ...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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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벵에돔님... 따라 따라님... 똥월님... 엇저녁에 날밤 샌거 아녀욤 여기 대추차 한잔씩 하시공 속풀이 시작 허세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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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맴은 항상 변하는겨...긍게 조심혀 ㅎ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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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ㅋㅋㅋ...
벵에돔님에게 복수하려면 했지, 왜 애꿎은 뻥도사까지 ... 한번 당해볼껴??? (위에 게시물에서 복수!!!!)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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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라고...
그 여친네 뻥도사 타입이 아니니 다인이 다 가지시게.... ㅋㅋㅋ. 뻥도사는 울 마눌이 딱 내 스탈!!!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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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마자여
뻥도사님.....에~~~이 예쁜여자 보면 다좋아하면서 뭘 또 그리 뺀다요..ㅋ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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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벵돔님아, 우리 똥월 아우님
너무 기 죽이지 말거레이!!! 근데 우리 횐님들 중에 똥월아우님 편은 없능기여??? 우리 공주님들은 다 머한다야???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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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윰방공주들 다머하고 있는지..
다인이보다 점부다 못생겨단 말인가..ㅋㅋ 벵에돔 다보고 있어...빨랑와..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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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 생각으로는
우리 윰방 공주님들이 다인이 보다 절세가인일 것 가튼데... 왜 안 오시능겨!!! 똥월아우님 좀 도와달라니께로...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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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말씀이 맞습니다.
윰방을 들여다보면 넘치고 넘치는 게 미인이고 양귀비도 부끄러워 돌아간 곳이 이곳이지요. 그런데 양귀비를 돌아가게 만든 사람은 다인이 밖에 없다는 사실! ㅎ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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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의 애인입니까? 역시 벵에돔님 답게 수준이 높으시네요. 처음에 만들었을 때는 제가 다인이에게 당하는 스토리였고 샹기님, 도인형님, 벵에돔님도 넣지를 않았습니다. 예전에 보이지 않는 유머방 임들의 이름으로 몇 번 유머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번에도 한번 그렇게 해볼까?` 하고 내용을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벵에돔님의 풍채나 외모를 따를 수가 있겠는지요. 다인이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당연히 벵에돔님을 찍을 것입니다.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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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 분의 모습을 보니까
초록은 동색이란 말과 동병상련이란 말이 떠오르는데 다인이에게 차인 두 사람이 서로 위로해 주는 모습! 측은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보기가 좋네요.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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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나는 (꼬집 꼬집!!)
나는 나는!!! (위에서 내 스탈 아니란 것 탄로날까봐!!!) 꼬집 또 꼬집!!!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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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공주들이 나타나지 않은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지요.
하나는 제가 다인이만 찾다 보니까. 왈따가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인이에게 견줄만한 자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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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이 양심을 속여서는 안 되지요.
위에 다인이 스타일을 싫어하신다니 정말입니까? 그렇다면 사모님 방뎅이가 이 정도라도 된단 말입니까?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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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의 애인입니까? 역시 주당천하님께 어울리는 애인이네요. 술에 취해서 흔들흔들 하는 모습! 적격입니다.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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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보여 줄 빤츠 이건감요...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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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병도가 새 팬티를 보여주려 했다고요? 그 자체가 다인이를 모독하는 행위지요. 제가 새 팬티를 자랑하려고 희야아씨님 앞에서 바지를 내리면 그건 영광이겠지만. 다인이 앞에서 그런 가벼운 행동을 해서는 안 되지요.ㅋ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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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티 이름이 뭡니까? 요상하게 생겼는데 정력 팬팁니까? 동월이는 정력 팬티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비아그라 드시는 벵에돔님이나 입으세요. 정력 팬티 입고 비아그라 드시는 주제에 다인이를 탐하다니..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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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이 팬티는요???
입으면 커지고 우아(?)하게 솟는 팬티입니다. 그런데 효과가 없어요... 왜냐고요... 팬티를 입으면 그렇게 되는데 막상 진행을 하려고 벗으면 몽창 도루묵!!!!!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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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똥월아우님...
뻥도사는 방뎅이 큰 여자 싫어해유(이크 방뎅이 크신 우리 공주님들 돌뎅이 던지시네)) 아담하고 우아하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그런.... 알죠??? 뭐줘?? 알!!!!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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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읽다 보면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다인이가 아닌 장미라는 이름을 언제나 사용했다면 처음에는 그렇지 않다가도 서서히 그것을 실제상황으로 받아들일 때도 있답니다. 남이 자기 이름을 불러줌은 행복한 일입니다. 더욱이 좋게 아름답게 표현하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겠지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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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님...희야아씨님...
다인이 팬티 쌀작보았는데 이상한 팬티..ㅋㅋㅋㅋㅋ이런팬티입고 다니는 다인이 꽃비암 이라해야 할까..ㅋ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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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맛!!!
벵돔님아... 우리 똥월아우님도 안 본 그구구구구국.... (말도 안 나오네..) 꽃비얌 빤쭈를 봤단 말이셈???? 똥월아우님, 클났당!!!!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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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하나를 놓고 쟁탈전 벌이시는 구경만 하는데도 바두기 눈은 뱅글뱅글....ㅎ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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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왜 말을 아끼시는지요?
태평양 한가운데서 태양과 맞서는 사나이라면 "다인이 스타일이 좋다." 솔직히 표현을 하세요.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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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펜티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에 있네 이룬 ~~ C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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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초록은 동생이라 하니
(큭, 이거 맞는 거야??) 초록하늘님이 동생이 맞제...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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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께서 늦도록 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모사를 지내고 늦게 도착하여 수정하느라 고생했지요. 벵에돔님이 아니었으면 만들어 놓은 것 그냥 올리면 되는데 "다인이가 못생겼다" 해서 내용을 바꾸느라 저만 고생을 했네요.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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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요거이 새로운 페션인가요 아주 쥑입니다 ㅎㅎ 하나 선물 해줄까나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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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반갑습니다.
다인이 뒤테를 보시요...엉덩이 보라지..ㅋㅋㅋ 이런 팬티..ㅋㅋㅋㅋ아무데서나..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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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다인이는 못 생겼으면 아니 망치를 잘 쓰면 되었지 머??? 근데 정말 내 스탈 공개해도 돼???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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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초록은 동생이라 하니
(큭, 이거 맞는 거야??) 초록하늘님이 동생이 맞제...] 하하하하.. 저도 [초록은 동색]이러다가 나도 몰래 잠시 그런 생각을 했다는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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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형님! 좋습니다.
형님께서 좋아하시는 스타일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인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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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나 저나 다인님 누구요 공개좀 해보세요 함 보게요
↗다인님은 아닐테고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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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인이 뒷모습이라고요? 좋기만 한데 뭐가 우습단 말이지? 이것도 질투하나?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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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이게 내 스탈...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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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 형님 딸이지요??
형님을 닮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아니다. 형님을 닮아서는 저런 작품이 안 나오지 아무래도 형수님이 미인인 것 같다.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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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자! 뻥도사 닮지 않고 울 마눌 닮은 딸내미.. 내 스탈이지!!! 야, 근데 울 똥월아우님 혜안이 보통 아니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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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정말 귀여운 딸을 두셨네요. 눈사람과 함께 서 있는 모습에서 소녀의 티가 그대로 풍기네요. 저는 딸만 둘인데 사내자식 부럽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엄마보다 더 아빠를 챙겨주곤 하지요. 나이가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데 맞나요? 아무튼, 도인형님의 예쁜 딸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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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울 조카들도 아우님 닮아서 아주 귀티나는 예쁜 딸들... 보고 싶네... 그래도 난 딸딸이 아빠는 아닐세... 아들 둘 딸 하나... 이만 하면 만점인가???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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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네요.
아들 둘에 딸 하나! ㅎㅎ 이렇게 말하면 자랑 같지만요. 우리 두 공주도 어디가도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 또한 아빠 아닌 엄마가 미인이라서랄까. ㅎㅎㅎㅎ 기회가 되면 딸의 허락을 받고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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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자.
인재들은 미인들만 옆에 있지!!!! 우리 똥월님도 인재니까 큰년 둘째년 셋째년... 이렇게 미인들만... 아코 우리 공주님들에게 혼나겠당!!! 나는 밖에 나가서도 우리 마눌에게 큰년, 작은년 아들들에게는 큰놈 작은놈 하니까...ㅋㅋㅋ 그럼 나는 머지??? 젤 큰놈???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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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들은 미인들만 옆에 있지!!!! ]
저도 공감하고 느끼는 바입니다. ㅋㅋ 그래서 다인이가 제 옆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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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인상좀 보라지...ㅋㅋ
동월이 옆에 항상있는 다인이지만 인상쓰니 무섭다..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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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이건 또 뭡니까요? ㅋ 벵에돔님 보고 화내는 것 아닙니까?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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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탈을쓴건지 다이이가
여우탈을 쓴건지 더무섭다..... 이런다인이하고 당구 가려켜준게 .... 참으로 부끄럽습니다.....샹기님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퓨하하하하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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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도 마찬가지.다인이
얼굴 이게 본 얼굴.....이런다인한데 홀라당 반해... 뻥도사..당구 갈차준다는게.....뭔뜻인지..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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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벵에돔님 임지 만드는 것 당할 사람 없으니 똥월아우님 말발로 쥑여야 하겠네... 뻥도사는 이제 집으로 토깡이 같은 마누라와 여우같은 새끼들 곁으로 출발!!! 낼 봐요!!!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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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벵에돔님! 뭘 원하십니까? 원하는 것 다 해 드릴테니 제발 이러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예쁜 다인이 얼굴에 먹칠 좀 하지 마십시오.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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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네... 정말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갈 겁니까?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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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갑습니다.
여자들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여성에게 눈길이 가게 되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소수이고 특히 다인이 같은 미인에겐 100% 눈길이 머물게 된답니다. ㅎㅎ 그런데 위 같은 얼굴에서는 문제가...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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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형님 그렇지요?
사람 마음은 향상 변합니다. 그러나 내가 변하지 않는 한 다인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다인이를 일반 사람과 싸잡아 평가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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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 반갑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다인이를 공개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는 뺏길까 겁나서 이고 둘째는 순진한 사람들 상사병 걸리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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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애인인 다인님의 본 모습이란 말인가요?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 왔는디 다인님 모습이이랬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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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샹기님...
 요..맞구요
그리구 이얼굴 보라지요..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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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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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엔 다인이 코가..ㅎㅎ 벵에돔님 제가 졌습니다. 아무래도 잘못 건드린 것 같습니다. ㅎ 다인이에게 잘 보이려다 오히려 역효과만..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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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은 이 사진을 보고 웃으시는데 다인이에게 떡 주물리 듯 주물리고도 웃음이 나옵니까? ㅎ 왜요? 저 모습이 어때서요? 샹기님 같으면 도망을 가겠지만 한번 준 마음은 두 손 두 발이 없어져도 상관없음!!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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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일편단심 다인이 얼굴이 찌그러지고
코가 삐뚫어져도 좋아하는 동월님...... 벵에돔 도 앞발 뒷발 다들어서요....ㅋㅋㅋ 영원히 변하지 안은맘 간직하시길 바람니다... 퓨하하하하하...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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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여기에 다가 [다인아, 사랑해] 써 주면 좋은데.. 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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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다인이 많이 사랑 하시라구요ㅋㅋ
이사니은 봐준겁니다..동월님..........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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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벵에돔님께서 만든 작품으로 유머를 만들도록 해 보겠습니다. [다인아, 사랑해]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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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벵오빠 필체 좋다...
어쩜 조래 잘쓸꼬? 연애편지 마니 써본게얌....ㅎㅎㅎ 꼴통이 까져가꼬~~ㅋㅋㅋ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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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도오빠야 동생 절도씨의 별도 특별관리 애인 별도양이데요 시실은 미국 유학 시절 황도 오빠야 동생 졸도군과도 오래 사궜어요 .. 글고 전 동월 오빠야의 여동생예여 .. 이건 비밀인데요 .. 우리 남매는 바람의 딸과 아들예여 .. 동월 오빠의 애인 이름 다인은 多人 으로 많은 애인이 있다는 거예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님 지송 ~ 모 눈에 모 밖에 안 보인다구 정조도 지조도 없는 꽃비암 아기뱀이 낼룸 낼룸 주책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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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인이가 궁금해집니다.
동월님의 유머와 댓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혼자서 ㅋㅋㅋ 이 맛에 삽니다. 동월님 또 감사합니다.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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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일편단심 민들레이신...동월님!ㅎㅎㅎ
영원한 애인 [다인님] 더욱~ 사랑많이 해주시길... 그런데...[다이님]누구이신지??? 다들 궁금해 하네요!...ㅎㅎㅎ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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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했거늘
마음 따로 현실 따로 인디 벵님의 팬티 공세로 다인이 마음이 이리 갈지, 저리 갈지 모른당 ㅎㅎ 내도 팬티 없이 산지 오래지만 그라도 선물 받은 이뻔 팬티 한번 입고 싶어라 ㅋㅋ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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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섭섭하네요.
와아~~벵오빠 필체 좋다... 어쩜 조래 잘쓸꼬? 아무리 두 사람이 그렇고 그렇다지만 똥월이 방에 와서 저한테는 말 한마디 없네요.ㅋㅋ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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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도 지조도 없는 꽃비암 아기별님!
저도 모눈엔 모 밖에 안 보이는데 둘이 잘해 볼까요? 앗! 이러면 안되지 남매끼리 이러면 안되지 ㅋㅋ 
그리고 아기별님께서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전에도 누가 묻기에 다인이란 뜻은 多人 (많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많은 애인이 있다는 뜻은 아니고 오히려 많은 아픔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기를 바라고요. 그 아픔의 한가운데 다인 (多人: 많은 사람)이가 있다 이렇게.. ㅎㅎ 뭔 말인지 헷갈리십니까? ㅎㅎㅎ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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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께서도 다인이가 궁금합니까?
국어책에 나오는 영희, 철수 같은 단순한 주인공 이름일까? 지난 옛사랑의 이름일까. 아니면 여기 시마을에서 맺은 이름일까? 나아가 이곳 유머방 어떤 임의 이름일까? 여러 가지 추측을 하겠습니다만, 다인은 多人(많은 사람)입니다. ㅎㅎ 실망했나요? 뭔가 숨기는 것 같습니까? ㅎㅎㅎ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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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께서도 일편단심 민들레가 누군지 궁금합니까?
막창을 사 주시면 민들레의 정체를 밝혀 드리겠습니다.ㅎㅎ "정님! 다인이가 누구냐 하면요." 
"어머나! 정말입니까?"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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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팬티 선물은 받아 본 적 없습니다만
길따라바람따라님도 팬티 선물 받아보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남자지만 제가 팬티를 선물하겠습니다. ㅎㅎ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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